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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버즈러
Homepage   http://www.gefont.org
Subject   Nepal in current


지난 2 월 1 일 네팔의 국왕은 담화문을 통해 동시에 대우바 정권을 해임 시기고 전국에 통금령을 선포 했다. 일주일 동안 통신망을 모두 불통 시긴 후에 왕의 주체로 내각을 꾸리고 국정 운영에 왕이 공식적으로 개입 했다. 각 정당의 대표 지도부와 학생 지도부들은 집에서 연금을 당하거나 구류소에 같혀있는 상황입니다. 일 주일 동안 아무도 만나지 못하개 하는 등 그 후 부터는 가족만 (부모, 남편, 부인 등을) 만나게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연금이나 구류소에 갇혀 있는 정당 대표 또는 지도부들은 아무런 소식이나 신문을 볼수 없는 상황에 저해 있습니다. 즉 왕은 17 세기의 정치를 펴고 있는 살황입니다.

아직도 이동 전화기 휴대폰, 유티엘 등은 불통 상황이지만 인터넷은 어제부터 개통 되었다.

실제로 지난 2003 년 10 월 5 일 갸낸드러 국왕은 국회를 해산 하고 데우바 정권을 해임 하면서 좋아 하는 사람을 국무총리로 뽑았으나 5 개 의 정당이 합동으로 민주화 투쟁을 버린 뒤 다시 데우바 정권을 세웠다. 데우바 국무충리는 종선을 통해 국회를 부활 하는것과 반군 즉 마오주의자와 대화를 통해 반군 문제 해결 하는 등 하기 위한 정권이 되었다.

그러나 국왕이 담화문을 통해 3 년 동안 자기의 주체로 국정 운영 하겠다는 발표를 했습니다. 국왕의 이런 독제적인 행동에 대해 각 정당과 학생 조직 그리고 민주화를 위한 조직들은 성명을 발표 하고 반대 위견을 분명히 했다.  헌법을 어기고 민주주의를 짓밟고 전체주의 (Totalitarian) 로 향하는 국왕의 행동은 왕국에 대해서도 올바른 정첵 아니다 라면서 국왕의 담화문에 대해 강력한 반데 위지를 표방 하고 있다.



네팔 지펀트에서 버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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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네팔 노동조합 총연맹 (지펀트) 의 성명서 :-



Translated Copy of Press Release
February 2, 2005

The Royal Proclamation as a dramatic power take-over of February Ist has attracted our attention. The country is in a state of extreme hardships with violent conflict and continued attack on democracy from ultra-left terrorism and traditional feudal force. It is the period of extreme crisis never faced by people and the nation. The consensus among democratic forces and honest implementation is the need of the time. However, instead of genuine efforts for solution, this step of constitutional king to announce a new cabinet under his own chairmanship is further violation of the constitutional norms of multiparty democracy to enter into absolute monarchy. Moreover, home arrests and arrests of politicians and even the students & youths immediately after the Royal Proclamation has started. We believe that the autocratic efforts of solution by making a ring-out of constitutional political parties through militarization will push the country towards more intensified crisis. The expel of constitutional fundamental rights by the move of the king will create a situation of more and more violation of labour rights and trade union rights in addition to basic human rights of Nepali people. Therefore, GEFONT calls for genuine democratic efforts to restore peace and democratic process in the country. GEFONT strongly demands for immediate release of those who are arrested. We request for strong solidarity from the international community in favour of democracy, working masses and the nation.


Secretary General
GEFONT-Nep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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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한총련에 대한 마녀사냥 중단하라! 붉은이반 2003/08/12  467
999    후보자 답변서 붉은이반 2004/03/09  539
998    후보자 답변서 - 2 붉은이반 2004/03/09  561
997    후보자 답변서 - 3 붉은이반 2004/03/10  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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