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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펌) 조합원 친구.................
조합원 친구들에게

지금 우리조직 내부 싸움(논쟁)이 계속 되고 있다. 문제는 우리가 아니라 한국
정부의 노동자들을 탄압하고 이주노동자들도 독같이 탄압 할려고 고용 정책
잘못하고 있는데 있다. 그러나 왜 우리 조직은 이렇게 싸움하고 논쟁해야하는지
한번 뒤돌아보자.
한국 정부는 지난 3 월 12 일 불법채류 방지 종합 대책을 통해 이주노동자들을
등록하여 1 년 동안만 일할 수 있게 하고 1년 뒤에 추방하겠다는 정책을
발표했다. 우리 조직은 노조로서 이런 정부 정책에 맞서 싸우고자 (투쟁하고자)
조합원 총회에서 등록 거부를 결의했다. 그리고 등록 거부 캠페인 시작으로 4 월
7일 등록 거부, 추방 반대, 합법화 쟁취 1차 결의 대회를 열었다. 그리고
지금까지도 논쟁이 되고 있는 4월 21일 2 차 결의 대회는 출입국, 국정원, 경찰의
합동 단속반이 구려졌고 집회 참가 이주노동자를 단속추방 한다는 집행국의
정보에 따라 조직 주체와 집회 참가자들이 이주지부와 함깨 집회는 진행 되지만
이주노동자들이 참가하지 않은 것은 결정했다. 그러니깐 집회 취소는 아니지만
이주노동자 집회에 이주노동자 참가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나 집회 대신
민주노총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우리의 싸움의 결의를 밝혔다. 그리고
지도부는 집회 결사의 자유, 추방반대, 합법화 쟁취를 의해 농성을 투쟁을
조합원들의 의견을 물어보지 않고 공동체 대표와 함깨 결정했다. 그러나 나는
지금 투쟁의 시점에서 같이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생각하고 1 차
전국순회투쟁 마치고 저나르던와 농성 투쟁에 결합했다. 우리의 투쟁은 사회적인
관심과 한국인 노동자의 연대와 지지속에 진행되고 있었다.
또 다른 논쟁의 안건 등록 거부 철회, 5월 11일 저녁 지부장은 농성단과 중요한
결정한 것이 있다고 회를 하자고 했다. 그것 이였다 마석 친구들의 등록할까
말까라는 문제. 그러나 우리 조합원들은 총회에서 결정을 하고 그리고 집회까지
막는 자본가나 정부에 맞서 추방이고 뭐고 등록 거부라는 의지를 가지고 농성에
들어간 것이기 때문에 등록하라고 우리가 말하는 것은 안되며 우리는 왜 농성
투쟁하고있는지 질문을 던지면서 우리는 등록하지 말아야한다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 그러나 지부장은 공동체 대표인 비두와 외견을 같이했다 그것은 다
등록했는데 안 하면 마석 친구들이 위험하다. 결국은 고빌 마저도 마석 친구들을
위해 등록 해야하는데 외견을 같이 했다. 그리고선 농성단이 등록하라고 하는데
농성단의 결정 만들어졌다. 조합원 친구들, 우리는 왜 조합원 되는지를 봐야하고
우리는 왜 투쟁을 해야하는지 깊이 공부해야합니다. 우리의 투쟁은 우리의 결의를
행동에 옮기는 것입니다. 이상한 말이 될지는 모르겠나 총회에서 결의하고 필리핀
친구들은 조용히 등록했고 마석 친구들을 위해 특별히 12 조합원 총회 결의를
뒤로하고 결정했고 그러나 네팔 조합원 친구들은 총회에 결의를 아직 지기고
있다. 다시 말하면 결의는 쉽게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12 일 결정 이후는 본조와의 논쟁이 시작되었다. 본조는 노동조합로서 이렇게
결의를 바꿔서는 안된다였고 지부는 우리가 알아서 한다였다. 또 몇 일 후
집행국에서 송수진 조직의 결정 다르지 않는다 개인 행동한다는 말을 훌러 나오기
시작했다. 송의 12 결정에 불만을 더저나오기 시작되는 것이다. 그러나 송을
명성에 와서 이야기하자는 제안을 여러 번 했지만 오지를 않고 오면 송 이야기만
하고 바쁘다, 약속 있다는 말하고 갔다 어떻게 보면 12 일 결정떼문에 모든
농성단 한태도 거부감을 느겼던 것이다. 그러나 송은 의견이 다르다고 조직
밖에서 활동해서는 안 되는 것이었다. 조직 안에 나와 의견이 같은 동지를
잦았어야 하는 것이었다. 송의 그런 태도는 상황실회에 있었다고 한다 때문에
조직국장은 힘들어했고 송 자신도 편안 한일 없었다.
이런 상황속에 우리는 농성 투쟁하고 있다는 것이 나는 성과 가 없는 것뿐만
아니라 우리는 싸움도 못할수 있다는 생각 들고 지금까지의 투쟁평가 하고 또
새로운 결의를 모아서 투쟁하는데 총회의 필요를 느끼고 지부장과 임시총회
이야기했다. 그러나 지부장은 그것을 받아드리지 않고 투쟁만 하자고 이야기했다.
그러나 총회의 필요를 충분히 설명하고 난 뒤 분회에서 총회 제안하기 위해 그날
분회장인 서머르 불러 총회의 필요를 설명하고 임시총회 제안하라고 말했다. 이런
제안을 다른 분회 조합원들도 받아들여 23일 임총 결정되었다.  농성단은 임시
총회에서 그 동안의 투쟁 평가하고 다음 투쟁 계획소개 농성투쟁 정리하고
전국조직화 밎 현장 사수를 위한 결의를 기대하고 농성 기간 동안의 활동을
진행하고 있었다. 그 소개 6월 16일 집회를 위해 집행국은 마석에서 6 월 9일
집회 조직을 위해 문화 공연을 준비했다. 난 그날 마석 못가고 네팔 조합원,
공동체 와 개인을 명성에 불러 그 동안의 농성 투쟁 진행 사항보고하고 16일 집회
조직화 밎 친구들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만들었다. 그 날 송이 왔다 나와
저나르던은 그동안의 농성 투쟁보고하고 앞으로 기획과 당시 진행사항 ( 총연맹
이주노동자 관련 법안 준비, 집회 탄압 이유로 국가인권 위원회 진정서 냈다 ...
등등) 설명했다. 그러나 송은 내가 친구들에게 설명하는 것에 동의하지 않았다
그리고 나도 잘못 알고 있는 것 아닐까 생각하고 물어보기로 했다 그러나 송은
또다시 마석에 약속 있다는 말로 가 버렸다. 결국 송의 이런 행동은 나에게 게인
행동한다는 말이 설득력 가지게 했다. 그러나 그때는 송은 개인이 아니었다. 그와
의견이 같이 하는 몇몇 동지들이 조직되어 집단이 만들어진 상태였다.
송뿐만 아니라 지부장 또한 그랬다. 농성 투쟁 결정 과정 보면 공동체와
공동결정이었다. 그러나 비두의 이런 결의에 이주지부 (우리)는 근 박수를
보내야하지만 우리는 노조로서 달라야 한다. 그런 상황에서 농성단의 앞으로 투쟁
계획 있어서도 결정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었다. 비두는 애기했다 우리는 동지다
그래서 같이 하고 있다 그러나 뭐엇을 결정하던가 이주지부에서 결정하면 그때 난
내 오피니언 말한다 아니면 지부장 생각이 뭐야라고. 그래서 비두에게 조합원으로
활동하는 것을 나의 의견이 말했지만 지금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또 지부장은
물래동 집회 참가하는 과정에서도 그랬다. 내일 우리는 물래동 집회 참가
해야하니까 지금 밖에 나가야한다고 저녁에 말했다. 그러나 난 이런 상황은
농성던과 같이 결정하는 부분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지부장은 집행국의 관한이다
라고 화냈다. 고빌은 지부장의 말을 하이 래스팩트 한다면서 빨리 가자고 했다.
그러나 다음 날 고빌 잡는다 라는 말을 전화로 지부장에게 연락이 온다 그리고
지부장은 물어보았다. 오늘 집회 참가 하는거 농성단 어떻게 생각해요라고. 나두
화가나 말했다 우리가 가야한다고 결정하면 가는거지 지금 농성단에게 물어보면
어떻게 하라고 결국은 집회 참가 못하고 말았다.
농성단은 6 월 16일 집회이후 집회와 농성투쟁 평가하고 농성투쟁 정리하는데
결정했다. 그러나 그것은 임시총회에서 다음 투쟁결의와 같이 결정한는 것에
맞췄다. 그리고 본조 공대위 송에게도 농성 투쟁 정리하는 것이 우리의 결정을
이야기했다. 본조는 본조와 같이 결정하는 의견을 말했고 송도 동의했다. 그러나
공대위는 농성투쟁 하고 있는 상황에서 전국 조직화해야한다는 의견을 말했다.
아니면 공대위는 활동 없어지고 결국 공대위 해재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전국 조직화는 우리의 과재이고 임총에서 결정하고 농성 투쟁의 의미를 살려
전국조직화 활동은 농성단이 한다는 이야기 철패 연대 전장호 동지와 같이 했다.
그리고 농성단은 임총을 기다리면서 대전, 부산 동 집회 및 간담회를 갔다.  
23 일로 결정 된 임총은 집행국의 준비 부족으로 30 일로 연기되었다. 우리는
일주일 더 우리의 활동을 위한 결의하는 자리를 기다렸다. 그러나 임시총회 때
동지들의 못 보던 모습들 볼수 있었다. 임시총회는 투쟁평가와 계획하는 임총
제안였지만 이주지부 지도부는 규약 개정 안건을 올린다. 문제는 본조 규약과
저촉되는 것이었다. 더 근 문제는 조합원 아무도 이런 사실을 모르고 있다는
것이었다. 송은 송수진 집단으로 총회 자리를 집행국 박살 이주지부 권력 쟁취
투쟁 무대로 이끌었다. 이주노동자들은 아무것도 모른다 바보다 말 또 나왔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사과하는 모습들까지. 그러나 회 할때 송수진이 개인
행동한다, 집행 국을 배신자라고 했다면서 회 분히기를 논쟁으로 이끌고 송수진
비판하는 자리를 만든 고빌은 송에게 한마디도 하지 않고 김현호 말에 우리가
바보라면 지금 이 자리에서 리자인 할거야 라고 무책임하고도 바보같은 말을 또
다시 한다. 임총에서 우리는 21 일 집회 강행 하지 못했다 그래서 사과한다면서
고개수겨 사과하는 집행국의 모습도 볼수 있었다. 우리는 그것이 우리에게
탄압이고 그래서 우리는 농성 투쟁까지 했고 국가 인권위원회에 탄압 받았어요
라고 친정서 까지 냈다. 집행국의 그런 모습은 화가 안날 수 없었다. 그러나 이후
농성단 정리하고 조합원들의 결의가 있어야하고 계획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에
화낼수가 없었다. 그러나 사과해야하는 부분은 12 일 결정이었다. 우리는 등록
거부를 하면서 농성까지 하고 있기때 문에다. 아니면 국가인권위원회에 낸
진정서를 쥐소 하든지. 농성단은 총회에서 조합원 친구들의 결의와 총회 성과의
바탕으로 이후 투쟁에 박자를 맞줘 이주노동자의 투쟁하는 모습으로 자본가나
정부에게 우리의 투쟁 정신을 보여주고 동시에 이주노동자 조직해 나아갈
생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송수진 집단과 집행국의 싸움터를 정소 하지 못했다.
농성 투쟁하고 있는 상황에 이주노동자 친구들이 우리도 함깨 투쟁한다면서
조합원로 가입하고 같이 싸우자는 생각 만 하고 총회 참가한 친구들은 진짜
싸우는 모습에 하나하나 자리를 떠났고 모든 안건은 선출도 안되어있는 대위원
대회에 넘겼다. 결국은 농성단 마저도 총회 자리를 떠나야 했다. 총회에서
계획이라는 근 성과를 얻고 싶은 농성단의 모든 생각은 물이 되고 말았다. 그러나
목이 말라 죽는자 에게는 물 한 방울도 없었다.
이주지부가 규약 개정안으로 본조와 저촉되는 안건 올림으로 송수진 집단은 살
잦는 사람에게 밥과 반잔을 주는 사람처럼 더 말할 필요 없는 강력한 파트너를
만나게 된다. 그리고 이 기회를 놏치지 않고 본조를 하여금 이주지부 지도부를
징계하도록 하고 재빨리 송수진 집행위원장 (집행국장) 중심으로 정책선전 팀과,
교육조직 팀 형식으로 집행국을 구성하고 이주지부 지도부와 조합원 농성단 비판
글을 인터넷에 퍼올린다. 총회에서 농성단은 이윤주의 입장을 대변하고 우리와
싸웠다, 지도부 입맛에 맞는 조합원 마침 조합원을 음식처럼 (보신탕이나)
지부장의  대변인으로 밀어붗인다. 이주지부는 대위원 대회를 위해 대위원을 빨리
선출하는데 집중하고 본조는 central secretariat committee 중앙집행위원회
(중집회)  를 소집하고 회 한다. 그러나 중집회에서도 달라지는 것은 없었다.
임미령 위원장님은 노동자는 하나다는 노동자 정신을 말로가 아니라 실천으로
옮기고 이주노동자를 노조로 조직하고 또 이주지부가 노조로서의 활동을
해야한다는 요구를 해왔음에도 불구하고 이주지부가 본조의 규약에 맞지 않은
규약을 바꾸는 것에 자존심 상하고 화가 많이 난 본조는 평등노조의 깃발을 걸고
이주지부 규약 개정안에 반대를 분명히 한다. 그리고 정치적 책임이라는 말에
위원장님은 위원장직을 걸고 이주지부 규약 개정안을 반대했다. (우리의
지도부들은 정말 싸움 잘하는 지도부들이다. 과연 자본가 새끼들과 이렇게
싸움하면 얼마나 좋을까. 조합원들 앞에 조금도 젱피하지  않고 명성에서
농성단에게 실망을 주었던 지도부들은 중집회도 달라진 것이 없었다.) 그러나
정치적 책임의 결과는 본조와 지부가 따로 노조로 가는 것 밖에 없었다. 그리곤
이주노조 이윤주 위원장? 단결 아니면 분열 (명성에서 본조와 회하는 자리에서
이윤주 지부장의 발언 중에) 지부규약 개정안의 논쟁은 총연맹에 물어보기로 하고
지부장은 총연맹으로부터 본조 규칙과 다른 규약 지부가 가질수 있다는 동의서를
가지고 온다. 그러나 그때 줌  송수진 집단의 권력 투쟁을 알고 임미령
위원장님은 지부와의 대화에 나섰다. 그리고 총회에서 대위원 대회로 넘긴
지부규약 개정안은 생각하고 나중에 더 이야기하는데 의견을 같이 한다. 그러나
송수진 집단은 지도부 불신임 총회를 요구하면서 대위원 대회를 못하게 막아
버린다. 11 시의 하는 대위원 대회는 열리지 않고 대위원들은 2시 까지도 대회
장소로 들어가지 못했다. 그러나 조합원들에게 투쟁결의를 위한 것이 아니라
지도부 불인임을 위한 종회 서명을 강효하는 송수진 집단의 벽은 약했다. 그리고
대위원 대회는 개최되었다.
지부장: 오늘 내가 mc 이니까 말하고 싶으면 손 듣고 나한태 발언건 신청하세요.
최미영: (손 들면서) 발언 신청하겠습니다.
지부장: 무슨 내용인데요?
최미영: 총회에서 조합원 50% 참가 못했고 거기서 대위원 대회로 넘겼으니깐 오늘
대위원 대회는 뮤효애요~^
지부장: 회의 진행하는데 협조 해줘요.
최미영: .............(훈자서 궁시렁 궁시렁)

그러나 대위원들은 어떤 안건이 토론할건가를 정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
본조와 이야기 되는대로 지부규약개정안은 토론안건으로 선정 안되었다.
대위원들은 힘찬 투쟁을 결의한다. 대위원 대회에서 또한 민도를 조합원 거부
결정되었다는 말을 들었다. 이유는 천지산업에서 잘린 사람이고 그래서 우리는
천지 산업의 결정을 존종 한다. 우리는 천지산업의 지부인 것처럼. 그러나
평등노조의 결정 (민도를 조합원으로 받아주는 것) 은 존종 안한다인가? 지부장은
우리 대위원님들께서 거부를 결정하셨습니다 말 할 것이다. 그러나 대위원들은
민도를 잘 아는지, 이주지부에 투쟁기금주고 많은 도움 줬다는 것 조합원 보다
열심히 했든 것 민도 만금 이주지부에 열심히 했다는 대의원 어디 있으면
손들어봐. 대의원들은 민도 거부안건에 민주적인 대답은 해 줘야 한다. 그러나
민도의 이주지부 조합원 희망 하는데는 생각이 달랐다. 그러나 민도는 본조의
조합원이고 지부와 본조 언재든지 논쟁 할수 있는 상황이다.
나에게는 어떤 대위원도 대위원 대회 대해 말하지 않았다. 대위원은 누구를
대표하는 대위원인지 궁금하다. 대위원들 만이 아니라  이주지부 지도부도 26만
명을 대표한다는 말을 자주 쓴다. 조합원의 결의를 모아내지 못한 지도부가 그런
말할 자격이 없다. 난 동의하지 않는다. 26 명 조합원의 이름이나 알고 그
조합원의 생각이 모아서 집행 하는 것이 지도부라고 생각한다. 만약 그
조합원들이 부족 하는 것이 있다면 조합원의 부족한 부분을 강화 시겨주고 그런
소개 조합원 자신이 음지기고 활동할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는 안다 소리 짓는 개는 물지 않는다. 또 업어 다니는 개도 사냥을 못한다는
것을.
송수진 집단이 나를 대위원 대회때 항변과 행동 달리 했다는 공격에 언급하고
싶은 생각은 없지만 대위원 대회를 반대하는 당신들이 대의원 대회때 손을 들고
발언건 신정 하는 것은 무었을 의미하는지 당신들을 한번 생각 해봐라 라고
말하고 싶다. 그리고 당신들이 기역 할 것이다 대의원 대회로 모든 안건 넘길 때
난 총회를 요구했다는 것은. 그러나 지도부 불신임을 위한 총회요구내용의 글 참
세상 속보에 나오면서 나의 총회 요구는 없어졌다. 이유는 총회자리가 또 싸움터
되고 아무런 의미 없는 것이 분명했으니까. 더 말하자면 그런 총회때 송을 징계
해야한다는 안건이 올라오고 또 송이 짤린 가능성도 있었다. 마석에서는 고빌이
송을 징계해야 한다고 항상 말해 왔었고 다른 친구들도 송을 보는 시선이
당신들도 알거야. 그렇게 되면 이주지부는 송의 잘못이고 잘한 일이고를 떠나서
여성을 차별하는 노조가 될 수 있었다. 우리는 사회적인 모든 문제를 안고
가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이주노동자만의 문제를 가지고는 이주노동운동을 아무도
꿈꾸지 말아야한다.
지금 우리는 한국 사회에서 사회적인 모든 문제와 함께 이주노동운동을 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지난 우리의 투쟁 속에 그리고 농성 투쟁 속에 민주노조가 뭔지를
뒤돌아봐야한다.

이상으로 쉬는 시간에 민주노조를 위한 간단한 타자 연습이었습니다.

버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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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    2003년 민중운동결산 좌담회 민중의소리 2004/01/02  230
1310    2003년 인천지역 민족민주열사희생자 합동추모제 합동추모위 2003/04/29  899
1309    2003년 제4회 나눔의 축제 매암차문화박물관 2003/04/29  841
1308    2003년을 보내며... 금타비정규직노조 2003/12/27  260
1307    2004 국제앰네스티 인권캠프가 열립니다! 국제앰네스티 2004/07/22  259
1306    2004 노동만화전 들꽃 "내 이웃사람들" 노동만화 2004/11/17  263
1305    2004 노동만화전, 12월 5일 출발합니다~ 노동만화 2004/12/01  242
1304    2004 노동연극제 참가 안내 노동문화제기획단 2004/09/17  265
1303    2004 세계노동절 공동행동 제안 사회주의정치연합 2004/04/24  342
1302    2004년 4.15총선 선거강령 평등세상 2004/02/03  285
1301    2004년 파견법철폐,직접고용쟁취를 위한 방송사비정규주점 이주지부 2004/02/18  252
1300    2005 노래마라톤 '여섯줄' 이 새봄을 엽니다. 놀아톤 2005/03/21  280
1299    2005 노래마라톤 '여섯줄' 이 새봄을 엽니다. 놀아톤 2005/03/21  242
1298    2005 메이데이문화제 - 절망, 그만큼의 희망 메이데이문화제기획위 2005/04/25  739
1297    2005년 2월 22일자 사노신 준11호가 나왔습니다 사노신 2005/02/26  1164
1296    2005년 노동절 대회 문선을 하지 못하게 된 수도권지역 문화패들의 입장> 현장문화패 2005/04/30  2674
1295    200일 기념 집회 동영상 성준 2004/06/04  316
1294    21C_민족민주운동대오와 시민운동대오의 정세인식과 투쟁양상 21세기코리아연구소 2003/12/19  321
1293    21세기 미국판 파업전야, [빵과 장미] - 아쉬움과 희망 펌돌이 2003/07/21  361
1292    23일에 상영할 인권영화제 작품을 끝내고... 숲속홍길동 2004/05/21  278
1291    23차 가압류와 부당해고 철회를 위한 결의대회 재능교육교사노동조합 2003/09/20  981
1290    25일 이주노동자 투쟁문화제에 대해서 [1] 비상 2003/10/17  293
1289    28일 건설일용농성단 영화제 소식!! 숲홍 2004/04/28  270
1288    29일 부안핵폐기장반대선전전과 이주노동자 추모의밤 투쟁을 힘차게 진행하였습니다. 학생행동연대 2003/11/30  491
1287    2jeng samar thapa 2004/08/10  2039
1286    2월 15일 출입국 관리소 규탄 집회 총화입니다! 노동해방학생연대 2004/02/16  307
1285    2월 20일 오산 꽃다지 공연 (이주노동자들의 평등과 희망을 위하여) 노동목사 2004/02/20  295
1284    2차 창원지역투쟁 - 1일차 보고 금강화섬노동조합 2005/03/22  310
1283    2차 창원지역투쟁 - 2일차 보고 금강화섬노동조합 2005/03/22  277
1282    2차 창원지역투쟁 - 4일차 보고 금강화섬노동조합 2005/03/24  1075
1281    2차 창원지역투쟁속보-3일차 금강화섬노동조합 2005/03/24  278
1280    2차목요 新잇슈, 강제추방 중단하고, 영주권을 보장하라! 평등노조 2004/07/23  339
1279    2차창원지역투쟁보고-5일차 금강화섬노동조합 2005/03/25  489
1278    3.12 서울경인지역 이주노동자 노동조합 건설기금 마련 연대의 밤 웹자보입니다. 많은 홍보부탁드립니다. 이주지부 2005/02/22  320
1277    3.12 이주노동조합건설기금마련 연대의 밤 행사에 참여지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이주지부 2005/03/29  254
1276    3.19 Anti-War Event no chr.! 2005/03/11  256
1275    3.19 평화를위한 난장 no chr.! 2005/03/17  264
1274    3.20 국제 공동 반전 행동에 함께 합시다!! 반전평화공동행동(준) 2004/01/13  301
1273    3.20 국제 공동 반전 행동에 함께 합시다!! 반전평화공동행동(준) 2004/01/15  277
1272    3.20 이라크 침략 1년 전세계 반전행동에 함께 합시다!!! 320조직위 2004/02/15  323
1271    3.20 이라크 침략 1년 전세계 반전행동에 함께 합시다!!! 320조직위 2004/02/19  277
1270    3.20 이라크 침략 1년 전세계 반전행동에 함께 합시다!!! 320조직위 2004/02/26  284
1269    3.20 이라크 침략 2년 규탄 국제반전행동에 함께 합시다!! 반전 2005/02/12  216
1268    3.20 이라크 침략 2년 규탄 국제반전행동을 함께 합시다!! 파병반대국민행동 2005/02/15  217
1267    3.20 이라크 침략 2년 규탄 국제반전행동을 함께 합시다!! 파병반대 국민행동 2005/03/04  759
1266    3.20 이라크 침략1년 항의 전세계 반전행동에 함께합시다!! 320조직위 2004/03/09  249
1265    3.20 이라크 침략1년 항의 전세계 반전행동에 함께합시다!! 320조직위 2004/03/14  305
1264    3.20 이라크 침략1년 항의 전세계 반전행동에 함께합시다!! 320조직위 2004/03/19  341
1263    3.20 전세계 반전행동 집회장소 변경 긴급 공지 웹자보입니다!! 320조직위 2004/03/11  482
1262    3/22 반전평화대회에 적극 참가합시다! 공동실천 2003/03/19  465
1261    3/8 여성의날 기념 사진공모전 한여노협 2004/12/23  397
1260    3월 19일 "평화를 위한 난장" 행사안내 oversmiler 2005/03/18  1647
1259    3월 19일 난장 길바닥문화제프로그램 no chr.! 2005/03/17  275
1258    3월 28일 노동부 보도자료 정영섭 2003/03/31  1285
1257    3월 4일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한 희망 콘서트!!!! G2G. 대니 정. 에스더. 소리엘!!! 성혜진 2004/02/16  317
1256    3월10일 국제연대운동 및 국제노점상운동 간담회 국제노점상서울대회 2004/03/09  246
1255    3월18일 샤말 타파 구명대책위 기자회견 이현금 2004/03/18  328
1254    3차목요집중, 노무현정부의 인간사냥 규탄투쟁 평등노조 2004/07/29  314
1253    4.15 총선현장 대구.. blue 2004/04/10  298
1252    4.15총선컵 플래쉬~ 기호11번녹색사민당 2004/04/09  239
1251    4.24 이라크 점령반대·파병반대 행동에 함께합시다. 반전평화공동행동(준) 2004/04/19  256
1250    4.27 마라톤대회 및 4.30 노동자대회 개최 민주노총 2003/04/16  780
1249    4/26[복지연대정책토론회]노무현정부의'참여복지'성격과민중복지 민중의료연합 2003/04/22  760
1248    4/6-Free Clinic For Migrant Workers Open!!! 성동건강복지센터 2003/04/06  769
1247    40만 외국노동자 수입이 왜? 문제가 되는가 후man 2003/11/13  604
1246    4th 안산이주노동자문화제 문화제집행위 2005/01/26  785
1245    4월 25일이다! 유마힐 2004/04/23  253
1244    4월 27일 이주 노동자 문화제 오마이 뉴스기사 이주투쟁기획단 2003/04/28  699
1243    4월 2일 명동성당들머리 앞 오전 11시, ‘명동성당 이주농성단 샤말 대표 강제출국 규탄 기자회견’을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주지부 2004/04/01  324
1242    4월 총파업·비정규투쟁승리를 위한 전국순회투쟁 구미지역참가단 2일차 보고 구미참가단 일동 2005/03/24  242
1241    4월 총파업·비정규투쟁승리를 위한 전국순회투쟁 구미지역참가단 3일차 보고 구미참가단 일동 2005/03/24  257
1240    4월15일 녹색사민당에 투자하십시오 정치를바꿉시다 2004/04/06  256
1239    5.1노동절 성수노동자대회에 꼭 오세요!! 이은경 2003/04/28  667
1238    5/18-일요일 성동 이주노동자무료진료소 오세요!! 성동건강복지센터 2003/05/13  667
1237    5/4- 일요일 오후2시-6시 성동 이주노동자 무료진료소 오세요 이은경 2003/04/28  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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