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3,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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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성인광고 게시와 관련해서 향후 법적 처벌도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관리자
1628967   2015-04-23 2015-04-23 10:35
공지 미등록 이주노동자에 대한 반인권적 정부합동 집중단속 즉각 중단하라! - 정부합동단속이 아니라 열악한 노동환경 개선과 장기체류 보장해야
관리자
1813476   2013-05-22 2013-05-22 17:20
공지 미등록체류자 통보의무 면제 관련 바뀐 법무부 훈령
관리자
1706066   2013-03-29 2013-03-29 15:39
공지 이주노동자 사업장 이동의 자유 보장을 위한 국회토론회
관리자
1811443   2012-08-30 2012-08-30 13:16
3314 기륭분회 이번주 투쟁일정입니다.
기륭전자분회
2579   2009-02-09 2009-02-09 15:53
투쟁!  
3313 샤말타파 동지의 연락처를 알고싶습니다. 1
여수
2579   2009-06-11 2009-06-11 10:07
명동성당 농성에서부터 여수출입국사무소에서 투쟁하다가 추방되기까지 함께 활동했던 사람입니다. 네팔로 간 이후 근황도 궁금하고, 전화나 이메일이라도 한번 보내고 싶은데 연락처를 모르겠네요. 혹시 샤말타파동지의 연락처를 알...  
3312 “이주노동자들은 기본권을 보장받고 있는가” 1
MTU이주노조
2579   2009-08-05 2009-08-05 17:34
“이주노동자들은 기본권을 보장받고 있는가” 고용허가제 시행 5년 토론회 열려 배문희 고용허가제 시행 5년을 맞아 이주노동자의 현실을 돌아보고 개선방향을 토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지난달 30일 오후 2시부터 3시간에 걸쳐...  
3311 이주노동자 강제추방 반대!| 마우스일기 file
MTU이주노조
2579   2009-10-10 2009-10-10 18:22
이주노동자 강제추방 반대!| 마우스일기 2009년 10월 10일 12:05 아까 텔레비젼에 미국의 한 초등학교에서 이주민들의 2,3세들에게 영어/모국어(?)를 반반씩 가르치고 있다며, 특히 한국계 선생님들을 인터뷰하며 뭔가... 시에서도 ...  
3310 민중의 소리"한국은 이주노동자 탄압국" 1
민중
2580   2005-12-07 2005-12-07 21:24
"한국은 이주노동자 탄압국" [인터뷰] 이주노동자 노동조합 위원장 직무대행 샤킬 씨 기사돌려보기 이동권 기자 "아노아르 위원장이 한국사람이라면 이렇게 했겠습니까? 노동자로서, 외국인으로서, 차별의 차별을 받고 있습니다." 샤...  
3309 [대교 본사-농성투쟁22일차]2시간여 진행된 교섭, 역시! 대교답다!
전국학습지노동조합
2580   2006-02-05 2006-02-05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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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8 [긴급속보]GM창원비정규지회 현재 긴급상황!
전국비정규노조연대회
2580   2006-03-23 2006-03-23 13:35
3월 22일 (수) GM대우 창원 공장 내 50M 굴뚝 철탑에서 권순만 지회장 , 오성범 조합원 맨 몸으로 고공농성 돌입!!! ※※고공 농성장 및 천막 농성장 침탈 임박!!※※ ☆★긴급연대요청☆★ ▶지회 전 조합원 4시간 파업 철탑...  
3307 [이주연대]국가인권위원회의 독립성 확보와 조직축소 중단을 촉구한다
MTU이주노조
2580   2009-01-06 2009-01-06 14:01
인권과 진정한 다문화사회를 위한 2009년을 바라며 - 국가인권위원회의 독립성 확보와 조직축소 중단을 촉구한다 - 소외계층과 인권이 더 필요한 현실이다! 현 정부에 들어서 자유민주주의의 근간이 심각하게 후퇴되고 있다. 집시...  
3306 미국의 이라크 침공과 점령 6년, 우리의 저항은 계속된다! 1
MTU이주노조
2580   2009-03-23 2009-03-23 21:42
미국의 이라크 침공과 점령 6년, 우리의 저항은 계속된다! 오늘 3월 20일은 미국이 2003년에 이라크를 침공한 지 6년이 되는 날이다. 미국의 침공과 점령에 맞선 전 세계 민중들의 거센 저항이 계속되어왔고, 또한 이미 2004...  
3305 폭력단속 규탄 대구출입국 집회-4.21 1
대구이주연대회의
2580   2009-04-22 2009-04-22 00:14
오늘 대구이주연대회의는 대전에서 발생한 폭력단속 규탄에 대한 집회가 있었습니다. 대구에서 많은 동지들이 참석했고, 특히 "너희가 아닌 우리의 세상을 향한 질주 실천단"동지들이 함께하여 힘있는 집회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집...  
3304 벼랑 앞 이주노동자에게 “그냥 가라, 가” [2009.05.22 제761호] 1
MTU이주노조
2580   2009-05-27 2009-05-27 19:54
벼랑 앞 이주노동자에게 “그냥 가라, 가” [2009.05.22 제761호] [초점] 단속 과정 인권침해 여지 키우는 출입국관리법 개정안 추진 중, 외국인 지문 날인도 부활할 듯 ▣ 임인택 당국의 강제 단속 중 숨지거나 동영상이 ...  
3303 『속보』경기교육주체연석회 경기교육청 항의농성 돌입 file
교육주체
2580   2009-08-03 2009-08-03 18:23
교육주체 요구안 요약 1.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기 공립유치원 임시강사 1) 유아교육의 공교육화 확대 , 공립병설유치원 확대 2) 09년 8월까지 상시근로를 전제로 한 차별철폐 및 그것을 내용으로 하는 경기도교육청과의 근로계약...  
3302 [KTX승무지부투쟁속보] 남대문경철서 항의방문단이 50미터 앞에서 포위되어 있습니다.
전철연비대위준비모임
2581   2006-03-28 2006-03-28 13:03
어제 철도공사구청사 6층에서 철도공사사장 이철과의 면담을 요구하다가 경찰들의 폭력침탈이 자행되어 현재 여승무원 20인이 부상으로 입원중입니다. 이러한 폭력진압을 지시한 남대문경찰서의 폭력행위를 규탄하고, 서장의 공개사죄...  
3301 개인회생 및 파산에 대한 무료상담 안내
송양근변호사사무실
2581   2006-11-02 2006-11-02 10:30
개인회생 및 파산에 대한 무료상담 안내 '개인회생'/'파산' (무료상담) 송양근 변호사 법률사무소 TEL : (02)521-7305, 5896 Fax : (02)521-1986. / (야간) H.P : 011-359-4297 Homepage : http://www.easypasan.co.kr 안녕하십니까...  
3300 경기침체 속 벼랑끝 외국인 노동자들 "새해 경기 회복되길"
MTU이주노조
2581   2009-01-06 2009-01-06 17:09
경기침체 속 벼랑끝 외국인 노동자들 "새해 경기 회복되길" 기사입력 2009-01-02 17:44 광고 【서울=뉴시스】 최근 심각한 경기침체의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가 크게 늘고 있다. 방글라데시 출신 이주 노동자 ...  
3299 '화재참사 2년' 여수출입국관리사무소, 아직 고칠점 '수두룩'
MTU이주노조
2581   2009-02-11 2009-02-11 17:47
'화재참사 2년' 여수출입국관리사무소, 아직 고칠점 '수두룩' 【여수=뉴시스】 2007년 화재참사를 겪은 여수외국인보호소의 인권보호 실태가 크게 개선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여수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와 여수진보연대등 여...  
3298 [서울]시민단체, 여수참사 2주기 추모제
MTU이주노조
2581   2009-02-11 2009-02-11 18:02
시민단체, 여수참사 2주기 추모제 기사입력 2009-02-11 13:27 【서울=뉴시스】 이주노동자차별철폐와 인권·노동권보장을 위한 공동행동은 11일 서울 양천구 목동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 앞에서 여수외국인보호소화재참사 2주기 추모제를 ...  
3297 [인천]인천서 '여수 참사' 2주기 추모제 열려
MTU이주노조
2581   2009-02-11 2009-02-11 18:03
인천서 '여수 참사' 2주기 추모제 열려 기사입력 2009-02-11 14:19 (인천=연합뉴스) 최정인 기자 = 인천지역 15개 노동.인권단체로 구성된 '인천지역이주운동연대'는 11일 인천출입국관리사무소 앞에서 여수 출입국관리소 화재참사 ...  
3296 용산참사, 누구의 책임인가 file
다산인권센터
2581   2009-03-30 2009-03-30 17:26
참사가 일어난지 몇일이 지나고 있는지, 시간 세는 것이 점점 두려워 집니다. 아직 무엇도 밝혀지지 못했다고 되풀이 말하는 것도 죄스럽습니다. 산자의 책임이 어깨를 무겁게 짓누르지만, 죽은자를 위한 진혼곡은 아직 부를 수...  
3295 최소한 법적절차도 없이 이주노동자 ․ 내국인 가릴 것 없이 무더기로 해고해 -
MTU이주노조
2581   2009-04-20 2009-04-20 15:44
경제위기, 건설노동자 대대적 해고 “우린 뭘 먹고 사나?” - 최소한 법적절차도 없이 이주노동자 ․ 내국인 가릴 것 없이 무더기로 해고해 - 보도자료 전국건설노동조합 경기중서부건설지부 www.kunsul.or.kr ○ 4월 20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