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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76 |
 [전국비정규직노조연대회의(준)] 현중하청노조 투쟁 |
이주지부 |
2003/10/09 |
4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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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75 |
금강화섬 공장사수투쟁 - 철농 9일차 |
금강화섬 노동조합 |
2005/06/06 |
38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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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74 |
[펌]오산 수청동사건 관련 진상조사단의 최종보고서 |
전철연 |
2005/05/19 |
37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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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73 |
서로 다른 조직의 이해관계가 아닌 투쟁의 대의를 두고 함께 하자!(안산센터 입장글) |
이주지부 |
2003/08/29 |
28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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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72 |
우리더러 죽으란 말입니까! [1] |
하이닉스매그나칩 |
2005/03/05 |
2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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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71 |
[자펌/진보누리] 연대로 화답하라! |
노바리 |
2004/02/27 |
2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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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70 |
국가인권위는 무엇을 하는가!! |
전철연 |
2005/05/15 |
27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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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69 |
2005년 노동절 대회 문선을 하지 못하게 된 수도권지역 문화패들의 입장> |
현장문화패 |
2005/04/30 |
26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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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68 |
금강화섬 폐업투쟁 승리를 위한 공장사수투쟁 보고 |
금강화섬노조 |
2005/05/25 |
26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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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67 |
전쟁위기와 6.15 |
자주돌이 |
2003/06/20 |
25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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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66 |
맑스, 왜 희망인가?-제2회 맑스 코뮤날레 |
맑스 코뮤날레 |
2005/05/17 |
25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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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65 |
<파이낸셜뉴스 4월19일>고용허가제 통합 갈등 심화 |
이주지부 |
2005/04/20 |
25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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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64 |
펌> 베이징 회담과 정세전망 |
자주돌이 |
2003/05/18 |
23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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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tice |
[스팸방지] mtu.or.kr 로 오세요 -여기는 더 이상 글쓰기가 되지 않습니다. |
MTU이주노조 |
2005/12/25 |
23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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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62 |
근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붉은이반 |
2003/05/01 |
23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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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61 |
금강화섬 공장사수투쟁 동영상(-펌 |
금강화섬 동조합 |
2005/06/06 |
22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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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60 |
한원cc투쟁속보[제226회차] |
한원노조 |
2005/02/22 |
2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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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59 |
조사도 없고 무덤도 없는 재능교육 두 교사의 죽음 앞에 우리는... |
재능교사노조 |
2005/03/21 |
2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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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58 |
(4월20일국민일보)정부，저출산 고령화 해결대책 일환…‘이민 수용’신중검토 |
이주지부 |
2005/04/20 |
2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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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57 |
대학원 학술강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성공회대학교 |
2005/05/03 |
2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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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56 |
한원cc 투쟁일지 |
한원 |
2005/04/12 |
21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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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55 |
수도권 이주노동자 노동조합 정식 출범한다 |
전민성 |
2005/04/23 |
2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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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54 |
작은 승전보를 전하며, [1] |
평등노조 |
2005/01/26 |
2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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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53 |
2jeng |
samar thapa |
2004/08/10 |
20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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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52 |
금강화섬 공장사수투쟁 속보 |
금강화섬노조 |
2005/06/04 |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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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51 |
한원cc투쟁속보[제265회차] |
한원노조 |
2005/03/31 |
1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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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50 |
북 외무성의 2월 10일 성명과 조.미 관계의 새로운 국면 |
통일바라기 |
2005/02/18 |
1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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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49 |
[동영상] 4월 4일 연영석 동지 콘서트 실황중계 / 코리안 드림 |
숲속홍길동 |
2005/04/05 |
1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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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48 |
정당한 파업현장에 투입되는 모든 대체인력은 반드시 막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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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향 |
2005/01/20 |
18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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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47 |
[성명서]정부의 기만적인 고용허가제에 반대한다. |
평등노조 |
2004/08/18 |
1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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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46 |
<매일노동뉴스429>"합법·불법 떠나 당연한 노동자 권리" |
MTU이주노조 |
2005/04/29 |
17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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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45 |
창원지역 투쟁속보 - 2일차 |
금강화섬노조 |
2005/03/09 |
17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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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44 |
추천> 두개의 전략 2-1 |
일군 |
2003/04/20 |
17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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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43 |
세계경제포럼 동아시아 정상회의 반대투쟁 계획 |
이주지부 |
2004/06/11 |
1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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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42 |
아주 특별한 이슬람 강좌에 함께 해요 |
인권연대 |
2005/05/11 |
1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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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41 |
추천> 두개의 전략 2-2 |
일꾼 |
2003/04/20 |
16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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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40 |
[공연소식] 위안부 할머니들의 사는 이야기 ‘나비’ 공연 |
천주교인권위 |
2005/04/27 |
16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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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39 |
3월 19일 "평화를 위한 난장" 행사안내 |
oversmiler |
2005/03/18 |
16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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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38 |
불법단속/강제추방 사례발표회 |
대구지역 이주노동자 |
2005/04/27 |
16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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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37 |
이주노동자 ‘퇴직금’은 흥정의 대상이 아니다, [1] |
평등노조 |
2005/01/13 |
1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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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36 |
금강화섬 공장사수투쟁 승리를 위한 창원투쟁단 2일차보고 |
금강화섬노조 |
2005/05/24 |
15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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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35 |
한원cc 진격투쟁 |
한원노조 |
2005/04/16 |
15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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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34 |
Migrant Worker's TV program |
Migrant |
2005/04/15 |
15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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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33 |
[탁결] 한원cc 원직복직 조합인정 손배가압류 철회 |
한원cc노동 |
2005/04/16 |
15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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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32 |
[펌]투쟁속보 3, 4 <현자아산사내하청지회> |
노동자단결 |
2003/04/04 |
1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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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31 |
한원cc 천막투쟁일지 |
한원노조 |
2005/04/04 |
1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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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30 |
한걸음 다시 한걸음 전진한다.. 승리를 위해!! |
하이닉스 매그나칩사 |
2005/02/26 |
1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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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29 |
[경악] 청량리 경찰서 강력계의 살인적인 횡포!! |
전철연 |
2005/05/02 |
1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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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28 |
금강화섬노조 구역별 간담회 및 일일철농 투쟁보고 |
금강화섬 노동조힙 |
2005/01/26 |
1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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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27 |
금강화섬 노동조합의 (주)경한정밀 진격투쟁(2월11일) |
금강화섬노조 |
2005/03/13 |
14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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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26 |
[펌]현대자동차 아산공장 사내하청 지회 설립!!!!!!!! |
노동자국제주의 |
2003/03/31 |
14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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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25 |
오, 놀라와라 |
김치문 |
2005/04/06 |
14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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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24 |
 <강제추방> 저지를 위한 구체적인 실천투쟁에 돌입하자! |
새벼리 |
2005/04/12 |
14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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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23 |
[긴급] 오산 수청동 철대위 침탈위기!! |
전철연 |
2005/04/16 |
14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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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22 |
황토헌에 부치는 노래 - 김남주 님 |
반미반전 |
2003/09/24 |
1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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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21 |
☜☞ 살아가는 얘기 6 - 4.3 항쟁을 되돌아 봄 |
현장21 |
2003/04/03 |
1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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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20 |
비정규 음반 어깨를 걸고 |
낮ㅂ |
2005/04/23 |
1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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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19 |
이주노동자를 위한 노동안전매뉴얼 발행 - 배포합니다. |
노동건강연대 |
2005/02/04 |
1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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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18 |
현투단 명의의 공개사과 요구에 대해 현투단 성원으로서 반대한다!! |
현투단 노동자들 |
2004/08/01 |
13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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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17 |
다큐인 특별전에 초대합니다. .. |
성준 |
2003/04/21 |
13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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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16 |
한원cc투쟁속보[제204회차] |
한원노조 |
2005/02/03 |
13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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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15 |
[강좌] 제1기 환경정의 강좌 "녹색으로 그리는 정의로운 사회" |
환경정의시민연대 |
2003/05/02 |
13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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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14 |
<참세상314>'이주노동자노조 건설기금 마련 연대의 밤' 열려 |
이주지부 |
2005/04/25 |
13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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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13 |
한원cc투쟁속보[제253회차] |
한원노조 |
2005/03/18 |
13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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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12 |
창원시청앞 철야노숙농성 시작 |
창원경륜 |
2005/01/21 |
13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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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11 |
살아가는 얘기 7 - 아! 광주여 |
현장21 |
2003/05/17 |
13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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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10 |
[성명] 반민주/신군사독재정권 노무현정권 퇴진하라! |
학생행동연대 |
2003/11/12 |
1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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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9 |
[연대요청]삼각, 수하동 철거민 집중투쟁에 동지들의 적극적인 연대를 요청합니다!! |
전철연 |
2005/04/02 |
1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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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8 |
한원cc투쟁속보[제272회차] |
한원노조 |
2005/04/06 |
1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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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7 |
☜☞ 이라크 침공과 한반도 정세의 향방 |
반미반전 |
2003/04/16 |
1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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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6 |
[동영상] "이주노동자 노동조합 결성 소식(4월 24일)" - 우리 권리 스스로 쟁취합시다!! (8분 + α) |
숲속홍길동 |
2005/04/29 |
1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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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5 |
한원cc투쟁속보[제260회차] |
한원노조 |
2005/03/26 |
1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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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4 |
평양 방문 기행 시 I |
진관시인 |
2004/01/07 |
1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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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3 |
“노동자가 주인이 되는 그날을 위해 끝까지 투쟁합시다!!!” |
사내하청지회 |
2005/03/02 |
12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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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2 |
3월 28일 노동부 보도자료 |
정영섭 |
2003/03/31 |
12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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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1 |
파병강행 노무현 퇴진 2차 만민공동회 |
민지네 |
2004/07/23 |
12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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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0 |
파병강행 노무현 퇴진을 위한 만민공동회 |
민지네 |
2004/07/10 |
12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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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99 |
한원cc 원춘희입니다 |
한원노조 |
2005/04/03 |
12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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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98 |
할말은 한다. |
버즈러 |
2003/04/25 |
1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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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97 |
[펌]비정규직 파업에 ‘한시 하청’ 무차별 투입 |
단결 |
2005/01/20 |
1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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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96 |
연일 계속되는 이주 노동자 인간사냥을 보며... |
숲속홍길동 |
2005/04/13 |
1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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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95 |
[헤럴드경제사설]이주노동자 노조 아직 이르다 |
이주지부 |
2005/04/27 |
1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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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94 |
창원지역 투쟁속보 |
금강화섬노동조합 |
2005/03/08 |
1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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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93 |
한원cc 12일차 단식투쟁 일지 |
한원노조 |
2005/04/05 |
1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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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92 |
[인권영화정기상영회] 시설 내 아동인권 |
인권운동사랑방 |
2005/04/25 |
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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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91 |
펌] 한 동성애자의 죽음을 애도하며 |
사람사랑 |
2003/05/02 |
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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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90 |
한원cc 투쟁일지 |
한원노조 |
2005/04/11 |
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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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89 |
[제안] '동아시아반전회의' 구성을 위한 제안주체로 함께 나서자! |
홍웅식 |
2003/06/17 |
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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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88 |
연수원일기03-2 |
최정규 |
2003/05/07 |
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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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87 |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내하청지회 직장폐쇄 33일째 투쟁보고 |
사내하청지회 |
2005/01/27 |
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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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86 |
[필독] 4월25일 오후2시 16대 대선 선거무효소송 2차 |
한재준 |
2003/04/01 |
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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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85 |
[Movie 1] 사말 기습납치 강제연행 때 상황들 (6분) |
숲속홍길동 |
2004/02/18 |
11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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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84 |
[동영상] 필수공익사업장 'GS칼텍스'의 노동자 탄압 두번째 음모인가? - 4/15 사내하청 건설노동자에 대한 집단폭행사건 (여수 소식) |
숲속홍길동 |
2005/04/18 |
11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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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83 |
보라, 오마이뉴스의 이 저주스러운 만행을 ! --------------------- |
rteyer |
2003/04/13 |
11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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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82 |
펌] 더이상 죽음으로 내몰지 말라 |
민사랑 |
2003/05/03 |
1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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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81 |
(펌) 조합원 친구................. |
... |
2003/04/06 |
1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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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80 |
투쟁시기 현장활동 기획교육 안내 |
한노정연 |
2003/02/28 |
11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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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79 |
화물 노동자여! 물류를 멈춰 세상을 바꿔라! |
노동자민중회의 |
2003/05/08 |
11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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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78 |
“공장사수투쟁 승리를위한 구미지역노동자 결의대회!" |
금강화섬노동조합 |
2005/06/02 |
11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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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77 |
2005년 2월 22일자 사노신 준11호가 나왔습니다 |
사노신 |
2005/02/26 |
1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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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76 |
<시민의신문>이주노동자노조 국내 첫 출범 |
이주지부 |
2005/04/25 |
1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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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75 |
파병한다고? |
김치문 |
2005/03/19 |
1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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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74 |
한겨레-외국인노동자 노조 떴다 |
이주지부 |
2005/04/25 |
1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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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73 |
한원cc천막 단식일지 |
한원노조 |
2005/04/01 |
1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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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72 |
<소식> 현자비정규직노동조합 최남선동지 퇴원 !! |
현자비정규 |
2005/02/28 |
1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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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71 |
노동자운동의 주체로 서는 이주노동자와 연대하자! |
사회진보연대 |
2005/05/04 |
1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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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70 |
<민주노총성명서>서울경기인천지역 이주노동자 노동조합 창립을 지지한다, |
이주지부 |
2005/04/25 |
1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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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화섬 수요집중집회 투쟁보고 |
금강화섬노동조합 |
2005/02/05 |
1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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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68 |
금강화섬 공장사수투쟁보고 |
금강화섬노동조합 |
2005/02/27 |
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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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67 |
현자비정규직노조 수요일 투쟁 일정 |
현자비정규 |
2005/06/01 |
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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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66 |
라탄 바파리 조합원을 위한 콘서트 안내 |
이주지부 |
2003/05/07 |
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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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65 |
연수원 소식 |
최정규 |
2003/04/02 |
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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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64 |
[영상속보] "이주노동자,'수도권 노동조합 건설' 결의 (23일 이주지부 임시총회 결과) [1] |
숲속홍길동 |
2005/01/24 |
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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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63 |
일산경찰서앞 집회에 동지들을 모십니다!! |
전철연 |
2004/05/14 |
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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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62 |
[펌]투쟁속보 1,2 <현자아산사내하청지회> |
노동자단결 |
2003/04/02 |
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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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61 |
제8회 인권영화제 개최 및 자원활동가 모집 |
사랑방 |
2004/05/04 |
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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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60 |
대박이었다. |
최정규 |
2003/04/11 |
1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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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59 |
초댜합니다. -연수원 |
최정규 |
2003/04/18 |
10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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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58 |
2차 창원지역투쟁 - 4일차 보고 |
금강화섬노동조합 |
2005/03/24 |
10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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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57 |
한국 독립미디어센터 건설을 위한 토론회에 초대합니다 |
no chr.! |
2005/04/25 |
10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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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사수투쟁을 준비하면서 2주에 한번씩 수요 집중투쟁을 하기 위해서 상경 투쟁을 실시한다. 라는 결의에 따라 오늘은 전 조합원이 아침 8시에 조합에 모여 상경투쟁 길에 올랐습니다. 서울 국회 앞에서 연대투쟁에 오신 동지들과 점심심사를 맛있게 먹고 12시30분에 금강화섬 공장재가동과 제조공동화저지! 비정규직철폐! 를 위한 수요 집중집회를 조합원동지들과 연대해주신 동지들의 힘찬 함성으로 시작 하였습니다.
위원장동지의 비정규직양산을 위한 정부의 비정규직법안 통과 등을 비판하는 투쟁사를 발언을 하며, 직장에서 내몰려 오갈 때 없이 명절에 고향에도 못가고 가족과 함께 보내지도 못하는 노동자의 설음을 개탄하며 올 한해는 장기투쟁 사업장이나 비정규직이나 차별 없는 세상, 고용불안 없는 세상, 노동자가 주인 되는 세상을 위해 노동자 대단결 대투쟁을 더욱더 멈추지 말아야 된다고 집회를 통해서 우리들은 다시 한번 칼바람을 맞아가며 두 주먹 불끈 집니다.
수요 집중집회를 마친 후 금강 전체 상경 대오는 을지로에 위치한 신생노조인 성진애드컴 노조에 연대 지지 방문을 하였습니다. 성진애드컴 조합원들은 사장과 그의 아들에게 수년간 일하면서 온갖 욕설과 비인간적인 대우 그리고 착취를 당해왔습니다. 성진애드컴 동지들은 인간다운 대접과 인격을 존중해 달라는 요구를 내세우며 징계철회, 부당해고철회를 외치며 힘차게 투쟁을 전개 하고 있습니다. 우리 금강화섬동지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연대의 정을 나누었고, 성진애드컴의 현황과 투쟁진행보고를 분회장 동지를 통해서 들었습니다.
또한 노동가요와 구호를 힘차게 외치며 다시 한번 연대의 의미를 느꼈습니다.
오후4시에는 200여일 넘게 투쟁하고 있는 한원CC 집회에 연대하였습니다. 오늘은 강남에 위치한 한원자본이 있는 본사 앞에서 차가운 칼바람을 맞아가며 당차게 집회를 진행 했습니다. 용역철폐! 원직복직! 손배가압류철회! 를 외치며 힘차게 투쟁의 결의를 다져갔습니다. 문화일꾼인 박준동지도 노동가요로 힘차게 연대를 해주었습니다.
저녁에는 청주에 위치한 하이닉스&매그나칩 사내하청 동지들과 연대를 하였습니다.
정문에는 용역깡패와 그 뒤에는 자본과 정권의 하수인 전경들이 가로막고 있었습니다. 영하 10도를 오르내리는 혹한 겨울 추위 속에 반인권 살인자본규탄, 부당해고철회 노동3권보장, 인간적인대우, 민주노조사수를 위해 직장폐쇄 40일, 정문 앞 천막농성 16일째, 정문, 후문, 북문에서 1인 시위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날 우리 전체대오는 흰 눈발을 맞아가며 약식집회를 하였습니다. 하이닉스&매그나칩 사내하청 지회장 동지께서 힘찬 투쟁사를 해주셨습니다. 비록 하이닉스&매그나칩 사내하청 조합원동지들은 약식 집회에 함께 하지 못하였지만, 업종을 넘어 노동자는 하나다 하나이기 때문에 연대 할 수밖에 없다. 라는 생각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