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3,51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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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성인광고 게시와 관련해서 향후 법적 처벌도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관리자
 1644304   2015-04-23 2015-04-23 10:35
공지 미등록 이주노동자에 대한 반인권적 정부합동 집중단속 즉각 중단하라! - 정부합동단속이 아니라 열악한 노동환경 개선과 장기체류 보장해야
관리자
 1828993   2013-05-22 2013-05-22 17:20
공지 미등록체류자 통보의무 면제 관련 바뀐 법무부 훈령
관리자
 1721589   2013-03-29 2013-03-29 15:39
공지 이주노동자 사업장 이동의 자유 보장을 위한 국회토론회
관리자
 1826955   2012-08-30 2012-08-30 13:16
3274 10th Ansan Migrants' Culture Festival! Will you join us?
문화제집행위
 13191   2005-07-21 2005-07-21 16:28
<html> <head></head> <body> 단속추방 저지와<br><br>미등록 이주노동자 전면합법화를 위한 10th안산이주노동자문화제 <br> 언제 : 7월 24일(일) 늦은 6시 00분 ~ / 주변 선전전 : 늦은 4시~ 어디 : 안산역 건너편 국경없는 거...  
3273 [희망노동자 선언 운동 1일차] 쌍용차 투쟁 승리! 정리해고, 비정규직 철폐! 노동해방 세상 건설!
희망텐트촌 노동자참가단
 13172   2012-01-07 2012-01-07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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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2 Call for int'l solidarity/국제 연대
no chr.!
 13146   2007-02-15 2007-02-15 21:33
Following appeal for int'l solidarity I received y'day: S. KOREA: Migrants Die in Detention Center Fire- Request for Support Dear allies and friends, Greetings from the Seoul-Gyeonggi-Incheon M...  
3271 [re] 불법체류자 신고전화번호입니다 1588-7191 7
nancy
 13146   2005-10-21 2011-03-12 11:04
>1588-7191 불법체류자 신고전화 번호 입니다 >주위에서 불법체류를 하는 범법자를 보시면 이리로 연락하세요 금방 출입국직원들이 범죄자를 체포하러 갑니다,,불법체류자는 걍 범법자입니다 내국인도 범법을 저지르면 체포되듯이 불...  
3270 [전국순회투쟁 2월7일] 동지들의 연대는 우리들의 마음을 뜨겁게 타오르게 했다.
희망텐트 노동자참가단
 13144   2012-02-08 2012-02-08 15:19
[전국순회투쟁 2월7일] 동지들의 연대는 우리들의 마음을 뜨겁게 타오르게 했다.  
3269 [1.10~2.10] 주요 외국인밀집지역 대상 집중검문검색 등 치안활동 강화
관리자
 13142   2013-01-19 2013-01-19 14:37
경찰청브리핑 www.police.go.kr 외사수사과장 총경 손 영 진 담당 경정 이 재 훈 2013년 1월 일반 02-3150-2078 경비 2078 일반 02-3150-2178, 경비 2178 주요 외국인밀집지역 대상 집중검문검색 등 치안활동 강화 수도권 4대 ...  
3268 'MBC 동성애 비하' 논란, 국감으로 가나
김치문
 13132   2005-07-22 2005-07-22 15:09
기사원문보기 <a href="http://ohmynews.com/articleview/article_view.asp?at_code=269491" target="_blank">http://ohmynews.com/articleview/article_view.asp?at_code=269491</a> 'MBC 동성애 비하' 논란, 국감으로 가나 성소수자인권단체들...  
3267 이주노동자 4명 중 1명 불법체류
관리자
 13131   2011-05-02 2011-09-26 19:54
이주노동자 4명 중 1명 불법체류 장명구 기자 jmg@vop.co.kr ㅣ 입력 2011-04-29 10:28:54 / 수정 2011-04-29 10:33:03 이주노동자 4명 중 1명이 불법체류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민중의소리 구자환 기자 고용허가제로 입국...  
3266 [서부지구 포럼]대기업 정규직 노동자는 ‘노동귀족’이 됐는가？
노동자연대다함께
 13078   2013-08-20 2013-08-20 18:40
노동자연대다함께 서부지구 포럼 대기업 정규직 노동자는 ‘노동귀족’이 됐는가? 연사 : 박설 <레프트21> 기자 일시 : 6월 22일(목) 오후 7시 30분 장소 : “공간 여성과 일” 지하교육장(한국여성노동자회) 홍대입구역 ...  
3265 [전국순회투쟁_2월1일] 단사로 갇혀서는 어렵다, 단결해서 투쟁하자!
희망텐트 노동자참가단
 13061   2012-02-02 2012-02-02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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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4 [4차 집담회] 2012년 어떻게 투쟁할 것인가?
희망텐트촌 노동자참가단
 13056   2012-03-01 2012-03-01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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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3 베트남 이주노동자 2명 컨테이너 기숙사 화재 참사
오산이주노동자센터
 13033   2011-06-20 2011-06-20 23:49
6월 20일 새벽 화성시 정남면 궤향리 컨터에너 기숙사 전기 과부하로 베트남 이주노동자 2명이 화재로 유명을 달리하였다. 여름철 무더위로 한창인 컨테이너 기숙사에서 화재가 나서 베트남 이주노동자가 사망하는 사건이 오눌 새...  
3262 [정세월간지] '혁명' 창간준비 7호가 나왔습니다.
노동자혁명당(추)
 13030   2012-03-24 2012-03-24 14:37
[정세월간지] '혁명' 창간준비 7호가 나왔습니다.  
3261 [MWTU] 4회 <이주노동자의 세상> 보도자료
MTU이주노조
 13014   2005-07-21 2005-07-21 18:08
* 공지사항 게시판에 올려진 글을 게시판 성격에 따라 자유게시판으로 옮겼습니다. 4회 보도자료 뜨거운 진정성으로 새로운 소통의 장을 열어가는 평화를 갈구하는 이주노동자들의 다양한 활동과 ‘버마 행동’의 민주화 열망을 ...  
3260 MWTV 2012 이주민 미디어교육 안내 file
이주민방송
 13013   2012-04-21 2012-04-21 14:20
MWTV 2012 이주민 미디어교육 안내  
3259 [재능 거리특강 - 김성만] 삶과 사랑을 온몸으로 노래하라
노동자혁명당(추)
 12977   2012-03-11 2012-03-11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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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8 [신간안내] 주간연속 2교대제 투쟁의 과거, 현재, 미래(현대자동차를 중심으로)
노동자혁명당(추)
 12966   2012-03-20 2012-03-20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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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7 [맑시즘2013]13년째 열리는 가장 오래된 최대 마르크스주의 포럼에 동지들을 초대합니다
노동자연대다함께
 12960   2013-07-09 2013-07-09 03:51
맑시즘은 13년째 열리는 가장 오래된 최대 마르크스주의 포럼입니다. 매년 평균 60여 개 주제의 워크숍이 열리고, 평균 연인원 5천 명이 참가합니다. 진실을 말하고 힘을 주는 연설 노동운동·사회운동 활동가와 연구자 들이 지배자...  
3256 Over 200 organizations appeal to President Obama and the Department of Homeland Security to Suspend Immigration Enforcement Activities for Census 7
MTU
 12952   2010-03-10 2011-04-08 14:06
>For Immediate Release > >March 9, 2010 > >Contact.: > >Arnoldo Garcia (510) 928-0685 agarcia@nnirr.org > >Catherine Tactaquin (510) 459-4457 ctactaquin@nnirr.org > > > > > _____ > > > > > > >Over 20...  
3255 [26일 월차내고 울산가요!] 현대차 울산공장 2차 포위의 날
현대차 2차 포위의 날 공동기획단
 12950   2012-10-25 2012-10-25 12:30
. 아래 그림을 누르시면 큰 그림으로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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