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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만 동지가 1월 17일 방글라데시로 떠났습니다.
MTU이주노조
http://migrant.nodong.net/index.php?document_srl=378
2007.01.18
19:42:12 (기록하지 않음)
4531
자만 동지가 1달여의 생활을 마치고 본국으로 돌아갔습니다.
그간 힘차게 보호소 내에서 이주노동자 인권을 위해 투쟁하시며 외곽의 단속추방 중단운동을 이끌었던 자만 동지께 깊은 동지애를 보냅니다.
함께 투쟁을 전개하셨던 동지들께 고맙단 말은 전합니다.
자만 동지는 비록 한국에 있지 않아도 이주노동자 운동, 세계 노동자 운동을 위해 노력할 것임을 잊지 않으셨고, 앞으로도 자만 동지와의 연대를 함께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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एमटियुले सउल (एमटियु हल) मा १० तारिक मजदुर कानुन ,इपिएस ,डब्लुपीएसको बारेमा शैशिक कार्यक्रम ग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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एमटियुले फ्यंगथेकमा जुलाई १४ तारिक आइतबार २०१९ बृहत र्यालीको योजना गर्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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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2
2019-07-02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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एमटियुले मोक्पो साम्हो चोतारिको सहकार्यमा जुन ३० तारिक आइतबार मोक्पो फुटबल ग्राउन्डमा शिक्षिक कार्यक्रम गर्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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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4
2019-06-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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एमटियुले यो महिना जुन २३ तारिक किम्पोमा शैशिक कार्यक्रम गर्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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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3
2019-06-13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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एमटियुले जनवरी २७ तारिक उइजंगबुमा नया बर्ष २०१९को शुभकामना आदान प्रदान र शैक्षिक कार्यक्रम गर्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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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3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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एमटियुले डिसेम्बर १६ तारिक अन्तराष्ट्रिय प्रवासी मजदुर दिबस मनाउ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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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3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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एमटियुले ओसानमा नोभेम्बर १८ तारिक आईतबार शैक्षिक कार्यक्रम गर्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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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31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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प्रवासी मजदुर युनियन (एमटियु)ले अक्टोबर १४ मा बृहत रेल्लीको आयोजना गर्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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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고용허가제 실시 14년에 부쳐, 굽힘 없는 투쟁으로 한국 사회 이주노동을 새로 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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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87
2018-08-13
2018-08-13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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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grant Workers Pre Ra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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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91
2018-07-23
2018-07-23 16:50
529
2007년 1월 20일-1월 30일 사이에 벌어진 단속 소식들
MTU이주노조
4468
2007-02-03
2007-02-03 16:29
전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단속들 중 확인된 몇 가지 사건들을 정리했습니다. ■ 1월 22일 전남 해남에서 중국 국적의 여풍산(32세) 씨가 광주∙목포∙전주에서 파견된 합동단속반의 급작스런 단속을 피해 도망치다...
528
[논평] 미등록 이주노동자의 노동3권 보장은 당연하다!
MTU이주노조
4459
2007-02-06
2007-02-06 11:03
서울고법이 어제(1일) 미등록 이주노동자들이 포함된 이주노동자 노조를 인정해야 한다는 판결을 내렸다. 이것이 매우 상식적이고도 당연한 판결임에도 노조는 물론 시민사회단체들은 이에 환호할 수밖에 없다. 이는 그만큼 한국의...
527
이주노동자의 노동조합설립신고서 반려처분을 즉각 취소하고 이주노동자들의 노동3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라 !
MTU이주노조
4453
2007-02-06
2007-02-06 11:02
이주노동자의 노동조합설립신고서 반려처분을 즉각 취소하고 이주노동자들의 노동3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라 ! 2007년 2월 1일, 서울고등법원 제 11 특별부는 서울경기인천이주노동조합(이하 ‘이주노조’)에 대한 노동조합설립신고서 ...
526
(성명서) 이주노동자의 노동조합 설립은 정당하다
MTU이주노조
4512
2007-02-06
2007-02-06 00:05
- 이주노동자노동조합 설립신고반려처분 취소 판결은 당연하다 - 2007년 2월 1일 서울고등법원 제11특별부(재판장 김수형 판사)는 서울경기인천이주노동자노동조합(위원장 아느와르, 방글라데시)의 서울지방노동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이주...
525
[논 평]“이주노동자노동조합설립신고서반려처분을 취소하라”는 항소심 판결을 환영하며
MTU이주노조
4535
2007-02-02
2007-02-02 18:42
[논 평] “이주노동자노동조합설립신고서반려처분을 취소하라”는 항소심 판결을 환영하며 1. 2007. 2. 1. 서울고등법원 제11특별부(재판장 김수형 판사)는 서울경기인천이주노동자노동조합(위원장 아노아르, 방글라데시)이 서울지방노동...
524
[논평]이주노동자 노조설립 인정 첫 판결을 환영하며
MTU이주노조
4457
2007-02-02
2007-02-02 18:31
[논평] 이주노동자 노조설립 인정 첫 판결을 환영하며 민주노동당은 지난해 2월 이주노동자의 노조설립신고반려취소청구를 기각한 1심 판결을 뒤집고 오늘 서울고등법원이 이주노동자의 노조 설립을 인정한 판결을 진심으로 환영한...
523
[논평] 법원의 이주노동자노동조합설립 인정 판결을 환영한다
MTU이주노조
4461
2007-02-02
2007-02-02 18:20
[논평] 법원의 이주노동자노동조합설립 인정 판결을 환영한다 오늘(1일) 서울고등법원은 이주노동자노동조합이 제기한 항소심 재판에서 이주노동자노동조합 설립신고서반려처분을 취소하라는 판결을 했다. 이번 항소심 판결은 이주노동...
자만 동지가 1월 17일 방글라데시로 떠났습니다.
MTU이주노조
4531
2007-01-18
2007-01-18 19:42
자만 동지가 1달여의 생활을 마치고 본국으로 돌아갔습니다. 그간 힘차게 보호소 내에서 이주노동자 인권을 위해 투쟁하시며 외곽의 단속추방 중단운동을 이끌었던 자만 동지께 깊은 동지애를 보냅니다. 함께 투쟁을 전개하셨던 ...
521
<이주노조 속보> 이주노조 경기중부지부 자만 지부장을 즉각 석방하라!!
MTU이주노조
4531
2006-12-11
2006-12-11 19:08
〈속보〉이주노조 경기중부지부 자만 지부장을 즉각 석방하고 단속을 중단하라! 오늘(12월 11일) 오후 1시 경 군포 지역에서 작업장을 돌며 단속을 하던 단속반에 걸려 자만 지부장이 일을 하던 도중 연행돼 수원출입국사무소로 ...
520
여수참사사건 축소․은폐에 유가족은 분노한다! 사고현장 즉각 공개하라!
MTU이주노조
4549
2007-02-20
2007-02-20 11:36
여수참사사건 축소․은폐에 유가족은 분노한다! 사고현장 즉각 공개하라! 1. 과연 누가 범죄자이고, 누가 죄인인가! 여수보호소에 수감되어있던 이들은 대부분 산업현장에서 일하던 노동자였다. 그러나 법무부는 ‘불법체류’라는...
519
International Solidarity letter
MTU이주노조
4677
2007-02-21
2007-02-21 17:19
Dear allies and friends, Greetings from the Seoul-Gyeonggi-Incheon Migrant’s Trade Union. We are a union formed by and for migrant workers in South Korea. Our members come from many countries includ...
518
How Many More?
MTU이주노조
4552
2007-02-21
2007-02-21 17:20
How Many More? The Osan Migrant Center, The Migrant Trade Union (MTU) Osan branch and the Katipunan ng mga Samahang Migranteng Manggagawa sa Korea (KASAMMA-KO) Strongly condemn the negligence of th...
517
압둘 사쿠르 모금 결과 보고입니다.
MTU이주노조
4458
2007-01-18
2007-01-18 20:09
5월 테러리스트로 몰려 단속돼어 강제출국된 압둘 사쿠르 동지를 위해 이주노조 차원에서의 모금 결과를 공지해드립니다. 압둘 사쿠르 모금 상황 결과 5월 21일 안산에서 테러리스트로 몰려 연행되어 화성보호소에서 보호중이던 ...
516
<성명> 서울고등법원의 이주노조 설립신고반려처분 취소 판결을 환영하며
MTU이주노조
4461
2007-02-01
2007-02-01 13:51
한국 정부는 이주노동자 노동조합을 즉각 인정하라! -서울고등법원의 이주노조 설립신고반려처분 취소 판결을 환영하며 2월 1일 서울고등법원 제11특별부 재판부(재판장 김수형 판사)는 이주노조의 노조설립신고서반려처분취소청구를 기...
515
2월 11일 여수 외국인 보호소 화재 참가 사건 대응 위한 여수출입국사무소 방문 보고
MTU이주노조
4647
2007-02-12
2007-02-12 04:49
2월 11일 여수 외국인 보호소 화재 참가 사건 대응 위한 여수 출입국 사무소 방문 보고 이주노조(마숨 사무국장, 이정원 연대선전차장)는 8:30분 경 여수출입국사무소에 도착했다. 우리가 도착하기 직전에 이 문제 해결을 위해...
514
여수 외국인보호소 화재 참사 유가족 만남
MTU이주노조
4468
2007-02-12
2007-02-12 04:52
2월 11일 오후 11시 경 대책회의 이후 이후 성심병원 분향소를 찾아 유가족을 만났다. 아래는 유가족과의 대화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고 김성남 씨 동생 “당국이 아직도 유가족에게 연락도 주지 않고 있다. 이럴 수가 있는...
513
2월 11일 여수 외국인 수용소 화재 현장 1일차 현지 방문을 정리하며.......
MTU이주노조
4658
2007-02-12
2007-02-12 04:54
1일차 현지 방문을 정리하며....... 위의 상황을 정리해 보건대, 현재 법무부와 언론은 한 수용자의 방화 사건으로 몰고 가는 것은 매우 부당하다. 순천 지청장 기자 브리핑 때도 방화의 직접적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다. 게다...
512
[이주노조] 이주노동자에 대한 제도적 살인을 중단하라.
MTU이주노조
4463
2007-02-12
2007-02-12 09:14
이주노동자에 대한 제도적 살인을 중단하라. -여수출입국관리사무소 화재사건에 대해 법무부를 규탄한다. 2월 11일 새벽 4시경 여수출입국관리사무소에서 화재가 발생해 9명이 사망하고 18명이 중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511
이주노조 위원장 까지만 동지, 여수 현지에서 투쟁 중입니다.
MTU이주노조
4553
2007-02-17
2007-02-17 22:12
간략한 상황보고입니다. 현재 이주노조 위원장 까지만 동지는 이주노조를 대표하여 여수 현지에 내려가 있습니다. 성서공단노조, 외노협 등, 민주노동당 및 인권단체 몇 명이 자리를 지키고 있으나 설이어서 많은 사람들이 빈소를...
510
2월 25일 집회 조직을 위해 이렇게 합시다.
MTU이주노조
4457
2007-02-21
2007-02-21 06:18
공대위 참가 단체들, 그리고 25일 집회를 참가할 단체들은 2월 25일 여수 외국인 보호소 화재 참사 희생자 추모∙정부 규탄 대회를 알리기 위해 아래의 활동을 적극 벌입시다. ■2월 25일 집회 홍보 웹자보를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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