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3,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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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성인광고 게시와 관련해서 향후 법적 처벌도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관리자
1658698   2015-04-23 2015-04-23 10:35
공지 미등록 이주노동자에 대한 반인권적 정부합동 집중단속 즉각 중단하라! - 정부합동단속이 아니라 열악한 노동환경 개선과 장기체류 보장해야
관리자
1843467   2013-05-22 2013-05-22 17:20
공지 미등록체류자 통보의무 면제 관련 바뀐 법무부 훈령
관리자
1735747   2013-03-29 2013-03-29 15:39
공지 이주노동자 사업장 이동의 자유 보장을 위한 국회토론회
관리자
1841189   2012-08-30 2012-08-30 13:16
3494 [전철연탈환투쟁5신]수청동에 골리앗이 세워지지 않았다면 사망자, 구속자, 족쇄도 없었다.!
전철연비대위준비모임
2539   2006-03-27 2006-03-27 09:24
오산 수청동에 골리앗이 세워지지 않았다면 사람이 죽지 않았고, 구속동지도 없었고, 전철연에는 족쇄도 걸리지 않았고, 대표인 남경남은 탈퇴하지 않아도 되었으며, 전철연은 건강한 투쟁을 밀어갈 수 있었다. 그러나 절대 독선...  
3493 [전철연탈환속보]서철협과 전철연결성, 강화에 복무하였던 선배철거민동지들 성명서입니다.
전철연비대위준비모임
2539   2006-03-28 2006-03-28 14:15
성 명 서 서철협, 전철연을 결성하고 자주민주적 대중투쟁을 전개하였던 선배철거민들로서 작금의 전철연의 내홍은 철거민대중조직의 한 단계 발전방향으로 정리 되어야 함을 밝히고자 한다. 우리는 자본가정권의 간악한 노동자민중...  
3492 자만 동지 석방, 단속추방분쇄, 미등록 이주노동자 전면합법화를 위한 2차 금요집중집회
경기중부지부
2539   2007-01-04 2007-01-04 15:58
자만 동지에 대한 강제 출국 이의신청, 기각되다! 자만 동지의 강제 출국에 대한 이의 신청이 기각되었습니다. 자만 동지는 점심시간에 신분증 제시 없이 들이 닥친 출입국 직원들에게 어떠한 저항도 하지 못한 채 잡혀갔습니...  
3491 [성명] 노무현 정부의 인종차별 정책이 이주노동자들을 죽였다
민주노동당 서울중구
2539   2007-02-24 2007-02-24 12:18
노무현 정부의 인종차별 정책이 이주노동자들을 죽였다 2월 11일 여수 보호소 화재 사건으로 감금된 이주노동자 55명 중 9명이 사망하고 17명이 다쳤다. 중상자가 많아 사망자는 더 늘 것이라 한다. 화재 당시, 여수 '보호소...  
3490 룰라, 불법체류자 사면 방침 확인
MTU이주노조
2539   2009-02-04 2009-02-04 16:42
룰라, 불법체류자 사면 방침 확인 기사입력 2009-02-01 07:36 광고 대사관, 브라질 당국 접촉..교포 1천~1천500명 대상될 듯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 브라질 정부가 곧 불법체류자 구제를 위한 사면령을 단행할 것...  
3489 철도는 싸우고 있다
철도사랑
2540   2006-02-27 2006-02-27 14:34
철도노조 투쟁 소식입니다!! 지금 철도노동조합에서는 3월1일 01시를 기해 총파업을 예고하고 투쟁중에 있습니다. 27일 부터는 준법운행의 강도를 높일 예정입니다. 주요 요구사항은 ■구조조정중단과 주5일제 실시와 신규사업대한 ...  
3488 제11회 서울남부지역 노동열사문화제
남부지구협의회
2540   2007-05-09 2007-05-09 20:09
* 열사추모주간 5월 11일부터 20일까지 * 열사 연고지 순례와 순회투쟁 5월 16일 오후 1시부터 이종대열사(기아자동차) - 허세욱열사 - 박영진열사(신흥정밀) - 기륭전자 - 양순녀 열사 - 김종수열사(서광) - 하이텍 * 제11회 서울...  
3487 인터넷 악플을 공개수배합니다 [일다]
2540   2007-05-14 2007-05-14 11:34
일다 기자 2007-05-11 05:56:13 미국에서 오랫동안 살다온 친구가 얼마전 그러더군요. 미국은 아직도 인종차별이 심하다구요. 그러나 만인이 보는 공개적인 자리나 인터넷 게시판에서는 자신의 차별적인 인식을 그대로 드러내진 않...  
3486 법원 “방문취업비자도 귀화 대상”..첫 판결
MTU이주노조
2540   2009-05-06 2009-05-06 18:22
법원 “방문취업비자도 귀화 대상”..첫 판결 http://migrant.kr/?document_srl=234782009.05.06 17:06:44 (*.142.108.180) 60언론사 파이낸셜뉴스 보도날짜 2009.05.05 기자명 cgapc@fnnews.com 최갑천기자 법원 “방문취업비자도 귀화 대...  
3485 〔굴뚝 농성자 성명서〕
MTU이주노조
2540   2009-05-13 2009-05-13 16:17
〔굴뚝 농성자 성명서〕 금속을 비롯한 전국 노동자 동지 여러분 ! 우리는 5월 8일, 먹튀자본인 상하이 자본에 의해 정리해고 신고로 2400여명의 쌍용자동차 노동자 조합원이 정든 일터에서 내몰림을 당했습니다. MB정권과 상하...  
3484 [4월1일]전국비정규노동자대회로 모입시다!!
전국비정규연대회의
2541   2006-03-31 2006-03-31 18:00
전국비정규연대회의가 전국의 4개 지역에서 동시다발로 전국비정규노동자대회를 개최합니다. 비정규개악안 처리가 확실시 되고 있는 지금,<br> 입으로만 '비정규직보호'를 떠들어대는 저들에게 우리의 의지를 똑똑히 보여줍시다. 전국비정규...  
3483 노조행사용품
노동자
2541   2009-07-11 2009-07-11 20:37
머리띠 - 250.~ 리본 - 70,000.-(1,000매) 어깨띠 - 2,000.- 프랑카드-4,000(m당) 몸벽보(배번) 800- 깃 발 - 3,000 ~ 자수깃발180,000(설치대포함) 깃대30,000-(5m) 조 끼 - 5,000. ~ (인쇄비 별도) 면 T - 3,000.~ 침 낭 - 15,0...  
3482 이주노동자의 노동권과 생존권 보장을 촉구하는 성 명 서 1
MTU이주노조
2541   2009-08-17 2009-08-17 17:05
고용허가제 시행 5년과 ‘외국인근로자고용등에관한법률’ 개정을 앞두고 이주노동자의 노동권과 생존권 보장을 촉구하는 성 명 서 2004년 8월 17일부터 시행된 고용허가제에 대해 정부는 그 동안의 편법적인 산업연수생제도를 극복...  
3481 [펌]고용허가제 2년, 이주노조에게 남은 것은 투쟁뿐이다!, 지부 총회 취재 및 안와르 인터뷰 (노정협출처)
경기중부지부
2542   2006-11-01 2006-11-01 14:37
고용허가제 2년, 이주노조에게 남은 것은 투쟁뿐이다! (이주노조 인터뷰) - 실천학회 사람세상 기고 9월 17일, 민주노총 서울본부 사무실에서 서울경기인천 이주노동자노동조합 서울지부 총회가 있었다. 비록 적은 수였지만 정원 반...  
3480 [안내] 세계인의 날 다문화 축제
시흥시외국인복지센터
2542   2009-05-06 2009-05-06 14:21
2009 Migrant's Siheung City ▸외국인주민과 함께하는 “세계인의 날 다문화 축제”◂ 2009년 5월 24일 일요일 11:00~17:00 1. 귀 기관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저희 시흥시 외국인 복지센터에서는 5월 24일...  
3479 제4회 이주노동자 영화제 후원 file
MTU이주노조
2542   2009-06-30 2009-06-30 14:57
해주세요~  
3478 성실교섭촉구
철도
2543   2006-02-14 2006-02-14 16:09
성실교섭촉구 [전국철도노동조합 기자회견문] 문의: 조연호 선전국장(016-376-1967) 백남희 언론담당(016-767-1371) 철도노조는 열차안전과 철도상업화 중단을 위해 3월1일 전면 총파업 에 돌입하며 지하철/화물/택시 등 운수노동자와 함...  
3477 이주 노조 동지들 화이팅입니다~!!!
알탕
2543   2006-02-25 2006-02-25 14:35
힘내세요^^ 연대주점 때 대규모 참가를 결의합니다^^~~  
3476 북극곰 연락주세요.
바라
2543   2006-05-06 2006-05-06 23:41
사진 촬영하는 바라 입니다. 연락주세요. 016-9799-1776  
3475 To President Noh Moohyun and Prime Minister Han Myeong-sook,(ITALY ~ CISL 성명서) 1
MTU이주노조
2544   2007-02-25 2007-02-25 10:29
To President Noh Moohyun and Prime Minister Han Myeong-sook, On behalf of the CISL Italian Confederation of Trade Union, 4,4 million mermbers, we are shocked and angered to hear about the r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