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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이주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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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노동부)외국인근로자의 고충상담을 위한 Call-Center 서비스 개시(7.21)
출처: 노동부

2003년 7월 22 일 (조간, 석간)부터 사용해 주십시오

외국인근로자의 고충상담을 위한 Call-Center 서비스 개시(7.21)



< 본 자료는 http://www.molab.go.kr(최신자료)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

ꏚ 7.21부터 국내에 체류중인 외국인근로자들에게 임금체불, 산업재해 등 애로사항에 대한 고충상담을 해주는 외국인근로자 Call-Center 서비스가 개시된다
○최근 불법체류자를 포함한 외국인근로자수가 급증하고 있고, 이들에 대한 임금체불, 산업재해, 폭행, 폭언, 감금 등 인권침해에 따른 권리구제 문제가 심각해짐에 따라 외국인근로자 권익보호대책의 일환으로 외국인근로자 Call-Center를 운영한다.
ꏚ 박길상 노동부차관은 7.21 내외 귀빈이 다수 참석한 가운데 서울관악지방노동사무소(소장 : 정수복)에서 Call-Center 개소식을 가졌다
ꏚ 상담이 필요한 외국인근로자는 대표전화 02-872-9797번으로 전화를 하거나 팩스(02-883-9797) 또는 직접 방문하여 한국어, 영어, 중국어 중 원하는 언어로 고충상담을 할 수 있다.
○ 우선 영어와 중국어 통역요원과 4명의 상담자(노동전문가)가 배치되어 3자(외국인근로자, 통역자, 상담자) 통화방식으로 상담을 실시한다.
    ※ 통역요원은 영어6명, 중국어5명이 파트타임으로 근무할 예정이며 운영성과에 따라 증원 예정
○ 이용시간은 평일에는 09:00～18:00(동절기 17:00)이며, 토요일은 09:00～13:00 이다
ꏚ 상담은 외국인근로자들의 애로사항(근로시간, 임금체불, 휴일․휴가 등 근로조건)청취 및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 취업알선 및 사업장 이동절차와 출입국관리제도(체류자격, 기간, 요건 등)를 안내하며, 가능한 범위내에서 생활․법률상담도 실시할 예정이다.
○ 간단한 고충상담은 즉시 처리하고 중대사안에 대해서는 진정사건 등으로 처리하기 위해 절차를 안내하고 해당관서에 즉시 통보할 예정이다  
ꏚ 지금까지는 대부분의 불법체류자를 포함한 외국인 근로자들이 종교단체나 인권단체 등에 의존하여 권리구제에 한계를 보여왔으나 앞으로는 정부가 직접 운영하는 Call-Center를 이용하므로써 신속한 권리구제 등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 특히, 고용허가제가 도입되면 “불법체류 외국인근로자에게 합법적인 체류자격이 부여”됨에 따라 이에 대한 절차문의도 상당히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ꏚ 현 외국인근로자 Call-Center는 현재 지방노동관서에서 운영중인 『외국인근로자 상담』창구와 연계하여 운영되며 내년부터 본격 운영 예정인 사이버 노동상담센터 개소시 이를 통합운영할 계획이다
【붙임자료1】

외국인력 현황 (’03.6.30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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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위 : 명, %)


【붙임자료2】
외국인근로자  Call-Center 위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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ꏅ 소 재 지 : 서울시 관악구 봉천10동 888-34 성림빌딩 2층
ꏅ 전    화 : 대표전화 02-872-9797(종속번호: 9770, 9771, 9792, 9794, 9819)
ꏅ F  A  X : 02-883-9797
【붙임자료3】
외국인근로자 Call-Center 자동응답시스템(ARS) 멘트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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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8    [초대]<아우또노미아> 출판 기념 토론회가 열립니다. 이택진 2003/10/20  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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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4    학생회와 대학사회 토론회 함께해요 서울재구성위 2003/10/22  517
1143    빈민학생 연대주점 分 꼭오세요 상도2동연투위 2003/10/22  330
1142    [성명] 건설노조탄압, 파렴치한 사기극을 중단하라! 민중행동 2003/10/22  354
1141    [연대제안] 삼성재벌 노동자 탄압 분쇄 총력투쟁 결의 대회 삼성해복투 2003/10/23  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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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9    10월24일 대교지부 단협쟁취를 위한 학습지노동자 결의대회 이주지부 2003/10/23  315
1138    경찰서에 연행된 동지들 석방되다. 삼성해복투 2003/10/24  342
1137    Letter of solidarity(연대의 편지) 이주지부 2003/10/25  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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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    단식투쟁16일째.... 무장 예비군(?) 삼성해복투 2003/10/28  294
1126    sukses selalu...... andi 2003/10/28  431
1125    [세계사회포럼 참가단] 강연회 '이주 여성의 현실' WSF2004 2003/10/29  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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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단식투쟁17일째.... 현장 선전전 투쟁 삼성해복투 2003/10/29  258
1122     [성명]이주노동자들을 구출하고 노동비자 쟁취하자! (펌) 이주지부 2003/10/29  453
1121    비두,랏손 동지 면회투쟁 후기 공유정옥 2003/10/30  312
1120    화성보호소에서 보내는 비두 동지의 편지 이주지부 2003/10/31  575
1119    단식투쟁 18일째.... 종묘 연대 집회 및 현장 선전전 삼성해복투 2003/10/31  302
1118    10월31일(금) 삼성해복투 집회 일정 공지사항 삼성해복투 2003/10/31  270
1117    [성명]정부는 누구를 위해 투자하고, 누구를 죽이는가?-LG생명과학의 '인터맥스 감마' 생산중단에 대하여 민중의료연합 2003/10/31  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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