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al 1476articles,
 Now page is 1 / 13pages
 Login 
View Article     
Name   doma
Subject   [펌] 어느 애절한 주부의 사연..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저는 현대중공업에서 운영하는 복지회관에 다니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너무 황당한 일을 당하고 있길래 이렇게
여러분 노동자에게 억울함을 호소하는 바입니다.
저는 현재 11년째 이곳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연봉제라는 명분아래 임금 협상을 하더군요. 그런데 문제는 협상방식 그자체부터가 너무 황당하고 근로 시간 기준또한 너무 엉망인데 분개합니다.
지금 저희쪽엔 정규직47명과 비정규직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물론 저는 정규직 사원입니다.
그래서 사측입장에선 비정규직으로 돌릴려고 연봉제 라는 타이틀만 가지구 개개인 협상을 암암리에 추진했구요.
복지회관이 이윤창출이라니 ㅇ;게 말이되는 소리입니까.
이곳 설립취지는 지역주민과 동종 근로자들의 후생복지 차원에서 설립한곳인데 어느 시점부터 이윤창출을 고집하며 저희들에게 부담감으로 다가왔습니다.
임금이 오르면 시간을 줄이는 방식으로 10년넘게 근무했지만
별 변동폭없이 월급을 받아서 생활했습니다.
그래도 자기들의 적자폭을 생각해서인지 이젠 몇 남지 않은 근로자의 연봉제 도입이라는 허구무실한 행동을 하고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현재 기존 월급제에서 연봉제 전환방식은 임금 부분과 근로시간 부분만을 가지구 단체협상을 통해서 변경이 가능한걸로 알고있습니다만.
현재 사측실무팀의 행위는 저희 근로자들을 완전 기만한 행위를 하고있다는  사실을 알려드립니다.
연봉제를 도입하는 시점에서 근로계약서가 왠말입니까.
입사 당시 근로계약서를 작성한걸로 그 효력은 퇴사일까지
유용한걸로 알고있는데 근로 계약 기간이 명시된 그런 터무니 없는 근로계약서에 서명 날인을 요구하고 이부분은 전혀 하자가 없다는둥 이런 터무니없는 말들을 늘어놓고있답니다.
그리구 협상 자체도 단체협상이 아닌 개개인 협상을 하고 있고요.
이것 또한 노동법에 위배되는 행위라고 생각됩니다.
정규직 47명중에 벌써 개개인 협상을 통해 32명의 서명 날인을
받아놓은 상태이고요 이제 남은 사람들에게 협박아닌 협박으로 저희들의 결속력까지 흔들어 놓으면서 자신들의 목적 달성에 혈안이 되어있습니다.
현재 저희들이 당하고 있는 노동현실이 정말 정당하단 말입니까.
왜 이렇게 터무니 없는 행위에 무너져야 된단 말입니까.
노조가 없다고 막무가내로 임금과 근로시간을 주물락 거린 그들이 이젠 연봉제라는 타이틀만 가지고 말그대로 계약직으로 돌려 놓을려는 기만한 행위에 여러분들 노동자는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요.
민주 노총 담당자님 도와주십시요.
너무 억울해서 도저히 이대로 당할수많이 없길래 이렇게 하소연드립니다.
여러분들 도와주십시요.
그리구 아래 글은 정몽준 의원 홈페이지에 올린 저희 사우부인의 애절한 글입니다.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운영하는 복지회관(한마음 회관,현대예술관, 서부회관, 동부회관,미포회관)의 적절치 못한 임금


저도 현대중공업을 10년을 넘게 다녔으며, 지금은 퇴사해서 살림을 하고 있는 주부이지만, 현대중공업 한마음회관에 다니는 남편의 급여체계가 너무나도 엉망이고, 오래근무하면 할수록 월급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으며,이제는 연봉제로 돌리고 있으며, 그것또한 구체적인 적법한 방법이 아닌 말 그대로 짬뽕입니다.

저도 현대중공업에 다닐때는 전혀 불만없이 좋은 회사 다닌다는 자부심 하나 만으로도 당당했지만, 한마음 회관에 근무하는 직원의 부인이 된 지금은 이렇게 숨어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고생도 많이하고 일도 많은 하는 걸 보고 너무나도 속이 상합니다.

직원들의 근무로 인한 고충은 이루말할것도 없으며, 남들 다 쉬는 일요일 한번 제대로 쉬어본적 없는 부인들의 불만또한 대단한걸로 압니다.

중공업과는 채용조건이 조금 틀리다는 이유만으로, 중공업에서 파견나왔다는 이유로 월급이 더 많고 현대중공업 사번을 달고 있는 직원과 한마음 직원과의 급여체계 또한 똑같이 일을 하면서, 아니 더욱더 많은 일을 하면서도 월급은 더욱더 줄어들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제대로 된 승진이 있는가 하면 그것또한 아니며, 직급또한 직원들사이 한마음 직급은 개직급이라는 소리가 나올정도니까요.

한마음 직원은 노조에 해당이 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급여체계 또한 회사마음대로 주무르고 있으며, 필요하고 아쉬운쪽은 회사마음대로 조정하고, 현대중공업 직원급여는 함부로 손을 못데니까 노조에 해당되지 않는 한마음 직원들의 급여는 마음대로 주무르고, 연봉제로 바꾼다고 합니다.

어떻게 연봉이 높은 고직급자도 아닌 10년넘은 말단사원의 급여만 자꾸 줄이기만 하면 어떡하는지요?
기술직, 전문직, 일반직, 일용직, 아르바이트등 여러가지의 급여조건을 만들어 급여체계가 엉망인 한마음회관의 급여체계 또한 정말이지 제대로 짚어 주시기 바랍니다.
10년을 넘게 일을 해오면서 제대로 된 승진또한 없는, 급여조차 오르지 않는 이런 회사를 어느누가 정말 아끼고 열심히 근무할수 있는지요?

동구주민을 위해 복지차원에서 봉사한다는 의미에서 한마음 회관을 설립해서 운영해오고 있는 마당에 이용하는 사람또한 불만이 없어야 하겠지만,
근무하는 직원들의 근무조건 또한 최악의 조건이 되어야 되겠습니까?

그리고, 현대중공업이 노조가 있다는 이유아래, 한마음 회관은 엄밀히 따지면 현대중공업 소속도 아닌데 왜 노조를 안 만든 이유는 회사입장에 맞추어 그래도 조용히 근무하고자 했는데 이럴땐 너무나도 허무하네요.

정 의원님 복지회관이 어떤곳인가요???

울산 동구 복지회관 자체가 이익을 창출해내는 데가 아니라 동구 주민들에게 여러가지 복지혜택을 주기위해서 운영하는걸로 아는데, 어떻게 해서 위에서는 매일 적자라느니 하며 경영적자를 이유로 직원들 월급를 잘라가면서 적자폭을 메운다는게 말이 되는지요?

그러면, 그속에서 근무하는 직원들과 그의 가족은 어떻게 생활을 꾸려가야할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하루속히 악조건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고충을 헤아려 주시기 바라며,
직원들의 고충이 더욱더 커지기 전에 빨리 어떠한 조치를 취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부디, 정의원님의 복지회관 설립시의 취지대로 우리 사우, 우리 주민 모두가 잘 이용하고 아끼는 복지회관이 되길 다시한번 바라오며, 복지회관에 근무하는 직원들의 급여체계에 대해서 다시 한번 세심히 짚어 주시어 근무조건이 최악이라는 오명을 벗게 해 주십시요.

******* 복지회관에 근무하는 직원 부인 모두의 바램입니다. *********

이글은 http://www.mjchung.pe.kr-정몽준 의원 사이트에 올라온 어느 애절한 주부의 사연을 옮겨온 것입니다.




No
Subject
Name
Date
Hit
1476    격암유록 예언 -노 정권 3년- 수성 2003/11/01  441
1475    동국대학은 인도에서 수입한 석가모니의 불교학과를 폐쇄하라! 수성 2003/12/11  361
1474    노아는 한국 사람이다! 천사 2004/06/06  450
1473    '세계경제포럼 동아시아경제정상회의'에 맞선 항의 행동에 함께 합시다!! J-13 2004/05/28  360
1472    가짜정씨 노정권의 3년정치와 중국 일본의 패망시기! 금성 2004/02/20  417
1471    김선일 씨 피살 관련 '다함께' 성명서 다함께 2004/06/23  593
1470     "10.17 국제공동반전행동"에 함께 합시다!! 반전평화공동행동(준 2004/09/10  344
1469    "10.17 국제공동반전행동"에 함께 합시다!! 반전평화공동행동(준 2004/09/30  287
1468    "10.17 국제공동반전행동"에 함께 합시다!! 반전평화공동행동(준 2004/10/05  256
1467    (가칭)"민중행동"을 제안드립니다. (가칭)민중행동 2004/03/22  473
1466    그들의 자유가 곧 우리의 자유다 (펌) 2004/03/15  426
1465    (펌) 조합원 친구................. ... 2003/04/06  1194
1464    kbs 1tv 세상의 아침 중에서.. ... 2004/04/10  276
1463    깨끗한 세상, 활짝웃는 세상 녹색사민당이 만들겠습니다 11번 2004/04/06  366
1462    기호11번 녹색사민당 11번 2004/04/07  332
1461    녹색유세단 전국을누빈다 11번 2004/04/08  370
1460    가수 황혜영,김동성 선수 '녹색사민당 지지한다 11번 2004/04/12  506
1459    kbs 토론 시장판 한마디로 정리 12번 2004/04/05  365
1458    2003 서울장애인권영화제에 초대합니다(2003.4.18 ~ 19) 2003 서울장애인권영 2003/04/16  851
1457    21C_민족민주운동대오와 시민운동대오의 정세인식과 투쟁양상 21세기코리아연구소 2003/12/19  316
1456    3.20 이라크 침략 1년 전세계 반전행동에 함께 합시다!!! 320조직위 2004/02/15  318
1455    3.20 이라크 침략 1년 전세계 반전행동에 함께 합시다!!! 320조직위 2004/02/19  274
1454    3.20 이라크 침략 1년 전세계 반전행동에 함께 합시다!!! 320조직위 2004/02/26  279
1453    3.20 이라크 침략1년 항의 전세계 반전행동에 함께합시다!! 320조직위 2004/03/09  244
1452    3.20 전세계 반전행동 집회장소 변경 긴급 공지 웹자보입니다!! 320조직위 2004/03/11  479
1451    3.20 이라크 침략1년 항의 전세계 반전행동에 함께합시다!! 320조직위 2004/03/14  302
1450    3.20 이라크 침략1년 항의 전세계 반전행동에 함께합시다!! 320조직위 2004/03/19  337
1449    제4회 광주인권상 추천안내 518기념재단 2003/04/03  856
1448    광주인권상 후보마감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518기념재단 2003/04/23  734
1447    평화축제 뉴스레터 6호입니다 529평화축제 2004/05/13  797
1446    9.27 국제반전공동행동에 함께 합시다! 927조직위 2003/09/21  280
1445    9.27 국제반전공동행동에 함께 합시다! 927조직위원회 2003/09/09  256
1444    [펌]각 지역농민회, 지역구의원 사무실 점거 aaa 2003/12/13  318
1443    sukses selalu...... andi 2003/10/28  430
1442    "개혁은 세상을 바꾸는가?" - another0415.net 오픈 another0415 2004/03/15  322
1441    11.9일 RALLY 포스터! ANSAN 2003/11/03  326
1440    [웹자보] WEF 동아시아정상회의 반대! antiwef 2004/05/27  391
1439    샤말동지 강제추방을 규탄하는 항의글 올립시다 baba 2004/04/01  400
1438    The Grand Festival Chuseok in Nepal. [1] bajra 2004/10/01  370
1437    4.15 총선현장 대구.. blue 2004/04/10  293
1436    [투쟁총화] direct action 학생 실천단, 4일차 릴레이 단식 농성단 투쟁 총화입니다. direct 2003/12/12  354
1435    Direct Action 12월 20일 투쟁총화입니다. Direct Action 2003/12/20  315
   [펌] 어느 애절한 주부의 사연..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doma 2003/03/04  1004
1433    support esa 2003/10/21  334
1432    6월1일(일) 2시 국회의사당앞 이주노동자투쟁집회에 결합해주십시오. ETU-MB 2003/05/30  709
1431    FTA반대시위, 경찰폭력으로 중상자 발생 FTA반대 2003/12/30  259
1430    ETU-MB에선 요새 무얼 할까요? Hoon 2003/08/21  332
1429    한국 독립미디어센터 건설을 위한 토론회에 초대합니다 imc 2005/04/13  1054
1428    한국해외봉사단모임(KOVA)사진전 개최 KOVA 2003/11/07  610
1427    7/27-Welcom to seong-dong Free Clinic for Migrant Workers!! lee yeun kyeng 2003/07/26  272
1426    dear christian [2] Lim soo hyun 2004/06/22  482
1425    불법체류외국인 취업확인 및 체류자격 신청기준·절차 공고 migrant 2003/08/21  255
1424    급하게 한국어로 유인물 작성.. migrant 2003/11/03  383
1423    강제추방된 이주노동자를 후원하기 위한 대안달거리대 만들기 Migrant 2005/03/23  332
1422    MWTV Migrant 2005/04/13  868
1421    Migrant Worker's TV program Migrant 2005/04/15  1540
1420    이주노동자의세상 Migrant 2005/04/28  775
1419    Migrant worker TV Program on RTV 2005-04-16일 Migrant 2005/04/29  870
1418    법무부, 불법체류외국인 단속·보호 인권 증진책 발표 MTU이주노조 2005/04/29  993
1417    [기자수첩]노동부의 失言장담 MTU이주노조 2005/04/29  1007
1416    <매일노동뉴스429>"합법·불법 떠나 당연한 노동자 권리" MTU이주노조 2005/04/29  1786
1415    <동아일보427>中企協 “외국인 노조결성 반대” MTU이주노조 2005/04/29  1004
notice   [스팸방지] mtu.or.kr 로 오세요 -여기는 더 이상 글쓰기가 되지 않습니다. MTU이주노조 2005/12/25  2380
1413    민족통신 no chr.! 2004/07/11  256
1412    美國에서 편지/a letter from the u.s. no chr.! 2004/10/05  610
1411    내일 투쟁(反戰...) no chr.! 2005/02/02  361
1410    우리 연대범(3.12)... no chr.! 2005/03/09  713
1409    3월 19일 난장 길바닥문화제프로그램 no chr.! 2005/03/17  271
1408    3.19 Anti-War Event no chr.! 2005/03/11  255
1407    3.19 평화를위한 난장 no chr.! 2005/03/17  262
1406    mun and jewel arrested no chr.! 2005/04/11  815
1405    이주노동자의 방송/최초 방영 no chr.! 2005/04/14  780
1404    한국 독립미디어센터 건설을 위한 토론회에 초대합니다 no chr.! 2005/04/25  1069
1403    내일(水) 빈민 대회... no chr.! 2005/04/26  671
1402     풍동뉴스 5호 6월 18일 풍동 문화제의 밤 NOBREAK.GG.GG 2004/06/21  557
1401    <외국인근로자고용법 산고 계속>EPS통과안돼.. NoEPS 2003/07/15  389
1400    3월 19일 "평화를 위한 난장" 행사안내 oversmiler 2005/03/18  1647
1399    파병반대 병역거부 강이병 후원하기 peace 2003/11/23  616
1398    강철민 이병 파병반대 농성, 배너를 달아주세요 peace 2003/11/24  346
1397    [사진공모전]제2회 안성남사당 바우덕이 축제 사진공모전` photog 2004/10/05  379
1396    [사진공모전]제2회 안성남사당 바우덕이 축제 사진공모전^^ photog 2004/10/05  303
1395    이동권 투쟁의 역사를 기록할 후원자가 되어 주십시오 PhotoPeople 2003/08/07  239
1394    보라, 오마이뉴스의 이 저주스러운 만행을 ! --------------------- rteyer 2003/04/13  1199
1393    2jeng samar thapa 2004/08/10  2038
1392    Stop CrackDown Band Officials site scdband 2005/04/07  986
1391    12월 30일 마석선전전 진행했습니다! SF 2003/12/31  273
1390    우리도 인간이다 그리고 노동자다 Shohag 쇼학 2003/11/05  409
1389    인디다큐페스티발2004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sidof 2004/10/23  289
1388    (OhmyNews)고용허가제, 그 빛 좋은 개살구 solidarity 2003/09/04  369
1387    The report on the progress of the late Mr. Kaysar Hossain's industrial accident came to death. Sungseo Trade Union 2004/04/30  401
1386    리베라호텔 투쟁소식 The Libera Hotel 2003/07/24  262
1385    the Sept.27 International Anti-war Day of Action the Sept.27Committee 2003/09/09  211
1384    이주노동자의노래. transient 2003/11/19  323
1383    [펌/오마이뉴스][현장] 이주노동자 '강제추방' 반대 대구지역 결의대회 uGonG 2004/03/01  412
1382    [펌/한겨레]여수 외국인 보호소에서-샤말타파 uGonG 2004/03/04  390
1381    명동농성단 수련회 보고 vikash 2005/01/11  355
1380    안녕 하세요? 라디오 민중의 소리입니다. vop 2004/08/18  317
1379    센터에 있던 건데 러시아로 설명한 고용허가제라는 군요. 근데 뭐라고 쓴건지...허걱 [1] WhoamI 2003/08/21  402
1378    여의도 단식농성단소식 win 2004/12/27  265
1377    민생과 개혁은 결코 대립되지 않는다. winnodong 2004/12/26  343
1376    [세계사회포럼 참가단] 강연회 '이주 여성의 현실' WSF2004 2003/10/29  267
1375    노조활동의 새방향 ㄴㄷㅈ 2003/05/09  860
1374    김석진 동지 대법원 1인시위 (KBS 9뉴스) ㄹㅣ영수 2005/02/18  312
1373    단병호 권영길 님들께 ㅎ 2003/12/15  361
1372    성명서 >세계 이주노동자의 날을 되새기며 가톨릭 노동사목 2003/12/18  442
1371    코뮤니즘의 꿈은 계속된다, 자율은 영원하다 - 조정환의 《아우또노미아》 갈무리 2003/10/09  620
1370    2003 이주노동자와 함께 하는 인권캠프 강동오 2003/09/04  317
1369    제5회 평등으로 하나되는 나눔의 축제 강동오 2004/05/20  460
1368    청와대 못올리게 하는글 강두석 2003/08/23  349
1367    자료를 요청합니다 [2] 강민 2004/07/02  321
1366    이주노동자 강제추방 항의 집회에 함께 합시다. 강제추방반대 2003/11/21  313
1365    [속보동영상] 연행된 경기서부건설 조직가 면회투쟁 (2분) 건설노동자 2004/07/17  417
1364    [펌]건설노조 공안탄압분쇄 지원대책위 출범 건설비대위 2004/01/13  379
1363    [집중취재]세밑 명동, 건설노동자들의 꿈 건설비대위 2004/01/15  332
1362    [건설지대위]한국건설경제협회 규탄선전전 진행 건설비대위 2004/01/18  344
1361    명동성당 농성투쟁 41일차 일지 건설비대위 2004/01/19  384
1360    [오마이뉴스]건설일용노조 공안탄압 심각한 수준 건설비대위 2004/01/30  337
1359    지역건설노조 간부 2~3년 구형 건설비대위 2004/02/02  327
1358    건설노조 공안탄압 분쇄를 위한 건설노동자 결의대회 건설비대위 2004/02/06  370
1357    [사진 이야기]공안탄압 분쇄 결의대회 건설비대위 2004/02/10  297
1 [2][3][4][5][6][7][8][9][10]..[13] Next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lifes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