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3,514
정부는 그간 일관되지 못한 정책으로 불법체류자를 양산하였다
이에 대한민국의 한 시민으로 서 외친다.
정부는 그간 불법체류자에게 너무 관대하게 대하여 오만방자하게 만들었음을 반성하고
더욱 강력하게 단속하라! 단속하라!
이에 대한민국의 한 시민으로 서 외친다.
정부는 그간 불법체류자에게 너무 관대하게 대하여 오만방자하게 만들었음을 반성하고
더욱 강력하게 단속하라! 단속하라!
2005.06.30 15:14:00 (기록하지 않음)
It depends on you. If you give out your whole property to other people, break your wall without any condition, that world will come. but don't ask the world without border if you don't want to do your work. Come to your country and shout to your country!!!!
2005.06.30 19:26:51 (기록하지 않음)
댁처럼 어려운 한 시민으로서 한마디 하리다.
사용자도 때에 따라 인정을 베푸려는 입장인데, 댁은 시민이라면서 대체 뭐요?
정부는 그간 불법체류자에게 너무 관대하게 대하여 ? <-아래 기사 함 봐보시고 텃세 그만부리시죠~
제목 : "내국인 구인절차 폐지해달라" 레이버투데이 [2005-04-15]
경제5단체는 이주노동자를 채용하기 전에 먼저 내국인 구인절차를 의무화한 규제를 폐지해 줄 것을 정부에 요구했다.
대한상공회의소, 전국경제인연합회,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한국경영자총협회, 한국무역협회 등 경제5단체는 14일 금융, 산업안전, 인력 등 6개 부문 60건의 규제개혁과제 건의서를 국무총리실 규제개혁기획단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경제5단체는 이 건의서를 통해 현재 외국인근로자를 고용하려면 노동부에 내국인 구인신청 → 7일간 내국인 구인노력 → 인력부족증명서 발급 → 외국인근로자 고용신청 → 외국인근로자 고용허가서 발급 등의 절차를 밟게 하고 있다며, 이는 실효성 없이 기업들의 시간만 낭비케 하는 형식적인 규제라며 폐지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경제계는 노동부에서 사업자에게 매월 2시간 이상 노동자에게 안전교육을 실시하도록 의무화하고 있으나, 이는 노동자 채용시 8시간, 작업내용 변경시 2시간, 유해·위험작업 투입시 16시간 등 안전교육을 별도로 충분히 시행하는 만큼 중복규제라며 인력과 시간의 낭비는 물론 오히려 안전교육 불감증만 유발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신규발급 신용카드의 경우 사용자가 인터넷이나 ARS를 통해 직접 등록해야만 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신용카드 사용등록제'는 사용자들의 불편을 가중시킬 뿐이라며 이 제도도 없애줄 것을 요구했다.
이밖에 경제5단체는 또 자산 70억원 이상의 모든 기업은 내부회계관리자를 상근임원으로 두고, 회계처리시스템의 적정성 등을 이사회에 보고하도록 의무화한 규제가 비상장 중소기업에게 과도한 부담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은호 bankol@labortoday.co.kr
사용자도 때에 따라 인정을 베푸려는 입장인데, 댁은 시민이라면서 대체 뭐요?
정부는 그간 불법체류자에게 너무 관대하게 대하여 ? <-아래 기사 함 봐보시고 텃세 그만부리시죠~
제목 : "내국인 구인절차 폐지해달라" 레이버투데이 [2005-04-15]
경제5단체는 이주노동자를 채용하기 전에 먼저 내국인 구인절차를 의무화한 규제를 폐지해 줄 것을 정부에 요구했다.
대한상공회의소, 전국경제인연합회,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한국경영자총협회, 한국무역협회 등 경제5단체는 14일 금융, 산업안전, 인력 등 6개 부문 60건의 규제개혁과제 건의서를 국무총리실 규제개혁기획단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경제5단체는 이 건의서를 통해 현재 외국인근로자를 고용하려면 노동부에 내국인 구인신청 → 7일간 내국인 구인노력 → 인력부족증명서 발급 → 외국인근로자 고용신청 → 외국인근로자 고용허가서 발급 등의 절차를 밟게 하고 있다며, 이는 실효성 없이 기업들의 시간만 낭비케 하는 형식적인 규제라며 폐지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경제계는 노동부에서 사업자에게 매월 2시간 이상 노동자에게 안전교육을 실시하도록 의무화하고 있으나, 이는 노동자 채용시 8시간, 작업내용 변경시 2시간, 유해·위험작업 투입시 16시간 등 안전교육을 별도로 충분히 시행하는 만큼 중복규제라며 인력과 시간의 낭비는 물론 오히려 안전교육 불감증만 유발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신규발급 신용카드의 경우 사용자가 인터넷이나 ARS를 통해 직접 등록해야만 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신용카드 사용등록제'는 사용자들의 불편을 가중시킬 뿐이라며 이 제도도 없애줄 것을 요구했다.
이밖에 경제5단체는 또 자산 70억원 이상의 모든 기업은 내부회계관리자를 상근임원으로 두고, 회계처리시스템의 적정성 등을 이사회에 보고하도록 의무화한 규제가 비상장 중소기업에게 과도한 부담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은호 bankol@labortoday.co.kr
2005.06.30 22:32:11 (기록하지 않음)
고용주 편에서만보는 너희들은 무었이냐? 싼임금으로 배부르는 자본가의 졸개들이니??민노당과 한나라당이 동일한 정책이있지 그건바로 외국인노동자 돕는거 ㅎㅎㅎㅎ 거대노조는 밥그릇 지킬수있어 다행이고 고용주는 싼임금에 배두두리고....여튼 너희들 사기꾼들은 민초들이 결단을 낼거다 언제까지 방송언론에서 너들편들것 같니?? 진실은 밝혀지지
2005.07.01 12:36:50 (기록하지 않음)
고용주가 싼임금으로 이주노동자와 경쟁시키려 할때 민노총에서는 한국노동자와 임금 격차가 심하지 않게 이주노동자의 임금을 상향해 놓는 노력을 했는데 댁은 뭐했소?
고용주는 싼임금에 배두두리고....이런 푼념만 헛소리만 하고 있지 대체 뭐요?
민초라고 당신들보다 못한 외국인노동자에게 텃세를 부려요?
민초들이 결단을 낼거다 ? <- 나같은 민초에게 먼저 결단을 안보는게 다행일거요. 인정머리없는 사람아~
고용주는 싼임금에 배두두리고....이런 푼념만 헛소리만 하고 있지 대체 뭐요?
민초라고 당신들보다 못한 외국인노동자에게 텃세를 부려요?
민초들이 결단을 낼거다 ? <- 나같은 민초에게 먼저 결단을 안보는게 다행일거요. 인정머리없는 사람아~
2005.07.03 01:07:18 (기록하지 않음)
젓가구 한계는// 그럴뜻한 말로 글의 핵심을 흐리지말어라 너희들의 진정한 의도는 무었이니?? 불체자노조 만들어서 돈장사 하려고 하는것 아냐 일인당1년에 10만원씩만 받아도 600억 정도는 되겠지?그리고 내가 말하는게 텃세로 보이니?? 내글 중에 텃세부린글있어?? 너거덜 귀족노조하고 자본가들을 욕했지 논리가 딸리면 인종차별주의자로 몰아 부치는 너거덜 한계가 보인다 점점 노동운동의 뜻은 없어지고 점점권력화 정치화하는 너희들의 말로는 얼마 안남았어 사기꾼 쇠키들아
2005.07.03 14:35:52 (기록하지 않음)
주인장, 젓가구 너희 계속 그렇게 해봐라~ 영원히 그 굴레에서 못 벗어난다.
해결책을 찾을 생각을 하지않고 이런데서 시비말고 뭐 할줄 아냐?
너흰 평생 그런 층에서 밖에 못 살아.
가는정이 있어야 오는정이 있다는걸 넌 이해가 안되는가봐
하기야 대뇌 소뇌 다 물만 차 있으니간.
내 생각엔 넌 일자리도 없고 일도 하기 싫거니와 하루살이인것 같다.
답답하네 똑바로 살시게
해결책을 찾을 생각을 하지않고 이런데서 시비말고 뭐 할줄 아냐?
너흰 평생 그런 층에서 밖에 못 살아.
가는정이 있어야 오는정이 있다는걸 넌 이해가 안되는가봐
하기야 대뇌 소뇌 다 물만 차 있으니간.
내 생각엔 넌 일자리도 없고 일도 하기 싫거니와 하루살이인것 같다.
답답하네 똑바로 살시게
2005.07.03 16:24:41 (기록하지 않음)
어 이상하네. 나는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는데... 그 굴레 어쩌고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시비 어쩌구 하는 이유는요?
자신과 다른 의견을 인정하지는 못하더라도 그런 말을 할 수 있는 권리는 인정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그렇게 하면서 균형을 이루어가는 거 아닌가요? 저 같은 시민은 그러면 안되나요? 민주사회에는 그럴 권리가 없는 건가요 대한민국에는요? 오직 불체자만 범법자인 불체자만 그럴 권리가 있나요?
자신과 다른 의견을 인정하지는 못하더라도 그런 말을 할 수 있는 권리는 인정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그렇게 하면서 균형을 이루어가는 거 아닌가요? 저 같은 시민은 그러면 안되나요? 민주사회에는 그럴 권리가 없는 건가요 대한민국에는요? 오직 불체자만 범법자인 불체자만 그럴 권리가 있나요?
2005.07.03 18:17:09 (기록하지 않음)
나그네/// ㅎㅎㅎㅎ 미친세끼 그래서 너만 그렇게 숭고하고 인류에에 대한사람이 넘처나고 나같은 하층민은 쓰레기같은 삶에 굴레에서 처박아 죽어라 그말이냐? 그렇게 너자신만이 인격체라고 생각하니 내말은 말이다 법을 지키라는 말이다 안되면 때쓰고 총파업 투쟁이니 쟁취니 이제는 넌덜머리가 난다 해결책을 제시할게 1번 일단 모든 불체자 합체자는 민노총 한국노총 산하노조에 사업장에 똑같은 권리를 받을수있도록 입사시켜라 2번 그다음은 말이지 전문직 특히 언론인 변호사 의사 각종전문기술직 일자리도 전면 개방하자는거다 그러면된다 그러면 너거덜 말되로 유토피아가 실현된다 알간?? 사기꾼세끼야
2005.07.03 18:23:38 (기록하지 않음)
나그네///너흰 평생 그런 층에서 밖에 못 살아.
가는정이 있어야 오는정이 있다는걸 넌 이해가 안되는가봐
하기야 대뇌 소뇌 다 물만 차 있으니간.
내 생각엔 넌 일자리도 없고 일도 하기 싫거니와 하루살이인것 같다.
답답하네 똑바로 살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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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 니말에 자기자신은 귀족노조이기때문에 너같은 천민 노동자와는 수준이 다르다라는 말이군
ㅎㅎㅎㅎ 스발남아 내인생은 걱정말아라 나 미국 유럽에서10년정도 살다왔고 일안해도 그동안 번돈으로20년정도는 먹고살수있어 너삶이나 걱정해라 그리고 부탁이 하나있어 단 한번이라도 용욕소에 가서 우리 저소득층분들하고 대화좀해봐라 딱하루만 시간내서 말이다 이거하나는 부탁할게 문제의 요지가 무었인지 깨닮게 될거야
가는정이 있어야 오는정이 있다는걸 넌 이해가 안되는가봐
하기야 대뇌 소뇌 다 물만 차 있으니간.
내 생각엔 넌 일자리도 없고 일도 하기 싫거니와 하루살이인것 같다.
답답하네 똑바로 살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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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 니말에 자기자신은 귀족노조이기때문에 너같은 천민 노동자와는 수준이 다르다라는 말이군
ㅎㅎㅎㅎ 스발남아 내인생은 걱정말아라 나 미국 유럽에서10년정도 살다왔고 일안해도 그동안 번돈으로20년정도는 먹고살수있어 너삶이나 걱정해라 그리고 부탁이 하나있어 단 한번이라도 용욕소에 가서 우리 저소득층분들하고 대화좀해봐라 딱하루만 시간내서 말이다 이거하나는 부탁할게 문제의 요지가 무었인지 깨닮게 될거야
2005.07.03 19:08:43 (기록하지 않음)
안녕하세요
가입은 몇일전에 했는데.. 이제서야 가입인사 드립니다..
저도 몇년전에는 불법체류자들은 한국사장들한테 두들겨맞고,
월급도 못받고, 일하다 다쳐도 보상을 못받고 쫒겨나는 불쌍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언론에서 그렇게 보도했기 때문입니다.
특히 텔레비젼에서는 불법체류자는 '불쌍한사람'이라며 거의 세뇌교육 시키다시피 했습니다
서울에 사시는 분들은 불법체류자들의 심각성을 잘 모르십니다
하지만 몇년전 서울에서 이곳 중소도시로 오면서 제가 본 현실은 많이 틀렸습니다
처음엔 만나는 불법체류자들에게 무척 잘 대해줬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불법체류자 생일때 외국인들을 불러서 밥까지 차려주셨습니다.
하지만 회사에서 같이 일하면서 겪은 불법체류자들의 현실은 절 경악시켰습니다.
기계에 일부러 손을 집어넣고 다쳐서(주로 왼손을 집어넣습니다. 오른손은 써야하기 때문에)
한국사장을 상대로 소송을 걸어서 보상금을 타냅니다..
손을 다치자 마자.. 그 다음날 바로 한국인 브로커가 달려오더군요..
미리 계획된거죠.. 변호사가 그러는데 소송가면 불법체류자가 무조건 이긴다더군요.
한국인 판사들도 불법체류자들한테 동정심을 갖고 있다는걸 외국인도 잘 알고있습니다
산재도 못할만큼 영세공장들이 수천만원을 한꺼번에 보상금으로 주고나면,
부도나서 공장문을 닫는 경우도 많이 봤습니다.
절 더 경악시킨것은 불법체류자들이 한국여성을 희롱하고 다닌다는 겁니다
밤에 시내에 나가보면, 불법체류자들이 자기나라 사람들끼리 수십명씩 몰려다니면서
지나가는 한국여성들에게 섹스를 하자고 희롱합니다.
수십명씩 몰려다니기때문에 한국남자들은 무서워서 근처도 못갑니다.
특히 어린 중,고등학교 여학생들이 불법체류자와 원조교제를 한다는게
공장주변 한국인 사람들 사이에 당연한 일로 여겨질정도로 심각합니다.
주로 교회에서 불쌍한 불법체류자들을 도와줘야 한다면서 여중고생,여대생들이
공장을 돌아다니면서 불법체류자들을 만나서 교회에 나오라고 하면..
불법체류자들은 그걸 이용해서 어린 여학생들에게 접근해서 원조교제를 합니다.
동정심을 자극해서.. 도와주려는 여대생이나 젊은 여성에게 접근해서
같이 술을 마시고, 자신의 자취방으로 데려가서.. 강제로 성관계를 가지고..
애인사이가 되는걸 보고 충격을 받은일이 있습니다.
그 불쌍한 한국여성은 그래도 불법체류자는 불쌍한 사람이라며,
자신이 미용실에서 하루종일 서서 일해서 받은 월급을 통째로 불법체류자에게 갖다주고.
불법체류자는 일도 안하고,, 집에서 놀면서 밤마다 자기나라 사람들하고 술마시러 다닙니다
우리나라 여성들은 불법체류자들에게 동정심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불법체류자들이 자취방으로 오라고 해도.. 아무런 경계도 하지않고 갑니다..
불법체류자들이 교회에서 만난 여고생들을 자취방으로 데려가서
강제로 성관계를 갖는다는 얘기가 공장주변 한국사람들사이에 퍼지고 있습니다.
그나마 착한 외국인은 여고생에게 돈 만원을 준다는 우수개 소리까지 퍼지고 있습니다.
특히 중동,파키스탄,방글라데시같은 우리나라 사람들과는 달리 이국적으로 생긴
사람들이 무척 심하더군요..
저와 같이 일하면서 친하게 된 몽골사람이 한명있는데..
한국여자들 너무 순진하고.. 외국인들한테 잘 당한다고 불쌍하다고 그러더군요..
불법체류자가 한국여자를 걱정할정도니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지 알수있습니다.
불법체류자들 사이에선,. 한국여자한테 술먹이고 ,, 자취방으로 데려가서..
강간하면,, 한국여자들은 수치심 또는 동정심때문에(더군다나 남자가 외국인이니)
신고를 못하고.. 계속해서 반강제로 성관계를 가지면 애인사이가 될수있다는
비법(?)까지 떠도는 실정이라더군요..
이 얘기는 제가 이란사람하고 회식자리에서 같이 술마시면서 직접 들은 얘기입니다.
불법체류자들 .. 한국사장들한테 두들겨 맞지도 않고,,
일한만큼 월급도 정당하게 다 받습니다..
오히려 돈 더준다는곳 있으면 야반도주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하지만 인터넷에서 이런얘기를 하면 아무도 안믿어주더군요..
오히려 절 인종차별주의자니.. 불법체류자를 학대한다느니 하면서 절 욕합니다.
모두 잘못된 언론보도 때문입니다.
극히 소수의 피해를 입은 외국인의 경우를 언론에서 크게 다루면서 마치..
모든 불법체류자들이 그런 생활을 하는것처럼 잘못알려졌습니다.
제가 보아온 황당한 경우가 더 있지만..
글이 너무 길어져서 이만 쓰겠습니다..
가입은 몇일전에 했는데.. 이제서야 가입인사 드립니다..
저도 몇년전에는 불법체류자들은 한국사장들한테 두들겨맞고,
월급도 못받고, 일하다 다쳐도 보상을 못받고 쫒겨나는 불쌍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언론에서 그렇게 보도했기 때문입니다.
특히 텔레비젼에서는 불법체류자는 '불쌍한사람'이라며 거의 세뇌교육 시키다시피 했습니다
서울에 사시는 분들은 불법체류자들의 심각성을 잘 모르십니다
하지만 몇년전 서울에서 이곳 중소도시로 오면서 제가 본 현실은 많이 틀렸습니다
처음엔 만나는 불법체류자들에게 무척 잘 대해줬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불법체류자 생일때 외국인들을 불러서 밥까지 차려주셨습니다.
하지만 회사에서 같이 일하면서 겪은 불법체류자들의 현실은 절 경악시켰습니다.
기계에 일부러 손을 집어넣고 다쳐서(주로 왼손을 집어넣습니다. 오른손은 써야하기 때문에)
한국사장을 상대로 소송을 걸어서 보상금을 타냅니다..
손을 다치자 마자.. 그 다음날 바로 한국인 브로커가 달려오더군요..
미리 계획된거죠.. 변호사가 그러는데 소송가면 불법체류자가 무조건 이긴다더군요.
한국인 판사들도 불법체류자들한테 동정심을 갖고 있다는걸 외국인도 잘 알고있습니다
산재도 못할만큼 영세공장들이 수천만원을 한꺼번에 보상금으로 주고나면,
부도나서 공장문을 닫는 경우도 많이 봤습니다.
절 더 경악시킨것은 불법체류자들이 한국여성을 희롱하고 다닌다는 겁니다
밤에 시내에 나가보면, 불법체류자들이 자기나라 사람들끼리 수십명씩 몰려다니면서
지나가는 한국여성들에게 섹스를 하자고 희롱합니다.
수십명씩 몰려다니기때문에 한국남자들은 무서워서 근처도 못갑니다.
특히 어린 중,고등학교 여학생들이 불법체류자와 원조교제를 한다는게
공장주변 한국인 사람들 사이에 당연한 일로 여겨질정도로 심각합니다.
주로 교회에서 불쌍한 불법체류자들을 도와줘야 한다면서 여중고생,여대생들이
공장을 돌아다니면서 불법체류자들을 만나서 교회에 나오라고 하면..
불법체류자들은 그걸 이용해서 어린 여학생들에게 접근해서 원조교제를 합니다.
동정심을 자극해서.. 도와주려는 여대생이나 젊은 여성에게 접근해서
같이 술을 마시고, 자신의 자취방으로 데려가서.. 강제로 성관계를 가지고..
애인사이가 되는걸 보고 충격을 받은일이 있습니다.
그 불쌍한 한국여성은 그래도 불법체류자는 불쌍한 사람이라며,
자신이 미용실에서 하루종일 서서 일해서 받은 월급을 통째로 불법체류자에게 갖다주고.
불법체류자는 일도 안하고,, 집에서 놀면서 밤마다 자기나라 사람들하고 술마시러 다닙니다
우리나라 여성들은 불법체류자들에게 동정심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불법체류자들이 자취방으로 오라고 해도.. 아무런 경계도 하지않고 갑니다..
불법체류자들이 교회에서 만난 여고생들을 자취방으로 데려가서
강제로 성관계를 갖는다는 얘기가 공장주변 한국사람들사이에 퍼지고 있습니다.
그나마 착한 외국인은 여고생에게 돈 만원을 준다는 우수개 소리까지 퍼지고 있습니다.
특히 중동,파키스탄,방글라데시같은 우리나라 사람들과는 달리 이국적으로 생긴
사람들이 무척 심하더군요..
저와 같이 일하면서 친하게 된 몽골사람이 한명있는데..
한국여자들 너무 순진하고.. 외국인들한테 잘 당한다고 불쌍하다고 그러더군요..
불법체류자가 한국여자를 걱정할정도니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지 알수있습니다.
불법체류자들 사이에선,. 한국여자한테 술먹이고 ,, 자취방으로 데려가서..
강간하면,, 한국여자들은 수치심 또는 동정심때문에(더군다나 남자가 외국인이니)
신고를 못하고.. 계속해서 반강제로 성관계를 가지면 애인사이가 될수있다는
비법(?)까지 떠도는 실정이라더군요..
이 얘기는 제가 이란사람하고 회식자리에서 같이 술마시면서 직접 들은 얘기입니다.
불법체류자들 .. 한국사장들한테 두들겨 맞지도 않고,,
일한만큼 월급도 정당하게 다 받습니다..
오히려 돈 더준다는곳 있으면 야반도주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하지만 인터넷에서 이런얘기를 하면 아무도 안믿어주더군요..
오히려 절 인종차별주의자니.. 불법체류자를 학대한다느니 하면서 절 욕합니다.
모두 잘못된 언론보도 때문입니다.
극히 소수의 피해를 입은 외국인의 경우를 언론에서 크게 다루면서 마치..
모든 불법체류자들이 그런 생활을 하는것처럼 잘못알려졌습니다.
제가 보아온 황당한 경우가 더 있지만..
글이 너무 길어져서 이만 쓰겠습니다..
2005.07.06 23:18:59 (기록하지 않음)
피해망상증환자가 아닌 것 같습니다.
이 사이트는 피해자 님 같은 분의 소리를 그 동안 애써 외면해 왔기 때문입니다.
한쪽만 보는 사람은 볼 수 없겠지만 말입니다.
이 사이트는 피해자 님 같은 분의 소리를 그 동안 애써 외면해 왔기 때문입니다.
한쪽만 보는 사람은 볼 수 없겠지만 말입니다.
2005.07.09 09:20:31 (기록하지 않음)
주인장, DB, 아르테, 피해자 <- 이분들은 일반 시민이 아니라, 외국인노동자문제를 왜곡되이 호도하는 '외국인노동자대책시민연대'단체의 사람들입니다. 즉 자기보다 어려운 이주노동자를 감쌀줄도 모르고 자기 밥그릇 뺏길까봐 전전긍긍하는 한심한 사람들!
2005.07.09 18:36:19 (기록하지 않음)
현실을 똑 바로 보시지...
누가 내 집에 들어와서 안방 내놓으라면 좋겠어?
불체자가 권리의 주체인가?
정말 확실히 해두지 너희 운동권 물먹었다고 얼치기가 되서 사회에서도 물먹은 변두리 인생들
내가 권리주장할 수 있는 것은 그럴 권리가 있기 때문이지....
누가 내 집에 들어와서 안방 내놓으라면 좋겠어?
불체자가 권리의 주체인가?
정말 확실히 해두지 너희 운동권 물먹었다고 얼치기가 되서 사회에서도 물먹은 변두리 인생들
내가 권리주장할 수 있는 것은 그럴 권리가 있기 때문이지....
2007.04.20 15:29:53 (*.106.21.218)
실제로 경험해보니 실감나네요 하남시전기장판 공장이없어지고270만원못받아서2년이넘어 지금 신고한상태인데결과는모르갰고180만원못받아서사장을 찾아가니까덤태기를씨우는데내가가구만만든줄아느냐하면서협박하고불법체류자채용한자를 고발해서발로밟고싶은심정인데요배부르니까개무시하고월급을 안주는인간쓰레기는이땅에서시궁창에빠져서허우적거리게되기를기도드리고있습니다불법체류자도인간인데개돼지처럼3시간제우고일시키고한달80만원주면서14개월간 재날짜에월급한번주지안는 쓰레기들어찌할까요하나님께서밟아주시고짖이겨주시기를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