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노조 설립필증 촉구 농성투쟁에 연대를
6월 25일 대법원이 이주노조 합법화 판결을 하였지만, 노동부는 2차례에 걸친 보완요구 통보를 하며 설립필증을 발부하지 않고 있습니다. 
'노동허가제 쟁취', '이주노조 합법화'가 담겨있는 노조의 규약이 정치운동에 해당하니 바꾸라는 부당한 요구입니다. 이주노동자 권리 보장을 위해 잘못된 정부정책을 비판하고 개선하는 것은 당연한 일인데 그걸 정치운동 운운하며 가로막으려 하는 것입니다.

7월 27일부터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이주노조는 농성을 시작하였습니다. 
땀이 줄줄 흐르는 폭염의 날씨이지만 매일 즐겁게 이어가고 있습니다.
조합원들과 많은 이주노동자들이 찾아와서 힘을 모으고 있습니다. 
다양한 연대단위에서도 지지와 응원을 해주고 계십니다.

연대를 부탁드립니다. (문의: 박진우사무차장 010-7173-9860)

* 매일 오전 8시 출근 선전전
               12시 1인 시위
               6시30분 저녁 문화제

* 지지방문을 와주세요.
* 성명을 발표하거나, 가능한 매체에 소식을 실어주세요. 
*  노동청에 항의 팩스 및 항의 전화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서울지방노동청 (tel)02-2250-5732 (fax) 02-6915-4300

* 투쟁기금 후원: 농협 302-0641-172951(예금주 박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