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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4일에는 진보신당 김은주 부대표님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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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월 24일에는 민주노동당 홍희덕 의원도 함께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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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5일에는 민변 노동위원장 권영국 변호사님이 수고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