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3,514
<h3 style="line-height:100%; margin-top:0; margin-bottom:0;" align="center">코오롱 정.투.위 10대 임원선거 투쟁</h3>
7월1일~5일
정투위 후보단(6명) 현장 조합원 대상 후보 추천서 서명 작업 투쟁 전개.
7월4일
정당한 조합 할동인 후보 추천서 서명작업 과정에서 사측이 고용한 용역들과 충돌.
사무국장 후보 응급실 후송됨.
7월6일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되었어나 사측의 지배개입으로 현장출입이 원천봉쇄됨.
사측은 각 출입문에 쇠사슬을 걸고 자물쇠를 채우는 악랄함으로 대응.
노동부의 정당한 활동인정의 유권해석 분위기에 다급해진 사측이 19:00분경 입후보한
나머지 두 후보마저 출입을 통제하겠다는 상식이하의 막가파식 작태를 연출함.
7월7일
정투위 후보의 현장 순회가 정당함에 궁지에 몰린 사측이 19;00분경부터 정당성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