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체자들이 한국에서 인권보장을 못받는다고 걱정이 많으시죠.

불체자들이 가장 인권을 보장받을수 있는 곳은 그들의 고향입니다.

그쵸? 그분들의 고향이야말로 가장 인권을 보장받기 좋은곳이죠.

여기 한국에서 힘들게 생활하지 않도록

어서 찾아내어 그들나라로 돌아가게 우리가 나서서 도와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마음놓고 행복한 인생을 살수 잇도록

떳떳이 인권을 보장받으며 인간다운 삶을 살수 잇도록

우리모두 힘을모아 불체자들을 어서 고국으로 보내줘야 합니다.

인권단체들도 어서 정부에 협조하여 그들의 리스트를 넘겨주시구요.

그래야 그들이 하루빨리 인권을 찾을수 있습니다.



자신들의 인권을 보장받을수 있는 고국으로 돌아가지 않은체

한국에서 안가겠다고 버티며 경찰이랑 숨바꼭질놀이 그만하시고

제발 불체자분들 당신들의 인권을 걱정하는 대한민국 5천만인의 걱정을

귀담아 들으시구요.

자신들의 나라로 돌아가셔서 행복하게 살아가시고 그러면 우리도 안심입니다.

곧죽어도 안가겠다고 버팅기시는분들은 때려서라도 잡아서 보내드려야 합니다.

그게 그들의 인권을 하루빨리 찾아줄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거든요.

자 어서 자신들의 고국으로 돌아가 행복한 생활들 하실수 잇도록

전국민이 나서서 이들을 찾아내어 경찰에 신고해 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