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에 악질적인 괴물 두마리 가 돌아 다니고 있습니다.
높은 곳에서 노는 괴물은 이 땅에 대량으로 비정규직을 양산한 파견근로제 입니다.
오년전 파견근로제를 그당시 정권이 노동자들에게 던졌을때,,괴물인줄 뻔히 알면서 동의 하였습니다. 정규직들은 지 손으로 지 누깔 팠습니다.
동의 해주었지요,,,그 후 어떻게 되었습니까, 노동은 분열되고, 노동은 차별 받고 있습니다.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이권은 첨애하게 대립되고, 비정규직들이 죽어야 정규직이 산다라는 어처구니 없는 전설이 돌아 다닙니다.
낮은 곳에서 노는 괴물은 이 땅에 대량의 외국인노동자를 불러 들인
정권의 단순노동자로 이루어진 외국노동자 이주 정책 입니다.
건설현장, 영세사업장,서비스업, 등의 인력난을 이유로 무절제하고 불법적인 외국노동자 이주 정책이 지난 십년간 펼쳐 졌습니다. 그로 인해 어떻게 되었습니까?
이 땅에 합법 외국인노동자 이십만명 불법체류 외국인 노동자 이십만명
합쳐서 사십만명 이상이 저소득 노동자들의 일터로 들어 왔습니다.
그로 인해, 저소득 노동자들의 일자리는 사십만개가 없어 졌습니다.
사십만개 일자리가 없어진 저소득 노동자들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생활보호 대상자로 귀중한 공적자금으로 하루를 영명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가족들과 아파트에서 뛰어 내릴 비행 연습을 하고 있을까요
비정규직 노동자들 과 자리 다툼을 하지 않고, 이해관계가 없는 이나라 식자들은 지난 오년 동안 비정규직 대량으로 양산되어도 외면했습니다. 아니,,오히려 즐겼는지도 모릅니다. 비정규직에 대한 착취가 그들이 우아하게 살게 되는 밑거름임을 눈치채고 외면했는지도 모릅니다.
외국인 노동자들과 자리 다툼을 하지 않고, 이해관계가 없는 이 나라 식자들은 지난 십년동안 사십만명 이상 단순노동자 위주의 외국인 노동자가 이땅세 도입되어도, 외면 했습니다. 아니,,오히려,,,외국노동자들에 대한 착취와 외국노동자 도입으로 몰락해 가는 저소득 노동자들의 희생을 즐겼는지도 모릅니다. 외국인노동자들에 대한 착취와 저소득 노동자들의 몰락이
그들의 우아한 삶을 유지하는 밑거름이 라는 것을 눈치 채고, 방관했는지 모릅니다.
한국 땅에는 두마리 괴물이 돌아 다닙니다.
이름하여,,,파견근로제 와 단순노동자로 이루어진 외국인 노동자 도입 정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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