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3,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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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성인광고 게시와 관련해서 향후 법적 처벌도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관리자
1633088   2015-04-23 2015-04-23 10:35
공지 미등록 이주노동자에 대한 반인권적 정부합동 집중단속 즉각 중단하라! - 정부합동단속이 아니라 열악한 노동환경 개선과 장기체류 보장해야
관리자
1817709   2013-05-22 2013-05-22 17:20
공지 미등록체류자 통보의무 면제 관련 바뀐 법무부 훈령
관리자
1710224   2013-03-29 2013-03-29 15:39
공지 이주노동자 사업장 이동의 자유 보장을 위한 국회토론회
관리자
1815614   2012-08-30 2012-08-30 13:16
3474 인터넷 악플을 공개수배합니다 [일다]
2513   2007-05-14 2007-05-14 11:34
일다 기자 2007-05-11 05:56:13 미국에서 오랫동안 살다온 친구가 얼마전 그러더군요. 미국은 아직도 인종차별이 심하다구요. 그러나 만인이 보는 공개적인 자리나 인터넷 게시판에서는 자신의 차별적인 인식을 그대로 드러내진 않...  
3473 [안내] 세계인의 날 다문화 축제
시흥시외국인복지센터
2513   2009-05-06 2009-05-06 14:21
2009 Migrant's Siheung City ▸외국인주민과 함께하는 “세계인의 날 다문화 축제”◂ 2009년 5월 24일 일요일 11:00~17:00 1. 귀 기관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저희 시흥시 외국인 복지센터에서는 5월 24일...  
3472 [re] 항의서한
MTU이주노조
2513   2009-05-15 2009-05-15 15:16
<항의서한> - 이주노동자 생존권 박탈하는 최저임금 삭감은 철회되어야 합니다. - 이주노동자에 대한 숙식비 공제방침은 철회되어야 합니다. - 최저임금법 개악요구는 철회되어야 합니다. 최저임금법 개악이 국회에 상정되어 논란이...  
3471 [전철연탈환투쟁5신]수청동에 골리앗이 세워지지 않았다면 사망자, 구속자, 족쇄도 없었다.!
전철연비대위준비모임
2514   2006-03-27 2006-03-27 09:24
오산 수청동에 골리앗이 세워지지 않았다면 사람이 죽지 않았고, 구속동지도 없었고, 전철연에는 족쇄도 걸리지 않았고, 대표인 남경남은 탈퇴하지 않아도 되었으며, 전철연은 건강한 투쟁을 밀어갈 수 있었다. 그러나 절대 독선...  
3470 단속중 다친 중국인, 국가상대 소송키로
MTU이주노조
2514   2009-06-30 2009-06-30 14:03
단속중 다친 중국인, 국가상대 소송키로 http://migrant.kr/?document_srl=257492009.06.30 08:43:10 (*.142.108.180) 110언론사 연합뉴스 보도날짜 2009.06.29 기자명 양태삼 기자 tsyang@yna.co.kr 원문보기 http://news.naver.com/main/r...  
3469 북극곰 연락주세요.
바라
2515   2006-05-06 2006-05-06 23:41
사진 촬영하는 바라 입니다. 연락주세요. 016-9799-1776  
3468 [전철연속보]전국철거민연합 탈환투쟁 속보 2신입니다.
전철연비대위준비모임
2516   2006-02-23 2006-02-23 13:36
2006년 2월 21일 오후 6시 전철연비대위준비모임 1차회의장에 비장한 결의로 동지들이 모였다. 성명서가 발표된 지난 2월 15일 하루 종일 꾸민다고 머리를 짜서 만들어 낸 것이 조직폭력배들의 치졸하고 추악한 집단폭력행위였다...  
3467 [전철연탈환속보]서철협과 전철연결성, 강화에 복무하였던 선배철거민동지들 성명서입니다.
전철연비대위준비모임
2516   2006-03-28 2006-03-28 14:15
성 명 서 서철협, 전철연을 결성하고 자주민주적 대중투쟁을 전개하였던 선배철거민들로서 작금의 전철연의 내홍은 철거민대중조직의 한 단계 발전방향으로 정리 되어야 함을 밝히고자 한다. 우리는 자본가정권의 간악한 노동자민중...  
3466 [4월1일]전국비정규노동자대회로 모입시다!!
전국비정규연대회의
2516   2006-03-31 2006-03-31 18:00
전국비정규연대회의가 전국의 4개 지역에서 동시다발로 전국비정규노동자대회를 개최합니다. 비정규개악안 처리가 확실시 되고 있는 지금,<br> 입으로만 '비정규직보호'를 떠들어대는 저들에게 우리의 의지를 똑똑히 보여줍시다. 전국비정규...  
3465 [성명] 노무현 정부의 인종차별 정책이 이주노동자들을 죽였다
민주노동당 서울중구
2516   2007-02-24 2007-02-24 12:18
노무현 정부의 인종차별 정책이 이주노동자들을 죽였다 2월 11일 여수 보호소 화재 사건으로 감금된 이주노동자 55명 중 9명이 사망하고 17명이 다쳤다. 중상자가 많아 사망자는 더 늘 것이라 한다. 화재 당시, 여수 '보호소...  
3464 [인권단체연석회의]구속노동자후원회 이광렬 사무국장 감치 판결은 부당하다!
인권단체연석회의
2516   2007-05-20 2007-05-20 03:27
[인권단체 연석회의 성명서] 구속노동자후원회 이광렬 사무국장에 대한 감치 판결은 부당하다. 어제(5월 18일) 서울 남부지법에서 민주노총해고자복직투쟁특별위원회(전해투) 강성철 전 집행위원장에 대한 재판이 열렸다. 재판부는 강...  
3463 To President Noh Moohyun and Prime Minister Han Myeong-sook,(ITALY ~ CISL 성명서) 1
MTU이주노조
2517   2007-02-25 2007-02-25 10:29
To President Noh Moohyun and Prime Minister Han Myeong-sook, On behalf of the CISL Italian Confederation of Trade Union, 4,4 million mermbers, we are shocked and angered to hear about the rec...  
3462 [전철연속보]수청동철거민투쟁 구속동지들에게 실형을 선고한 자본가권력의 정치재판을 규탄한다.
전철연비대위준비모임
2519   2006-04-04 2006-04-04 14:23
오산 수청동철거민투쟁관련 11인의 철거민구속동지들의 항소심공판이 4월 4일 오전 10시 서울고등법원 항소2부 형사2재판부의 선고가 있었다. 주임판사는 선고 일갈로 “주거권투쟁이 아무리 정당하다 해도 화염병을 투척하여 사람이...  
3461 〔굴뚝 농성자 성명서〕
MTU이주노조
2519   2009-05-13 2009-05-13 16:17
〔굴뚝 농성자 성명서〕 금속을 비롯한 전국 노동자 동지 여러분 ! 우리는 5월 8일, 먹튀자본인 상하이 자본에 의해 정리해고 신고로 2400여명의 쌍용자동차 노동자 조합원이 정든 일터에서 내몰림을 당했습니다. MB정권과 상하...  
3460 성명] 경제위기 고통전가! 실질임금 삭감! 2010년 최저임금 결정 규탄한다!
성서공단노조
2520   2009-07-02 2009-07-02 11:51
■ 경제위기의 고통을 비정규직-저임금 노동자에게 전가하고, 실질임금을 삭감하는 2010년 최저임금 결정을 규탄한다! 오르는 물가도 못 따라가는 최저임금 인상, 사실은 실질임금 삭감 지난 6월30일 새벽녘에 2010년 최저임금이 ...  
3459 FTA 전면 철회로 반격을 가하자! - 한미FTA 재협상론에 붙여 범국본 긴급토론회에서
채널만호
2521   2007-05-18 2007-05-18 18:07
국회 비준절차를 남겨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을 둘러싼 미국발 '재협상' 가능성이 흘러나오고 있는 가운데 한미FTA 김종훈 수석대표가 미국이 한미FTA에 대해 공식적으로 재협상을 요구할 경우 면밀히? 검토해 재협상에 ...  
3458 성실교섭촉구
철도
2523   2006-02-14 2006-02-14 16:09
성실교섭촉구 [전국철도노동조합 기자회견문] 문의: 조연호 선전국장(016-376-1967) 백남희 언론담당(016-767-1371) 철도노조는 열차안전과 철도상업화 중단을 위해 3월1일 전면 총파업 에 돌입하며 지하철/화물/택시 등 운수노동자와 함...  
3457 개소식에 오셨던 동지여러분 정말 고맙습니다
경산이주노동자센터
2527   2007-04-17 2007-04-17 02:43
4월 8일 경북경산에서는 이주노동자의 새로운 보금자리가 생겼습니다. △ 사진설명 개소식에 앞서 이주노동자들이 진료를 받고 있는 모습 ⓒ 촬영 민주노동당 경산시위원회 이날 경산이주노동자센터의 개소식을 축하해주기 위해서 ...  
3456 [518순례단]5월 19일 촛불문화제로 초대합니다! file
518순례단
2527   2007-05-17 2007-05-17 16:28
투쟁  
3455 [여수]화재참사 2년 여수출입국관리소, '인권개선·재발 방지' 목소리 여전 file
MTU이주노조
2527   2009-02-11 2009-02-11 18:05
화재참사 2년 여수출입국관리소, '인권개선·재발 방지' 목소리 여전 기사입력 2009-02-11 13:28 【여수=뉴시스】 여수출입국관리소 화재로 인해 1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한지 2년이 됐지만 정부의 사건의 재발방지 대책과 이주노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