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 동지...
구로지역 후배님 결혼식 갔다가 돌아오는 길
그런데 이주 집회가 1시간 이상이나 늦게 시작하게 되어
그것이 집회에 노래로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가능했는데
이주 동지들과 함께 한 이 날은 난리였습니다.
결혼식 차림새 그대로 급한대로 아직도 집회 도중이라는 소식을 듣고
명동 농성장 이주 동지들을 도저히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결혼식 하객 차림, 그 차림 그대로 집회에 연대하여 노래한 날.
넥타이 양복, 좋잖아요?!
아마도 이주 집회가 1시간 반 가량 늦어진 것이 오히려 이런 좋은 시간을 만들어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