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고용허가제 10년, 나아진 게 없다
8월 17일자로 외국인 고용허가제가 시행된 지 만 10년이 되었다. 고용허가제 도입 초기 이주노동자들과 관련 시민단체들은 이 제도가 이주노동자 권익 ...

 

[왜냐면] 이주노동자가 겪은 고용허가제 '개악의 10년' / 우다야 라이
한국 정부가 필요로 해서 한국에 들어온 이주노동자들의 수는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현대판 노예제도로 불렸던 산업연수생 제도가 폐지되고 고용허가제 ...
 
뉴스
이주노동자 고용허가제 10년, 왜 만신창이가 됐나
반면에 지난 7월 29일 서울 보신각에서는 이주노동자들이 '고용허가제 폐지'를 외치는 집회를 열었다. 정부가 자화자찬해 마지않는 고용허가제를 두고 이주 ...
 
 
한국 기독일보
4대 종단 이주·인권위 “고용허가제 폐지하라”…공동행동 선언
농업 이주노동자 ㄱ씨는 경기 양주의 한 농촌으로 일터를 배정받았다. ㄱ씨가 머무는 가옥에는 화장실이 따로 없었다. 농장주는 논·밭에다 용변을 보면 ...
 
“고용허가제 중단하고 노동허가제 시행하라”
그러면서 “인간이 가진 기본적 존엄성과 인권을 외면하고 있는 고용허가제를 도저히 묵과할 수 없으며, 이주노동자를 간편한 도구이자 값싼 수단으로 활용 ...
 
고용허가제 10년, 이주노동자 노동권은 여전히 밑바닥이주노조 인정 못 받고 근기법 사각지대 놓여 ...
직업선택 자유도 막아=고용허가제가 시행된 지 10년이 됐지만 이주노동자 노동권과 인권 침해가 악화되고 있다며 폐지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끊이지 않고 ...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성인광고 게시와 관련해서 향후 법적 처벌도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관리자
1677929   2015-04-23 2015-04-23 10:35
공지 미등록 이주노동자에 대한 반인권적 정부합동 집중단속 즉각 중단하라! - 정부합동단속이 아니라 열악한 노동환경 개선과 장기체류 보장해야
관리자
1862689   2013-05-22 2013-05-22 17:20
공지 미등록체류자 통보의무 면제 관련 바뀐 법무부 훈령
관리자
1754986   2013-03-29 2013-03-29 15:39
공지 이주노동자 사업장 이동의 자유 보장을 위한 국회토론회
관리자
1860546   2012-08-30 2012-08-30 13:16
74 자칭 ‘학습지노조, 재능교육지부 집행부’는 물러나라!!!
강종숙, 박경선, 유명자
9386   2014-03-31 2014-03-31 22:54
자칭 ‘학습지노조, 재능교육지부 집행부’는 물러나라!!! - 강종숙, 박경선, 유명자 '8.26.합의'가 한바탕 사기극임이 드러난 지도 석 달이 지났다. 지난 1년여 동안 자칭 ‘학습지노조, 재능교육지부 집행부’(이하 종탑)는...  
73 이주노동자노동조합원들의 라식/라섹 복지혜택
박종원대리
9982   2014-04-03 2014-04-03 16:56
안녕하십니까? 저는 하늘안과 기획복지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박종원 대리 라고 합니다. 현재 관공서, 대기업 포함해서 노동조합원분들의 복지를 담당하고 있으며, 노동조합원분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  
72 [성명서] 이주노동자 퇴직금마저 강탈하려는 정부
사회진보연대
9606   2014-04-24 2014-04-24 10:33
이주노동자 퇴직금마저 강탈하려는 정부노동권에 대한 공격에 함께 맞서자 정책선전위원회 지난해 12월 30일에 국회에서 통과되어 7월 29일부터 시행 예정인 ‘외국인근로자의 고용 등에 관한 법률(일명 고용허가제법)’ 개정안의 주...  
71 [성명] 법무부는 세 자녀의 가장이자 15년 넘게 살아온 티베트계 이주민 민수 씨의 귀화를 허용하라!
이주공동행동
10574   2014-04-24 2014-04-24 10:33
[성명] 법무부는 세 자녀의 가장이자 15년 넘게 살아온 티베트계 이주민 민수 씨의 귀화를 허용하라! 최근 법무부가 네팔 국적의 티베트인 라마 다와 파상(한국명 민수)의 귀화 신청을 불허했다. 1998년 이주노동자로 한국에 들...  
70 코뮤니스트 4호, 붉은글씨 2호가 나왔습니다. file
wjsakd
9451   2014-05-03 2014-05-03 10:53
 
69 우리 한국어를 한번 가르쳐보아요~
제일평생교육원
10520   2014-07-16 2014-07-18 14:28
안녕하세요?? 최근 한류열풍, 다문화가정증가, 해외 선교 및 해외 봉사로 한국어 교사 필요성 및 채용이 점점늘어나고 있지만 한국어 교원은 턱없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국립국어원 지정은 '외국어로서의 한국어'를 가르칠 전문가...  
68 특별한 이 시대
삼진
8657   2014-07-20 2014-07-20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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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이주민을 위한 한국어교원 과정 안내 드립니다.
한국어
9736   2014-08-07 2014-08-07 14:17
안녕하세요?? 최근 한류열풍, 다문화가정증가, 해외 선교 및 해외 봉사로 한국어 교사 필요성 및 채용이 점점늘어나고 있지만 한국어 교원은 턱없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국립국어원 지정은 '외국어로서의 한국어'를 가르칠 전문가...  
고용허가제 10년 대응 관련 기사 모음입니다.
관리자
8755   2014-08-19 2014-08-19 13:57
뉴스 고용허가제 10년, 나아진 게 없다 오마이뉴스 8월 17일자로 외국인 고용허가제가 시행된 지 만 10년이 되었다. 고용허가제 도입 초기 이주노동자들과 관련 시민단체들은 이 제도가 이주노동자 권익 ... [왜냐면] 이주...  
65 보건복지 정보개발원 비정규직 해고자 원직복직 투쟁 2년! - 원직복직요구 외면하고 활동가 구속과 재판. 벌금 폭탄. 노조탄압. 표적수사-
보건복지정보개발원공대위
8249   2014-11-12 2014-11-12 22:12
보건복지 정보개발원 비정규직 해고자 원직복직 투쟁 2년! - 원직복직요구 외면하고 활동가 구속과 재판. 벌금 폭탄. 노조탄압. 표적수사- 2년여의 계속되는 투쟁에도 불구하고 보건복지정보개발원 사측은 상급단체인 일반노조가...  
64 노동자연대·대학문화성폭력사건 관련 민사소송 판결에 대한 대책위의 입장 -판결문에 대한 왜곡과 2차 가해를 중단하라!-
노동자연대.대학문화성폭력사건대책위
8108   2014-11-20 2014-11-20 18:31
노동자연대·대학문화성폭력사건 관련 민사소송 판결에 대한 대책위의 입장 판결문에 대한 왜곡과 2차 가해를 중단하라! 지난 10월 29일 노동자연대(舊 다함께)·대학문화 성폭력사건 관련 민사소송의 판결이 나왔다. 판결 이후 ...  
63 11월 29일, 2차 스타케미칼 희망버스에 함께 해주십시오! file
희망버스기획단
9391   2014-11-21 2014-11-21 15:05
“폐업의 벽을 깨고, 함께 가자! 차광호” 11월 29일, 2차 스타케미칼 희망버스에 함께 해주십시오! 5월 27일 늦봄의 새벽바람을 맞으며, 공장 분할매각 중단과 고용승계를 위해 차광호 동지가 스타케미칼 사내 45m 굴뚝에 홀로 ...  
62 [펌]성폭력 대책위는 노동자연대 비방을 중단해야 한다
8405   2014-11-21 2014-11-21 17:21
[펌]성폭력 대책위는 노동자연대 비방을 중단해야 한다 노동자연대는 2년 전부터 어떤 터무니없는 중상 비방을 당해 왔다. 노동자연대(당시 단체명은 노동자연대 다함께)가 “성폭력” 가해자인 회원 하나를 비호하고, 이를 위해 피...  
61 “성폭력 가해 단체”라는 명예훼손 모략을 중단하라
9777   2014-11-26 2014-11-26 22:53
“성폭력 가해 단체”라는 명예훼손 모략을 중단하라 <노동자 연대> 138호 | online 입력 2014-11-26 이 글의 서론은 2014년 11월 26일 노동자연대 운영위원회가 발표한 논평이다. 그 아래의 글은 이른바 ‘노동자연대ㆍ대학문화성...  
60 류한* 씨는 노동자연대 낙인찍기를 시작한 책임을 돌아봐야 한다
8447   2014-12-03 2014-12-03 11:23
류한* 씨는 노동자연대 낙인찍기를 시작한 책임을 돌아봐야 한다 노동자연대 낙인찍기에 대처하기 위한 TF(2014.12.03) 류한* 씨(이하 호칭 생략)는 노동자연대가 “성폭력 (가해) 단체”라는 비방에 맞서 공개 입장을 표명한 것에 대...  
59 서울일반노조는 분회 해산명령을 즉각 철회하라! -해산해야할 조직은 어디인가-
보건복지정보개발원공대위
7368   2014-12-04 2014-12-04 22:56
서울일반노조는 분회 해산명령을 즉각 철회하라! - 해산해야할 조직은 어디인가 - 2014년 12월 3일, 민주노총 서울지역본부 서울일반노조는 제20차 중앙운영위에서 논의 된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 분회 해산 결정을 휴대폰 문자로...  
58 해산해야할 것은 바로 당신, 부당한 권력이다- 민주노조 운동을 말살하는 서울일반노조의 정보개발원 분회 해산명령에 분노한다-(공무원노동자행동)
보건복지정보개발원공대위
7170   2014-12-05 2014-12-05 18:03
해산해야할 것은 바로 당신, 부당한 권력이다 -민주노조 운동을 말살하는 서울일반노조의 정보개발원 분회 해산명령에 분노한다- 44년 전 청계천 평화시장에서 전태일 열사의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 ”내 죽음을 헛되이 ...  
57 부당한 해산 명령 철회하라! -힘겨운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외면하는 어용과 노동관료의 행태에 분노한다-
신비와저항
7477   2014-12-08 2014-12-08 00:22
부당한 해산 명령 철회하라! - 힘겨운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외면하는 어용과 노동관료의 행태에 분노한다- 지난 2014년 12월 3일, 민주노총 산하 서울일반노조가 보건복지부 내에서 벌어진 부당 해고에 저항하여 2년 동안 투...  
56 [성명]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분회 해산을 일방 통보한 서울일반노조를 규탄한다!
노동자계급정당추진위원회
7857   2014-12-08 2014-12-08 00:23
[성명]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분회 해산을 일방 통보한 서울일반노조를 규탄한다! 지난 12월 3일, 서울일반노조는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 분회(이하 개발원분회)의 분회 해산을 20차 운영위에서 결정했다고 문자로 통보했다. 일...  
55 <성명-노혁추> 동냥은 못 줄망정 쪽박은 깨지 마라!
노혁추
7304   2014-12-11 2014-12-11 17:16
<성명-노혁추>동냥은 못 줄망정 쪽박은 깨지 마라! 서울일반노조는 12월 3일에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 분회의 해산을 문자로 통보했다. 분회해산 통보의 절차와 과정도 문제지만, 2년 동안 해고투쟁을 힘겹게 진행하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