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3,51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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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성인광고 게시와 관련해서 향후 법적 처벌도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관리자
1649183   2015-04-23 2015-04-23 10:35
공지 미등록 이주노동자에 대한 반인권적 정부합동 집중단속 즉각 중단하라! - 정부합동단속이 아니라 열악한 노동환경 개선과 장기체류 보장해야
관리자
1833861   2013-05-22 2013-05-22 17:20
공지 미등록체류자 통보의무 면제 관련 바뀐 법무부 훈령
관리자
1726395   2013-03-29 2013-03-29 15:39
공지 이주노동자 사업장 이동의 자유 보장을 위한 국회토론회
관리자
1831657   2012-08-30 2012-08-30 13:16
3174 [강령 토론회 - 시간연기] 혁명정당 강령 정립을 위한 토론회 - 2차
사노위 의견그룹
11614   2011-05-01 2011-06-22 16:51
메이데이 당일 실천투쟁 일정을 반영하여 불가피하게 토론회 일정을 오후 7시로 연기하였습니다. 토론회 시간 변경을 유의하여 참석 부탁드립니다. [혁명정당 강령 정립을 위한 2차 토론회] 자본주의 쇠퇴와 사회주의 혁명...  
3173 기호1번 이갑용, 강진수의 전략1 "투쟁의 복원과 집중" file
이갑용강진수
11602   2013-03-13 2013-03-13 15:01
민주노총7기임원선거 기호1번 이갑용, 강진수의 전략1 "투쟁의 복원과 집중" 민주노총에 투쟁은 실종되었다. 장기투쟁사업장은 방치되어 있고, 대의원대회에서 결정된 총파업은 전혀 위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뻥’파업에 그쳤다. 민주...  
3172 [국민파업] 2.25 국민파업 D-1 / 3-3-3 국민행동요령 + 국민파업 기금 모금 알리기! file
국민파업위원회
11591   2014-02-24 2014-02-24 17:49
2.25 국민파업 D-1,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 페이스북 국민파업 페이지 https://www.facebook.com/2014generalstrike * 2.25 국민파업 홍보동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NoHlGR97CY4 * 국민파업기금 모금 국민은행 36430...  
3171 지난 일요일 캄보디아 집회 관련한 기사모음입니다.
이주노조
11591   2014-01-14 2014-01-14 11:13
국내 체류 이주노동자 보신각에 모인 까닭은?캄보디아 현지 임금인상 요구 유혈진압 사태 맹비난머니투데이 이창명 기자, 이동우 기자 |입력 : 2014.01.12 15:16 기사 소셜댓글(0) 이주공동행동과 국내 체류 중인 캄보디아를 비롯한...  
3170 ILO 기준적용위에 다시 상정된 '한국 고용차별'
관리자
11590   2013-06-15 2013-06-15 13:20
노동이슈국제노동ILO 기준적용위에 다시 상정된 '한국 고용차별'2009년 ILO 권고에도 정부 후속조치 미흡 김미영 | ming2@labortoday.co.kr 승인 2013.06.14 한국의 비정규직·여성·이주노동자 차별 문제가 또다시 국제노동기구(ILO)의...  
3169 spam harms us
masum
11568   2011-04-23 2011-04-23 17:36
will u give me ID & Password to dilit spams. masum  
3168 9평 공산당 - 중국 공산당에 대한9가지 논평 3 file
임성준
11541   2005-07-11 2010-08-19 15:02
9평 공산당-중국 공산당에 대한 9가지 논평 9가지 모든 논평은 아래의 주소를 주소창에 복사해서 넣고 enter를 치시면 됩니다. http://www.9ping.org -------------------------------------------------------------------------------- ‘9평 공산당’은 중국공...  
3167 2012 이주노동자 투쟁의 날 (Migrants Workers' Day of Struggle) file
관리자
11538   2012-08-07 2012-08-07 14:23
 
3166 [소책자] 민영화 파헤치기 (박근혜 정부 민영화 비판) file
관리자
11509   2013-08-07 2013-08-07 19:42
7월 8일 1판2쇄를 발행했습니다.일부 오타와 비문을 바로잡았습니다. 첨부파일도 2쇄본으로 변경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가격: 3,000원 구입문의: (02) 778-4001~2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여는 글 공공서비...  
3165 [서부지구 포럼]박근혜 정부의 복지 먹튀와 대안 논쟁 ─ 어떤 복지를 누구의 돈으로 할 것인가
노동자연대다함께
11499   2013-10-21 2013-10-21 16:02
노동자연대다함께 서울 서부지구 포럼 박근혜 정부의 복지 먹튀와 대안 논쟁 ─ 어떤 복지를 누구의 돈으로 할 것인가 연사 : 우석균 (보건의료단체연합 정책실장, 건강과 대안 부대표) 일시 : 10월 31일(목) 7시 30분 장소 : “공...  
3164 쾌적하고 깨끗한 가정환경을 만들어 드립니다.
손종원
11498   2014-02-26 2014-02-26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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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3 보쌈팔아 학교짓고 있는 아름다운 식당을 소개합니다 file
김해진
11495   2013-12-11 2013-12-11 12:53
[홈페이지바로가기]http://www.irumfood.co.kr/ 위 주소를 누르시면 정담은 보쌈 홈페이지로 바로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http://www.irumfood.co.kr/ blog.naver.com/obears32 obears@nate.com  
3162 임금체불. 폭행 여전...노동복지.인권 사각지대 4
MTU
11472   2010-03-10 2011-04-08 14:09
외국인노동자 무너진 '코리안 드림' 임금체불. 폭행 여전...노동복지.인권 사각지대 2010년 03월 09일 (화) 좌동철 기자 roots@jejunews.com </script> --> “일을 못 한다.”, “말이 통하지 않는다.”는 등의 이유로 외국인노동자들이 ...  
3161 한국 국민들 분노 폭발 직전이다. 1
쓰레기들추방
11470   2012-05-01 2012-05-03 00:01
이런걸 만들어서 동남아 쓰레기들 도와줄시간에...자국 비정규직 노동자 근무환경,처우개선,급여인상에 신경써라 지금 한국노동자 비정규직 임금이 얼마인줄 너희들이 더잘알고 있을거다..한달임금 65만원받는 청소노동자도 있다 대부분이...  
3160 국제전화 자주 이용하시는 분들 이 번호 아세요? file
박가
11467   2014-03-06 2014-03-06 15:37
00399라는 국제전화 번호인데 등록도 필요없고 전세계로 다 통화할 수 있다고 하네요. 직접 써봤는데 싸고 편해요. 제 친구들이 다 쓰고있어요. 여러분들도 알 수 있게 올려봅니다.  
3159 법도안지키는 인권과 노동권 요구는 기회주의자 11
법과인권
11447   2005-07-13 2005-07-13 07:01
법도안지키는 인권과 노동권 요구는 기회주의자 인권과 노동권을 보장하라는 '이주노동자 노동 시민단체 연대'라는 단체가 집회를 17일 한단다. 이단체에는 민주노총 참여연대 여성노조 등등 ....... 난 과연 이들의 행동이 옳은...  
3158 캄보디아 정부에게 노동탄압중단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에 함께해주세요!
관리자
11438   2014-01-07 2014-01-07 11:33
캄보디아 정부는 노동자들에 대한 무자비한 탄압을 즉각 중단하라! 캄보디아의 훈센총리에게 탄압중단을 요청하는 서명 운동에 동참해주세요. Mr Hun Sen: Stop the Brutal Suppression of Workers and Trade Unions in Ca...  
3157 노동자대통령 후보 김소연을 추천해주세요~!
노동자대통령 선투본
11423   2012-11-19 2012-11-19 22:58
노동자대통령 후보 김소연을 추천해주세요~!  
3156 [서부지구 포럼]심화하는 재정위기와 공공부문 노동자 공격 - 쟁점과 전망
노동자연대다함께
11405   2013-11-26 2013-11-26 19:31
<11월 노동자연대다함께 서울서부지구 포럼 안내> 주제 : 심화하는 재정 위기와 공공부문 노동자 공격 - 쟁점과 전망 연사 : 강동훈 <레프트21> 기자 일시 : 11월 18일(목) 오후 7시 30분 장소 : "공간 여성과 일" 지하 교육장...  
3155 이주 노동자 사상 첫 국감 증언 “월 320~330시간 살인적 노동”
관리자
11384   2013-10-15 2013-10-15 21:37
이주 노동자 사상 첫 국감 증언 “월 320~330시간 살인적 노동”김한솔·박철응·심진용 기자 hansol@kyunghyang.com 글자크기 l l l 이 기사 어땠나요?유익해요 후련해요 공감해요 화나요 황당해요 ㆍ법원서 허가한 노조 노동부 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