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al 1476articles,
 Now page is 9 / 13pages
 Login 
View Article     
Name   건설비대위
Subject   [사진 이야기]공안탄압 분쇄 결의대회
"건설일용노조 공안탄압 분쇄 건설노동자 총력 결의대회"

지역건설노조 공안탄압 중단 촉구

건설산업연맹, 총력집회를 통해..."원청회사의 권한에 걸맞는 책임관계 인정해야..."









▲ 공안탄압 분쇄하고 민주노조 사수하자 ! ⓒ 김병융

건설산업연맹은 8일 천막농성을 벌이고 있는 명동성당 들머리에서 ‘건설일용노조 공안탄압 분쇄 결의대회’를 갖고 “이번 탄압은 지역건설노조를 건설현장과 철저히 분리시키려는 건설자본의 요구에 대한 화답이며, 원청의 사용자 책임을 인정한 지역건설노조의 단체협약을 불법화해서 점차 확대되고 있는 간접고용, 일용직 노동자들의 권리 찾기를 사전에 차단하려는 불순한 의도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규탄했다.








▲ 건설현장에서 쓰다버린 폐기물처럼 억울하게 죽어간 분들에게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반드시 건설자본을 응징하는 일이다. ⓒ 김병융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싸움을 시작했다.
여기에서 물러서면, 200만 건설노동자는 물론 이 땅에서 신음하고 고통받는 800만 비정규직 노동자의 현실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 건설산업연맹의 이용식 위원장과 강병철 부위원장. ⓒ 김병융

전국의 모든 현장을 조직하고, 200만 건설노동자를 조직할 때까지 우리의 투쟁은 멈출 수 없다.
2000년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된 현장조직을 위한 지역건설노조의 활동은 눈부신 투쟁이었다. 불모지와 같은 건설현장에 노동자의 기본권이 무엇인지를 알려내고, 인권침해와 산재은폐의 천국이었던 건설현장에 노동조합의 활동이 일상화 되기 시작하였다.
비리와 부패의 온상이었던 건설현장에 노동3권의 희망을 키워온 것이다.
사회에서 가장 부패하고 건설자본이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던 건설현장에 지역건설노조의 활동은 치부를 도려내는 칼날로 작용하였다.








▲ 건설산업연맹 이태영 수석부위원장. ⓒ 김병융

"공사 현장은 이판사판 공사판"
평생을 건설현장에서 살아온 그에게서 요즘은 한숨 쉬는 시간이 잦아졌다.
건설현장의 법의 사각지대 일 뿐만이 아니라 있는 법도 적용되지 않는 곳인데다..요즘 벌어지고 있는 이해할 수 없는 공안탄압 때문 일 것이다.








▲ 일하지 않는 놈은 처먹지마라 ! 우리 건설노동자들이 열광하는 노랫말이다. ⓒ 김병융

건설노동자들의 집회 현장은 다른 집회 현장과 사뭇 다르다.
우선은 나이가 지긋한 분들이 많다는 것과 얼굴에 깊이 패인 주름살과 투박한 손을 보면 그들의 인생역정을 가늠할 수 있기도 하다. 이른바 대중가요[?]를 불러도 아무런 흠이 되지 않는 집회장소가 건설노동자 집회현장이다.








▲ 김호중 농성단장과 취사반장 최정철 서기장 이명하 환경미화부장 고태환 동지가 농성장 뒷 얘기와 농성투쟁의 각오를 다지고 있다. ⓒ 김병융

취사반장 최정철 동지는 "이번 투쟁은 돌아 갈 수 없는 투쟁이다.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발언을 통해 공안의 탄압에 어떠한 방식으로도 우회하지 않고 정면으로 당당하게 싸워 승리를 거머쥐겠다는 결의를 밝혔다.








▲ 건설노조는 현장의 희망이자 우리의 희망이다. ⓒ 김병융

모처럼 건설노동자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었다.
민중 가수의 노래와 춤사위에 흥겨워하고, 농성단의 투쟁 결의에 지지를 보내는 모습에서 한껏 동지애를 확인할 수 있었다.
멀리는 부산에서, 대구에서, 전주, 대전, 천안에서 달려온 이들이다. 하루의 일당을 포기하는 일이 쉽지만은 않았을 터.......








▲ 발음에 조심해야 한다. 젠장이 아니라 Zen 짱이야 !. ⓒ 김병융

그동안 건설동지들의 투쟁에 꼭 노래로써 연대하고 싶었는데, 마침 이 자리가 마련되어서 기쁘다는 인사말로 시작한 Zen의 공연을 보며 민중가요라면 팔뚝질 하며 부르는 투쟁가요만 있는 줄 알았던 조합원들은 Zen의 상큼하고 생기발랄한 율동과 노래에 눈이 휘둥그레졌다.
요즘 젊은 친구들의 노란 머리염색과 복장을 보며 혀를 차던 건설조합원의 입에서 탄성이 나올 수 있었던 까닭은 무엇일까?








▲ 일하는 사람들의 희망..민주노동당 천영세 부대표. ⓒ 김병융

이렇게 억울하게 노동자들이 탄압받는 이유는 국회를 비롯한 모든 권력기관에 노동자, 서민의 대변자가 없기 때문이다.
이번 4.15 총선을 통해 반드시 보수 정치세력을 심판하고 노동자가 국회를 점령하는 정치세력화를 달성하자!
10년내 제1당이 되자는 사회자의 소개 발언을 10년내 집권하자는 담대한 포부로 대신한 천영세 부대표의 발언에서 자신감과 최근 민주노동당의 기세를 읽을 수 있었다.

" 노동조합의 생명은 교섭을 통한 단체협약의 체결이다. 이를 부정하는 공안당국의 수사는 건설노조의 활동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다." 라는 말로 최근 건설노조의 공안탄압국면을 날카롭게 지적하며, 민주노동당 또한, 이 투쟁을 승리로 이끌기 위해 강고히 연대하겠다는 투쟁의 결의를 밝혔다.








▲ 정리집회를 하고 있는 대구건설노조 ⓒ 김병융

일요일이 휴일이 아닌 건설노동자의 처지에서 일손을 놓고 멀리 대구에서 버스를 대절해 대거 상경한 대구지역건설노조 조합원들이 믿음직스럽다.
대구지역 건설노조는 현장노동자들로 구성된 현장 노동위원회를 건설하고 원청과 하청을 아우른 동시 단체협약을 체결하는 등 모범적인 노조활동을 벌이고 있다.

대구지역건설노조는 이 날 집회에서 공안탄압분쇄와 건설노동자들의 숙명적 염원인 단일노조 건설을 반드시 이뤄내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 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는 대구지역건설노조 수석부위원장 동지 ⓒ 김병융



결 / 의 / 문


200만 건설현장 일용노동자들에게 희망이고 싶다.
언제 단 한 번이라도 우리에게 희망이 있었는가?
언제나 캄캄한 새벽 5시 아직 동이 트지 않았다.
그나마 일자리를 구해 땀 흘릴 때가 가장 행복한 순간이다.
일자리를 구하는 것 보다 죽음을 넘나들며 일하는 것 보다 노임 받기가 더 힘든 이 땅의 건설노동자들에게 희망은 무엇인가?
희망이고 싶다.
노동조합을 통해 더 이상 1회용품이 아닌 진정한 생산자로서 인간이 되려 했다.
그것이 죄인가?

하루에 2명씩 죽어나가는 건설현장,
1년에 800명씩 죽어나가도 이윤을 챙기기에 급급한 건설자본은 건물만 빨리 올라가면 되었다.
건설자본은 그렇게 살찌워졌다.
아파트 분양가의 40%가 남는다 한다.
단순한 계산으로 2억짜리 아파트 250세대만 분양하면 200억원이 남는 셈이다.
차떼기로 퍼다 준 불법 정치자금은 건설노동자의 안전과 고용안정, 복지를 팽개친 댓가로 만들어졌다.

더 이상 이렇게 살 수는 없다.
당당한 인간으로 살고 싶다.
그래! 현장에 직접 들어가 동료들을 조직하자. 단결하자고 팔을 걷어붙였다.

떨어져 죽고 싶지 않아 추락방지망을 설치하지 않은 현장을 고발했다.
개구부를 막지 않은 현장을 고발했다.
수십건 수백건을 고발했다.
고발하면 고쳐질 줄 알았고 고발하면 안전조치를 철저히 할 줄 알았다.

그런데 아니다.
고발했다고 건설노조 간부를 구속했다.
건설자본과 단체협약을 체결했다고 구속했다.
현장의 산업안전법 위반에 대해서는 혐의 없다고 면죄부를 주던 공안 검사가 얼마나 돈을 받아 쳐 먹었는지 건설자본의 청탁에 의한 청부 표적 수사를 지휘하여 건설노조 간부들을 구속하고 있다.

건설자본과 공안세력은 노동운동의 발전을 가로막고 있는 기업단위 노조의 틀을 깨버린 지역건설노조의 단체협약 쟁취를 무위로 돌리기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다.
원청업체의 사용자 책임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

저들이 막고자 하는 건 불법과 탈법으로 썩은 건설현장을 개혁하려 한 건설노조의 현장활동이다.
그러나 저들은 알아야 한다.
자본과 정치권력의 탄압으로 건설노조 간부 수십명이 구속된다 해도 결코 우리의 희망을 꺾을 수 없다는 사실을.

더 크게 단결하자.
전국적 힘을 결집하자.
연대의 힘을 조직하자.
현장에서 만나는 동료들의 주름 깊은 얼굴에 희망을 안아오자.

현장을 개혁하는 건설일용노조 단체협약 정당하다!
노무현정권은 공안탄압을 즉각 중단하라!
구속노동자 석방하고 수배조치 해제하라!
단체협약 인정하고 노조활동의 자유 보장하라!








▲ 집회를 마친 후... 떨어지지 않는 발길로 한참을 서 있었다. ⓒ 김병융

2월 16일에 있을 대전 1심 선고공판에서 다시 만나기로 하며 아쉽지만 발길을 돌렸다.
각자의 지역으로 돌아가 공안탄압을 분쇄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강고히 전개하고 현장사업을 강화하겠다는 약속을 하였다.








▲ 농성장에 찾아온 취사반장 최정철 동지의 각별한 사랑..가을이 ⓒ 김병융

갓 태어난 가을이를 남겨두고 수배자의 신분으로 농성에 합류한 최정철 동지.
최정철 동지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가을이와 제수씨가 어렵게 농성장에 찾아왔다.
공안탄압으로 인해 생이별한 이들 세사람의 모습이 주변 보는이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
미처 사진을 찍지 못해 고마움을 전하지 못한 많은 동지들이 많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건설노동자의 마음을 전합니다.

전국비정규노조대표자연대회의 홍영교 의장
울산 현대자동차 사내하청지회장과 동지들
민주노총 강승규 수석부위원장
민주노총 경기도본부 이상무 수석 부본부장
노동운동탄압 분쇄를 위한 안산지역 공동대책위원회
비정규직 노동운동의 전설! 홍준표 민주노총 전 부위원장
다산인권센터
안산노동인권센터
모나미 해고자 동지들
정면돌파, 노래공장, 지민주
평화인권연대
이윤보다 인간을
이화여대 학생행동연대
민주노동당 안산시 상록지구당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안산 노동자의 힘 백승연 대표
강제추방저지! 미등록 이주노동자 전면합법화!를 위한 농/성/투/쟁/단/



No
Subject
Name
Date
Hit
516    [수원 망포동]"가수용 입주식"에 동지들을 초대합니다. 전철연 2003/06/17  934
515    [손문상/부산일보]그들의 피도 우리처럼 붉다 양다슬 2003/11/20  259
514    [속보동영상] 연행된 경기서부건설 조직가 면회투쟁 (2분) 건설노동자 2004/07/17  420
513    [속보]청와대 앞 1인시위 철거민들의 피켓을 강탈해 간 폭력집단 종로구청, 종로경찰서 처단하자!! 전철연 2004/11/12  351
512    [속보]청와대 1인시위장은 합법을 가장한 구속장치!! 전철연 2004/09/19  339
511    [속보]종암경찰서가 불법폭력으로 재개발사업 시행을 대행하고 있습니다. 전철연 2004/10/12  487
510    [속보]종로구 청진동철대위가 철거깡패들에게 난자당하고 있습니다. 전철연 2004/11/04  365
509    [속보]동지여러분!!! 지금 샤말이 강제출국 당하고 있습니다 [2] 이현금 2004/04/01  368
508    [속보] 열린우리당 점거 농성중.... 구급차 후송 삼성해복투 2003/11/10  321
507    [속보] 삼성해복투 열린우리당 기습 점거농성 삼성해복투 2003/11/06  262
506    [속보] 비정규직 노동자대회 중 근로복지공단 이용석 동지 분신!! 연대회의 2003/10/26  262
505    [속보] 면목동철대위 철조망으로 고립 전철연 2005/05/14  952
504    [속보] 단식투쟁동지 응급실 후송....심장혈관이상 삼성해복투 2003/11/01  352
503    [속보] 단식노숙 농성장 경찰 점령......연행하다 삼성해복투 2003/10/23  389
502    [속보] 단식 22일째 투쟁동지들... 119후송 삼성해복투 2003/11/03  335
501    [속보 13:00현재] 목동출입국 앞 이주동지 발언/인간사냥/이주동지 피신 숲속홍길동 2004/12/18  262
500    [소식지] 비정규 개악안 저지와 권리보장 입법쟁취를 위한 농성투쟁 3일차 전국비정규연대회의 2004/09/18  322
499    [소식] 네팔 버즈라 동지에게서 간단한 소식이 왔습니다 전노련 2004/09/30  433
498    [소식] 국제노점상연합 차원에서 한국 이주노동자/노점상투쟁 지원 전노련 2004/02/13  369
497    [세계사회포럼 참가단] 강연회 '이주 여성의 현실' WSF2004 2003/10/29  272
496    [성명서]죽음을 각오하고 싸워주마! 현중하청노조 2003/11/11  656
495    [성명서]정부의 기만적인 고용허가제에 반대한다. 평등노조 2004/08/18  1830
494    [성명서] 현대중공업 두 동지의 죽음을 바라보며 - 다시 한번 투쟁의 전선으로! 노동해방학생연대 2004/02/16  320
493    [성명서] 전국빈민연합 김흥현의장을 즉각 석방하라!! 전빈련 2003/12/20  342
492    [성명서] 민주노총은 전해투 해체와 노사정위 참가 기도를 즉각 중단하라!! 전해투 2004/07/16  322
491    [성명서] 단 하루를 살아도 인간답게 살고싶다. 이주학생연대 2003/11/14  402
490    [성명서] 전철연 2004/07/07  335
489    [성명]평등노조 이주지부장 샤말 타파 강제출국 조치에 대한 성명서 사회진보연대 2004/04/01  265
488    [성명]정부는 누구를 위해 투자하고, 누구를 죽이는가?-LG생명과학의 '인터맥스 감마' 생산중단에 대하여 민중의료연합 2003/10/31  524
487    [성명]자본과 정권이 노동자를 죽이고 있다! 민중의료연합 2003/10/17  312
486    [성명]이주노동자들에 대한 강제추방 조치 철회하라! 건약 2003/11/28  268
485    [성명]아.. 열사여! 김주익 열사여! 곽재규 열사여!! 부산투쟁대책위 2003/10/31  342
484    [성명]당내민주주의가 유린되고 있는 현실을 개탄한다. 정윤광선본 2004/06/04  261
483    [성명]노무현 대통령 왜 이러나[민주노총성명서] 이주지부 2003/08/26  276
482    [성명]경제자유구역법 내 외국의료기관의 내국인진료 허용을 즉각 철회하라 의료시장개방저지공대 2003/10/15  348
481    [성명]4월 노동자건강권 투쟁의 달을 맞아 전국의 동지들에게 제안합니다!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 2004/03/31  506
480    [성명] 비공식부문 국제대회(12/3~6, 인도 Ahemedabad)에 참가하며 참가자일동 2003/12/01  276
479    [성명] 법무부의 대대적인 단속발표에 대한 성명 새사회연대 2004/02/24  371
478    [성명] 반민주/신군사독재정권 노무현정권 퇴진하라! 학생행동연대 2003/11/12  1338
477    [성명] 노무현정권은 계속되는 이주노동자에 대한 폭력, 강제연행을 즉각 중단하라. 사회진보연대 2004/02/18  286
476    [성명] 건설노조탄압, 파렴치한 사기극을 중단하라! 민중행동 2003/10/22  357
475    [성명] “고용허가제 박살내고 이주노동자 기본권을 쟁취하자” 전노련 2004/08/17  333
474    [성공회대 사이버NGO자료관] NGO소식지 (17호) 성공회대 사이버NGO자 2003/03/07  681
473    [삼성해복투 속보] 너무나 특별했던 문화제 - 경찰기동대와 함께 한 (8분) 숲속홍길동 2003/12/13  265
472    [사진총화]농성투쟁 200일차 이주노동자 총력결의대회 사진총화 연대회의 2004/05/30  263
471    [사진공모전]제2회 안성남사당 바우덕이 축제 사진공모전` photog 2004/10/05  383
470    [사진공모전]제2회 안성남사당 바우덕이 축제 사진공모전^^ photog 2004/10/05  307
469    [사진]이주노동자강제추방반대 토론회 이주지부 2004/02/27  304
468    [사진] 네팔노동자대회에서 만난 이주노동자 동지들 [1] 전노련 2004/05/11  360
467    [사진] 9월 12일 안산 이주문화제 학생행동연대 2003/09/15  417
   [사진 이야기]공안탄압 분쇄 결의대회 건설비대위 2004/02/10  301
465    [비정규직투쟁선봉대]11월6일 투쟁 총화!! 이주지부 2003/11/07  332
464    [북] 조선반도 평화보장 국제회의 반미반전 2003/07/29  364
463    [번역]Registration of illegal workers simplified 불법체류 외국인근로자 등록 간소화 이주지부 2003/10/15  357
462    [반가운 소식] 이주 동지들이 명동 깨끗이 눈청소!! 숲홍 2004/03/05  320
461    [민중의료연합]8/30 아카데미와 출판기념회가 열립니다. 민중의료연합 2003/08/19  284
460    [민주노총-집회 5월28일] 개악 집시법 규탄 및 불복종 집회 이주지부 2004/05/25  349
459    [민의련-국민연금]월레포럼에 초대합니다! 민중의료연합 2003/05/20  637
458    [민간인학살100문100답]연재를 마치며 학살규명 2004/12/01  495
457    [뮤직비디오] 코리안 드림 (Korean Draam) - 2003년~2005년 이주투쟁 영상 (4분 54초) [1] 숲속홍길동 2005/04/29  1029
456    [문화일보]가짜 `취업 확인서` 판친다 이주지부 2003/09/20  285
455    [명동농성단 어울림한마당]9월 23일,네팔만두 루띠 먹으러 오세요^^ 평등노조 2004/09/22  329
454    [메이데이 영상 ①] 전야제 - 이주노동자의 투쟁 드라마 (8분) 숲속홍길동 2004/05/03  315
453    [멀티미디어] 강하게 붙어보자 반지하 2003/11/07  420
452    [매일노동뉴스-기획] 이주노동자들의 노동권을 ‘허’하기 위하여 이주지부 2003/10/13  363
451    [마숨] 무슨 잘못을 했기에 테러리스트로 불려야 하는가 피플타임즈 2004/10/22  554
450    [동영상]4.2반전투쟁,누가 대중의 투쟁을 가로막는가 참세상방송국 2003/04/04  765
449    [동영상] 필수공익사업장 'GS칼텍스'의 노동자 탄압 두번째 음모인가? - 4/15 사내하청 건설노동자에 대한 집단폭행사건 (여수 소식) 숲속홍길동 2005/04/18  1200
448    [동영상] 통일보다 집을 먼저!! - 투쟁과 밥의 어느날밤(7분) 숲속홍길동 2004/08/16  260
447    [동영상] 장애인 폭행하고 오리발 내미는 경찰 (1분 40초) 숲속홍길동 2004/09/23  306
446    [동영상] 장애인 투쟁 - 차별에 저항하라!! (8분) 숲속홍길동 2004/04/19  282
445    [동영상] 이주농성 300일 / 불법 만드는 고용허가제 (7분) 숲속홍길동 2004/09/03  272
444    [동영상] 쓴소리는 싫다 - 대체 무슨 말을 했길래 (9.5 민주노총 집회/박천응 목사 발언) 숲속홍길동 2004/09/10  313
443    [동영상] 산개투쟁 LG 칼텍스 노조지도부 인터뷰 숲속홍길동 2004/07/29  253
442    [동영상] 동지들 사랑합니다!! - 네팔에서 사말 동지 메세지 (6분) 숲속홍길동 2004/05/14  504
441    [동영상] 돌아온 동지들! - 경기서부건설노조 구속자 석방 (5분) 숲속홍길동 2004/07/29  273
440    [동영상] 대구지역 철근노동자 투쟁속보 1신 (6분) 숲속홍길동 2004/05/18  254
439    [동영상] 노무현 정부가 잘 할 수 있는 것 딱 한 가지! (2분) 숲속홍길동 2004/11/20  283
438    [동영상] 깡패에 짓밟히고 경찰에 연행되고 (5분) 숲속홍길동 2004/08/21  321
437    [동영상] 건설 공대위 출범 소식 숲홍 2004/06/09  277
436    [동영상] 간절히 연영석 동지 내일 (4월 4일) 콘서트 (2분 + α) 숲속홍길동 2005/04/03  930
435    [동영상] "이주노동자 노동조합 결성 소식(4월 24일)" - 우리 권리 스스로 쟁취합시다!! (8분 + α) 숲속홍길동 2005/04/29  1312
434    [동영상] "우리 함께 어울려"-금속노동자와 함께 한 이주 작은 문화제 실황 다큐인 제작 2005/01/01  257
433    [동영상] "사람들과 함께" - '터울림' 20주년 기념 굿판 공연장 스케취 (5분) 숲속홍길동 2004/10/04  281
432    [동영상] LG정유 총파업투쟁 - 30일 여수에서 숲속홍길동 2004/07/31  323
431    [동영상] 4월 4일 연영석 동지 콘서트 실황중계 / 코리안 드림 숲속홍길동 2005/04/05  1907
430    [동영상] 420 장애인 투쟁속보② "호루라기가 함성이다!!" - 청각장애인 집중집회 (12분) / 자막처리 추가 숲속홍길동 2005/04/11  887
429    [동영상] 200일 집회준비 / 기쁨도 아픔도 같이 / 동지들의 연대가 승리의 희망입니다!! 숲속홍길동 2004/05/29  267
428    [동영상] 14일 공무원 노조 총파업 전야 (5분) 숲속홍길동 2004/11/15  259
427    [동영상2] 폭력행위자를 공개수배합니다!! - 정립투쟁 2화 (6분) 숲속홍길동 2004/09/23  283
426    [돌아봅니다] 지난해 2003년 노동절 전야제...함께 한 동지들!! (동영상) 숲속홍길동 2004/04/28  339
425    [대구]13일 강제단속추방 분쇄 출입국관리소 집회 대구이주공대위 2005/04/15  919
424    [당게펌] 나는 판단기준을 달리하며, 이들을 지지한다-이장규 조합인 2004/05/25  333
423    [단식투쟁13일째] 샤말 동지에게 편지를 씁시다!!! 캐쉬 2004/02/29  383
422    [다함께 여름토론회] "전쟁과 변혁의 시대"로 오세요! 다함께 2003/07/31  259
421    [농성88일째]이주노동자 눈물삼킨 해산/안산,대구,명동성당은 계속 농성 이주지부 2004/02/10  374
420    [논단] <사회주의 노동자들> 비판 사노신 2003/11/28  322
419    [노래패-우리나라] 예쁜플래쉬-22일 콘서트 연세대 우리나라 2003/03/07  614
418    [노래패-우리나라] 신곡:영어반전노래 Stop the war!!! 입니다. 우리나라 2003/04/01  998
417    [노동부항의방문 동영상] "노동부의 직무유기를 고발한다.!" 현자비정규 2005/02/27  806
416    [노동]노동자 눈물로 여는 녹색병원 이주지부 2003/09/20  253
415    [긴급속보] 여름실천단 용역깡패에 의해 침탈 뒤 경찰에 의해 강제연행 숲속홍길동 2004/08/20  373
414    [긴급속보] 성서공단노조 김헌주부장 구속 성서공단노조 2004/06/11  354
413    [긴급공지] 이번주 일정 변경 및 촛불집회 안내 전국비정규연대회의 2005/02/17  316
412    [긴급]타워농성자 연행 강압조사 항의투쟁 지원요청 타워노조 2004/05/07  318
411    [긴급]종로경찰서의 파쇼적 작태!! 전철연 2004/09/17  319
410    [긴급]상도동철거민들에게 전달할 물품을 모집합니다. 전철연 2003/12/17  375
409    [긴급]강제추방 항의하던 이주노동자들 연행!!! 노동해방 학생연대 2004/01/07  361
408    [긴급] 오산수청동 철대위앞 기자회견 전철연 2005/04/18  788
407    [긴급] 오산 수청동 철대위 침탈위기!! 전철연 2005/04/16  1435
406    [긴급] 신곡리철거민 코피흘리고.... 전철연 2005/04/29  879
405    [기호5번]컴퓨터와 인터넷이 느리거나 애러가 납니까? 이영희선대본 2004/05/31  377
404    [기자회견문] 민주노총 신임 집행부 기자회견 이주지부 2004/02/10  350
403    [기자수첩]노동부의 失言장담 MTU이주노조 2005/04/29  1009
402    [규탄성명]이주노동자 운동 탄압을 즉각 중단하고 테러리스트-출입국 사무소를 해체하라! 한국노동이론정책연구 2004/02/18  540
401    [규탄성명] 대재앙 핵을 유치하려고 폭력을 휘두르는 부안군/전북도청 규탄한다. 학생행동연대 2003/07/23  486
400    [국제연대] 노점상, 이주노동자 관련 외국에 보낸 소식 전노련NFSVK 2004/10/08  376
399    [국제노점상연합] 한국 이주노동자들의 투쟁 전노련 2003/11/20  275
398    [국제노점상연합] 외국에 보낸 편지와 답신 전노련 2004/06/21  361
397    [공지]이번 주 일정 안내합니다. 전국비정규연대회의 2005/03/01  315
Prev [1][2][3][4][5][6][7][8] 9 [10]..[13] Next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lifes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