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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3 새마을호 여승무원 관련기사 |
펌 |
2004/12/13 |
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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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이형..저 왔어요...^^ [2] |
박향미 |
2004/12/16 |
5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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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인권을 사랑하는 모든 분과 함께 하고싶습니다. |
새사회연대 |
2004/12/17 |
2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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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이주노동자의 날, 우리의 결의 |
평등노조 |
2004/12/17 |
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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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2 |
돛은 올랐다 |
김치문 |
2004/12/18 |
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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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1 |
[12.18 세계이주노동자의 날 기념 출입국 앞 전국 동시다발 집회공지 및 12.18 성명서] |
이주지부 |
2004/12/18 |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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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13:00현재] 목동출입국 앞 이주동지 발언/인간사냥/이주동지 피신 |
숲속홍길동 |
2004/12/18 |
2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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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9 |
12.19 오늘 집회 순서와 투쟁결의문입니다. |
이주지부 |
2004/12/19 |
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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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8 |
12.18 출입국 집회 MBC 저녁뉴스 보도 입니다. |
이주지부 |
2004/12/19 |
2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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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7 |
<12월20일자 경향신문>경기도, 외국인고용허가제 개선 건의 /외국인고용 쿼터제 완화 건의 |
이주지부 |
2004/12/20 |
3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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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6 |
한국 이주노동운동의 역사를 새롭게 쓰자!! [7] |
평등노조 |
2004/12/22 |
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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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5 |
3/8 여성의날 기념 사진공모전 |
한여노협 |
2004/12/23 |
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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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4 |
민생과 개혁은 결코 대립되지 않는다. |
winnodong |
2004/12/26 |
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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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3 |
박경순> 국보법 철폐투쟁의 정치적 의의와 민주노동당의 역할과 과제 |
통일바라기 |
2004/12/26 |
2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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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2 |
여의도 단식농성단소식 |
win |
2004/12/27 |
2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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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1 |
[경축] 이주노동자와 지역주민이 함께 하는 공중파 라디오방송 출범예정 [1] |
새벼리 |
2004/12/27 |
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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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0 |
[초대글] 주저앉지마, 주저앉지마 !! |
평등노조 |
2004/12/28 |
3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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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9 |
엠티답사 결과 전체 사진 (12.27) [1] |
이주지부 |
2004/12/29 |
2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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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8 |
해일 피해자 가족들에게 희망을! |
최용희 |
2004/12/31 |
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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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7 |
드디어 출동한 동부경찰서 폭력경찰들!! |
전철연 |
2004/12/31 |
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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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6 |
[동영상] "우리 함께 어울려"-금속노동자와 함께 한 이주 작은 문화제 실황 |
다큐인 제작 |
2005/01/01 |
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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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5 |
1905년 제1차 러시아 혁명 100주년 기념 토론회 및 영화상영 |
다함께 |
2005/01/04 |
2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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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4 |
동지들을 초대합니다 [1] |
평등노조 |
2005/01/05 |
3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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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3 |
새해벽두, 노무현에 맞서는 '반성'과 '다짐' [1] |
새벼리 |
2005/01/07 |
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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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2 |
아, 백두의 새 아침이여! |
김치문 |
2005/01/08 |
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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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1 |
명동농성단 수련회 보고 |
vikash |
2005/01/11 |
3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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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 |
파면당한 어느 여성 조합원의 편지 |
추천 |
2005/01/12 |
4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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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9 |
이주노동자 ‘퇴직금’은 흥정의 대상이 아니다, [1] |
평등노조 |
2005/01/13 |
1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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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8 |
<집회공지> 흥정의 대상이 아닌 것2 |
평등노조 |
2005/01/18 |
3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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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7 |
[철거민 투쟁 다큐] "날마다 전쟁" (서울 청진동/삼각,수하동 철거투쟁 영상) |
숲속홍길동 |
2005/01/18 |
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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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6 |
한번더, 주저앉지마 초대합니다 |
평등노조 |
2005/01/19 |
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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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5 |
<속보> 대체인력투입 강력 항의 후 농성장으로 복귀 |
현자비정규 |
2005/01/20 |
3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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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4 |
단호한 인간선언! 현자 비정규직투쟁 - 승리를 위해 투쟁하자! 연대하자! |
미래연대 |
2005/01/20 |
2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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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3 |
[펌]정오교통노조 용역깡패에 짓밟히다 |
단결 |
2005/01/20 |
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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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2 |
[펌]비정규직 파업에 ‘한시 하청’ 무차별 투입 |
단결 |
2005/01/20 |
1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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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1 |
정당한 파업현장에 투입되는 모든 대체인력은 반드시 막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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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향 |
2005/01/20 |
18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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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0 |
창원시청앞 철야노숙농성 시작 |
창원경륜 |
2005/01/21 |
13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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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9 |
비인간적 강제추방을 강행하는 대구출입국관리소 규탄집회 |
대구지역이주공대위 |
2005/01/24 |
2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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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8 |
하이닉스 매그나칩 하청지회 천막농성 5일째 |
사내하청지회 |
2005/01/24 |
4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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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7 |
[영상속보] "이주노동자,'수도권 노동조합 건설' 결의 (23일 이주지부 임시총회 결과) [1] |
숲속홍길동 |
2005/01/24 |
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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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6 |
금강화섬노동조합 300일 일일호프 투쟁보고 |
금강화섬 노동조합 |
2005/01/24 |
2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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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5 |
하이닉스&매그나칩 사내하청지회 직장폐쇄31일째 투쟁보고 |
사내하청지회 |
2005/01/25 |
4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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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4 |
국가보안법 폐지를 위한 대장정이 다시 시작돼 |
통일바라기 |
2005/01/25 |
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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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3 |
오늘(25일) 12시 kbs 시사투나잇 현자비정규투쟁 방영! |
현자비정규 |
2005/01/25 |
3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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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2 |
금강화섬노동조합 1월,2월,3월 투쟁일정 보고 |
금강화섬노동조합 |
2005/01/25 |
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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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1 |
작은 승전보를 전하며, [1] |
평등노조 |
2005/01/26 |
2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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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0 |
4th 안산이주노동자문화제 |
문화제집행위 |
2005/01/26 |
7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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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9 |
금강화섬노조 구역별 간담회 및 일일철농 투쟁보고 |
금강화섬 노동조힙 |
2005/01/26 |
1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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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8 |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내하청지회 직장폐쇄 33일째 투쟁보고 |
사내하청지회 |
2005/01/27 |
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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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7 |
[편지글] 5공장 농성자가 병상의 최남선 동지에게 |
현자비정규 |
2005/01/29 |
9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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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6 |
금강화섬노동조합 수요 집중집회 공지 |
금강화섬노동조합 |
2005/02/01 |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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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5 |
목회자들, '보안법 2월 폐지' 실천나선다 |
통일바라기 |
2005/02/01 |
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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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4 |
내일 투쟁(反戰...) |
no chr.! |
2005/02/02 |
3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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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3 |
[2005.1.31 명동] "추위가 매서워도 그래도 갑니다!" - 바깥 체감온도 영하 20도 거리공연 (총3부작 중 1부) / <5분> |
숲속홍길동 |
2005/02/02 |
7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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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2 |
한원cc투쟁속보[제204회차] |
한원노조 |
2005/02/03 |
13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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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1 |
이주노동자를 위한 노동안전매뉴얼 발행 - 배포합니다. |
노동건강연대 |
2005/02/04 |
1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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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화섬 수요집중집회 투쟁보고 |
금강화섬노동조합 |
2005/02/05 |
1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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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9 |
금강화섬 확대간부 일일철농 수련회 보고 |
금강화섬노동조합 |
2005/02/08 |
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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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8 |
Nepal in current |
버즈러 |
2005/02/10 |
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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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7 |
"살아남은자, 투쟁하라!" 박일수열사 1주기!! |
현중하청노조 |
2005/02/11 |
4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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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6 |
한원cc투쟁속보[제212회차] |
한원노조 |
2005/02/12 |
6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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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5 |
3.20 이라크 침략 2년 규탄 국제반전행동에 함께 합시다!! |
반전 |
2005/02/12 |
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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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4 |
한원cc투쟁속보[제221회차] |
한원노조 |
2005/02/14 |
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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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3 |
[일림]투쟁기금마련을 위한 2005 전철연 주점 및 후원문화제 |
전철연 |
2005/02/14 |
2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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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2 |
공장사수투쟁 일일철농 투쟁보고 |
금강화섬 노동조합 |
2005/02/15 |
2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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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1 |
3.20 이라크 침략 2년 규탄 국제반전행동을 함께 합시다!! |
파병반대국민행동 |
2005/02/15 |
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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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0 |
(일일주점공지)3.12 서울경인 이주노동자노동조합건설기금 마련 연대의 밤에 동지들을 초대합니다. |
이주지부 |
2005/02/16 |
2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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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9 |
[촛불집회]노동법 개악 저지, 권리입법쟁취를 위한 촛불집회에 함께 합시다. |
비정규연대회의 |
2005/02/17 |
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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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8 |
[긴급공지] 이번주 일정 변경 및 촛불집회 안내 |
전국비정규연대회의 |
2005/02/17 |
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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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7 |
[촛불집회]노동법 개악 저지, 권리입법쟁취 촛불집회에 함께 합시다. |
전국비정규연대회의 |
2005/02/17 |
3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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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6 |
북 외무성의 2월 10일 성명과 조.미 관계의 새로운 국면 |
통일바라기 |
2005/02/18 |
1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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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5 |
김석진 동지 대법원 1인시위 (KBS 9뉴스) |
ㄹㅣ영수 |
2005/02/18 |
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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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4 |
[인권영화정기상영회]'절반의 진실, 강요된 용서'를 넘어 |
인권운동사랑방 |
2005/02/18 |
2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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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 |
[2005.2.17 광화문] "평화를 나누는 마음" - 매주 목요일 평화를 나누는 거리문화제 모습 (4분) |
숲속홍길동 |
2005/02/19 |
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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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 |
금강화섬노동조합 투쟁경과보고 및 집회 공지 |
금강화섬노동조합 |
2005/02/20 |
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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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 |
3.12 서울경인지역 이주노동자 노동조합 건설기금 마련 연대의 밤 웹자보입니다. 많은 홍보부탁드립니다. |
이주지부 |
2005/02/22 |
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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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 |
[집회공지]2. 27이주노동자 노말핵산 집단중독 재발방지와 노동권 쟁취를 위한 이주 결의대회 |
이주지부 |
2005/02/22 |
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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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 |
한원cc투쟁속보[제226회차] |
한원노조 |
2005/02/22 |
2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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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 |
(주)경한(인수업체) 타격 투쟁 경과보고 |
금강화섬노동조합 |
2005/02/22 |
7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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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 |
"그때 그사람들" - 2/1 민주노총 임시 대대 실황 다시보기 (영상 5편) |
숲속홍길동 |
2005/02/22 |
2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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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 |
5번째 안산이주노동자문화제 |
문화제집행위 |
2005/02/23 |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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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 |
[토론회] 진보적 대학생이 꼭 알아야 할 10 가지 주제 |
다함께 |
2005/02/24 |
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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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 |
금강화섬 수요집중집회 투쟁보고 |
금강화섬노동조합 |
2005/02/25 |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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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3 |
불법체류 추방도 ‘국적 차별’ (경향신문 24일, 25일자 보도 등 4건 발췌) |
숲홍 |
2005/02/25 |
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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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 |
2.10 북외무성 선언의 배경과 전망 - 박경순 |
통일바라기 |
2005/02/25 |
2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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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 |
[함께 나누는 마음] " 전남 여수 어린이들과 이주 노동자의 만남" - 여수에서 보내는 소식 (7분) |
숲속홍길동 |
2005/02/25 |
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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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 |
김석진 해고노동자-국회 법사위(한겨레) |
한미선 |
2005/02/26 |
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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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9 |
2005년 2월 22일자 사노신 준11호가 나왔습니다 |
사노신 |
2005/02/26 |
1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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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8 |
한걸음 다시 한걸음 전진한다.. 승리를 위해!! |
하이닉스 매그나칩사 |
2005/02/26 |
1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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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7 |
금강화섬 공장사수투쟁보고 |
금강화섬노동조합 |
2005/02/27 |
1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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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6 |
[노동부항의방문 동영상] "노동부의 직무유기를 고발한다.!" |
현자비정규 |
2005/02/27 |
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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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 |
<소식> 현자비정규직노동조합 최남선동지 퇴원 !! |
현자비정규 |
2005/02/28 |
1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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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 |
불쌍한 외국인 근로자들?... |
애국청년.. |
2005/03/01 |
2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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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3 |
순진한 한국사람들아..독일등의 유럽을 보고 깨우치자.. |
애국청년.. |
2005/03/01 |
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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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2 |
[공지]이번 주 일정 안내합니다. |
전국비정규연대회의 |
2005/03/01 |
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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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1 |
“노동자가 주인이 되는 그날을 위해 끝까지 투쟁합시다!!!” |
사내하청지회 |
2005/03/02 |
1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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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 |
일인시위했다고 징역1년6월에 벌금20만원!! |
전철연 |
2005/03/02 |
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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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9 |
한원cc투쟁속보[제235회차] |
한원노조 |
2005/03/02 |
6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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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8 |
3.20 이라크 침략 2년 규탄 국제반전행동을 함께 합시다!! |
파병반대 국민행동 |
2005/03/04 |
7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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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7 |
우리더러 죽으란 말입니까! [1] |
하이닉스매그나칩 |
2005/03/05 |
2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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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6 |
창원지역 투쟁속보 |
금강화섬노동조합 |
2005/03/08 |
1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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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5 |
신곡리 철거깡패들 일단 철수!! |
전철연 |
2005/03/08 |
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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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4 |
창원지역 투쟁속보 - 2일차 |
금강화섬노조 |
2005/03/09 |
17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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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3 |
우리 연대범(3.12)... |
no chr.! |
2005/03/09 |
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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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2 |
창원지역 투쟁속보 - 3일차 |
금강화섬노동조합 |
2005/03/10 |
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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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1 |
창원지역 투쟁속보 - 4일차 |
금강화섬노조 |
2005/03/11 |
2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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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 |
상암2공구 이동수 위원장 1심 징역8월에 벌금 20만원!! |
전철연 |
2005/03/11 |
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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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9 |
3.19 Anti-War Event |
no chr.! |
2005/03/11 |
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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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8 |
창원지역 투쟁보고 - 5일차 |
금강화섬노동조합 |
2005/03/12 |
2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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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7 |
금강화섬 노동조합의 (주)경한정밀 진격투쟁(2월11일) |
금강화섬노조 |
2005/03/13 |
14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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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6 |
창원지역 투쟁속보-6일차 |
금강화섬 노동조합 |
2005/03/13 |
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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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5 |
[인권영화정기상영회] 3월 반딧불-"나는 페미니스트다" |
인권운동사랑방 |
2005/03/14 |
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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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4 |
▶◀ 자살한 재능교육교사 49제 추모집회 |
재능교사노조 |
2005/03/16 |
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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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3 |
3.19 평화를위한 난장 |
no chr.! |
2005/03/17 |
2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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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2 |
3월 19일 난장 길바닥문화제프로그램 |
no chr.! |
2005/03/17 |
2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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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1 |
마지막 전철연 웹자보 입니다!! |
전철연 |
2005/03/18 |
2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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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0 |
3월 19일 "평화를 위한 난장" 행사안내 |
oversmiler |
2005/03/18 |
1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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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9 |
한원cc투쟁속보[제253회차] |
한원노조 |
2005/03/18 |
13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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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8 |
파병한다고? |
김치문 |
2005/03/19 |
1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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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7 |
조사도 없고 무덤도 없는 재능교육 두 교사의 죽음 앞에 우리는... |
재능교사노조 |
2005/03/21 |
2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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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사수투쟁을 준비하면서 2주에 한번씩 수요 집중투쟁을 하기 위해서 상경 투쟁을 실시한다. 라는 결의에 따라 오늘은 전 조합원이 아침 8시에 조합에 모여 상경투쟁 길에 올랐습니다. 서울 국회 앞에서 연대투쟁에 오신 동지들과 점심심사를 맛있게 먹고 12시30분에 금강화섬 공장재가동과 제조공동화저지! 비정규직철폐! 를 위한 수요 집중집회를 조합원동지들과 연대해주신 동지들의 힘찬 함성으로 시작 하였습니다.
위원장동지의 비정규직양산을 위한 정부의 비정규직법안 통과 등을 비판하는 투쟁사를 발언을 하며, 직장에서 내몰려 오갈 때 없이 명절에 고향에도 못가고 가족과 함께 보내지도 못하는 노동자의 설음을 개탄하며 올 한해는 장기투쟁 사업장이나 비정규직이나 차별 없는 세상, 고용불안 없는 세상, 노동자가 주인 되는 세상을 위해 노동자 대단결 대투쟁을 더욱더 멈추지 말아야 된다고 집회를 통해서 우리들은 다시 한번 칼바람을 맞아가며 두 주먹 불끈 집니다.
수요 집중집회를 마친 후 금강 전체 상경 대오는 을지로에 위치한 신생노조인 성진애드컴 노조에 연대 지지 방문을 하였습니다. 성진애드컴 조합원들은 사장과 그의 아들에게 수년간 일하면서 온갖 욕설과 비인간적인 대우 그리고 착취를 당해왔습니다. 성진애드컴 동지들은 인간다운 대접과 인격을 존중해 달라는 요구를 내세우며 징계철회, 부당해고철회를 외치며 힘차게 투쟁을 전개 하고 있습니다. 우리 금강화섬동지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연대의 정을 나누었고, 성진애드컴의 현황과 투쟁진행보고를 분회장 동지를 통해서 들었습니다.
또한 노동가요와 구호를 힘차게 외치며 다시 한번 연대의 의미를 느꼈습니다.
오후4시에는 200여일 넘게 투쟁하고 있는 한원CC 집회에 연대하였습니다. 오늘은 강남에 위치한 한원자본이 있는 본사 앞에서 차가운 칼바람을 맞아가며 당차게 집회를 진행 했습니다. 용역철폐! 원직복직! 손배가압류철회! 를 외치며 힘차게 투쟁의 결의를 다져갔습니다. 문화일꾼인 박준동지도 노동가요로 힘차게 연대를 해주었습니다.
저녁에는 청주에 위치한 하이닉스&매그나칩 사내하청 동지들과 연대를 하였습니다.
정문에는 용역깡패와 그 뒤에는 자본과 정권의 하수인 전경들이 가로막고 있었습니다. 영하 10도를 오르내리는 혹한 겨울 추위 속에 반인권 살인자본규탄, 부당해고철회 노동3권보장, 인간적인대우, 민주노조사수를 위해 직장폐쇄 40일, 정문 앞 천막농성 16일째, 정문, 후문, 북문에서 1인 시위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날 우리 전체대오는 흰 눈발을 맞아가며 약식집회를 하였습니다. 하이닉스&매그나칩 사내하청 지회장 동지께서 힘찬 투쟁사를 해주셨습니다. 비록 하이닉스&매그나칩 사내하청 조합원동지들은 약식 집회에 함께 하지 못하였지만, 업종을 넘어 노동자는 하나다 하나이기 때문에 연대 할 수밖에 없다. 라는 생각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