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3,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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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성인광고 게시와 관련해서 향후 법적 처벌도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관리자
1662541   2015-04-23 2015-04-23 10:35
공지 미등록 이주노동자에 대한 반인권적 정부합동 집중단속 즉각 중단하라! - 정부합동단속이 아니라 열악한 노동환경 개선과 장기체류 보장해야
관리자
1847290   2013-05-22 2013-05-22 17:20
공지 미등록체류자 통보의무 면제 관련 바뀐 법무부 훈령
관리자
1739596   2013-03-29 2013-03-29 15:39
공지 이주노동자 사업장 이동의 자유 보장을 위한 국회토론회
관리자
1845128   2012-08-30 2012-08-30 13:16
3494 To President Noh Moohyun and Prime Minister Han Myeong-sook,(ITALY ~ CISL 성명서) 1
MTU이주노조
2544   2007-02-25 2007-02-25 10:29
To President Noh Moohyun and Prime Minister Han Myeong-sook, On behalf of the CISL Italian Confederation of Trade Union, 4,4 million mermbers, we are shocked and angered to hear about the rec...  
3493 [전철연탈환속보]서철협과 전철연결성, 강화에 복무하였던 선배철거민동지들 성명서입니다.
전철연비대위준비모임
2545   2006-03-28 2006-03-28 14:15
성 명 서 서철협, 전철연을 결성하고 자주민주적 대중투쟁을 전개하였던 선배철거민들로서 작금의 전철연의 내홍은 철거민대중조직의 한 단계 발전방향으로 정리 되어야 함을 밝히고자 한다. 우리는 자본가정권의 간악한 노동자민중...  
3492 [펌]고용허가제 2년, 이주노조에게 남은 것은 투쟁뿐이다!, 지부 총회 취재 및 안와르 인터뷰 (노정협출처)
경기중부지부
2545   2006-11-01 2006-11-01 14:37
고용허가제 2년, 이주노조에게 남은 것은 투쟁뿐이다! (이주노조 인터뷰) - 실천학회 사람세상 기고 9월 17일, 민주노총 서울본부 사무실에서 서울경기인천 이주노동자노동조합 서울지부 총회가 있었다. 비록 적은 수였지만 정원 반...  
3491 제11회 서울남부지역 노동열사문화제
남부지구협의회
2545   2007-05-09 2007-05-09 20:09
* 열사추모주간 5월 11일부터 20일까지 * 열사 연고지 순례와 순회투쟁 5월 16일 오후 1시부터 이종대열사(기아자동차) - 허세욱열사 - 박영진열사(신흥정밀) - 기륭전자 - 양순녀 열사 - 김종수열사(서광) - 하이텍 * 제11회 서울...  
3490 [re] 항의서한
MTU이주노조
2545   2009-05-15 2009-05-15 15:16
<항의서한> - 이주노동자 생존권 박탈하는 최저임금 삭감은 철회되어야 합니다. - 이주노동자에 대한 숙식비 공제방침은 철회되어야 합니다. - 최저임금법 개악요구는 철회되어야 합니다. 최저임금법 개악이 국회에 상정되어 논란이...  
3489 단속중 다친 중국인, 국가상대 소송키로
MTU이주노조
2545   2009-06-30 2009-06-30 14:03
단속중 다친 중국인, 국가상대 소송키로 http://migrant.kr/?document_srl=257492009.06.30 08:43:10 (*.142.108.180) 110언론사 연합뉴스 보도날짜 2009.06.29 기자명 양태삼 기자 tsyang@yna.co.kr 원문보기 http://news.naver.com/main/r...  
3488 노조행사용품
노동자
2545   2009-07-11 2009-07-11 20:37
머리띠 - 250.~ 리본 - 70,000.-(1,000매) 어깨띠 - 2,000.- 프랑카드-4,000(m당) 몸벽보(배번) 800- 깃 발 - 3,000 ~ 자수깃발180,000(설치대포함) 깃대30,000-(5m) 조 끼 - 5,000. ~ (인쇄비 별도) 면 T - 3,000.~ 침 낭 - 15,0...  
3487 성실교섭촉구
철도
2546   2006-02-14 2006-02-14 16:09
성실교섭촉구 [전국철도노동조합 기자회견문] 문의: 조연호 선전국장(016-376-1967) 백남희 언론담당(016-767-1371) 철도노조는 열차안전과 철도상업화 중단을 위해 3월1일 전면 총파업 에 돌입하며 지하철/화물/택시 등 운수노동자와 함...  
3486 철도는 싸우고 있다
철도사랑
2546   2006-02-27 2006-02-27 14:34
철도노조 투쟁 소식입니다!! 지금 철도노동조합에서는 3월1일 01시를 기해 총파업을 예고하고 투쟁중에 있습니다. 27일 부터는 준법운행의 강도를 높일 예정입니다. 주요 요구사항은 ■구조조정중단과 주5일제 실시와 신규사업대한 ...  
3485 대우건설비정규노동자 생존권 및 민주노조 사수 투쟁 12월 1일 투쟁보고
대우건설비정규노동자
2546   2006-12-02 2006-12-02 15:40
대우건설비정규노동자 생존권 및 민주노조 사수 투쟁 12월 1일 투쟁보고 14 층 우리자산관리 사무실은 계속 점거중 .08:30 ~ 조합원 아침 조회 .09:00 ~10:00 미화직 조합원 간담회 .10:00 ~ 11:00 조합원 교육 (여성인권과 ...  
3484 FTA 전면 철회로 반격을 가하자! - 한미FTA 재협상론에 붙여 범국본 긴급토론회에서
채널만호
2546   2007-05-18 2007-05-18 18:07
국회 비준절차를 남겨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을 둘러싼 미국발 '재협상' 가능성이 흘러나오고 있는 가운데 한미FTA 김종훈 수석대표가 미국이 한미FTA에 대해 공식적으로 재협상을 요구할 경우 면밀히? 검토해 재협상에 ...  
3483 [인권단체연석회의]구속노동자후원회 이광렬 사무국장 감치 판결은 부당하다!
인권단체연석회의
2546   2007-05-20 2007-05-20 03:27
[인권단체 연석회의 성명서] 구속노동자후원회 이광렬 사무국장에 대한 감치 판결은 부당하다. 어제(5월 18일) 서울 남부지법에서 민주노총해고자복직투쟁특별위원회(전해투) 강성철 전 집행위원장에 대한 재판이 열렸다. 재판부는 강...  
3482 〔굴뚝 농성자 성명서〕
MTU이주노조
2546   2009-05-13 2009-05-13 16:17
〔굴뚝 농성자 성명서〕 금속을 비롯한 전국 노동자 동지 여러분 ! 우리는 5월 8일, 먹튀자본인 상하이 자본에 의해 정리해고 신고로 2400여명의 쌍용자동차 노동자 조합원이 정든 일터에서 내몰림을 당했습니다. MB정권과 상하...  
3481 제4회 이주노동자 영화제 후원 file
MTU이주노조
2546   2009-06-30 2009-06-30 14:57
해주세요~  
3480 북극곰 연락주세요.
바라
2547   2006-05-06 2006-05-06 23:41
사진 촬영하는 바라 입니다. 연락주세요. 016-9799-1776  
3479 하나되는 마당에 초대합니다. file
경기중부지부
2547   2007-05-19 2007-05-19 03:14
하나되는 마당에 초대합니다. 이주노동자, 말하다 흔히 외국에서 돈을 많이 벌기 위해 이 땅에 온 사람들을 이주노동자라 합니다. 남의 나라에서 돈 벌어야 하는 사람이라는 인식 때문에 말할 수 없고 행동할 수 없는 사회의...  
3478 경기침체로 외국인근로자 불법체류 사태 1
MTU이주노조
2547   2009-01-29 2009-01-29 15:56
경기침체로 외국인근로자 불법체류 사태 기사입력 2009-01-27 10:00 광고 사업장 이동.실직후 구직기간 제한 때문 (안산=연합뉴스) 강창구 기자 = 고용허가를 받아 입국한 외국인근로자들이 경기 침체로 실직하거나 직장을 잡지 못...  
3477 이주노동자 불법체류 신세 경기 악화에 일자리 잃고 임금체불
MTU이주노조
2547   2009-01-30 2009-01-30 12:38
이주노동자 불법체류 신세 경기 악화에 일자리 잃고 임금체불 이주노동자 S(28∙필리핀)씨는 구미공단 내 L회사에서 근무했다. 하지만 업체사정이 어려워져 지난해 11월 회사를 그만뒀다. 그는 사업장 이전 신청을 했다. S씨...  
3476 생계·의료지원까지…다문화가족 복지 업그레이드
MTU이주노조
2547   2009-02-10 2009-02-10 14:30
생계·의료지원까지…다문화가족 복지 업그레이드 #1. 지난해 3월 한국으로 시집온 필리핀 결혼이주여성 S(23)씨는 1년 가까운 세월을 악몽 속에서 보냈다. 남편이 휘두르는 폭력에 얼굴과 온몸의 피멍이 가시지 않았다. 급기야 S...  
3475 7월 월례토론회&lt;이주민 건강과 공중보건&gt;
한국이주민건강협회
2547   2009-07-08 2009-07-08 18:02
1. 우리 회는 창립 10주년을 기념하여 이주민의 건강권에 대한 사회적 인식 확대와 정책, 제도적 개선을 위해 4월부터 8월까지 월례토론회와 9월 국제포럼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이 토론회를 통해 외국인 100만시대의 한국사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