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3,514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성인광고 게시와 관련해서 향후 법적 처벌도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관리자
1659873   2015-04-23 2015-04-23 10:35
공지 미등록 이주노동자에 대한 반인권적 정부합동 집중단속 즉각 중단하라! - 정부합동단속이 아니라 열악한 노동환경 개선과 장기체류 보장해야
관리자
1844657   2013-05-22 2013-05-22 17:20
공지 미등록체류자 통보의무 면제 관련 바뀐 법무부 훈령
관리자
1736926   2013-03-29 2013-03-29 15:39
공지 이주노동자 사업장 이동의 자유 보장을 위한 국회토론회
관리자
1842408   2012-08-30 2012-08-30 13:16
3514 알려주세요 secret
정은미
1   2009-11-29 2009-11-29 23:25
비밀글 입니다.  
3513 게시물 삭제하였습니다. secret
아주대학교 학생
2   2007-03-28 2007-03-28 00:23
비밀글 입니다.  
3512 안녕하세요? 또 왔습니다^^; secret
박승훈
4   2008-05-21 2008-05-21 19:38
비밀글 입니다.  
3511 안녕하세요? 시립대 학생입니다. secret
박승훈
5   2008-05-19 2008-05-19 19:10
비밀글 입니다.  
3510 dogjii secret
radhika
6   2006-02-06 2006-02-06 14:04
비밀글 입니다.  
3509 안녕하세요, 부산대학교 <효원>교지편집위원회입니다 :) secret
조정주
6   2006-08-22 2006-08-22 14:05
비밀글 입니다.  
3508 안녕하세요. secret
한은정
7   2005-11-02 2005-11-02 12:42
비밀글 입니다.  
3507 안녕하세요. 대학교 언론사입니다. secret
대학언론인
7   2005-11-24 2005-11-24 15:29
비밀글 입니다.  
3506 상근활동가 지원관련 secret
조민영
11   2005-11-08 2005-11-08 10:04
비밀글 입니다.  
3505 이주노동자영화제 기금 마련을 위한 다음 아고라 모금 청원에 동참해주세요.
mwff
2535   2009-07-07 2009-07-07 11:12
4회 이주노동자영화제가 진행 예산이 없어 많이 힘듭니다. 이에 다음 아고라에 영화제 기금마련을 위한 다음아고라 모금 청원을 시작했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지지가 영화제를 만들어가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 보시고 주변분들...  
3504 [성명서]“이주노조 중부지부 위원장 자만 동지의 연행을 규탄한다!"
경기중부지부
2538   2006-12-13 2006-12-13 13:21
[성명서]“이주노조 중부지부 위원장 자만 동지의 연행을 규탄한다!" 자만 동지의 연행, 진실을 보여주다! 12월 11일 오후 1시, 이주노조 경기중부지부의 지부장으로 활동했던 자만(모하마드 자만, 35) 동지가 연행되었다. 이 날은...  
3503 이주노동자 불법체류 신세 경기 악화에 일자리 잃고 임금체불
MTU이주노조
2538   2009-01-30 2009-01-30 12:38
이주노동자 불법체류 신세 경기 악화에 일자리 잃고 임금체불 이주노동자 S(28∙필리핀)씨는 구미공단 내 L회사에서 근무했다. 하지만 업체사정이 어려워져 지난해 11월 회사를 그만뒀다. 그는 사업장 이전 신청을 했다. S씨...  
3502 [re] 항의서한
MTU이주노조
2538   2009-05-15 2009-05-15 15:16
<항의서한> - 이주노동자 생존권 박탈하는 최저임금 삭감은 철회되어야 합니다. - 이주노동자에 대한 숙식비 공제방침은 철회되어야 합니다. - 최저임금법 개악요구는 철회되어야 합니다. 최저임금법 개악이 국회에 상정되어 논란이...  
3501 [전철연속보]전국철거민연합 탈환투쟁 속보 2신입니다.
전철연비대위준비모임
2539   2006-02-23 2006-02-23 13:36
2006년 2월 21일 오후 6시 전철연비대위준비모임 1차회의장에 비장한 결의로 동지들이 모였다. 성명서가 발표된 지난 2월 15일 하루 종일 꾸민다고 머리를 짜서 만들어 낸 것이 조직폭력배들의 치졸하고 추악한 집단폭력행위였다...  
3500 [전철연탈환투쟁5신]수청동에 골리앗이 세워지지 않았다면 사망자, 구속자, 족쇄도 없었다.!
전철연비대위준비모임
2539   2006-03-27 2006-03-27 09:24
오산 수청동에 골리앗이 세워지지 않았다면 사람이 죽지 않았고, 구속동지도 없었고, 전철연에는 족쇄도 걸리지 않았고, 대표인 남경남은 탈퇴하지 않아도 되었으며, 전철연은 건강한 투쟁을 밀어갈 수 있었다. 그러나 절대 독선...  
3499 [성명] 노무현 정부의 인종차별 정책이 이주노동자들을 죽였다
민주노동당 서울중구
2539   2007-02-24 2007-02-24 12:18
노무현 정부의 인종차별 정책이 이주노동자들을 죽였다 2월 11일 여수 보호소 화재 사건으로 감금된 이주노동자 55명 중 9명이 사망하고 17명이 다쳤다. 중상자가 많아 사망자는 더 늘 것이라 한다. 화재 당시, 여수 '보호소...  
3498 비정규직, 그들의 낮은 목소리를 긴 호흡으로 기록하다. file
삶이 보이는 창
2540   2006-02-22 2006-02-22 15:15
세계화 시대 비정규직 사람들 이야기 '부서진 미래' <삶이 보이는 창> 르뽀문학교실의 인터뷰 작업이 책으로 나왔다. 1․2기 수강생들은 1년여 간 세계화 시대를 살아가는 비정규직 사람들을 만나 그들이 지닌 삶의 고통을...  
3497 [투쟁속보]대교보라매 본사앞 천막농성 42일차
학습지노조 대책위
2540   2006-02-26 2006-02-26 15:22
. . .  
3496 우리의 투쟁은 국가 과학기술을 바로 세우기 위함입니다.
한국산업기술평가원지
2540   2006-02-27 2006-02-27 14:50
전국과학기술노동조합 한국산업기술평가원지부(이하 ‘산기평지부’)는 전면파업 17일차를 맞이하고 있다. 산지평지부의 파업은 평가관리기관 최초의 파업으로서 단체협약 쟁취를 위한 투쟁임과 동시에 국가과학기술을 바로세우기 위한 ...  
3495 오늘오후2시 서면에서 한판 붙습니다
부지매
2540   2006-04-15 2006-04-15 07:39
내일오후2시 서면에서 한판 붙습니다 이 름 들꽃 날 짜 2006-04-14 11:23:57 내일(토) 오후2시 . 서면 아이언시티앞 노숙투쟁 현장에서 민주노총부산지역본부 제4차 투쟁결의대회 예정! 확실하게 한판붙자! "투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