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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지성의 정원의 새로 시작하는 세미나에 참가하세요!
다중지성의 정원
http://migrant.nodong.net/index.php?document_srl=319286
2016.05.07
14:56:28 (*.6.177.233)
26404
태그 : 다중지성의 정원,조정환,스피노자,에티카,들뢰즈,부채,크레디토크라시,빚의 마법,정동과 정서,정동,정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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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지성의 정원
,
조정환
,
스피노자
,
에티카
,
들뢰즈
,
부채
,
크레디토크라시
,
빚의 마법
,
정동과 정서
,
정동
,
정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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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성인광고 게시와 관련해서 향후 법적 처벌도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관리자
1655602
2015-04-23
2015-04-23 10:35
공지
미등록 이주노동자에 대한 반인권적 정부합동 집중단속 즉각 중단하라! - 정부합동단속이 아니라 열악한 노동환경 개선과 장기체류 보장해야
관리자
1840336
2013-05-22
2013-05-22 17:20
공지
미등록체류자 통보의무 면제 관련 바뀐 법무부 훈령
관리자
1732682
2013-03-29
2013-03-29 15:39
공지
이주노동자 사업장 이동의 자유 보장을 위한 국회토론회
관리자
1838150
2012-08-30
2012-08-30 13:16
3454
인류의 역사
백형근
27783
2011-06-20
2011-06-20 16:42
불평등의 근원 이라는 책의 내용 중 128 P "공황으로 파시스트독재정권 발호"에서부터 설명이 부족했던 부분들을 보충하여 현실 사회현상에 대한 모든 의문점을 해소했습니다. 원시시대에 대해서는 많이 축소했으며 마지막에 "함께...
3453
[알림]이주노동을말하다, 첫번째 -<시즈위밴지는죽었다> 낭독공연에 모십니다.
2
새벽
27768
2010-02-03
2011-03-21 15:20
안녕하세요. 극단새벽입니다. 극단새벽이 3월 공연을 계획하고 있는 "미누, 시즈위 밴지를 만나다"의 원작 - 남아공 작가 '아돌 후가드'의 <시즈위 밴지는 죽었다> 희곡낭독공연을 알립니다. 2월 4일(목), 저녁 8시 / 소극장 실천...
3452
[re] 불법체류자 신고전화번호입니다 1588-7191
1
nancy
27486
2005-10-26
2005-10-26 07:00
Hi again, hmmm! You are wrong, only a small minority of small-minded Koreans like you hate foreigners. Most Koreans are warm-hearted, respect foreigners as fellow human beings, and enjoy the different vie...
3451
[극단새벽] "미누, 시즈위밴지를 만나다"
2
소통
27484
2010-04-10
2011-03-21 14:07
3450
제 5회 서울이주민예술제 5th Seoul Migrant Art Festival
mamun
27413
2016-08-26
2016-08-26 13:12
제 5회 서울이주민예술제 5th Seoul Migrant Art Festival 예술을 원하는 우리 Art, Life, the Rights of All People! www.smafest.org 2016. 9. 3(Sat)~4(Sun), 10(Sat)~11(Sun) 행사장소 이주민문화예술공간 프리포트 / 영...
3449
녹음파일 삭제 완료 했습니다
최창한
27346
2018-04-27
2018-04-27 12:38
현 시점 대한민국에 정당한 방법으로 거주중인 외노자 인권을 위해 힘써주세요
3448
中國/chinese leaflet
27
no chr.!
27002
2005-08-30
2005-08-30 21:56
here the text version 我们最后的希望是移民劳动者联合(MTU) ! 自从住在韩国我们的生活太疼苦了。在工作对待这坏的,我们有的是希望回国,但是因为借...
3447
My fa~~Bangla song
2
Mahbub
26984
2005-05-09
2010-08-02 11:58
http://www.amarshonarbangla.com/mp3z/Deshattobodhok/Unknown/Ami%20Banglai%20Gaan%20Gai.mp3
3446
전면파업14일차! 호텔로비농성13일차! 세종노조 파업투쟁에 지지와 연대를 호소합니다!
1
세종호텔노동조합
26633
2012-01-15
2012-02-08 12:07
.
3445
맑시즘 2016에 초대합니다. - 16년째 열리는 국내 최대의 마르크스주의 포럼입니다.
노동자연대
26615
2016-06-29
2016-06-29 00:54
. . . . . .
3444
Solidarity Letter from NY(U.S.A.)/연대 메시지..
2
no chr.!
26607
2008-02-26
2008-02-26 00:04
To support the struggle of MTU in general and y'day's demo(*) in particular an American-Korean group (Nodutdol) delivered following solidarity letter: "To the workers of Migrants Trade Union, We at N...
다중지성의 정원의 새로 시작하는 세미나에 참가하세요!
다중지성의 정원
26404
2016-05-07
2016-05-07 14:56
태그 : 다중지성의 정원,조정환,스피노자,에티카,들뢰즈,부채,크레디토크라시,빚의 마법,정동과 정서,정동,정서
3442
<노동과 세계>이주노동자 독자노조 출범 : 일단 수도권 대상으로…전국조직 건설 목표
1
migrant
26135
2005-05-02
2010-08-03 12:24
이주노동자 독자노조 출범 일단 수도권 대상으로…전국조직 건설 목표 기사인쇄 박수경 work0818@nodong.org '단속추방 중단'과 '미등록이주노동자 전면합법화'를 내걸고 지난 2003년 11월부터 381일 동안 명동성당을 농성을 벌였던...
3441
'새로운 세대를 위한 민주주의 시리즈' 총 3권 출간!
인디고 서원
25933
2017-04-30
2017-04-30 16:34
인디고 서원에서 ‘새로운 세대를 위한 민주주의 시리즈’ 책 3권을 펴냈습니다. 부정의한 권력이 물러난 빈자리를 시민들의 권력으로 다시 채우기 위해, 우리는 일상의 순간마다 살아있는 민주주의를 실천해야 합니다. 우리가 원하...
3440
‘호모 사케르’를 읽는다, <아감벤을 따라 읽는 현대사상의 임계점>
1
다중지성의 정원
25654
2010-12-13
2011-04-08 17:08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다양한 다중지성의 정원 강좌를 만날 수 있습니다! 다지원은 여러강좌할인, 친구할인, 청소년할인 제도와 정액회원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http://daziwon.net/apply_board/21785 참조.
3439
노동사회과학연구소 강좌 안내 "사회주의: 20세기와 21세기"
노사과연
25340
2012-02-24
2012-02-24 21:59
“노동운동의 정치적․이념적 발전을 위한” 노동사회과학연구소가 “사회주의: 20세기와 21세기” 강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세기 마지막 사반세기에 다시 격화된 자본주의의 전반적 위기는 마침내 21세기 대공황으로 ...
3438
<프리포트 예술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FreePort Art Academy> Students Wanted
프리포트
25067
2013-02-26
2013-02-26 11:49
<프리포트 예술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프리포트 예술 아카데미는 다양한 국가와 문화의 아티스트들의 예술을 함께 배우고 교류하는 장입니다. 언어의 소통이 아닌 음악과 몸짓으로 소통하면서 문화와 예술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
3437
Comrade Suwash - despite protests - deported!
no chr.!
24646
2008-02-02
2008-02-02 00:02
Jan. 30 comrade Suwash Budathoki was deported without to get any medical treatment. Despite the protests, respectively the demand for to release him for medical treatment by MTU and several S.K. human ...
3436
꽃다지 봄콘서트 '평온한 저녁을 위해'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1
꽃다지
24156
2005-05-09
2010-07-31 11:51
.
3435
안녕하세요 서강대학교 문과대 학생입니다.
2
이재호
23599
2005-05-07
2010-08-03 12:22
안녕하세요 저는 서강대학교 문과대 중국문화과 2학년 04학번 이재호라고 합니다. 우선 이주 노동자 노동 조합 결성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우리 사회에 만연해 있는 이주 노동자분들에 대한 차별과 억압이 이번 노동조합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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