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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숲속홍길동
Homepage   http://www.nodong.com/hong
Subject   <영상1> 26일 비정규직 대회 - 분신 직후 (2분)

<노약자나 어린이는 절대 보시지 마세요>


"노동자가 언제까지 죽음으로 내몰려야 하는가"

☞ 영상보기 - 비정규직 대회 영상 1신 (2분)


<근로복지공단 이용석 광주본부장 동지 분신 영상 1 - 비정규직 대회장에서> (2분 남짓)

10월 26일
비정규직 노동자대회 집회장인 종묘공원에서 1차집회가 마무리될 무렵
한 노동자가 분신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현장에 함께 한 많은 동지들은 충격과 슬픔에서 헤어나지 못했습니다.
세원테크 이해남 지회장의 분신이 있은지 불과 3일 만에 일어난 일.
근로복지공단 광주본부장인 이용석 동지였습니다.
200일 넘게 임단협과 비정규직 철폐로 투쟁 중이었다고 합니다.
바로 다음 날인 27일부터 파업이 배치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지금 글을 올리는 밤 시간
근로복지공단 담장 옆에서 천명이 넘는 동지들이 철야연좌농성 중에 있으며
한강성심병원에 긴급후송된 이용석 동지는 화상 정도가 90% 상태라 아주 위독하다고 합니다.

먼저 분신 직후 상황부터 소개합니다.
곧 이어 오늘 하루 동안 있은 격렬했던 경찰과의 몸싸움 대치
영등포로터리 근로복지공단 연좌농성장 상황까지 차례대로 소개합니다.
오늘 동지들이 많이 다쳤습니다.
서로 위로하고 보듬는 하루가 되시길...



<영상 속 내용들>

ㅇ분신 직후 현장 상황
ㅇ바로 곁에 있다 목격한 방송사 비정규직 노조 주봉희 위원장의 통곡
ㅇ긴급후송
ㅇ근로복지공단 노동자들 긴급집회 모습




함께 한 날 : 2003. 10. 26
영상 만든 날 : 2003. 10. 26
숲속홍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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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9    박천응목사 글들 기타 2003/09/25  389
1188    [edaily 9월25일자] "외국인노동자 업종제한 유지할 터"-권기홍 장관 이런 2003/09/25  304
1187    경인일보 9월21일자(의정부집회기사)"모든 외국인 노동자 합법화를" 이주지부 2003/09/25  309
1186    [중앙일보9월21일자] 노동부 직업상담원 노조 파업 유보 이주지부 2003/09/25  278
1185    <연대요청> 시그 금요 집중집회 (2시 , 7호선 논현역 2번 출구 영풍본사앞) 이주지부 2003/09/26  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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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3    이주노동자 성폭력 예방을 위한 교육 최용희 2003/09/26  299
1182    이주노동자에게는 더 없이 좋은 날이 내일이군요. 구이칠 2003/09/26  527
1181    [21일 의정부] 이주노동자 투쟁 결의 대회 사진!!(sf동지들제공) 이주지부 2003/09/27  284
1180    비정규직재정사업부 소식지 12호 비정규직재정사업부 2003/09/29  317
1179    <인권하루소식 시디롬> 발매 인권운동사랑방 2003/09/30  341
1178    삶의 창을 여는 '문학교실'이 열립니다 삶이 보이는 창 2003/09/30  266
1177    [연합뉴스 9월 28일자]시위하는 외국인노동자들-일산집회 이주지부 2003/09/30  331
1176    [한겨레9월28일자][외국인노동자]외국인 보호소 수용대책 점검을 이주지부 2003/09/30  395
1175    하청노조 열림식 성황리에 열려! 동지들 감사합니다! 현중하청노조 2003/09/30  802
1174    사측의 부당노동행위에 죽음으로써 맞설 것이다. 태광 해고자 2003/10/01  355
1173    중구청일용직노동조합에서 알려드립니다 중구청일용직노동조합 2003/10/01  300
1172    노동자가 만드는 <일터> 정기독자 모집합니다. 한노보연 2003/10/01  420
1171    토론회에 초대합니다. 백두한라 2003/10/02  502
1170    코뮤니즘의 꿈은 계속된다, 자율은 영원하다 - 조정환의 《아우또노미아》 갈무리 2003/10/09  622
1169     투쟁의 현장 - 이주노동자의 고용과 생계를 보장하라! (노동자의 최소한의 양심 ) 이주지부 2003/10/09  461
1168    [전국비정규직노조연대회의(준)] 현중하청노조 투쟁 이주지부 2003/10/09  4514
1167    <인권하루소식>불안과 분노에 떠는 이주노동자들 이주지부 2003/10/11  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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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2    <10월12일-오마이뉴스>"우리가 쓰다 버리는 걸레입니까?" 이주지부 2003/10/13  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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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3    <국적포기필요없는나라만들기모임>에서 찾아왔습니다. 특별법제정 2003/10/18  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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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6    현대중공업 하청노동자(외국인 포함) 또 사망! 현중하청노조 2003/10/21  754
1145    제24차 부당해고철회와 노조탄압분쇄를 위한 투쟁결의대회 재능교육교사노동조합 2003/10/22  379
1144    학생회와 대학사회 토론회 함께해요 서울재구성위 2003/10/22  517
1143    빈민학생 연대주점 分 꼭오세요 상도2동연투위 2003/10/22  330
1142    [성명] 건설노조탄압, 파렴치한 사기극을 중단하라! 민중행동 2003/10/22  354
1141    [연대제안] 삼성재벌 노동자 탄압 분쇄 총력투쟁 결의 대회 삼성해복투 2003/10/23  336
1140    [속보] 단식노숙 농성장 경찰 점령......연행하다 삼성해복투 2003/10/23  387
1139    10월24일 대교지부 단협쟁취를 위한 학습지노동자 결의대회 이주지부 2003/10/23  315
1138    경찰서에 연행된 동지들 석방되다. 삼성해복투 2003/10/24  342
1137    Letter of solidarity(연대의 편지) 이주지부 2003/10/25  346
1136    10월 27일(월), 노동자 죽이는 살인공장 현대중공업 규탄집회 알림 현중하청노조 2003/10/25  528
1135    삼성의 비인간성 드러나다 삼성해복투 2003/10/26  278
1134    [속보] 비정규직 노동자대회 중 근로복지공단 이용석 동지 분신!! 연대회의 2003/10/26  259
1133    살인을 방조할 것인가, 그것에 맞서 투쟁할 것인가(26일 비정규직 노동자대회) 무일푼 2003/10/26  318
   <영상1> 26일 비정규직 대회 - 분신 직후 (2분) 숲속홍길동 2003/10/27  328
1131    단식투쟁 15일째.... 해고자의 목숨을 원하는가? 삼성해복투 2003/10/27  392
1130    오늘 구로경찰서 투쟁... 조합원 2003/10/27  364
1129    <긴급>구로경찰서에 연행되었던 두 동지 출입국관리소로 이송! [1] 평등노조 2003/10/28  393
1128    <사진> 26일 연행 후, 옷을 벗기운채 팔을 뒤로 묶이고 엎드려진 이주노동자 동지 숲속홍길동 2003/10/28  474
1127    단식투쟁16일째.... 무장 예비군(?) 삼성해복투 2003/10/28  294
1126    sukses selalu...... andi 2003/10/28  432
1125    [세계사회포럼 참가단] 강연회 '이주 여성의 현실' WSF2004 2003/10/29  269
1124    환영> 대만, 동성애 결혼 인정키로 사람사랑 2003/10/29  567
1123    단식투쟁17일째.... 현장 선전전 투쟁 삼성해복투 2003/10/29  258
1122     [성명]이주노동자들을 구출하고 노동비자 쟁취하자! (펌) 이주지부 2003/10/29  453
1121    비두,랏손 동지 면회투쟁 후기 공유정옥 2003/10/30  312
1120    화성보호소에서 보내는 비두 동지의 편지 이주지부 2003/10/31  576
1119    단식투쟁 18일째.... 종묘 연대 집회 및 현장 선전전 삼성해복투 2003/10/31  302
1118    10월31일(금) 삼성해복투 집회 일정 공지사항 삼성해복투 2003/10/31  271
1117    [성명]정부는 누구를 위해 투자하고, 누구를 죽이는가?-LG생명과학의 '인터맥스 감마' 생산중단에 대하여 민중의료연합 2003/10/31  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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