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3,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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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성인광고 게시와 관련해서 향후 법적 처벌도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관리자
1650812   2015-04-23 2015-04-23 10:35
공지 미등록 이주노동자에 대한 반인권적 정부합동 집중단속 즉각 중단하라! - 정부합동단속이 아니라 열악한 노동환경 개선과 장기체류 보장해야
관리자
1835581   2013-05-22 2013-05-22 17:20
공지 미등록체류자 통보의무 면제 관련 바뀐 법무부 훈령
관리자
1728202   2013-03-29 2013-03-29 15:39
공지 이주노동자 사업장 이동의 자유 보장을 위한 국회토론회
관리자
1833408   2012-08-30 2012-08-30 13:16
3374 [펌]사람은 일회용품도 불법일 수도 없다.
경기이주공대위
2588   2009-04-20 2009-04-20 09:49
사람은 일회용품도 불법일 수도 없다 이주노동자가 조합원이라는 이유로 해고하는건 정당한가 - 광명 신촌지구 (원청:삼환까뮤 하청:신본기업) 노동조건개선 요구하자 이주노동자 해고 - 광명 신촌지구 삼환까뮤현장에서 벌어진 이주...  
3373 성명] 경제위기 고통전가! 실질임금 삭감! 2010년 최저임금 결정 규탄한다!
성서공단노조
2588   2009-07-02 2009-07-02 11:51
■ 경제위기의 고통을 비정규직-저임금 노동자에게 전가하고, 실질임금을 삭감하는 2010년 최저임금 결정을 규탄한다! 오르는 물가도 못 따라가는 최저임금 인상, 사실은 실질임금 삭감 지난 6월30일 새벽녘에 2010년 최저임금이 ...  
3372 CONGRATULATIONS ON YOUR KNHRC VICTORY! 1
nancy
2589   2005-12-23 2005-12-23 00:18
what great news! i am sorry that the demand that anwar be released wasn't met but 2 outta 3 ain't bad! keep up the fight! good work!  
3371 이행방안 제시! 직접대화 수락! 촉구 지도부 단식농성에 돌입하며
하이닉스매그나칩사내
2589   2005-12-27 2005-12-27 21:53
이행방안 제시! 직접대화 수락! 촉구 지도부 단식농성에 돌입하며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내하청지회 직장폐쇄 368일, 12월 27일 천막농성 345일째!! 충청북도 이원종 도지사는 지난 11월 중국 방문 당시 하이닉스 우의제 사장을...  
3370 480 여일간의 "원직복직 투쟁"에 동지를 현장으로
전해투
2589   2006-02-13 2006-02-13 15:02
480 여일간의 "원직복직 투쟁"에 동지를 현장으로 돌려 보내자! <br><br> "해고자를 현장으로!" 임금착취, 부당해고, 신길자본 박살내자! 부당해고 방조하는 어용노조 박살내자! ㅇ 일시 : 2006년 2월 16일(목) 12:00 ㅇ 장소 : 신...  
3369 부지매 연대주점이 인천에서 열립니다. 동지들의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file
궤도연대
2589   2006-07-18 2006-07-18 16:50
투쟁  
3368 속보 3)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내하청지회 승리를 위한 금속노동자 결의 대회
하이닉스매그나칩사내
2589   2006-07-19 2006-07-19 18:22
속보 3)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내하청지회 승리를 위한 금속노동자 결의 대회 15 시 본 집회후 북문으로 이동하여 약식집회후 북문 좌측 담장 철거 후 경찰과 몸싸움중..... 16 시 30분 현재 담장 안에 한겹의 철조망이 더 ...  
3367 개인회생 및 파산에 대한 무료상담 안내
송양근변호사사무실
2589   2006-11-02 2006-11-02 10:30
개인회생 및 파산에 대한 무료상담 안내 '개인회생'/'파산' (무료상담) 송양근 변호사 법률사무소 TEL : (02)521-7305, 5896 Fax : (02)521-1986. / (야간) H.P : 011-359-4297 Homepage : http://www.easypasan.co.kr 안녕하십니까...  
3366 대우건설 투쟁위 12월4일 웹선전
대투위
2589   2006-12-05 2006-12-05 17:09
대우건설 투쟁위 12월4일 웹선전  
3365 [학사정연] 성노동자 운동 재평가 1
민성노련
2589   2007-01-11 2007-01-11 09:26
[한국인권뉴스 2007.1.10] "활동가들은 이에 대해 좋은 핑계거리를 발견했는데, ‘성매매 운동은 포주들의 음모에 의한 것처럼 보인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 성매매 여성들은 ‘포주들이 시켜서’ 성노동자의 날과 성매매 특별법...  
3364 [모집]성공회대 노동대학 20기과정 수강생 file
성공회대노동대학
2589   2009-08-13 2009-08-13 14:23
2009년 가을학기 노동대학 20기 교육과정을 올립니다. 관심있는 많은 분들의 참여 부탁드립니다. 노동대학 20기 과정 - 주제 : 신자유주의 세계체제 이해와 노동자 연대 1강 손석춘 국가폭력과 시장지상주의 시대의 노동자 길 ...  
3363 철도 파업 이후
철도
2590   2006-03-05 2006-03-05 18:33
철도노조의 파업투쟁이 끝이 났지만<BR>정부와 철도공사의 무자비한 탄압은 끝이 날줄 모르고 있습니다.<BR>아직도 뉴스와 인터넷상에서는 철도노동자들의 정당한 투쟁을 불법으로 매도하는<BR>악의적인 글들이 계속 올라오고 있습니...  
3362 샤말과 버즈라의 부탁은???
바라
2590   2006-07-13 2006-07-13 00:20
안녕하세요. 이주노동자와 함께 하고 있는 사진가 바라 입니다. 이번에 네팔에 다녀와서 이주노동자 활동가 였던 샤말과 버즈라를 만났습니다. (샤말과 버즈라는 현재 지펀드에서 노동조합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 다음달에 행사...  
3361 불법연행 이주노동자 석방촉구 및 이주노동자들의 인권을 유린한 중부경찰서 규탄집회
성서공단노동조합
2590   2006-07-19 2006-07-19 12:34
불법연행 이주노동자 석방촉구 및 이주노동자들의 인권을 유린한 중부경찰서 규탄집회 지난 7월 15일 토요일 밤 11시부터 약 2시간에 걸쳐 경산 하양의 인도네시아 카페에 중부경찰서 소속 수사관들이 들이닥쳐 21명의 이주노동자...  
3360 Welcome to the 1st Screening of Cinema Seoulidarity!!! file
mahbub
2590   2006-12-05 2006-12-05 19:23
Korea Is Going Crazy!!! See the film that captures the madness. Can a movie change the world? Come find out if it can! Welcome to the 1st Screening of Cinema Seoulidarity!!! "16 takes on Korean soc...  
3359 [성명]이주노동자들을 죽음으로 모은 한국정부를 규탄한다!! 1
빈민해방철거민연합
2590   2007-02-17 2007-02-17 10:58
[성명서] 이주노동자들을 죽음으로 모는 한국정부를 규탄한다!! - 여수출입국관리사무소 화재사고로 숨진 이주노동자들의 명복을 빌며 우리 빈민해방철거민연합은 지난 11일 여수외국인보호소에서 발생한 화재사고로 이주노동자 9명이...  
3358 [펌]죽음을 강요하는 ‘구직기간 2개월 제한’ 1
MTU이주노조
2590   2009-03-19 2009-03-19 17:24
죽음을 강요하는 ‘구직기간 2개월 제한’ 이주노동자에게는‘사형선고’ 경제 불황으로 사업장에서 0순위로 해고당하는 이주노동자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해고의 절차와 해고 시에 따르는 구제대책 없이, 이들은 산업현...  
3357 출입국관리법 일부개정(안)에 대한 의견서(17개 인권단체) 1
MTU이주노조
2590   2009-04-20 2009-04-20 20:07
제 목: 출입국관리법 일부개정(안)에 대한 의견서 한국을 입국하는 모든 외국인 거주자들과 여행자들의 얼굴과 지문 생체정보를 수집하려는 계획에 대하여 전국 인권단체들이 김경한 법무부 장관에게 보내는 편지 김경한 법무부 ...  
3356 건설노동자, 위대한 승리 /오도엽
MTU이주노조
2590   2009-06-05 2009-06-05 19:03
건설노동자, 위대한 승리 /오도엽 오늘 아름다운 사람을 만났습니다. 정규직 노동자와 비정규직 노동자의 연대도 어려운 시절에 이주노동자와 함께 꽃피운 아름다운 연대를. 여전히 ‘노동자’로 불리기보다는 ‘노가다’로 천대받는...  
3355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본부 앞 선전전 닷새째
대구이주연대회의
2590   2009-06-22 2009-06-22 00:18
최저임금 삭감반대! 중소기업중앙회 해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