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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이 4번째로 재감상 한건데 늘 볼때마다 처음 보는것 같네요
 
데이빗 핀처의 영화는 거의 좋아하는데 이 감독이 멜로를...
어떻게 만들었나 확인겸 개봉시 극장에서 보았는데 역시 평범한 멜로 영화가 아니라서
너무 재밌었고 티켓값 보다 몇배는 값진 영화라고 느꼈네요
 
이걸 몇년뒤 나를 찾아줘 에서 다시 느끼게 해준 고마운 핀처 감독님
나를 찾아줘는 멜로 인줄 알았다가 통수 지대로 맞았던 기억이...

본인이 볼때마다 참 명장면 이라고 생각하는 장면을 사진으로 올렸는데요 저기서 시간이 멈췄으면...
 
이 영화에 조금 아쉬운건 바로 제목 그냥 원제처럼 벤자민 버튼의 이상한 모험 이게 딱 적당한거 같은데
아무래도 장르가 멜로라서 제목에 모험이 들어가면 조금 덜 관객이 들까봐 그런건지
 
새벽에 어울리는 핀처 감독의 2007년작 아연맨 로다주 형님+헐크 마크 러팔로
나오는 조디악 감독판 이나 재감상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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