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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6 |
 한국정당사 첫 동성애 공식기구 떴다 |
성소수자위(준) |
2004/09/19 |
5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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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5 |
민주노동당 성소수자위원회(준) 출범!!! |
성소수자위(준) |
2004/09/10 |
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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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4 |
이주노동자 운동을 탄압하는 검찰과 대구 출입국 관리소를 규탄한다. |
성서공단노조 |
2004/06/11 |
3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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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3 |
[긴급속보] 성서공단노조 김헌주부장 구속 |
성서공단노조 |
2004/06/11 |
3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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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2 |
대구 도심을 뒤흔든 이주노동자들의 외침 |
성서공단노조 |
2004/03/02 |
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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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1 |
대구 이주노동자 집회 안내.....^^ |
성서공단노조 |
2004/02/26 |
2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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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0 |
동지들의 뜨거운 연대투쟁에 감사드립니다. |
성서공단노조 |
2004/02/02 |
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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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9 |
농성장 일기-연대, 그 뜨거움.... |
성서공단노조 |
2004/01/14 |
3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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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8 |
농성장 일기-정든 일터로 돌아가자 [3] |
성서공단노조 |
2004/01/13 |
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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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7 |
아세아시멘트 규탄 노동자대회 |
성서공단노조 |
2004/01/06 |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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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6 |
늘 빚진 마음으로 살아갑니다 |
성서공단노조 |
2003/12/23 |
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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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5 |
성서공단노동조합 아세아시멘트규탄집회에 동지들의 연대를 호소합니다 |
성서공단노동조합 |
2004/01/12 |
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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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4 |
명동성당 농성투쟁단을 지지 방문할 대구지역지지방문단을 모집합니다 |
성서공단 노동조합 |
2004/01/01 |
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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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3 |
이주노동자 초청강연회에 동지들을 초대합니다 |
성서공단 노동조합 |
2003/11/10 |
2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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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2 |
동지들 고맙습니다. 당당한 노동자로 열심히 투쟁하겟습니다 |
성서공단 노동조합 |
2003/08/26 |
2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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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1 |
10/26,11/2-General Medical Checkup for migrant workers!!--free!! |
성동건강복지센터 |
2003/10/17 |
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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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0 |
7/27-성동이주노동자 무료진료소 개소식에 초대합니다. |
성동건강복지센터 |
2003/07/23 |
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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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9 |
6/8- 성수동 이주노동자를 위한 컴퓨터특강 |
성동건강복지센터 |
2003/05/27 |
4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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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8 |
5/18-일요일 성동 이주노동자무료진료소 오세요!! |
성동건강복지센터 |
2003/05/13 |
6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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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7 |
5월 14일-성동지역 이주노동자 컴퓨터교실 안내 |
성동건강복지센터 |
2003/05/13 |
6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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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6 |
4/6-Free Clinic For Migrant Workers Open!!! |
성동건강복지센터 |
2003/04/06 |
7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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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5 |
대학원 학술강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성공회대학교 |
2005/05/03 |
2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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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4 |
성공회대학교 사이버NGO자료관 소식지 20호 |
성공회대학교 |
2003/06/17 |
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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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3 |
[성공회대 사이버NGO자료관] NGO소식지 (17호) |
성공회대 사이버NGO자 |
2003/03/07 |
6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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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2 |
사회교육원 노동대학 8기 과정을 모집합니다. |
성공회대 |
2003/07/23 |
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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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1 |
기본도 모르는 이주지부 |
선진리 |
2003/04/17 |
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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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0 |
학생회와 대학사회 토론회 함께해요 |
서울재구성위 |
2003/10/22 |
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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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9 |
제 8회 서울인권영화제가 열립니다! |
서울인권영화제 |
2004/05/06 |
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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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8 |
서울여성노조 심포지엄에 초대합니다 |
서울여성노조 |
2004/11/04 |
2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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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7 |
'나도 노동자이고 싶다' 비디오를 판매합니다 |
서울여성노조 |
2004/01/13 |
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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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6 |
호텔리베라 36차 교섭 결렬, 31일 집회로 총집결! |
서울본부 |
2003/12/30 |
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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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5 |
(동영상)서울대병원지부 조건부 탈퇴(펌) |
서울대병원지부 |
2004/08/24 |
2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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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4 |
<서울대병원지부> 손배·가압류 철회와 파업투쟁 승리, 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투쟁 문화제 |
서울대병원지부 |
2004/07/21 |
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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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3 |
비정규 기획공연 '아버지의 작업복'에 초대합니다 |
서울노동광장(준) |
2004/10/15 |
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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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2 |
서울노동광장이 11월 7일, 백범기념관에서 창립합니다. |
서울노동광장 |
2004/11/04 |
3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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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1 |
오늘 2시 국회앞,경기보조원 노동3권 쟁취 결의대회!! |
서비스현장연대 |
2003/02/24 |
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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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0 |
[초대]인권을 사랑하는 모든 분과 함께 하고싶습니다. |
새사회연대 |
2004/12/17 |
2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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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9 |
[성명] 법무부의 대대적인 단속발표에 대한 성명 |
새사회연대 |
2004/02/24 |
3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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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8 |
"사업장 이동권을 보장하라"(성수동집회..오마이뉴스) |
새벽 |
2003/05/25 |
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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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7 |
부끄럽고 부끄러운 대한민국, 도저히 <짐>을 쌀 용기가 없다 |
새벼리 |
2005/04/12 |
9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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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6 |
 <강제추방> 저지를 위한 구체적인 실천투쟁에 돌입하자! |
새벼리 |
2005/04/12 |
14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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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5 |
새해벽두, 노무현에 맞서는 '반성'과 '다짐' [1] |
새벼리 |
2005/01/07 |
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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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4 |
[경축] 이주노동자와 지역주민이 함께 하는 공중파 라디오방송 출범예정 [1] |
새벼리 |
2004/12/27 |
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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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3 |
명동농성투쟁단 해단식 |
새벼리 |
2004/11/29 |
3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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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2 |
STU 후세인동지를 석방하라! |
새벼리 |
2004/11/29 |
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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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1 |
<STU성명서> 악법은 어겨서 깨뜨리리라! |
새벼리 |
2004/12/01 |
3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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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0 |
미등록 이주노동자 산재 인정 (레투-김소연) |
새벼리 |
2004/12/03 |
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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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9 |
성서공단노조 김헌주 동지 출소!! ^^ [2] |
새벼리 |
2004/10/19 |
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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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8 |
<이용석 노동자상> 정종태·평등노조 이주지부 공동수상 |
새벼리 |
2004/11/01 |
3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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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7 |
샤워를 마치고야, 동지들을 그리워하다 |
새벼리 |
2004/08/22 |
3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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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6 |
목동에서 피맛골까지 |
새벼리 |
2004/08/22 |
3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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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5 |
<목요집중투쟁2차>깨철이+수군작+음쩜셋+아나키+@ |
새벼리 |
2004/07/21 |
4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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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4 |
17대국회 급선무 : 그(녀)의 죽음을 막는길 - 사업장 이동의 자유 |
새벼리 |
2004/05/10 |
2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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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3 |
인간사냥 10번째 희생, 명복빌기도 부끄럽다 [2] |
새벼리 |
2004/04/28 |
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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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2 |
이수호, 울산과 명동의 절규를 외면하지 마시라 |
새벼리 |
2004/03/03 |
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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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1 |
승리하는 이주노동자 투쟁을 위한 제언 하나 |
새벼리 |
2004/02/27 |
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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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0 |
제안에 대한 몇가지 추가글 |
새벼리 |
2004/02/27 |
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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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9 |
참고기사. |
새벼리 |
2004/01/20 |
3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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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8 |
■ [긴급진단] 노무현과의 협상보다 동지들간의 소통이 우선이다. |
새벼리 |
2004/01/20 |
2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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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7 |
■ 인간사냥꾼, 차라리 부시보다 못한 노무현. |
새벼리 |
2004/01/08 |
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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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6 |
급보! 일산풍동 철대위 침탈 현재상황! |
상진 |
2004/04/23 |
2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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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5 |
빈민학생 연대주점 分 꼭오세요 |
상도2동연투위 |
2003/10/22 |
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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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4 |
서울역 집단단식농성 투쟁돌입!(동향2호) [1] |
삼성해복투상황실 |
2003/11/02 |
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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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3 |
삼성생명 불법 폭력 규탄 기자회견문 (11/14) |
삼성해복투 지대위 |
2003/11/14 |
2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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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2 |
11월7일 긴급 기자회견 취재요청 |
삼성해복투 지대위 |
2003/11/05 |
2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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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1 |
<사진> 1/20 여성해고자 연좌철야1인시위 13일째 진행 |
삼성해복투 |
2004/01/23 |
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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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0 |
삼성생명 불법폭력 규탄 긴급 기자회견 (11/14) |
삼성해복투 |
2003/11/14 |
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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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9 |
[속보] 1인시위...회사놈이 밀어 넘어트려 119후송 |
삼성해복투 |
2003/11/13 |
4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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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8 |
[속보] 열린우리당 점거 농성중.... 구급차 후송 |
삼성해복투 |
2003/11/10 |
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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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7 |
[ 속보 ] 열린우리당 점거 장기투쟁사업장 지지 연대단 경찰과 대치중..해산 |
삼성해복투 |
2003/11/09 |
3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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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6 |
[속보] 열린우리당 점거농성... 음식물 반입중단... 인권탄압 앞장 |
삼성해복투 |
2003/11/08 |
4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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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5 |
[공지] 삼성해복투 노동자대회 하루주점 개최 |
삼성해복투 |
2003/11/07 |
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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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4 |
[속보] 삼성해복투 열린우리당 기습 점거농성 |
삼성해복투 |
2003/11/06 |
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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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3 |
국가인권위 점거 단식 농성중 구급차 후송 |
삼성해복투 |
2003/11/06 |
3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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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2 |
[속보] 국가인권위원회 항의 투쟁 전개 |
삼성해복투 |
2003/11/04 |
3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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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1 |
국가인권위원회 점거 단식농성( 성명서2 ) |
삼성해복투 |
2003/11/05 |
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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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0 |
[속보] 단식 22일째 투쟁동지들... 119후송 |
삼성해복투 |
2003/11/03 |
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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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9 |
11월3일(월) 삼성해복투 집회 일정 공지사항 |
삼성해복투 |
2003/11/02 |
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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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8 |
[속보] 단식투쟁동지 응급실 후송....심장혈관이상 |
삼성해복투 |
2003/11/01 |
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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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7 |
10월31일(금) 삼성해복투 집회 일정 공지사항 |
삼성해복투 |
2003/10/31 |
2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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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6 |
단식투쟁 18일째.... 종묘 연대 집회 및 현장 선전전 |
삼성해복투 |
2003/10/31 |
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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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5 |
단식투쟁17일째.... 현장 선전전 투쟁 |
삼성해복투 |
2003/10/29 |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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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4 |
단식투쟁16일째.... 무장 예비군(?) |
삼성해복투 |
2003/10/28 |
2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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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3 |
단식투쟁 15일째.... 해고자의 목숨을 원하는가? |
삼성해복투 |
2003/10/27 |
3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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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2 |
경찰서에 연행된 동지들 석방되다. |
삼성해복투 |
2003/10/24 |
3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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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1 |
[속보] 단식노숙 농성장 경찰 점령......연행하다 |
삼성해복투 |
2003/10/23 |
3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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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0 |
[연대제안] 삼성재벌 노동자 탄압 분쇄 총력투쟁 결의 대회 |
삼성해복투 |
2003/10/23 |
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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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9 |
삼성의 비인간성 드러나다 |
삼성해복투 |
2003/10/26 |
2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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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8 |
시청앞 삼각,수하동철대위 총력집중 투쟁대회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
삼각수하철대위 |
2005/04/07 |
10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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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7 |
[강좌] 제2기 삶의 창을 여는 문학교실 |
삶이보이는창 |
2004/09/14 |
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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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6 |
삶의 창을 여는 '문학교실'이 열립니다 |
삶이 보이는 창 |
2003/09/30 |
2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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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해요, 찬드라>를 소개합니다. |
삶이 보이는 창 |
2003/06/03 |
8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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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4 |
노동자운동의 주체로 서는 이주노동자와 연대하자! |
사회진보연대 |
2005/05/04 |
1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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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3 |
[성명]평등노조 이주지부장 샤말 타파 강제출국 조치에 대한 성명서 |
사회진보연대 |
2004/04/01 |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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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2 |
[성명] 노무현정권은 계속되는 이주노동자에 대한 폭력, 강제연행을 즉각 중단하라. |
사회진보연대 |
2004/02/18 |
2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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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1 |
사회주의포럼3차공개토론회 |
사회주의포럼 |
2004/03/03 |
2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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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0 |
2004 세계노동절 공동행동 제안 |
사회주의정치연합 |
2004/04/24 |
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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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9 |
사회비판아카데미(준) 2003년 2학기 강좌 안내 |
사회비판아카데미(준) |
2003/04/01 |
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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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8 |
정당투표 14번 사회당 입니다!! |
사회당원 |
2004/04/07 |
2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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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7 |
사회당 비정규직특위 홈페이지에 초대합니다. |
사회당비정규직특위 |
2004/02/18 |
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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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6 |
차별받는 모든 사람들이 해방될 때까지 사회당은 멈추지 않습니다 |
사회당 |
2004/04/12 |
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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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5 |
정당기호14번 사회당에 투표하세요~ |
사회당 |
2004/04/12 |
2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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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4 |
정당기호 14번 사회당에 투표하십시요 |
사회당 |
2004/04/10 |
2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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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3 |
[초대]사진전, 『Migrant Life - 이주노동자의 삶과 문화』 개최 |
사진모임 스밈 |
2003/12/18 |
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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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2 |
공부하는 노동운동으로 세상을 바꾸자!! |
사이버 노동대학 |
2003/11/21 |
2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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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1 |
사무금융 해고자 연대 한마당에 동지들을 초대합니다. |
사무금융 해고자연대 |
2004/08/26 |
3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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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0 |
인권영화 정기 상영회 '반딧불'-5.29평화축제와 함께... |
사랑방 |
2004/05/28 |
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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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9 |
제8회 인권영화제 개최 및 자원활동가 모집 |
사랑방 |
2004/05/04 |
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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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8 |
인권영화 정기 상영회 '반딧불'-4월10일 <칠레전투3:민중의힘> |
사랑방 |
2004/04/08 |
3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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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7 |
인권영화 정기 상영회 '반딧불'-3월18일 명동성당 이주노동자 농성장에서... |
사랑방 |
2004/03/15 |
2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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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6 |
제8회 인권영화제 제작지원 공모 (2월 27일까지) |
사랑방 |
2004/02/22 |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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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5 |
제8회 인권영화제 제작지원 보도자료 |
사랑방 |
2004/02/10 |
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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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4 |
인권영화 정기 상영회 '반딧불'-1월31일 <망각을 경계하라> |
사랑방 |
2004/01/24 |
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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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3 |
부안 사실상 계엄령 |
사랑과정의 |
2003/11/21 |
2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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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2 |
절 규 |
사람사랑 |
2004/05/12 |
2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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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1 |
결전 전야 |
사람사랑 |
2004/04/14 |
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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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0 |
누가 진정 평화를 원하는가 |
사람사랑 |
2004/04/08 |
2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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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9 |
오, 촛불이여! |
사람사랑 |
2004/03/19 |
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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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8 |
부활하는 봄 |
사람사랑 |
2004/03/18 |
2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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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7 |
아, 백두여 새 아침이여! |
사람사랑 |
2004/01/01 |
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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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해요, 찬드라』는 이란주 씨가 1995년부터 <부천외국인노동자의 집>에서 활동하며 겪은 일을 모아 정리한 것이다. 외국인이주노동자들의 삶의 애환, 아픔과 절망, 그러나 그 속에서 가녀리게 피어나는 웃음과 희망이 담겨 있다. 그것은 곧 그들도 인간이라는 외침이다. 그 외침은 짙은 분노를 동반하고 있다. 그들은 분명 인간이지만 동시에 인간이 아니었다. 우리가 그 외침과 분노에 귀 기울여야 하는 것은 그것이 바로 우리 자신의 모습을 반영하기 때문이다. 나 자신 오랜 동안 외국인이주노동자의 처지에 있었기 때문에 이 책을 읽으며 느낀 감정의 굴곡이 남달랐는지 모른다. 감히 말하건대, 산업연수생제도와 미등록(불법체류)의 악순환 구조는 세계에서 가장 지독한 착취구조였다. 나는 자주 한국인임이 부끄러워지는 자신을 발견했다. 물신에 찌든 이 사회의 천박함은 가난한 나라에서 온 인간들에게는 잔인성까지 보여주고 있었다.
- 홍세화(사회비평가) 
< 한국일보 '연예 오락' 2003.04.30 16:3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