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한국에서는 정의의 기준이 무엇입니까?
A: 한국에서 정의의 기준은 법입니다. 한국법을 지켜 주세요
한국사람이 파키스탄에 가서 파키스탄이 정한 실정법을 위반할때
파키스탄은 법을 어긴 한국사람에게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Q: 성실함에 대한 댓가로 지불하는 기준이 무엇입니까?
A: 솔직히 말합시다. 성실히 일하지 않는 사람에게 돈주는 사업주 있습니까? 돈 벌기 위해 성실한 것 이였습니다. 그리고 그 성실의 댓가는 임금이란 형식으로 지불되었습니다. 만약 성실을 띠질려면, 일한 댓가를 못받은 체불임금 부분에서 따져야 합니다.
기득권을 누릴려고 시도 하는 부분에 성실을 따져서는 곤란 합니다.
Q: 당신들에게 충성을 다한 사람들 배신하는 겁니까?
A: 누구에게 충성했습니까, 한국 천민자본에게 충성했겠지요? 배신을 이야기 할려면 천민자본에게 하십시요, 한국인 모두는 당신의 충성을 받아 본 기억이 없습니다. 일부 소수 천민자본은 받았겠지요,,,,준 곳에서 달라고 하십시오
Q:한국의 인간애의 기준이 무엇입니까?
A:인간애 운운은 눈물많은 순진이들에게나 하세요, 상식적으로 생각합시다. 법을 어기고, 법의 처벌을 피하기 위해 인간애에 호소하기 전에 정말로 서로 갈등없이 인간애가 나올수 있게, 최소한 기본적인 법을 지키고 나서 인간애들 운운합시다.
Q: 여러분들과 함께 고생한 사람들을 쫓아내는 겁니까?
A: 함께 고생하라고 강요한 사람 없습니다. 한국사람이 비자기간을 넘기고 파키스탄에서 불법하게 장사를 한다던지, 불법하게 일을 했다고 해서, 파키스탄인들이 불법하게 파키스탄에 지발로 걸어 들어와 경제활동을 하는 한국사람에게 "당신은 파키스탄과 함께 고생한 사람이다" 이렇게 이야기 할까요....왜 이러십니까? 당신나라에서 마저도 용납되지 않는 소리를 하시면 않됩니다. 쫓아내는 것이 아닙니다. 법을 집행하는 것입니다. 당신 나라 파키스탄에서도 그렇게 하고 있는 것입니다.
Q:불교는 한국의 지배적인 종교입니다. 부처의 정의가 무엇입니까?
A:부처의 정의는 자비입니다. 부처의 정의가 자비라고 해서 법을 어겨도 좋다는 말은 불경 어디에도 없습니다. 법을 지키세요
Q:당신들이 처한 난관을 극복하기 위해 충성을 다한 사람들을 배신하는 겁니까?
A: 반복되는 질문으로 인하여, 답변이 반복되는군요,,,
누가 누구에게 충성했다고 자꾸 주장합니까? 대다수 한국사람들은 님에게 충성을 받아본 기억이 없습니다. 님은 한국 모두에게 충성한것이 아니라. 한국의 일부 천민자본에게 충성했습니다. 그리고 님이 충성한 한국자본은 아마 님에게 임금이란 금전으로 충성의 댓가를 지불한 것으로 기억합니다. 님이 충성을 다바쳐 일했음에도 임금을 받지 못했다면, 모든 한국사람들은 님의 충성을 받아 본적이 없지만, 체불된 님의 임금을 받아 주기 위해 노력 할것입니다. 그리고 배신이란 말을 쉽게 사용하지 마세요,,,
한국은 일만오천명 생활고로 자살하고 있는 나라입니다. 한국의 가난한 저소득 노동자들이 한국 천민자본에게 배신을 이야기 해야 마땅합니다.
님이 한국에 와서 그나마 돈벌어 갈수 있는 기틀을 바로 당신들이 배신 운운하는 한국의 저소득 노동자들의 피와 땀의 일부로 만들어 졌음을 명심하십시요
Q:기독교는 한국의 두번째 지배적인 종교입니다.예수님의 정의가 무엇이던가요?
A: 예수의 정의는 사랑입니다. 예수의 정의가 사랑이라고 해서, 성경 그어디에도 법을 어겨도 좋다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나라에 가면 그 나라법을 지켜야 합니다. 예수 운운하면서 법망을 피해 갈려는 것은 일부 기독교단체 자영업자들에게서나 통하지 상식적인 많은 한국사람들에게는 통하지 않습니다. 종교를 빙자 하지 마세요, 종교를 빙자하는 님의 종교는 무엇입니까? 님이 믿고 있는 코란에 법을 어겨도 좋다라고 되어 있는 부분이 있다면 알려 주십시요,,,아마 당신이 믿고 있는 코란에도 법을 어겨도 좋다라는 부분이 없을 것입니다.
Q:당신들의 경제를 도운 사람들을 무참히 짓누르는겁니까?
A: 누구의 경제를 도왔습니까? 천민자본의 호주머니를 도왔겠지요
오히려 저임금 장시간 노동이 개선되지 못한 많은 부분이 님을 도입한 천민자본의 탐욕 때문이라는 지적이 있습니다.
Q:한국에서는 노동의 댓가가 무엇입니까?
A: 한국에서 노동의 댓가는 임금입니다. 그리고 사회 보장 입니다.
그러나 명분은 임금 과 사회 보장이지만, 많은 한국의 노동자들은 정당한 노동의 댓가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한국의 천민자본의 탐욕 때문입니다. 그리고 한국 노동자들의 노동의 댓가를 받지 못하게 하는 이유중에 하나가 바로 님과 같이 불법체류하고 불법노동을 하는 분들 때문이라는 지적도 있는데 님은 동의 하십니까?
Q:당신들을 위해 열심히 일한 사람들에게 족쇄를 채우는 겁니까?
A: 법을 지키면 됩니다. 정상적으로 고용허가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합법적으로 고용허가를 받고 일하시면, 한국노동자와 동일한 권리를 합법적으로 누릴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어떻게 보면 노동시장개방이라고 할 정도의 합법적으로 합법적인 당당한 신분으로 일할수 있는 제도를 만들어 놓았음에도 불구하고 기존 누렸던 불법한 신분을 계속 유지 할려는 시도는 그 어떤 이유를 막론하고 정당성이 없습니다.
Q:한국에서는 사랑의 기준의 무엇인가요?
A: 한국사람 모두에게 아카페적 사람을 강요하지 마세요,
그렇게 모든 한국사람들에게 예수가 될것을 강요하는 것도 일종의 폭력입니다.
Q: 3D와 같은 힘든일을 마다 않고 일한 사람들에게 강도라고 부르면서 노예처럼 부려먹는 것입니까?
A: 아니 이상한 말씀을 하십니다. 지금 불법체류하는 파키스탄인중에서 과연 몇명이나 3D에서 일하고 있나요? 그리고 왜 3D 가 한국사람들이 기피한는 곳이 되었지요?
지금 불법체류하는 40만명중에 실제로 3D에서 노동하는 불체자들은 일부에 지나지 않습니다. 왜 자꾸 40만명 전부가 지금 한국의 3D 에서 일하고 있는 것 처럼, 이야기 합니까? 마치 잘모르는 한국사람들에게 지금 사기치고 있는 것 처럼 보여 집니다.
그리고,,,,한국 삼디도 변해야 합니다. 언제까지 저임금 장시간 열악한 작업환경으로 남아 있을수 없습니다. 삼디 기업주들이 한국 삼디의 체질을 변화 시키지 못하고 계속 이대로 가는 것은 바로 님들 처럼 불법적으로 일하는 사람이 있기 때문입니다.
Q:불법체류외국인은 불법인간이라 불리고 불법인권이 주어지고 불법정의가 내려지는 겁니까?
A: 불법인간은 없습니다. 불법인간이 될수도 없지요,
인간의 행동에 따른 불법한 행위는 있지요,,님은 우선 법을 지키는 자세가 먼저 갖추어져야 할것으로 생각됩니다.
불법인간 과 불법한 행위 를 구분하여 주세요..
님은 불법인간이 아닙니다. 자연의 숭고한 법칙에 의해 탄생된 축복 받을 인간 입니다. 그러나 님이 행위로써 지켜야 할 법을 어겼을때는 님이 있는 곳의 법에 의해 처벌을 받게 되는 것은 상식입니다.
아마,,,님의 고향 파키스탄도,,법을 어기면 공개적으로 태형에 가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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