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4일 (화) 오전 11시 서울출입국관리소 앞에서 이주노조 주최로
"이주노조 활동 탄압, 위원장 단속 협박,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 규탄 집회"를
개최했습니다.

이 집회에는 민주노총 허영구 부위원장, 민주노동당 홍승하 최고위원, 민주노총 서울본부 박명석 부본부장, 이주인권연대 최현모 대표 등을 비롯해 필리핀공동체연합 카사마코, 전비연, 금속노조기륭분회, 전국평생교육노조, 공공노조서울경인서비스지부, 서울일반노조, 전해투, IT노조, 다함께, 원불교인권위원회, 문화연대, 학생행동연대, 나눔문화 등의 동지들 등 40여 명이 이주노조와 함께 해 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울출입국 앞 항의 집회는 9월 내내 계속 됩니다. 지속적인 연대 호소합니다.  

이 날 집회 때 발표한 성명서를 자료실에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