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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이라크 침공 4년 규탄 국제공동반전행동.
MTU이주노조
http://migrant.nodong.net/index.php?document_srl=398
2007.03.12
12:09:38 (기록하지 않음)
4490
3.17 이라3.17 이라크 침공 4년 규탄 국제공동반전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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एमटियुले सउल (एमटियु हल) मा १० तारिक मजदुर कानुन ,इपिएस ,डब्लुपीएसको बारेमा शैशिक कार्यक्रम गने
관리자
53658
2019-11-02
2019-11-03 16:58
공지
एमटियुले फ्यंगथेकमा जुलाई १४ तारिक आइतबार २०१९ बृहत र्यालीको योजना गर्ने
관리자
42640
2019-07-02
2019-07-02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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एमटियुले मोक्पो साम्हो चोतारिको सहकार्यमा जुन ३० तारिक आइतबार मोक्पो फुटबल ग्राउन्डमा शिक्षिक कार्यक्रम गर्न
관리자
42035
2019-06-24
2019-06-24 21:26
공지
एमटियुले यो महिना जुन २३ तारिक किम्पोमा शैशिक कार्यक्रम गर्ने
관리자
40195
2019-06-13
2019-06-13 18:29
공지
एमटियुले जनवरी २७ तारिक उइजंगबुमा नया बर्ष २०१९को शुभकामना आदान प्रदान र शैक्षिक कार्यक्रम गर्ने
관리자
65492
2019-01-03
2019-01-03 17:35
공지
एमटियुले डिसेम्बर १६ तारिक अन्तराष्ट्रिय प्रवासी मजदुर दिबस मनाउने
관리자
49969
2018-12-03
2018-12-03 21:57
공지
एमटियुले ओसानमा नोभेम्बर १८ तारिक आईतबार शैक्षिक कार्यक्रम गर्ने
관리자
85191
2018-10-31
2018-10-31 11:19
공지
प्रवासी मजदुर युनियन (एमटियु)ले अक्टोबर १४ मा बृहत रेल्लीको आयोजना गर्ने
관리자
56180
2018-10-10
2018-10-10 14:39
공지
[성명] 고용허가제 실시 14년에 부쳐, 굽힘 없는 투쟁으로 한국 사회 이주노동을 새로 쓰자!
관리자
48645
2018-08-13
2018-08-13 14:30
공지
Migrant Workers Pre Rally
관리자
57205
2018-07-23
2018-07-23 16:50
69
<b>[성명]</b>죽음을 강요하는 사회, 투쟁으로 돌파하자!
MTU이주노조
4483
2007-10-30
2007-10-30 16:06
살인적 노동에 시달리는 건설노동자 고압 전류가 흐르는 전선위에서 하루 12-13시간을 일해야 하는 노동자들에게 주 44시간 노동과 작업안전이라는 요구가 얼마나 절박한가. 하지만 영진전업의 유해상과 한국 전력은 근로기준법에 ...
68
<b>[연대호소]</b>무자비한 단속추방 폭로 및 단속추방 박살을 위한 서울출입국규탄대회(9/18)
MTU이주노조
4483
2007-09-17
2007-09-17 21:38
이랜드 노동자들이 아무 죄 없이 끌려갔습니다 이랜드 노동자들이 경찰의 불법, 폭력 단속으로 죄없이 끌려갔습니다. 세상에 불법으로 해고하지 말라고, 법을 지키라고 말하는 투쟁을 자본가 정부는 마음대로 짓밟았습니다. 이주노...
67
[단속 보고] 8월 23일 - 8월 29일 단속 보고
MTU이주노조
4482
2007-08-30
2007-08-30 02:00
8월 23일 이태원 이슬람 사원 근처 언덕 길에서 단속. 인도, 파키스탄, 이집트, 나이제리아 등 출신 15명 정도 단속. 8월 27일 14:25 뚝섬 지역 단속 소식 확인 8월 28일 13:00 서울출입국사무소 이주노조 사무실 앞 15명 ...
66
[논평]이주노동자들에게 ‘범죄자’라는 굴레까지 덧씌우는 인종주의에 맞서야 한다.
MTU이주노조
4480
2008-04-16
2008-04-16 19:10
이주노동자들에게 ‘범죄자’라는 굴레까지 덧씌우는 인종주의에 맞서야 한다. 최근 들어 언론들에서 외국인 범죄에 경종을 울리는 보도들이 심심찮게 나온다. 이 보도들은 특히 미등록 이주노동자들을 위험한 ‘불법체류자’ 집단이...
65
이주탄압분쇄농성단에 보내주신 연대에 감사드립니다!!
MTU이주노조
4478
2008-01-01
2008-01-01 01:18
이주탄압분쇄농성단에 보내주신 연대에 감사드립니다!!
64
[성명] 10명을 죽음으로 내몰고도 계속되는 단속을 즉각 중단하라!
MTU이주노조
4477
2007-03-01
2007-03-01 21:49
죄 없는 우리의 동료 10명을 죽이고도 단속은 계속되고 있다. 더 큰 참사를 불어 올 단속을 즉각 중단하라! 여수외국인보호소 화재 참사로 10명의 죄 없는 이주노동자가 끔찍한 고통 속에 죽어갔다. 유족들은 오열하고 있고, ...
63
<b>[시선집중]</b>경찰의 불법단속에 맞서 3개월째 투쟁 중인 슈바슈 동지
MTU이주노조
4475
2007-09-27
2007-09-27 16:54
슈바슈(네팔, 31) 동지는 3개월째 보호소에 구금되어 있습니다. 그는 지난 7월 3일 경기차별철폐 대행진에 참여하기 위해 새벽에 자신의 집에서 나오던 중 동대문 창신경찰서의 불법 단속으로 잡혀갔습니다. 당시 경찰은 외국인만...
62
또 다시 이주노조 위원장, 부위원장 표적단속 강제연행한 이명박정부를 강력히 규탄한다
MTU이주노조
4469
2008-05-03
2008-05-03 00:58
또 다시 이주노조 위원장, 부위원장 표적단속 강제연행한 이명박정부를 강력히 규탄한다 이주노조 지도부를 즉각 석방하라! 1. 한국 정부가 또 다시 이주노조 지도부를 찍어서 표적 단속하는 반인권적 작태를 저질렀다. 이명박 ...
61
<b>[연대호소]</b>우리는 왜 이주노동자와 연대해야 하는가? 민주노총 경기본부 주최 토론회
MTU이주노조
4469
2007-10-29
2007-10-29 14:19
** 일시 - 2007년 10월 30일(화), 저녁 7시부터 ** 장소 - 민주노총 경기본부 대회의실 동지들의 많은 관심, 참여바랍니다!!!!
60
[청주보호소 소식]
MTU이주노조
4465
2008-05-08
2008-05-08 18:48
존경하는 한국인 그리고 이주노동자 동지들 안녕하세요. 그리고 투쟁!! 훌륭한 사람 될려면 훌륭한 사람을 만나야 한다라는 말처럼 바로 훌륭한 동지들 만나 훌륭한 운동가가 되지는 못했지만 최선을 다했습니다. 가난을 벗어나기...
59
<b>[연대호소]</b>10.27 비정규노동자대회
MTU이주노조
4462
2007-10-23
2007-10-23 18:46
비정규직 노동자 투쟁문화제, 동지들의 많은 참여바랍니다! 10. 27일(토), 여의도 산업은행 앞
58
3월 11일 5시 이주탄압분쇄비대위 농성단 해단식이 있습니다.
MTU이주노조
4462
2008-03-11
2008-03-11 05:40
3월 11일 5시 이주탄압분쇄비대위 농성단 해단식이 있습니다.
57
[성명] 출입국관리법 개악 시도를 중단하라!
MTU이주노조
4461
2007-11-20
2007-11-20 15:55
<성명> 이주노동자들을 더욱 가혹한 처지로 내 몰 출입국관리법 개악 시도 즉각 중단하라! 법무부는 11월 8일 출입국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입법 예고했다. 이 안은 미등록 이주노동자들에 대한 단속 권한의 대폭 강화와 난민...
56
<b>[단속소식]</b>짐승만도 못한 인간사냥꾼들의 단속이 또다시 이어지고 있습니다
MTU이주노조
4460
2007-10-06
2007-10-06 00:50
추석이 지나고 대대적인 단속이 또 시작되었습니다. 10월 1일, 용인 남사 지역 추석 연휴가 끝난 바로 다음 주에 용인 남사 지역에서 대형 버스가 몇 대씩 돌아다니며 이주노동자들을 잡아가뒀다고 합니다. 하루에 200명 가까...
55
<b>[현장집회]</b>이주노동자의 정당한 요구를 짓밟고 경찰에 팔아넘긴 악질사업주 "대도마루" 규탄대회
MTU이주노조
4458
2007-09-12
2007-09-12 13:56
1. 지난 8월 23일 오전 경인지방노동청 수원지청에서는 퇴직금 체불로 진정하여 조사를 받던 이주노동자 아햐(Ahya,인도네시아,31)가 사업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노동부 지청 내에서 단속되어 출입국관리사무소로 넘...
54
민주노총 이주노조와 함께 UN인권이사회 제7차 총회 참가
MTU이주노조
4457
2008-03-17
2008-03-17 17:42
[보도]민주노총 이주노조와 함께 UN인권이사회 제7차 총회 참가, 1. 기간 : 2008년 3월 16일~21일 2. 장소 : 스위스 제네바 3. 참가 목적 ○ 작년 11월 27일 이주노동조합 위원장, 부위원장, 사무국장에 대한 정부의 동시...
53
[성명] 아프가니스탄 한국인 납치 사건에 대한 이주노조의 입장
MTU이주노조
4456
2007-08-10
2007-08-10 18:08
<성명서> 아프가니스탄 한국인 납치 사건에 대한 이주노조의 입장 지난 7월 19일 아프가니스탄에서 일어난 한국인 23명에 대한 납치 사건은 매우 우리 이주노동자들에게도 매우 충격적이었다. 무엇보다 아직도 이들이 가족의 품으...
52
[성명] 모든 이주노동자 전면 합법화하라
MTU이주노조
4456
2007-04-05
2007-04-05 10:15
정부의 미등록 이주노동자 선별 '합법화' 방안에 대한 이주노조의 입장 모든 이주노동자 전면 합법화하라 법무부가 여수 화재 참사에 대한 근본적 해결에 전혀 의지가 없다는 비판에 직면해 미등록 이주노동자 선별 '합법화' ...
51
10월22일 전국비정규노동자대회!
MTU이주노조
4455
2006-10-18
2006-10-18 11:09
10월22일 전국비정규노동자대회! 노동탄압 살인정권 노무현 정권을 끌어내리기 위한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이 10월22일 서울 대학로에서 펼쳐집니다!
50
[연대호소]단속추방분쇄, 노동허가제 쟁취를 위한 안산 이주노동자투쟁문화제
MTU이주노조
4453
2007-09-29
2007-09-29 13:12
# 버마에서 민주화를 염원하는 승려와 대중들의 시위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끝없는 정치적 살해와 음모, 가공할만한 군부통치로 버마민중들은 계속적인 고통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군부 쿠테타로 세워진 독재 통치 속에서 버마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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