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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대한민국 국민
Subject   [re] 강제추방 앞둔 한 파키스탄 노동자의 항변[답변입니다]
당신은 대한민국 국민입니가..?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하는 납세에 의무와 국방에 의무를 했나요..?

그리고 당신들이 IMF때 한국을 위해서 일했다고 했는데..?

무슨근거로 이야기하죠..?

3D업종에서 일한다구여..?

당신들은 왜 권리만 주장하지요..?

왜요..? 대한민국이 그렇게 만만해 보입니까..?

제가 한번 물어보겟습니다.

우선 한국에 근로환경이 열악한다고 햇는데..?

당신나라에서는 이정도 근로환경 갖추고 있는 기업이 얼마나돼죠...?

그리고 당신들이 말하는 착취와 업악을 받고 있는데 무슨 이유에서 그런대우를 받으면서 대한민국에 남았죠..?

왜 그리고 당신들 말대로라면 인간 취급안하는 나라를 브로커 써가면서 다시올려는 이유는 무엇이지요..?

당신 바보입니까..?

그리고 당신 나라 국민이 바보냐구여..?

그럼 안오고 출국하면 간단한것 아닌가요..?

대한민국이 그렇게 당신들이 주장하는 인간 취급을 안하는 나라라면요..?

당신이 한 말에 대한 모순을 못 느끼나요..?

돈벌려고 온것 아닌가요..?

아님 대한민국이 좋아서 오는건가요..?

만약 당신이 대한민국을 사랑해서 온 것이면 납세에의무와 국방에 의무를 다하세요..

브로커끼고 한국에서 일하면 그정도 이상에 돈을 버니깐 오는것 아니예요..?

제가 미국 예를 들어보지요..

미국에서 합법적으로 살고았는 사람은 영주권자와 시민권자가 있습니다.

영주권자는 말대로 미국에 살 권리만 있고 참정권과 직업 선택에 제약을 받습니다.

시민권자는 미국 국민이고요..

근디 영주권자가 납세에 의무를 다하고 미국국민이 가져야할 모든 의무를 다함에도 불구하고 차별을 받고 있습니다.

이건 어떻게 생각해요..?

당신들은 지금 대한민국에 와서 대한민국 법을 어긴 불법체류자에 불과합니다.

당신들이 대한민국에서 당신의 권리를 찾기전에 대한민국 법먼저 준수하세요..

대한민국은 법치국가지 자선단체가 안닙니다.

외국인이 돈벌려고 오는 그런 나라는 더더욱아니고요..

대한민국국민이 당신들을 위해 피땀흘려 만드나라도 아닙니다.

당신들 동정하는 몇몇단체와 사람들이 있어서 대한민국을 만만하게보는것 같은데...

참 창피해요...

이제 대한민국은 외국인한테도 무시를 당하는 것에 대해서요..

그리고 당신나라 보다 못사는 국민이 한 45만영이 입국하여 당신들 일자리를 달라고 데모하면 당신은 어떻게할까요...?

아이구 우리보다 못사는 사람들이 왔으니 도와죠야지..? 같이 데모해야지.. 우리야 어떻게데든 불쌍한 외국인들이깐..?

이렇게 생각할까요..?

그리고 대한민국은 1950~60년대 당신 나라들보다 못산건 알지요..?

대한민국 국만이 열심히 일할때 당신들은 모했나요..?

그때 대한민국을 당신들이 도왔나요..?

지금 대한민국 현정부가 무능하여 당신들 범법자들이 불법 농성하는 것을 방치하는 것에 대해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죄송합니다.

그리고 여기는 대한민국이지 당신네 나라가 아닙니다.

이런말도 모르죠..?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고..

대한민국에 오면 대한민국법을 따라야지 단지 당신 이익과 안맞는다고 데모하면 하하하..

들어줍니까..?

1.그리고 한국에서 정의의 기준은 모라고 했는데...?

법입니다.외국인을 위한 법이 아니고 이땅에서 태어나고 살아간 대한민국 국민을 위한 대한민국 법입니다.

한국에서 한국에 정의를 논하기전 자국에가서 자국의 정의나 한번 살펴보지요..?

2.성실함에 대한 댓가로 지불하는 기준이 무엇입니까?

당신은 대한민국 국민과 외국인을 혼동하는 것 같은데 여긴 대한민국이고 자국민 우선입니다.

당연히 자국민에겐 유리하고 외국인한테 불리한것 모르나요..?

당신네 나라는 다른가요..?

3.당신들에게 충성을 다한 사람들 배신하는 겁니까?

왜 그걸 배신이라고 생각하지요..?

자본주의사회에선 당연한것 아닌가요..?

대한민국이 자선사업 할려고 당신들 입국시킨겁니까..?

당연히 저임금으로 당신들 쓸려고 고용한거잖아요..?

그리고 당신들은 동의해서 입국해서 일한거고...

아닌가여..?

4.한국의 인간애의 기준이 무엇입니까?

인간애에 기준이라...

글세요 그건 잘모르겠네요..?

5.여러분들과 함께 고생한 사람들을 쫓아내는 겁니까?

대한민국 법이 그렇게 정합겁니다.

왜냐..? 자국민 보호에서요..

그리고 3번 답글 참고하세요..

6.불교는 한국의 지배적인 종교입니다. 부처의 정의가 무엇입니까?

글세요...? 잘모르겠네요...

7.당신들이 처한 난관을 극복하기 위해 충성을 다한 사람들을 배신하는 겁니까?

그건 당신들 입장에서 그런거구여 대한민국 입장에선 불법체류자 이므로 법대로 처리 할수밖에요..

제가 앞에서 말했듯이 대한민국은 법치국가이고 자국민 보호를 위해 불법체류자를 송환하는 것입니다.

8.기독교는 한국의 두번째 지배적인 종교입니다.예수님의 정의가 무엇이던가요?

글세요...? 잘모르겠네요...

그리고 왜 종교와 법을 당신나라 처럼 동일시 할려고하지요..?

대한민국은 정교가 불리되어 있습니다.

종교는 종교고 법은 법입니다.

9.당신들의 경제를 도운 사람들을 무참히 짓누르는겁니까?

우선 당신들은 기본적인 대한민국 법을 어겼습니다.

대한민국은 법치국가이기 때문에 자국민이든 외국인이든 법을 어긴 사람은 처벌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이 당신 나라처럼 근대 산업국가인가여..?

대한민국은 반도체, 자동차, 조선, 철강, IT로 먹고사는 나라입니다.

여기에 불법체류자는 단 한명도 없습니다.

10.한국에서는 노동의 댓가가 무엇입니까?

현실적으로 돈이 겠죠..?

당신들이 한국에 온 목적 또한 돈벌려고 온것 아닌가여..?

아님 다른 이유가 있나요..?

11.당신들을 위해 열심히 일한 사람들에게 족쇄를 채우는 겁니까?

자꾸 당신들만의 입장만 예기하군여..?

그건 당신들 생각이고 여기는 당신들의 나라가 아니고 대한민국 국민이 사는 대한민국입니다.

대한민국은 자국민 보호를 위해 불법체류자를 단속하는거구여(안보 및 범죄, 사회 혼란, 노동시장 외곡등)

12.한국에서는 사랑의 기준의 무엇인가요?

사랑은 사랑이지요..

그걸 어떻게 기준을 정하나요..?

당신은 사랑에 기준을 정할수 있나요..?

13.3D와 같은 힘든일을 마다 않고 일한 사람들에게 강도라고 부르면서 노예처럼 부려먹는 것입니까?

왜 노예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럼 왜 출국안하고 온갖 박해를 받으면서 왜 한국에 남아 있고 다시 올려고하죠..?

그 이유를 알고 싶네요...?

제가 알기론 당신들 나라는 더하면 했지 절대 대한민국보다 덜하진 않을건데요..?

아닌가요..?

14.불법체류외국인은 불법인간이라 불리고 불법인권이 주어지고 불법정의가 내려지는 겁니까?

당연히 당신들은 대한민국 법을 어긴 범죄자이니깐여..

당신들이 먼저 대한민국 법을 준수해야지 대한민국도 당신들을 보호해줄수 있는 것도 모르나요..?

왜 대한민국법은 우습게 생각하면서 대한민국이 도와 주기만을 바라죠..?

모순이라고 생각 안드나요..?



끝으로 왜 대한민국 국민들이 당신들에대해서 반감을 갖고 있고 대한민국 정부에서 단속하는 지 모르죠..?

당신들은 당신 자의에 의해 대한민국에 돈벌려고 온 것입니다.

이걸 타타고 멸시하는 대한민국 국민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나 당신들이 지금 미움을 받고있는 행위를 하고 잇는 겁니다.

대한민국은 단일 민족국가 입니다.

전세계에 단하나밖에 없는 국가이지요.

그러나 여기에도 지켜야할 사회 규범과 관습과 법이 있습니다.

지금 당신들이 하는 행동은 이나라 관습과 사회 규범과 법을 어기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도 당신들 입장으론 이해가 안가나요..?

대한민국 국민의 기본권리와 주권을 침해하고 있기 때문에 정부에서 단속을 하는겁입니다.

그리고 일부 시민단체 및 개인이 종교 및 인권이란 미명아래 각종 불법적인 행위를 하는 것에 대해 우려를 금치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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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    <농성30일차> 농성투쟁단 투쟁총화입니다.!!! 이주지부 2003/12/15  290
284    <경향신문425>첫 외국인노조 설립, "외국인들이 뭉친다” 이주지부 2005/04/25  784
283    "11월 단속에 맞서 싸우겠다"[인터뷰] 이주노동자 나딤과 하십씨의 어제와 오늘 이주지부 2003/09/10  261
282    (오마이뉴스기사-이주지부인터뷰)한가위 둥근달도 달갑지 않은 이주노동자들 이주지부 2003/09/10  275
281    평등노조 이주노동자지부 임원 선거 공고 Public Notice to Election Officers of ETU-MB 이주지부 2004/10/09  742
280    [인터넷 서명운동]샤말 타파를 살려냅시다!!! 이현금 2004/03/22  469
279    <속보>안양당정동지역에서 출입국직원 집집마다 침탈단속중! 이주노동자 부상자속출! 이주지부 2004/10/28  369
278    [12.18 세계이주노동자의 날 기념 출입국 앞 전국 동시다발 집회공지 및 12.18 성명서] 이주지부 2004/12/18  256
277    (일일주점공지)3.12 서울경인 이주노동자노동조합건설기금 마련 연대의 밤에 동지들을 초대합니다. 이주지부 2005/02/16  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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