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3,51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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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성인광고 게시와 관련해서 향후 법적 처벌도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관리자
1623536   2015-04-23 2015-04-23 10:35
공지 미등록 이주노동자에 대한 반인권적 정부합동 집중단속 즉각 중단하라! - 정부합동단속이 아니라 열악한 노동환경 개선과 장기체류 보장해야
관리자
1808070   2013-05-22 2013-05-22 17:20
공지 미등록체류자 통보의무 면제 관련 바뀐 법무부 훈령
관리자
1700571   2013-03-29 2013-03-29 15:39
공지 이주노동자 사업장 이동의 자유 보장을 위한 국회토론회
관리자
1806016   2012-08-30 2012-08-30 13:16
74 [성명] 법무부는 세 자녀의 가장이자 15년 넘게 살아온 티베트계 이주민 민수 씨의 귀화를 허용하라!
이주공동행동
9882   2014-04-24 2014-04-24 10:33
[성명] 법무부는 세 자녀의 가장이자 15년 넘게 살아온 티베트계 이주민 민수 씨의 귀화를 허용하라! 최근 법무부가 네팔 국적의 티베트인 라마 다와 파상(한국명 민수)의 귀화 신청을 불허했다. 1998년 이주노동자로 한국에 들...  
73 코뮤니스트 4호, 붉은글씨 2호가 나왔습니다. file
wjsakd
8732   2014-05-03 2014-05-03 10:53
 
72 저기.. 궁금해서 여쭤보는데.. 불법체류분들은 강간이 합법인 건가요..? 1
푸른꽃
9462   2014-06-25 2014-08-19 13:39
..꼭 불법체류 외국인분들이라 해서 뭐라고 하는 것은 아니고 만약 한국 남성분들도 똑같이 5명 6명씩 몰려다니시면서.. 나랑 자취방에서 섹.. 하겠냐고 추파 던지고 간다면 똑같이 전 경멸할 겁니다.. 무섭구요.. 원치 않는 임신...  
71 맑시즘 2014
노동자연대
9462   2014-07-15 2014-07-15 11:14
...  
70 우리 한국어를 한번 가르쳐보아요~
제일평생교육원
9793   2014-07-16 2014-07-18 14:28
안녕하세요?? 최근 한류열풍, 다문화가정증가, 해외 선교 및 해외 봉사로 한국어 교사 필요성 및 채용이 점점늘어나고 있지만 한국어 교원은 턱없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국립국어원 지정은 '외국어로서의 한국어'를 가르칠 전문가...  
69 [새책] 무지개 속 적색: 성소수자 해방과 사회변혁
책갈피
9606   2014-07-18 2014-07-18 16:36
* 《무지개 속 적색》을 구입하시려면? 인터넷 서점 ☞ 인터넷교보|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반디앤루니스| 인터넷영풍문고 전국 대형 서점 ☞ 교보문고|영풍문고|반디앤루니스 서울 ☞ 그날이오면|풀무질|레드북스|불광문고|...  
68 특별한 이 시대
삼진
7955   2014-07-20 2014-07-20 15:27
.  
67 이주민을 위한 한국어교원 과정 안내 드립니다.
한국어
9041   2014-08-07 2014-08-07 14:17
안녕하세요?? 최근 한류열풍, 다문화가정증가, 해외 선교 및 해외 봉사로 한국어 교사 필요성 및 채용이 점점늘어나고 있지만 한국어 교원은 턱없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국립국어원 지정은 '외국어로서의 한국어'를 가르칠 전문가...  
66 고용허가제 10년 대응 관련 기사 모음입니다.
관리자
8036   2014-08-19 2014-08-19 13:57
뉴스 고용허가제 10년, 나아진 게 없다 오마이뉴스 8월 17일자로 외국인 고용허가제가 시행된 지 만 10년이 되었다. 고용허가제 도입 초기 이주노동자들과 관련 시민단체들은 이 제도가 이주노동자 권익 ... [왜냐면] 이주...  
65 보건복지 정보개발원 비정규직 해고자 원직복직 투쟁 2년! - 원직복직요구 외면하고 활동가 구속과 재판. 벌금 폭탄. 노조탄압. 표적수사-
보건복지정보개발원공대위
7578   2014-11-12 2014-11-12 22:12
보건복지 정보개발원 비정규직 해고자 원직복직 투쟁 2년! - 원직복직요구 외면하고 활동가 구속과 재판. 벌금 폭탄. 노조탄압. 표적수사- 2년여의 계속되는 투쟁에도 불구하고 보건복지정보개발원 사측은 상급단체인 일반노조가...  
64 노동자연대·대학문화성폭력사건 관련 민사소송 판결에 대한 대책위의 입장 -판결문에 대한 왜곡과 2차 가해를 중단하라!-
노동자연대.대학문화성폭력사건대책위
7407   2014-11-20 2014-11-20 18:31
노동자연대·대학문화성폭력사건 관련 민사소송 판결에 대한 대책위의 입장 판결문에 대한 왜곡과 2차 가해를 중단하라! 지난 10월 29일 노동자연대(舊 다함께)·대학문화 성폭력사건 관련 민사소송의 판결이 나왔다. 판결 이후 ...  
63 11월 29일, 2차 스타케미칼 희망버스에 함께 해주십시오! file
희망버스기획단
8698   2014-11-21 2014-11-21 15:05
“폐업의 벽을 깨고, 함께 가자! 차광호” 11월 29일, 2차 스타케미칼 희망버스에 함께 해주십시오! 5월 27일 늦봄의 새벽바람을 맞으며, 공장 분할매각 중단과 고용승계를 위해 차광호 동지가 스타케미칼 사내 45m 굴뚝에 홀로 ...  
62 [펌]성폭력 대책위는 노동자연대 비방을 중단해야 한다
7727   2014-11-21 2014-11-21 17:21
[펌]성폭력 대책위는 노동자연대 비방을 중단해야 한다 노동자연대는 2년 전부터 어떤 터무니없는 중상 비방을 당해 왔다. 노동자연대(당시 단체명은 노동자연대 다함께)가 “성폭력” 가해자인 회원 하나를 비호하고, 이를 위해 피...  
61 “성폭력 가해 단체”라는 명예훼손 모략을 중단하라
9043   2014-11-26 2014-11-26 22:53
“성폭력 가해 단체”라는 명예훼손 모략을 중단하라 <노동자 연대> 138호 | online 입력 2014-11-26 이 글의 서론은 2014년 11월 26일 노동자연대 운영위원회가 발표한 논평이다. 그 아래의 글은 이른바 ‘노동자연대ㆍ대학문화성...  
60 류한* 씨는 노동자연대 낙인찍기를 시작한 책임을 돌아봐야 한다
7795   2014-12-03 2014-12-03 11:23
류한* 씨는 노동자연대 낙인찍기를 시작한 책임을 돌아봐야 한다 노동자연대 낙인찍기에 대처하기 위한 TF(2014.12.03) 류한* 씨(이하 호칭 생략)는 노동자연대가 “성폭력 (가해) 단체”라는 비방에 맞서 공개 입장을 표명한 것에 대...  
59 서울일반노조는 분회 해산명령을 즉각 철회하라! -해산해야할 조직은 어디인가-
보건복지정보개발원공대위
6745   2014-12-04 2014-12-04 22:56
서울일반노조는 분회 해산명령을 즉각 철회하라! - 해산해야할 조직은 어디인가 - 2014년 12월 3일, 민주노총 서울지역본부 서울일반노조는 제20차 중앙운영위에서 논의 된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 분회 해산 결정을 휴대폰 문자로...  
58 해산해야할 것은 바로 당신, 부당한 권력이다- 민주노조 운동을 말살하는 서울일반노조의 정보개발원 분회 해산명령에 분노한다-(공무원노동자행동)
보건복지정보개발원공대위
6538   2014-12-05 2014-12-05 18:03
해산해야할 것은 바로 당신, 부당한 권력이다 -민주노조 운동을 말살하는 서울일반노조의 정보개발원 분회 해산명령에 분노한다- 44년 전 청계천 평화시장에서 전태일 열사의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 ”내 죽음을 헛되이 ...  
57 부당한 해산 명령 철회하라! -힘겨운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외면하는 어용과 노동관료의 행태에 분노한다-
신비와저항
6852   2014-12-08 2014-12-08 00:22
부당한 해산 명령 철회하라! - 힘겨운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외면하는 어용과 노동관료의 행태에 분노한다- 지난 2014년 12월 3일, 민주노총 산하 서울일반노조가 보건복지부 내에서 벌어진 부당 해고에 저항하여 2년 동안 투...  
56 [성명]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분회 해산을 일방 통보한 서울일반노조를 규탄한다!
노동자계급정당추진위원회
7223   2014-12-08 2014-12-08 00:23
[성명]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분회 해산을 일방 통보한 서울일반노조를 규탄한다! 지난 12월 3일, 서울일반노조는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 분회(이하 개발원분회)의 분회 해산을 20차 운영위에서 결정했다고 문자로 통보했다. 일...  
55 <성명-노혁추> 동냥은 못 줄망정 쪽박은 깨지 마라!
노혁추
6666   2014-12-11 2014-12-11 17:16
<성명-노혁추>동냥은 못 줄망정 쪽박은 깨지 마라! 서울일반노조는 12월 3일에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 분회의 해산을 문자로 통보했다. 분회해산 통보의 절차와 과정도 문제지만, 2년 동안 해고투쟁을 힘겹게 진행하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