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al 1476articles,
 Now page is 2 / 13pages
 Login 
View Article     
Name   금강화섬노동조합
Subject   2차 창원지역투쟁 - 1일차 보고

창원지역 투쟁속보

2005년 3월 21일 (투쟁 - 363일차)
◇ 저지! 제조공동화 ◇ 쟁취! 고용·단협·노조승계 ◇ 철폐! 비정규 직 ◇ 쟁취! 노동자세상

(주)경한정밀 타격투쟁을 위한 창원지역 투쟁속보

"투쟁으로 경한자본 박살내고 3승계를 쟁취하자!"













저희 금강화섬 노동조합은 오늘부터 2차 창원투쟁을 진행합니다. 지난 1차 창원투쟁 때 우리 앞에 코빼기도 내비치지 않던 경한자본은 자본가경제신문에다 대고는 “강성노조 때문에 공장 인수를 못 하겠다”며 엄살을 떨고 있는 상황입니다. 저희의 요구는 아주 소박합니다. 평생을 일만하고도 헌신짝처럼 버려질 때 도대체 누가 눈물 삼키며 고개 숙여 받아들이고만 있겠습니까? 공장재가동과 3승계(고용, 노동조합, 단협) 기필코 쟁취하고야 말 것입니다.

이번 창원투쟁 숙소는 바로 경한정밀 앞입니다. 창원에 도착하자마자 플랜카드 30여장으로 경한정밀 공장주변을 도배해버렸습니다. 그리고 점심을 먹고 조합원 모두가 힘을 합쳐 천막 8동을 쳤습니다. 30여명의 조합원들은 노동부 앞에서 열리는 통일중공업 해고자동지들의 집회에 연대했습니다. 지난 1차 창원투쟁 때 만났던 반가운 동지들이 다시 한곳에 모이는 자리였습니다.

“물리력으로 노동자 협박하는 폭력경찰 박살내자!”













천막을 치는 모습을 보고 경찰과 시정관리과에서 찾아와 천막을 옮길 것을 요구했습니다. 그리고 외부에서 천막과 플랜카드가 보이지 않게 6대의 전경차와 트럭을 동원해서 막아버렸습니다. 천막을 이동시키지 않으면 철거하겠다는 말에 ‘절대 그럴 수 없다. 철거할 테면 해봐라.’라고 이야기하며 대응했습니다. 6시에 강제철거 하겠다며 소방차와 엠뷸런스까지 동원하는 쇼를 벌이더니 막상 6시가 되자 어이없게도 철수해버렸습니다. 아마도 금강화섬 노동자들의 투쟁의지는 어설픈 협박만으로는 절대 깨지지 않는다는 것을 똑바로 알았을 것입니다.

“동지들의 투쟁이 우리의 희망입니다!”













저녁식사를 하고 조직에 관한 조별토론과 하루평가를 진행한 후 일찍 일정을 마쳤습니다. 봄비가 부슬부슬 내립니다. 아직은 쌀쌀한 날씨에 천막노숙투쟁을 진행한다는 것이 서글프기도 합니다. 하지만 서글퍼하고 만은 있지 않을 것입니다. 오늘 30m의 CCTV탑 위에 올라가 경찰청장과의 면담을 요구하며 농성투쟁을 진행한 경찰청 공무원 노동조합 동지들의 소식이 다시한번 우리의 투쟁 의지를 샘솟게 합니다. 함께 하는 동지들이 있기에 날마다 새로운 결의와 각오로 투쟁을 할 수 있습니다. 다시한번 힘차게 투쟁할 것입니다. 투쟁!



★오늘부터 일주일간 진행되는 '4월총파업·비정규직 투쟁승리 전국순회투쟁단'에 저희 노동조합 동지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구미참가단의 기자회견문입니다.

구미에 부는 구조조정의 칼바람

폐업에 맞서 1년째 투쟁하는 금강화섬, 정리해고와 민주노조 사수를 위해 투쟁하는 코오롱, 공장 정상화를 위한 투쟁을 벌이는 한국합섬. 어떻게 보면 다른 내용의 투쟁이지만 속을 조금만 들여다보면 섬유업계 전반에 걸친 자본의 산업재편과 이에 따른 구조조정에 대항한 투쟁임을 알 수 있다. 자본은 어떠한 방식이 되었든 이윤만을 위해 공장을 이전하고 새로운 업종으로 전환하려고 한다. 이것은 섬유산업도 마찬가지인데 이미 오래전부터 동남아나 중국 등으로의 공장이전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자본은 자신의 살길을 찾아 떠나지만 그 속에 노동자의 생존권은 철저히 무시되고 있다. 70~90년대 초까지 국내 기간산업을 이끌어온 섬유 업계에 불어 닥친 공장 해외이전과 구조조정의 칼바람이 그저 섬유업계에만 머물 것인가! 지금은 IT, 자동차, 조선 등의 산업이 호황이다. 하지만 10년 후 이들 산업이 모두 온전하리라고 누구도 장담할 수 없다. 이러한 자본의 논리에 구미지역 화섬노동자는 심각한 생존권의 위협에 직면해 있다. 화섬업계 최후발주자로서 최신설비와 자동화시스템을 자랑하던 금강화섬은 IMF를 거치면서 ‘화의’과정을 통해 1,350억원의 공적자금이 투입되었고 부채비율도 56%에 불과했지만 결국 2004년 3월 25일 폐업되고 말았다. 이 과정에서 350명의 노동자들은 한순간에 실업자가 될 수밖에 없었다. 올해 2월 11일 4차 경매를 통해 (주)경한인더스트리라는 기업에 낙찰이 되었지만 여전히 금강화섬노동자의 생존권은 아랑곳없이 분할매각을 통해 이윤만을 추구하고 있다. 구조조정을 목적으로 이미 2000년부터 준비해온 코오롱자본은 작년 64일간의 파업을 빌미로 대대적인 431명의 희망퇴직과 78명의 정리해고를 단행하면서 노동자 죽이기에 혈안이 되어있다. 한국합섬 또한 상여금과 임금을 제때에 지급하지 못하고 있으며 작년 말부터 공장가동률이 50%정도로 떨어져 버렸다. 이것은 철저하게 자본가들의 논리대로 진행되는 것이다. 노동자가 살기 위해선 자본가들에 대항해 싸울 수 있는 힘이 필요하다. 그 힘은 전체 노동자가 하나가 될 때 제대로 발휘된다.

구미지역 화섬3사(코오롱, 금강화섬, 한국합섬)는 나름의 어려운 조건이 있지만 자본가들의 탄압이 끊임없이 자행되고 있는 현실을 개탄하며 4월 총파업을 적극적으로 조직해 사회적으로 소외받고 착취당하는 비정규직, 영세 중소 사업장의 노동자들과 더불어 전체 노동자들의 생존권을 쟁취하는 그 날까지 투쟁할 것을 밝힌다. 또한 그것이 화섬3사의 노동자가 살길인 것이다.

2005년 3월 21일

4월총파업·비정규직 투쟁승리 전국순회투쟁단 구미지역참가자일동


연대하고자 하는 동지들은 연락주십시오.
금강화섬노동조합 사무국장 011-505-3270
단결된 투쟁만이 우리의 무기입니다! 노동자의 뚝심으로 반드시 승리 하겠습니다!
총단결 총투쟁으로 일터로 돌아가자!
노동자의 힘으로 세상을 바꾸자!

금/강/화/섬/노/동/조/합
' Untitled Document




No
Subject
Name
Date
Hit
1356    (동영상)서울대병원지부 조건부 탈퇴(펌) 서울대병원지부 2004/08/24  284
1355    (연합뉴스9월16일자))윤락가 `외국노동자 출입금지' 논란 이주지부 2003/09/17  232
1354    (주)경한(인수업체) 타격 투쟁 경과보고 금강화섬노동조합 2005/02/22  759
1353    (주장) 고용허가제도 법안 통과와 단속추방 그리고 이주노동자 버즈러 2003/11/03  370
1352    (펌) 조합원 친구................. ... 2003/04/06  1197
1351    (펌)비정규영화제 '어깨걸고'에 초대합니다. 이주지부 2003/09/20  224
1350    (한겨레) 왜 오랜 친구들을 내쫓으려 하는가? 펌 2003/08/21  291
1349    *** 중고차4989합니다 ***` 최성배 2004/05/21  330
1348    ,한원cc에 연대해 주신 동지들께 감사드립니다. 한원노조 2005/04/25  1032
1347    10/26,11/2-General Medical Checkup for migrant workers!!--free!! 성동건강복지센터 2003/10/17  607
1346    10/3 노동문화단체 터울림 20주년 굿판 소식 7호 터울림 2004/09/21  276
1345    10/3 터울림 20주년 기념굿판 소식 8호 풍물패 터울림 2004/09/30  336
1344    10월 11일 명동 거리공연 - 다큐인 문성준 님 제작 영상 (11분 30초) 숲홍 2004/10/21  263
1343    10월 27일(월), 노동자 죽이는 살인공장 현대중공업 규탄집회 알림 현중하청노조 2003/10/25  530
1342    10월24일 대교지부 단협쟁취를 위한 학습지노동자 결의대회 이주지부 2003/10/23  317
1341    10월31일(금) 삼성해복투 집회 일정 공지사항 삼성해복투 2003/10/31  273
1340    11.9일 RALLY 포스터! ANSAN 2003/11/03  330
1339    11월3일(월) 삼성해복투 집회 일정 공지사항 삼성해복투 2003/11/02  314
1338    11월7일 긴급 기자회견 취재요청 삼성해복투 지대위 2003/11/05  293
1337    12.13 한국-중동 공동 반전 행동에 참가와 후원을 호소합니다!! 반전평화공동행동(준) 2003/12/09  297
1336    12.13 한국-중동 공동 반전 행동에 참가합시다!! 반전행동 2003/11/28  253
1335    12.18 출입국 집회 MBC 저녁뉴스 보도 입니다. 이주지부 2004/12/19  264
1334    12.19 오늘 집회 순서와 투쟁결의문입니다. 이주지부 2004/12/19  247
1333    12/13 새마을호 여승무원 관련기사 펌 2004/12/13  244
1332    12년간 계속된 집단학살, 이라크민중을 더 이상 죽이지 마라 민중의료연합 2003/03/24  747
1331    12월 19일, 하청노조 일일주점! 현중하청노조 2003/11/30  488
1330    12월 30일 마석선전전 진행했습니다! SF 2003/12/31  279
1329    12월10일 노동의새벽 20주년 헌정공연에 초대합니다 김상엽 2004/12/06  299
1328    12월13일 한국-중동 공동 반전 행동에 참가합시다! 반전평화공동행동 2003/11/21  256
1327    12월13일 한국-중동 공동 반전 행동에 참가합시다! 반전평화공동행동(준) 2003/12/12  339
1326    13일, 15일 집회일정입니다. 연대투쟁 2003/11/12  304
1325    15회 범국민 추모제 베너, 팝업창 범국민추모제 행사위 2004/06/08  264
1324    17대국회 급선무 : 그(녀)의 죽음을 막는길 - 사업장 이동의 자유 새벼리 2004/05/10  283
1323    17살 진희의 꿈 [부평 갑 기호5번 한상욱] 한상욱지지자 2004/04/11  296
1322    1905년 제1차 러시아 혁명 100주년 기념 토론회 및 영화상영 다함께 2005/01/04  263
1321    1월 15일 리베라노조 주점합니다, 이주 동지들 꼭 오세요! 리베라노조 2004/01/09  271
1320    1월 4일 의정부역집회 사진입니다. 구리시지구당 2004/01/04  247
1319    2.10 북외무성 선언의 배경과 전망 - 박경순 통일바라기 2005/02/25  267
1318    2.22 이주노동자 농성투쟁 100일차 총력투쟁대회에 동지들의 참가를 바랍니다. 이주노동자운동후원회 2004/02/21  323
1317    2003 서울장애인권영화제에 초대합니다(2003.4.18 ~ 19) 2003 서울장애인권영 2003/04/16  854
1316    2003 세상만사 두번째 이야기 세상만사기획단 2003/06/26  397
1315    2003 여름 다함께 "전쟁과 변혁의 시대"에 초대합니다 다함께 2003/07/18  219
1314    2003 이주노동자와 함께 하는 인권캠프 강동오 2003/09/04  322
1313    2003년 겨울, 서울의 초상 우리들의 자화상 이준상 2003/12/23  288
1312    2003년 국제 앰네스티 인권캠프 앰네스티 2003/07/02  285
1311    2003년 민중운동결산 좌담회 민중의소리 2004/01/02  231
1310    2003년 인천지역 민족민주열사희생자 합동추모제 합동추모위 2003/04/29  899
1309    2003년 제4회 나눔의 축제 매암차문화박물관 2003/04/29  842
1308    2003년을 보내며... 금타비정규직노조 2003/12/27  260
1307    2004 국제앰네스티 인권캠프가 열립니다! 국제앰네스티 2004/07/22  259
1306    2004 노동만화전 들꽃 "내 이웃사람들" 노동만화 2004/11/17  265
1305    2004 노동만화전, 12월 5일 출발합니다~ 노동만화 2004/12/01  243
1304    2004 노동연극제 참가 안내 노동문화제기획단 2004/09/17  266
1303    2004 세계노동절 공동행동 제안 사회주의정치연합 2004/04/24  342
1302    2004년 4.15총선 선거강령 평등세상 2004/02/03  286
1301    2004년 파견법철폐,직접고용쟁취를 위한 방송사비정규주점 이주지부 2004/02/18  252
1300    2005 노래마라톤 '여섯줄' 이 새봄을 엽니다. 놀아톤 2005/03/21  281
1299    2005 노래마라톤 '여섯줄' 이 새봄을 엽니다. 놀아톤 2005/03/21  243
1298    2005 메이데이문화제 - 절망, 그만큼의 희망 메이데이문화제기획위 2005/04/25  740
1297    2005년 2월 22일자 사노신 준11호가 나왔습니다 사노신 2005/02/26  1165
1296    2005년 노동절 대회 문선을 하지 못하게 된 수도권지역 문화패들의 입장> 현장문화패 2005/04/30  2674
1295    200일 기념 집회 동영상 성준 2004/06/04  316
1294    21C_민족민주운동대오와 시민운동대오의 정세인식과 투쟁양상 21세기코리아연구소 2003/12/19  321
1293    21세기 미국판 파업전야, [빵과 장미] - 아쉬움과 희망 펌돌이 2003/07/21  362
1292    23일에 상영할 인권영화제 작품을 끝내고... 숲속홍길동 2004/05/21  279
1291    23차 가압류와 부당해고 철회를 위한 결의대회 재능교육교사노동조합 2003/09/20  983
1290    25일 이주노동자 투쟁문화제에 대해서 [1] 비상 2003/10/17  293
1289    28일 건설일용농성단 영화제 소식!! 숲홍 2004/04/28  271
1288    29일 부안핵폐기장반대선전전과 이주노동자 추모의밤 투쟁을 힘차게 진행하였습니다. 학생행동연대 2003/11/30  492
1287    2jeng samar thapa 2004/08/10  2039
1286    2월 15일 출입국 관리소 규탄 집회 총화입니다! 노동해방학생연대 2004/02/16  307
1285    2월 20일 오산 꽃다지 공연 (이주노동자들의 평등과 희망을 위하여) 노동목사 2004/02/20  295
   2차 창원지역투쟁 - 1일차 보고 금강화섬노동조합 2005/03/22  311
1283    2차 창원지역투쟁 - 2일차 보고 금강화섬노동조합 2005/03/22  278
1282    2차 창원지역투쟁 - 4일차 보고 금강화섬노동조합 2005/03/24  1077
1281    2차 창원지역투쟁속보-3일차 금강화섬노동조합 2005/03/24  278
1280    2차목요 新잇슈, 강제추방 중단하고, 영주권을 보장하라! 평등노조 2004/07/23  341
1279    2차창원지역투쟁보고-5일차 금강화섬노동조합 2005/03/25  489
1278    3.12 서울경인지역 이주노동자 노동조합 건설기금 마련 연대의 밤 웹자보입니다. 많은 홍보부탁드립니다. 이주지부 2005/02/22  320
1277    3.12 이주노동조합건설기금마련 연대의 밤 행사에 참여지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이주지부 2005/03/29  255
1276    3.19 Anti-War Event no chr.! 2005/03/11  256
1275    3.19 평화를위한 난장 no chr.! 2005/03/17  265
1274    3.20 국제 공동 반전 행동에 함께 합시다!! 반전평화공동행동(준) 2004/01/13  302
1273    3.20 국제 공동 반전 행동에 함께 합시다!! 반전평화공동행동(준) 2004/01/15  279
1272    3.20 이라크 침략 1년 전세계 반전행동에 함께 합시다!!! 320조직위 2004/02/15  323
1271    3.20 이라크 침략 1년 전세계 반전행동에 함께 합시다!!! 320조직위 2004/02/19  279
1270    3.20 이라크 침략 1년 전세계 반전행동에 함께 합시다!!! 320조직위 2004/02/26  285
1269    3.20 이라크 침략 2년 규탄 국제반전행동에 함께 합시다!! 반전 2005/02/12  216
1268    3.20 이라크 침략 2년 규탄 국제반전행동을 함께 합시다!! 파병반대국민행동 2005/02/15  217
1267    3.20 이라크 침략 2년 규탄 국제반전행동을 함께 합시다!! 파병반대 국민행동 2005/03/04  759
1266    3.20 이라크 침략1년 항의 전세계 반전행동에 함께합시다!! 320조직위 2004/03/09  249
1265    3.20 이라크 침략1년 항의 전세계 반전행동에 함께합시다!! 320조직위 2004/03/14  307
1264    3.20 이라크 침략1년 항의 전세계 반전행동에 함께합시다!! 320조직위 2004/03/19  341
1263    3.20 전세계 반전행동 집회장소 변경 긴급 공지 웹자보입니다!! 320조직위 2004/03/11  484
1262    3/22 반전평화대회에 적극 참가합시다! 공동실천 2003/03/19  466
1261    3/8 여성의날 기념 사진공모전 한여노협 2004/12/23  398
1260    3월 19일 "평화를 위한 난장" 행사안내 oversmiler 2005/03/18  1648
1259    3월 19일 난장 길바닥문화제프로그램 no chr.! 2005/03/17  275
1258    3월 28일 노동부 보도자료 정영섭 2003/03/31  1285
1257    3월 4일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한 희망 콘서트!!!! G2G. 대니 정. 에스더. 소리엘!!! 성혜진 2004/02/16  317
1256    3월10일 국제연대운동 및 국제노점상운동 간담회 국제노점상서울대회 2004/03/09  247
1255    3월18일 샤말 타파 구명대책위 기자회견 이현금 2004/03/18  329
1254    3차목요집중, 노무현정부의 인간사냥 규탄투쟁 평등노조 2004/07/29  315
1253    4.15 총선현장 대구.. blue 2004/04/10  299
1252    4.15총선컵 플래쉬~ 기호11번녹색사민당 2004/04/09  239
1251    4.24 이라크 점령반대·파병반대 행동에 함께합시다. 반전평화공동행동(준) 2004/04/19  258
1250    4.27 마라톤대회 및 4.30 노동자대회 개최 민주노총 2003/04/16  780
1249    4/26[복지연대정책토론회]노무현정부의'참여복지'성격과민중복지 민중의료연합 2003/04/22  760
1248    4/6-Free Clinic For Migrant Workers Open!!! 성동건강복지센터 2003/04/06  770
1247    40만 외국노동자 수입이 왜? 문제가 되는가 후man 2003/11/13  604
1246    4th 안산이주노동자문화제 문화제집행위 2005/01/26  785
1245    4월 25일이다! 유마힐 2004/04/23  254
1244    4월 27일 이주 노동자 문화제 오마이 뉴스기사 이주투쟁기획단 2003/04/28  700
1243    4월 2일 명동성당들머리 앞 오전 11시, ‘명동성당 이주농성단 샤말 대표 강제출국 규탄 기자회견’을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주지부 2004/04/01  324
1242    4월 총파업·비정규투쟁승리를 위한 전국순회투쟁 구미지역참가단 2일차 보고 구미참가단 일동 2005/03/24  243
1241    4월 총파업·비정규투쟁승리를 위한 전국순회투쟁 구미지역참가단 3일차 보고 구미참가단 일동 2005/03/24  257
1240    4월15일 녹색사민당에 투자하십시오 정치를바꿉시다 2004/04/06  257
1239    5.1노동절 성수노동자대회에 꼭 오세요!! 이은경 2003/04/28  668
1238    5/18-일요일 성동 이주노동자무료진료소 오세요!! 성동건강복지센터 2003/05/13  667
1237    5/4- 일요일 오후2시-6시 성동 이주노동자 무료진료소 오세요 이은경 2003/04/28  731
Prev [1] 2 [3][4][5][6][7][8][9][10]..[13] Next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lifes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