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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8일 경북경산에서는 이주노동자의 새로운 보금자리가 생겼습니다.
△ 사진설명 개소식에 앞서 이주노동자들이 진료를 받고 있는 모습 ⓒ 촬영 민주노동당 경산시위원회
이날 경산이주노동자센터의 개소식을 축하해주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민주노총 경산청도지구협의회 사무실을 찾았습니다.
△ 사진설명 개소식을 축하해주기위해 많은 분들이 오셨다 ⓒ 촬영 민주노동당 경산시위원회
센타의 설립을 위해 대구경북 인도주의 실천 의사협의회, 대구수성구 의사회, 민주노동당경산시위원회, 민주노총경산청도지구협의회을 비롯한 지역의 많은 단체들이 힘을 모았습니다.
△ 사진설명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김헌주센터소장,운영위원 마야, 김건우, 까지만 이주노동자노조위원장, 파이샬 성서노동조합 현장위원,이전락 민주노총 경북본부 본부장 ⓒ 촬영 민주노동당 경산시위원회
땀흘려 일하는 그 모든 노동자들이 당당한 세상의 주인이고 그들이 꾸는 행복한 꿈은 모두 정당합니다. 생산의 한 주역인 이주노동자들도 역시 이 세상의 주인이고 당연히 행복할 권리가 있습니다. 꿈은 여럿이 같이 꾸면 현실이 되고야 만다는 소박한 진리를 믿습니다.
△ 사진설명 '땅과 자유'의 축하공연 모두가'우리는 하나된 노동자 Labor is The One'을 함께 불렀다 ⓒ 촬영 민주노동당 경산시위원회
△ 사진설명 참석자 모두가 이주노동자와 함께 뒷풀이 시간을 가졌다. ⓒ 촬영 민주노동당 경산시위원회
경산이주노동자센터가 이주노동자들과 함께 연대하고 그 연대를 통해 행복을 만드는 아름다운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원합니다.
△ 사진설명 개소식에 앞서 이주노동자들이 진료를 받고 있는 모습 ⓒ 촬영 민주노동당 경산시위원회
이날 경산이주노동자센터의 개소식을 축하해주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민주노총 경산청도지구협의회 사무실을 찾았습니다.
△ 사진설명 개소식을 축하해주기위해 많은 분들이 오셨다 ⓒ 촬영 민주노동당 경산시위원회
센타의 설립을 위해 대구경북 인도주의 실천 의사협의회, 대구수성구 의사회, 민주노동당경산시위원회, 민주노총경산청도지구협의회을 비롯한 지역의 많은 단체들이 힘을 모았습니다.
△ 사진설명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김헌주센터소장,운영위원 마야, 김건우, 까지만 이주노동자노조위원장, 파이샬 성서노동조합 현장위원,이전락 민주노총 경북본부 본부장 ⓒ 촬영 민주노동당 경산시위원회
땀흘려 일하는 그 모든 노동자들이 당당한 세상의 주인이고 그들이 꾸는 행복한 꿈은 모두 정당합니다. 생산의 한 주역인 이주노동자들도 역시 이 세상의 주인이고 당연히 행복할 권리가 있습니다. 꿈은 여럿이 같이 꾸면 현실이 되고야 만다는 소박한 진리를 믿습니다.
△ 사진설명 '땅과 자유'의 축하공연 모두가'우리는 하나된 노동자 Labor is The One'을 함께 불렀다 ⓒ 촬영 민주노동당 경산시위원회
△ 사진설명 참석자 모두가 이주노동자와 함께 뒷풀이 시간을 가졌다. ⓒ 촬영 민주노동당 경산시위원회
경산이주노동자센터가 이주노동자들과 함께 연대하고 그 연대를 통해 행복을 만드는 아름다운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