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성인광고 게시와 관련해서 향후 법적 처벌도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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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677936 | | 2015-04-23 | 2015-04-23 10:35 |
공지 |
미등록 이주노동자에 대한 반인권적 정부합동 집중단속 즉각 중단하라! - 정부합동단속이 아니라 열악한 노동환경 개선과 장기체류 보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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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862693 | | 2013-05-22 | 2013-05-22 17:20 |
공지 |
미등록체류자 통보의무 면제 관련 바뀐 법무부 훈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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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754993 | | 2013-03-29 | 2013-03-29 15:39 |
공지 |
이주노동자 사업장 이동의 자유 보장을 위한 국회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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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860550 | | 2012-08-30 | 2012-08-30 1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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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동자 불법체류 신세 경기 악화에 일자리 잃고 임금체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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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U이주노조 | 2587 | | 2009-01-30 | 2009-01-30 12:38 |
이주노동자 불법체류 신세 경기 악화에 일자리 잃고 임금체불 이주노동자 S(28∙필리핀)씨는 구미공단 내 L회사에서 근무했다. 하지만 업체사정이 어려워져 지난해 11월 회사를 그만뒀다. 그는 사업장 이전 신청을 했다. S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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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3 |
중국동포 건설현장 취업 제한… 수만명 떠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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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U이주노조 | 2587 | | 2009-05-06 | 2009-05-06 18:23 |
중국동포 건설현장 취업 제한… 수만명 떠날 듯 http://migrant.kr/?document_srl=234702009.05.06 16:56:56 (*.142.108.180) 60언론사 조선일보 보도날짜 2009.05.04 기자명 박시영 기자 joeys7@chosun.com 국내 건설업 일자리를 확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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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2 |
비정규 노동법률센터 '시선' 개소식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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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 | 2588 | | 2006-02-15 | 2006-02-15 1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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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노동자의 죽음을 막는 길을 민족을 넘어선 노동자연대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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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비연 | 2588 | | 2006-03-02 | 2006-03-02 14:22 |
노동자의 죽음을 막는 길은 민족을 넘어선 노동자연대뿐이다 ! - 이주노동자 코스쿤 셀림의 죽음의 책임은 정부와 자본에게 있다 - 이주노동자들의 생존권을 박탈하는 강제단속과 추방정책으로 또 한명의 이주노동자가 목숨을 잃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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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0 |
[전국비정규노조연대회의 소식지] 09-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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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비정규노조연대회의 | 2588 | | 2009-07-02 | 2009-07-02 15:05 |
전비연 소식지 09-6호 입니다. 이번 호에는 최저임금의 실질적 삭감, 비정규직법 관련한 소식과 전비연의 입장을 실었습니다. 비정규직 철폐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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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9 |
제10회 인권영화제 국내 프로그램 출품작을 공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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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영화제 | 2589 | | 2006-02-24 | 2006-02-24 02:22 |
제10회 인권영화제 출품작공모 제10회 인권영화제에서 국내 프로그램 출품작을 다음과 같이 공모합니다. 인권영화제는 표현의 자유 실현, 인권 교육의 실천, 인간을 위한 대안적 영상의 발굴을 목적으로 지난 96년부터 매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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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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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참사 추보 웹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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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U이주노조 | 2589 | | 2009-01-23 | 2009-01-23 11:00 |
고인들을 추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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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울산이주센터]미얀마 노동자 여권 압류 사업장 규탄을 호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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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U이주노조 | 2589 | | 2009-05-06 | 2009-05-06 15:57 |
미얀마 노동자 이민툰 여권 돌려받고 사업장 이동 승인 받아 <이후 경과> *4월 27일(월) - 울산이주민센터는 포항지청 고용지원센터 담당자에게 이민툰의 요구 및 센터의 요구에 대한 공문을 전달함. 주 내용은 (주)현대CNC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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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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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마 민주화를 촉구하는 자전거 캠페인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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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연대 | 2590 | | 2006-03-30 | 2006-03-30 14:58 |
버마 민주화 운동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620 align=center> <TBODY> <TR> <TD> </TD></TR></TBODY></TABLE><MAP name=ImageMap1><AREA shape=RECT target=_blank coords=236,1235,407,1251 href="h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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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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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pal foot ball 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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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 | 2590 | | 2006-10-23 | 2006-10-23 21:02 |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마석에서 네팔분들을 중심으로 Everest FC 팀이 활동중 입니다. 사이트에서 들어오셔서 응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nepalfootball.net 이 사이트는 네팔인 모나주가 관리를 하며, 사진은 키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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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방글라데시 소년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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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U이주노조 | 2590 | | 2009-05-18 | 2009-05-18 19:27 |
어느 방글라데시 소년의 죽음 불법체류 아동 1만7000명, 의료-교육 사각지대에 《지난해 12월 25일 크리스마스 저녁 서울 국철 신도림역과 영등포역 구간에서 16세의 한 방글라데시 소년이 달리는 열차에 뛰어들었다. 소년의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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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3 |
5월 13일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본부 면담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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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U이주노조 | 2591 | | 2009-05-15 | 2009-05-15 15:11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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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2 |
이주노동자영화제 기금 마련을 위한 다음 아고라 모금 청원에 동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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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ff | 2592 | | 2009-07-07 | 2009-07-07 11:12 |
4회 이주노동자영화제가 진행 예산이 없어 많이 힘듭니다. 이에 다음 아고라에 영화제 기금마련을 위한 다음아고라 모금 청원을 시작했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지지가 영화제를 만들어가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 보시고 주변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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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1 |
3년이 지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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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 2593 | | 2006-02-20 | 2006-02-20 14:06 |
<br> 온국민을 충격과 비탄에 휩싸이게 했던 대구지하철 참사가 일어난지 벌써<br> 3년이라는 시간이 흘러갔습니다. <br> 지하철,철도... 이제는 과연 안전해졌습니까? <br> 지금도 지하철과 철도에서는 생각만해도 아찔한 사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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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0 |
다문화 강사에 도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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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건강복지센터 | 2596 | | 2009-04-09 | 2009-04-09 14:56 |
많은 관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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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정 대표, ILO서 비정규직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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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U이주노조 | 2596 | | 2009-06-24 | 2009-06-24 16:28 |
노.사.정 대표, ILO서 비정규직 공방 http://migrant.kr/?document_srl=253492009.06.15 09:11:08 (*.142.108.180) 640언론사 연합뉴스 보도날짜 2009.06.13 기자명 lye@yna.co.kr 원문보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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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브리핑 "존스쿨 제도" 정책 실패 인정한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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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등연대 | 2597 | | 2006-02-15 | 2006-02-15 15:05 |
*** 가부장제를 빼닮은 급진적 페미니즘을 타격하는 *** 평등연대 (http://cafe.daum.net/gendersolidarity ) 제공자료 ----------------------------------------------------------- <국정브리핑 “존 스쿨 효용성 인정 어렵다” 정책 실패 인정한 셈>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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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세 종교인 세금 좀 내게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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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탈세 | 2597 | | 2006-03-23 | 2006-03-23 19:10 |
종교인 탈세 방지를 위한 범국민 서명 운동 다른 나라 종교인들은 세금을 내는데 비하여 한국 종교인들의 대부분이 세금을 안 내고 있는 현실을 아십니까? 대한민국 헌법(제2장 제11조 1항)은 "법앞에서 모든 국민이 평등함"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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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연 탈환속보]‘전철연은하나’ 동지가 제안하신 ‘공개토론’에 대한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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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연비대위(준) | 2598 | | 2006-04-19 | 2006-04-19 14:32 |
최소한 제안자의 실명을 밝히셨다면 상당한 설득력을 모을 수 있었던 제안입니다. 그랬다면 비대위(준)의 글 내용도 많이 달라졌을 것입니다. 유감스럽게도 유령이 주선하는 토론이 과연 성사될 수가 있는지 의문입니다. 나아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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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죽이게 내버려두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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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해방이주노동자 | 2598 | | 2006-04-19 | 2006-04-19 20:15 |
더 이상 죽이게 내버려두지 말자! 우리의 친구 누르 푸앗이 죽었다! 우리의 사랑스런 동료인 인도네시아 이주노동자 누르 푸앗(Nur Puad)이 4월 18일 너무나도 안타깝게 죽었다. 그는 우리들처럼 인도네시아에 있는 가족들을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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