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3,51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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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성인광고 게시와 관련해서 향후 법적 처벌도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관리자
1676421   2015-04-23 2015-04-23 10:35
공지 미등록 이주노동자에 대한 반인권적 정부합동 집중단속 즉각 중단하라! - 정부합동단속이 아니라 열악한 노동환경 개선과 장기체류 보장해야
관리자
1861139   2013-05-22 2013-05-22 17:20
공지 미등록체류자 통보의무 면제 관련 바뀐 법무부 훈령
관리자
1753444   2013-03-29 2013-03-29 15:39
공지 이주노동자 사업장 이동의 자유 보장을 위한 국회토론회
관리자
1859036   2012-08-30 2012-08-30 13:16
3434 [전국비정규노조연대회의 소식지] 09-6호 file
전국비정규노조연대회의
2585   2009-07-02 2009-07-02 15:05
전비연 소식지 09-6호 입니다. 이번 호에는 최저임금의 실질적 삭감, 비정규직법 관련한 소식과 전비연의 입장을 실었습니다. 비정규직 철폐 투쟁!!  
3433 [성명]노동자의 죽음을 막는 길을 민족을 넘어선 노동자연대뿐이다!
전비연
2586   2006-03-02 2006-03-02 14:22
노동자의 죽음을 막는 길은 민족을 넘어선 노동자연대뿐이다 ! - 이주노동자 코스쿤 셀림의 죽음의 책임은 정부와 자본에게 있다 - 이주노동자들의 생존권을 박탈하는 강제단속과 추방정책으로 또 한명의 이주노동자가 목숨을 잃는...  
3432 [전철연 탈환투쟁 6신]전철연을 사조직화해 제왕으로 군림한 남경남은 자기 실체를 고백하였습니다!!
전철연비대위준비모임
2586   2006-04-01 2006-04-01 01:06
현실정세는 전철연이 철의 규율로 무장하고 목숨을 내걸고 싸워도 승리하는 것은 물론이고 살아남기조차 힘든 극악한 국면이다. 전국철거민연합 강령 1994년 6월 19일 제정/ 1995년 1월 15일 개정/ 1996년 12월 15일 개정/ 2004...  
3431 부산시민들은 모르쇠 시장을 원하지 않는다.
부지매
2586   2006-04-16 2006-04-16 07:37
부산시민들은 모르쇠 시장을 원하지 않는다. 이 름 강한규 날 짜 2006-04-14 10:06:49 오늘로써 시장선거 D-47 일이 되는 날이고 허시장은 한나라당 차기 부산시장 후보 경선을 위한 후보등록을 하고 권철현 의원과 자웅을 겨...  
3430 비정규 노동법률센터 '시선' 개소식에 초대합니다.
시선
2587   2006-02-15 2006-02-15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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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9 제10회 인권영화제 국내 프로그램 출품작을 공모합니다
인권영화제
2587   2006-02-24 2006-02-24 02:22
제10회 인권영화제 출품작공모 제10회 인권영화제에서 국내 프로그램 출품작을 다음과 같이 공모합니다. 인권영화제는 표현의 자유 실현, 인권 교육의 실천, 인간을 위한 대안적 영상의 발굴을 목적으로 지난 96년부터 매해 개최...  
3428 버마 민주화를 촉구하는 자전거 캠페인에 초대합니다
인권연대
2587   2006-03-30 2006-03-30 14:58
버마 민주화 운동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620 align=center> <TBODY> <TR> <TD> </TD></TR></TBODY></TABLE><MAP name=ImageMap1><AREA shape=RECT target=_blank coords=236,1235,407,1251 href="htt...  
3427 [re] 울산이주센터]미얀마 노동자 여권 압류 사업장 규탄을 호소합니다.
MTU이주노조
2587   2009-05-06 2009-05-06 15:57
미얀마 노동자 이민툰 여권 돌려받고 사업장 이동 승인 받아 <이후 경과> *4월 27일(월) - 울산이주민센터는 포항지청 고용지원센터 담당자에게 이민툰의 요구 및 센터의 요구에 대한 공문을 전달함. 주 내용은 (주)현대CNC가 ...  
3426 이주노동자영화제 기금 마련을 위한 다음 아고라 모금 청원에 동참해주세요.
mwff
2587   2009-07-07 2009-07-07 11:12
4회 이주노동자영화제가 진행 예산이 없어 많이 힘듭니다. 이에 다음 아고라에 영화제 기금마련을 위한 다음아고라 모금 청원을 시작했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지지가 영화제를 만들어가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 보시고 주변분들...  
3425 용산참사 추보 웹자보 file
MTU이주노조
2588   2009-01-23 2009-01-23 11:00
고인들을 추모합니다.  
3424 5월 13일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본부 면담내용입니다
MTU이주노조
2588   2009-05-15 2009-05-15 15:11
ㅎㅎ  
3423 Nepal foot ball club file
바라
2590   2006-10-23 2006-10-23 21:02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마석에서 네팔분들을 중심으로 Everest FC 팀이 활동중 입니다. 사이트에서 들어오셔서 응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nepalfootball.net 이 사이트는 네팔인 모나주가 관리를 하며, 사진은 키론...  
3422 어느 방글라데시 소년의 죽음 1
MTU이주노조
2590   2009-05-18 2009-05-18 19:27
어느 방글라데시 소년의 죽음 불법체류 아동 1만7000명, 의료-교육 사각지대에 《지난해 12월 25일 크리스마스 저녁 서울 국철 신도림역과 영등포역 구간에서 16세의 한 방글라데시 소년이 달리는 열차에 뛰어들었다. 소년의 이름...  
3421 다문화기본법에 무엇을 담아야 하나 1
MTU이주노조
2591   2009-07-01 2009-07-01 20:53
다문화기본법에 무엇을 담아야 하나 작성자 | koilaf 작성일 | 2009/06/25 2:44 pm 전문가들 다양한 견해 제시 (서울=연합뉴스) 홍덕화 기자 = 여야 의원 37명이 참여하는 국회 다문화 포럼이 지난 18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  
3420 3년이 지났지만
하늘바람
2592   2006-02-20 2006-02-20 14:06
<br> 온국민을 충격과 비탄에 휩싸이게 했던 대구지하철 참사가 일어난지 벌써<br> 3년이라는 시간이 흘러갔습니다. <br> 지하철,철도... 이제는 과연 안전해졌습니까? <br> 지금도 지하철과 철도에서는 생각만해도 아찔한 사고가 ...  
3419 다문화 강사에 도전해 보세요!
성동건강복지센터
2594   2009-04-09 2009-04-09 14:56
많은 관심 바랍니다.  
3418 노.사.정 대표, ILO서 비정규직 공방
MTU이주노조
2594   2009-06-24 2009-06-24 16:28
노.사.정 대표, ILO서 비정규직 공방 http://migrant.kr/?document_srl=253492009.06.15 09:11:08 (*.142.108.180) 640언론사 연합뉴스 보도날짜 2009.06.13 기자명 lye@yna.co.kr 원문보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  
3417 국정브리핑 "존스쿨 제도" 정책 실패 인정한 셈..
평등연대
2595   2006-02-15 2006-02-15 15:05
*** 가부장제를 빼닮은 급진적 페미니즘을 타격하는 *** 평등연대 (http://cafe.daum.net/gendersolidarity ) 제공자료 ----------------------------------------------------------- <국정브리핑 “존 스쿨 효용성 인정 어렵다” 정책 실패 인정한 셈> 성...  
3416 탈세 종교인 세금 좀 내게 해 주세요!
안티탈세
2595   2006-03-23 2006-03-23 19:10
종교인 탈세 방지를 위한 범국민 서명 운동 다른 나라 종교인들은 세금을 내는데 비하여 한국 종교인들의 대부분이 세금을 안 내고 있는 현실을 아십니까? 대한민국 헌법(제2장 제11조 1항)은 "법앞에서 모든 국민이 평등함"을 ...  
3415 [전철연 탈환속보]‘전철연은하나’ 동지가 제안하신 ‘공개토론’에 대한 입장입니다.
전철연비대위(준)
2596   2006-04-19 2006-04-19 14:32
최소한 제안자의 실명을 밝히셨다면 상당한 설득력을 모을 수 있었던 제안입니다. 그랬다면 비대위(준)의 글 내용도 많이 달라졌을 것입니다. 유감스럽게도 유령이 주선하는 토론이 과연 성사될 수가 있는지 의문입니다. 나아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