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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동자 인권과 노동권 쟁취 시민사회단체 결의대회" 2차 웹자보입니다.
홍보 소스는 아래와 같습니다. 여러 단체의 홈페이지나 카페에 올려주세요.
<center><img src="http://migrant.nodong.net/bbs/data/bbs_free/0717_2.gif">.</center>
2005.07.15 00:21:37 (기록하지 않음)
야, 이놈아! 이곳 홈페이지 주인장은 니놈이 아니잖아!
너나 꺼져 이놈아! 너만 안들어오면 돼!
짜식이 돈 몇푼 받으니깐 못하는 짓이 없네 그려. 잠도 안 자고.
출입국 똥이나 받아먹어 짜샤!
너나 꺼져 이놈아! 너만 안들어오면 돼!
짜식이 돈 몇푼 받으니깐 못하는 짓이 없네 그려. 잠도 안 자고.
출입국 똥이나 받아먹어 짜샤!
2005.07.15 10:56:41 (기록하지 않음)
그날 경찰과 출입국직원이 불법체류자 단속한다는 소문이 있더라...조심하라. 집회 모양 낼라고 애매한 불법체류자 앞세워서 단속되게 하지 말고 그면 얼마나 쪽팔리냐? 불법체류자 노조야!!!!!!!!!!11
2005.07.15 15:06:04 (기록하지 않음)
Hey Motherfucker 주인장. what the hell u doing here? go to talk with your father immigration. You havent any place in our home page.
2005.07.15 18:15:04 (기록하지 않음)
hey, db!
your country is just now your grave!!
KOREA give up just you!! Motherfucker!!
I'm Roh, Moo-hyun! Understand?
your country is just now your grave!!
KOREA give up just you!! Motherfucker!!
I'm Roh, Moo-hyun! Understand?
2005.07.16 02:01:53 (기록하지 않음)
주인장도 아닌 것이 계속 주인장이라고 그러네. 네가 아무리 이런다고 해서 우리가 깨갱하고 도망가지 않아. 모르는 거니?
불체자를 그렇게 쫓아내고 싶고 이주노조를 박살내고 싶으면 말야, 직접 한번 찾아오렴. 네 똘마니들 개떼같이 데리고 와도 좋아. 밑에 주소 보이지?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동2가 132 세룡빌딩 2층 / 전화 : 02-2285-6068 / 팩스 : 02-2269-6166] 직접 만나서 끝장을 보자. 인터넷에서 같잖은 소리나 지껄이지 말고.
불체자를 그렇게 쫓아내고 싶고 이주노조를 박살내고 싶으면 말야, 직접 한번 찾아오렴. 네 똘마니들 개떼같이 데리고 와도 좋아. 밑에 주소 보이지?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동2가 132 세룡빌딩 2층 / 전화 : 02-2285-6068 / 팩스 : 02-2269-6166] 직접 만나서 끝장을 보자. 인터넷에서 같잖은 소리나 지껄이지 말고.
2005.07.16 12:16:13 (기록하지 않음)
나는 알지. 니네들 바꿀 수 없는 거.
나는 니네들과의 싸움이 하루아침에 맞짱떠서 끝날 거면 벌써 찾아갔지.
내가 펼치는 논리에 대해 너희들이 욕이나 지꺼리며 성실하게 답하지 않는 한 나는 너희를 만날 이유가 더더욱 없지.
정말 나와 끝장보고 싶으면 성실하게 답해. 말 막힌다고 함부로 지껄이지 말고.
그리고 너희 불체들. 수준이 그 정도면 너희들이 이 나라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충분히 알았어.
나는 너희 불체니까 나가라고 꺼지라고 했지 그런데 너희들은 나를 보고 엄마 후장이나 쑤시는 놈이라고 심한 욕을 하고 있네? 그게 너희들의 한계야. 이런 놈들하고 무슨 말을 할 수 있겠니?
너희 대부분 알라 믿고 있지? 니네 예언자는 그렇게 가르치시던?
나는 니네들과의 싸움이 하루아침에 맞짱떠서 끝날 거면 벌써 찾아갔지.
내가 펼치는 논리에 대해 너희들이 욕이나 지꺼리며 성실하게 답하지 않는 한 나는 너희를 만날 이유가 더더욱 없지.
정말 나와 끝장보고 싶으면 성실하게 답해. 말 막힌다고 함부로 지껄이지 말고.
그리고 너희 불체들. 수준이 그 정도면 너희들이 이 나라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충분히 알았어.
나는 너희 불체니까 나가라고 꺼지라고 했지 그런데 너희들은 나를 보고 엄마 후장이나 쑤시는 놈이라고 심한 욕을 하고 있네? 그게 너희들의 한계야. 이런 놈들하고 무슨 말을 할 수 있겠니?
너희 대부분 알라 믿고 있지? 니네 예언자는 그렇게 가르치시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