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3,51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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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성인광고 게시와 관련해서 향후 법적 처벌도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관리자
1628822   2015-04-23 2015-04-23 10:35
공지 미등록 이주노동자에 대한 반인권적 정부합동 집중단속 즉각 중단하라! - 정부합동단속이 아니라 열악한 노동환경 개선과 장기체류 보장해야
관리자
1813329   2013-05-22 2013-05-22 17:20
공지 미등록체류자 통보의무 면제 관련 바뀐 법무부 훈령
관리자
1705909   2013-03-29 2013-03-29 15:39
공지 이주노동자 사업장 이동의 자유 보장을 위한 국회토론회
관리자
1811302   2012-08-30 2012-08-30 13:16
3194 [인권영화 정기 상영회] 9월 반딧불 - 평택의 작은 목소리들
반딧불
3749   2005-09-04 2005-09-04 15:26
7월 반딧불 후기 <br> 9월 반딧불 준비 사진 "우리 마을에선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br>  
3193 &lt;긴급&gt;현자 비정규직 노조 2공장 류기혁동지 목을 매고 자결!
현자비정규직노조
3434   2005-09-04 2005-09-04 19:56
<긴급>현자 비정규직 노조 2공장 류기혁동지 목을 매고 자결! 현자 비정규직 노동조합 2공장 류기혁 동지가 목을 메고 자결했습니다. 9월4일 <일> 18:50 분경 류기혁 동지가 우리노조 임시 사무실 옥상에서 주택가 쪽으로 목을 ...  
3192 &lt;펌&gt; 성명서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류기혁 동지 자결에 대한 현자 비정규노조 성명서
구름
3107   2005-09-04 2005-09-04 23:46
고 류기혁 조합원의 자결에 대한 현자비정규노조 성명서 서러운 하청 인생과 노조활동 탄압이 부른 참혹한 비극! 1. 오늘(9월 4일) 저녁 6시경,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정문 맞은 편 골목에 위치한 우리노조 사무실(3층 건물) 옥...  
3191 [성명서] 서러운 하청인생과 노조활동 탄압이 부른 참혹한 비극!
현자비정규직노동조합
3087   2005-09-04 2005-09-04 23:50
고 류기혁 조합원의 자결에 대한 현자비정규노조 성명서 <br /> <br /> <br /> 서러운 하청 인생과 노조활동 탄압이 부른 참혹한 비극!<br /> <br /> 1. 오늘(9월 4일) 저녁 6시경,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정문 맞은 편 골목에...  
3190 고 류기혁 동지의 약력과 사진입니다. 1
현자비정규직노동조합
2809   2005-09-05 2010-09-24 18:36
고 류기혁 (현대자동차 승용2공장 부경기업 근무) <img src="http://hjbtw.jinbo.net/zb/data/pds_img/고류기혁영정.jpg" width="100" heitght="100" -75년 12월28일 경북 영덕군 영덕읍 출생 -93년 2월14일 영덕공고 졸업 -03년 6월30일 현...  
3189 &lt;펌&gt;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노조 조합원 4인 고공 철탑 농성 돌입
구름
3656   2005-09-05 2005-09-05 07:08
9월5일 새벽 5시경 우리노조 김형기, 김태윤, 최병승, 손현상 동지가 3공장 베타공장 앞 철탑 고공 농성에 돌입했다. 동지들은 다음의 네 가지 요구를 걸고 목숨을 건 투쟁에 돌입했다. 1. 류기혁 열사를 살려내라! 2. 불법파...  
3188 파업농성 13일째
기륭분회
3109   2005-09-05 2005-09-05 11:30
현장철야농성 13일째 24일 더이상 못참겠다, 더이상 일을 못하겠다. 며 현장 철야농성에 돌입 월요일 이면 13일째를 지나고 있습니다. 지역동지들과 남부지역지회는 매일 지원집회와 문화제를 진행하며 안과 밖이 총력으로 기륭투...  
3187 &lt;펌&gt; 고공 농성에 돌입하며 &lt;현자 비정규직 노조 철탑 고공 농성단 )
구름
3122   2005-09-05 2005-09-05 12:30
고공농성에 돌입하며 이 땅에서 노동조합을 만들고 수많은 이들이 구속, 수배, 해고를 당하고 이도 모자라 죽음으로 노동자의 권리를, 노동자의 최소한의 요구를 관철시키기 위해 투쟁해왔다. 우리는 선배 열사들의 피를 먹고, ...  
3186 &lt;펌&gt;철탑에서 동지들이 드리는 글
구름
2816   2005-09-05 2005-09-05 13:59
제목 철탑에서 동지들이 드리는 글 하청 노동자는 두발로 설 수 없는가? 류기혁 동지의 자결은 우릴 부끄럽게 처참하게 만든다. 우리가 제대로 싸웠다면, 우리가 의존하고 눈치 보는 곳에서 우리자신의 두발과 두 주먹을 더 ...  
3185 열사의 한을 풀자! 비정규직 완전 철폐! 동지들 이제 떨쳐 일어납시다!
전비연
3078   2005-09-06 2005-09-06 13:53
투쟁제안서 한 명의 비정규노동자가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며 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 젊디젊은 노동자가 그 선택을 할 수밖에 없었던 건 현대자본이 너무도 극악하게 우리 비정규노동자들을 몰아세웠기 때문입...  
3184 1인당 19억 3천만원 손배가압류 웬말이냐!
금강화섬노동조합
3124   2005-09-06 2005-09-06 21:11
금강화섬 공장사수투쟁보고 저지! 제조공동화 투쟁! 생존권사수 철폐! 비정규직 쟁취! 노동자세상 2005년 9월 6일, 폐업투쟁 530일차, 공장사수투쟁위원회 철농 : 102일차 1차로 23명의 노동자들에게 전세,임대로 살고 있는 집에 대...  
3183 [성명서] 민주노총 위원장실 점거농성에 들어가며
전/해/투
3593   2005-09-07 2005-09-07 02:41
[성명서] 민주노총 위원장실 점거농성에 들어가며 오늘 우리는 제 살을 찢는 고통을 감수하며 민주노총 위원장실 점거농성에 들어간다. 2004년 하반기 내내 민주노총이 교부금 지급을 중단하여 전해투 사업은 극도로 위축되었고...  
3182 불법파견 노동탄압 현대자동차를 규탄하는 울산지역 시민사회노동단체 기자회견문
현자비정규직노동조합
2895   2005-09-07 2005-09-07 16:53
불법파견 노동탄압 현대자동차를 규탄하는 울산지역 시민사회노동단체 기자회견문 [기자회견문] 고(故) 류기혁 열사를 죽음으로 내몬 현대자동차 불법파견과 비정규직 노조탄압을 규탄합니다. 오늘 우리는 또다시 참으로 비통한 심정...  
3181 민주노총 대책위원회 구성 관련 언론 보도에 대한 현자비정규직노동조합 입장
현자비정규직노동조합
3201   2005-09-08 2005-09-08 12:23
1. 최근 류기혁 열사(동지) 사망 규탄과 류기혁 열사(동지)를 죽음에 이르게 한 불법파견과 비정규노조탄압을 분쇄하기 위한 민주노총 대책위원회 구성 논의와 관련하여 일부 언론에서 사실과 다른 내용이 보도되고 있어 현자비정...  
3180 공동연대의 일일주점에 많은 참여를 부탁합니다
남부공대위
3439   2005-09-08 2005-09-08 17:10
<br><br> 비정규직 철폐! 투쟁!  
3179 출입국관리소의 적반하장을 규탄한다! 김혁동지를 석방하라!
이주후원회
2980   2005-09-09 2005-09-09 00:43
출입국관리소의 적반하장을 규탄한다! 김혁동지를 석방하라! 1. 출입국관리소의 고소에 의해 금속연맹 김혁동지가 구속되었다. 출입국관리소는 지난 5월 6일 서울경인이주노동조합 출범 기자회견장에 직원을 보내 불법적으로 사찰을 ...  
3178 Germany: Bad Chances for Young Migrants
no chr.!
3001   2005-09-09 2005-09-09 05:02
According to a daily here (Junge Welt, 9.7) about 40 per cent of the young migrants after the finished this year the school don’t get a apprenticeship (professional training/education – you n...  
3177 코오롱정투위 3차상경 투쟁 3일차 보고
코오롱정투위
3193   2005-09-09 2005-09-09 10:49
벌써 가족을 두고 투쟁하기 위하여 상경한지 3일차다 구미는 태풍이 스쳐지나 갔다고 하는데 이곳 서울은 온종일 눈부신 하루였다 거점 투쟁 장소마다엔 동시대에 같이 살아가면서 수많은 노동자의 처절한 투쟁을 애써 외면하고...  
3176 [민주노총 성명]정부의 무리한 구속수사를 엄중히 규탄한다
이주노조
2983   2005-09-09 2005-09-09 13:53
정부의 무리한 구속수사를 엄중히 규탄한다. 1. 민주노총 금속산업연맹 정책국장 김 혁 동지는 지난 7월까지 민주노총 비정규국장으로 이주노동자운동에 전념해왔다. 지난 5월 3일 민주노총 회의실에서 열린 '서울경기인천 이주노...  
3175 Kim Hyeok 5
no chr.!
4872   2005-09-10 2005-09-10 01:22
Please give a short summary about the article about him. I can't read it well here. Thank you in adv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