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이주노조 미셸 위원장에 대한 출국명령은 취소되야 한다!

 

  서울출입국사무소가 이주노조 윈원장 미셸 동지에 대해 3 7 까지의 출국명령을 내린 것에 단호히 항의하는 바입니다. 이것은 이주노조 운동에 대한 이외의 아무 것도 아닙니다. 출국명령은 취소되야 합니다.

 

미셸 위원장과 우리 도로치바 그리고 함께 투쟁하는 일본 노동자들은 국경을 넘어 함께 투쟁하는 동지들입니다. 지난해 5 미셸 동지가 일본에 오셔서 한국과 일본의 외국인노동자문제에 대해 토론회를 가진 적도 있습니다. 한국에 있어서의 외국인 노동자의 상황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고 이주노동자들이 노동자로서 권리를 찾기 위해 투쟁하고 있는 모습을 있었습니다. 우리는 미셸위원장을 비롯한 이주노조 운동에 대해 뜨거운 마음으로 연대합니다. 이번 출국명령을 분쇄하고 나서 이주노조 운동이 발전해 나갈 것을 간절히 바랍니다.

 

한국 정부는 일관되게 이주노조 운동에 적대해 왔습니다. 역대 이주노조 위원장들이 취임한지 얼마 되지 않아 추방 당했다고 합니다. 한국에서 이주노동운동이란 것은 하지말라고 하는 것에 다름이 아닙니다. 한국 정부와 자본에게는 이주노동자는 착취의 대상일 노동자의 권리를 찾아 투쟁하는 것은 허용할 없는 같습니다. 미셸 위월장은 그런 상황을 뚫고 이주노조 운동을 발전시키기 위해 위원장의 책임 맡고 책임 다해 왔습니다. 그것도 현행 법률에 아무 위반한 점이 없시 확동해 왔습니다. 그런 미셸위원장에 대한 추방명령입니다. 치미는 분노를 금할 업습니다.

 

지금 민주노총을 비롯해 노동,시민사회단체들이 출국명령 취소를 위해 힘찬 반대 운동을 벌이고있다고 합니다. 노동자의 힘으로 추방명령 취소가 실현되기를 간절히 바람니다. 우리도 일본 땅에서 투쟁에 열열히 연대 합니다.

 

2011 2 25

국철치바동력차노동조합 집행위원장 다나카 야수히로

전국노동자교류센터 대표운영위원 이리에 시로

외국인등록법,출입국관법과 민족차별을 받아치는 전국실행위원회


<声明>

移住労組ミシェル委員長に対する追放命令は取り消されなくてはならない

 

 ソウル出入国事務所が移住労組委員長ミシェル同志に対して37日までの出国命令を出したことに対し断固として抗議するものです。これは移住労組運動に対する弾圧以外の何ものでもありません。追放命令は取り消されなければなりません。

 ミシェル委員長と私たち動労千葉そして共に闘う日本の労働者は国境を越えて共に闘う闘志です。ミシェル同志が日本に来て韓日の移住労働者問題について討論会を持ってこともあります。その時、韓国における外国人労働者の状況について多くのことを学び、移住労働者は労働者としての権利を求めて闘っている姿を知ることができました。私たちはミシェル委員長を始めとする移住労組運動に対して熱い心で連体し、今回の対要命令を粉砕して移住労組運動が発展して行くことを切に願うものです。

 韓国政府は一貫して移住労組運動に対して敵対してきました。歴代の移住労組の委員長は就任してまもなく追放されたといいます。韓国で移住労働運動などやるなということに他なりません。ミシェル委員長はそのような状況を突き抜けて移住労組運動を発展させるために委員長の責任を引き受け、その責任をまっとうして来ました。そして現行法律に何一つ違反するところもなく活動して来たのです。そのようなミシェル委員長に対する追放命令です。たぎる怒りを禁じえません。

 今、民主労総を始めとして労働、市民社会団体が追放命令取消しのために力強い反対運動を展開していると聞きます。労働者の力で追放命令取消しが実現されることを切に願います。私たちも日本の地でこの闘争に熱烈に連帯します。

 

2011225

国鉄千葉動力車労働組合 執行委員長 田中康宏

全国労働者交流センター代表運営委員 入江史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