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3일 (금) 낮 12시부터 이주노동자 권리지킴이 캠페인이 진행되었습니다. 광화문 교보문고 앞에서 모여서 권리지킴이 유인물을 시민들께 배포하고 모금도 받고, 미누씨 석방 탄원서 서명운동도 함께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셨고, 서명과 모금에도 함께해 주셨습니다. 참가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캠페인은 계속됩니다. 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