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3,51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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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성인광고 게시와 관련해서 향후 법적 처벌도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관리자
1634457   2015-04-23 2015-04-23 10:35
공지 미등록 이주노동자에 대한 반인권적 정부합동 집중단속 즉각 중단하라! - 정부합동단속이 아니라 열악한 노동환경 개선과 장기체류 보장해야
관리자
1819018   2013-05-22 2013-05-22 17:20
공지 미등록체류자 통보의무 면제 관련 바뀐 법무부 훈령
관리자
1711522   2013-03-29 2013-03-29 15:39
공지 이주노동자 사업장 이동의 자유 보장을 위한 국회토론회
관리자
1816842   2012-08-30 2012-08-30 13:16
3414 3년이 지났지만
하늘바람
2558   2006-02-20 2006-02-20 14:06
<br> 온국민을 충격과 비탄에 휩싸이게 했던 대구지하철 참사가 일어난지 벌써<br> 3년이라는 시간이 흘러갔습니다. <br> 지하철,철도... 이제는 과연 안전해졌습니까? <br> 지금도 지하철과 철도에서는 생각만해도 아찔한 사고가 ...  
3413 노동자의 명예를 더럽히지말고 천연옥 김채숙 은
설비용역지부장
2558   2006-04-19 2006-04-19 02:50
동지들 노동자라는 어깨가 정말 자랑스러울때가 그리 많지는않소.현재 우리노동자들이 직면해있는 노무현 정권과 자본가들의 음모가 밤낮을 가리지않고 우리 노동자들을 탄압하고 인권마져 짖밟고 개악법을 마구쏱아 내는데 김...  
3412 오바마, '그늘에 있는 이민자들 구제한다' 1
MTU이주노조
2558   2009-01-29 2009-01-29 15:57
오바마, '그늘에 있는 이민자들 구제한다' 2009-01-23 20:11 (한국시간)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22일 불법체류자 구제안을 발표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홈페이지에 "그늘에 있는 이민자를 구제하겠다"는 제목의 어젠다를 ...  
3411 다문화 강사에 도전해 보세요!
성동건강복지센터
2558   2009-04-09 2009-04-09 14:56
많은 관심 바랍니다.  
3410 비정규 노동법률센터 '시선' 개소식에 초대합니다.
시선
2559   2006-02-15 2006-02-15 16:02
.  
3409 어느 방글라데시 소년의 죽음 1
MTU이주노조
2559   2009-05-18 2009-05-18 19:27
어느 방글라데시 소년의 죽음 불법체류 아동 1만7000명, 의료-교육 사각지대에 《지난해 12월 25일 크리스마스 저녁 서울 국철 신도림역과 영등포역 구간에서 16세의 한 방글라데시 소년이 달리는 열차에 뛰어들었다. 소년의 이름...  
3408 탈세 종교인 세금 좀 내게 해 주세요!
안티탈세
2560   2006-03-23 2006-03-23 19:10
종교인 탈세 방지를 위한 범국민 서명 운동 다른 나라 종교인들은 세금을 내는데 비하여 한국 종교인들의 대부분이 세금을 안 내고 있는 현실을 아십니까? 대한민국 헌법(제2장 제11조 1항)은 "법앞에서 모든 국민이 평등함"을 ...  
3407 11월 8일 "우리들은 정의파다" 상영회
노학연
2560   2006-11-02 2006-11-02 12:11
nohak.jinbo.net 이주 동지들이 오시면 대환영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3406 노.사.정 대표, ILO서 비정규직 공방
MTU이주노조
2560   2009-06-24 2009-06-24 16:28
노.사.정 대표, ILO서 비정규직 공방 http://migrant.kr/?document_srl=253492009.06.15 09:11:08 (*.142.108.180) 640언론사 연합뉴스 보도날짜 2009.06.13 기자명 lye@yna.co.kr 원문보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  
3405 [옮겨옴]전철연은 ‘혁신투쟁’을 통해 거듭나야 한다.
연대투쟁
2561   2006-04-01 2006-04-01 12:43
[전철연 현 상황에 대한 사회주의정치연합(준비모임) 입장] 전철연은 ‘혁신투쟁’을 통해 거듭나야 한다. 전철연은 어떤 조직인가? 87년 노동자대투쟁과 함께 성장한 철거민의 대중 조직인 전철연은 국가 공권력과 철거용역깡패의...  
3404 상반기 외국인 근로자 쿼터 3개월도 안돼 소진 2
MTU이주노조
2561   2009-06-24 2010-08-19 13:55
상반기 외국인 근로자 쿼터 3개월도 안돼 소진 http://migrant.kr/?document_srl=253462009.06.14 18:18:49 (*.142.108.180) 1060언론사 서울경제 보도날짜 2009.06.14 기자명 한기석 원문보기 http://economy.hankooki.com/lpage/society/2...  
3403 국정브리핑 "존스쿨 제도" 정책 실패 인정한 셈..
평등연대
2562   2006-02-15 2006-02-15 15:05
*** 가부장제를 빼닮은 급진적 페미니즘을 타격하는 *** 평등연대 (http://cafe.daum.net/gendersolidarity ) 제공자료 ----------------------------------------------------------- <국정브리핑 “존 스쿨 효용성 인정 어렵다” 정책 실패 인정한 셈> 성...  
3402 이현중 이해남 열사 3주기 추모주간입니다.
세원열사회
2562   2006-11-06 2006-11-06 08:49
.  
3401 대만, 대규모 일자리 창출 지원계획 발표 [AP]
MTU이주노조
2562   2009-02-03 2009-02-03 13:58
대만, 대규모 일자리 창출 지원계획 발표 [AP] 대만 정부는 세계적 경제 침체를 인한 감원과 폐업 여파 가운데 3200억대만달러(약 13조원) 규모의 일자리 창출 계획을 발표했다. 수준빈 정부 대변인은 1일(현지시간) 열린 긴...  
3400 탈법적인 이주노동자 최저임금 삭감을 주도하는 중소기업중앙회를 규탄한다!!
MTU이주노조
2562   2009-04-07 2009-04-07 13:11
탈법적인 이주노동자 최저임금 삭감을 주도하는 중소기업중앙회를 규탄한다!! 이주노동자를 경제위기의 희생양으로 만드는 최저임금법 개악 즉각 중단하라!! 지난 3월 27일 중소기업중앙회는 회원사들에게 이주노동자의 숙식비를 공제를...  
3399 더 이상 죽이게 내버려두지 말자! file
노동해방이주노동자
2563   2006-04-19 2006-04-19 20:15
더 이상 죽이게 내버려두지 말자! 우리의 친구 누르 푸앗이 죽었다! 우리의 사랑스런 동료인 인도네시아 이주노동자 누르 푸앗(Nur Puad)이 4월 18일 너무나도 안타깝게 죽었다. 그는 우리들처럼 인도네시아에 있는 가족들을 먹...  
3398 외국인근로자 고용허가제가 불법체류 양성?
MTU이주노조
2564   2009-02-04 2009-02-04 16:44
외국인근로자 고용허가제가 불법체류 양성? 2개월 내 구직·직장 이전 3회 제한 ▲ 회사 부도와 해고, 구직 등의 문제를 상담하기 위해 구미 가톨릭근로자문화센터를 찾은 외국인근로자들. 이창희 기자 지난해 9월 고용허가제로 ...  
3397 산비노조 조합원에 대한 남부지검의 구속영장청구를 규탄한다.
산비노조지대위
2565   2005-11-24 2005-11-24 18:07
산비노조 조합원에 대한 남부지검의 구속영장청구를 규탄한다. 드디어 산비노조 탄압의 대열에 검찰이 합류했다. 지난 11월 22일 국회 앞에서는 평화로운 집회를 하고 있던 산비노조 조합원 70여명을 자본과 정권의 개인 폭력경찰...  
3396 변혁과 통일 file
노동자
2565   2005-12-25 2005-12-25 17:20
변혁과 통일을 향한 두갈래의 연대운동은 만나야 민 경 우(전 통일연대 사무처장) 80년대 중반 우리 운동의 기본 노선은 자주 민주 통일이었다. 자주민주통일은 반미자주화를 주선으로 민주화운동과 조국통일운동을 상호 결합하여...  
3395 [전철연 탈환속보]‘전철연은하나’ 동지가 제안하신 ‘공개토론’에 대한 입장입니다.
전철연비대위(준)
2565   2006-04-19 2006-04-19 14:32
최소한 제안자의 실명을 밝히셨다면 상당한 설득력을 모을 수 있었던 제안입니다. 그랬다면 비대위(준)의 글 내용도 많이 달라졌을 것입니다. 유감스럽게도 유령이 주선하는 토론이 과연 성사될 수가 있는지 의문입니다. 나아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