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3,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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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성인광고 게시와 관련해서 향후 법적 처벌도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관리자
1650133   2015-04-23 2015-04-23 10:35
공지 미등록 이주노동자에 대한 반인권적 정부합동 집중단속 즉각 중단하라! - 정부합동단속이 아니라 열악한 노동환경 개선과 장기체류 보장해야
관리자
1834899   2013-05-22 2013-05-22 17:20
공지 미등록체류자 통보의무 면제 관련 바뀐 법무부 훈령
관리자
1727413   2013-03-29 2013-03-29 15:39
공지 이주노동자 사업장 이동의 자유 보장을 위한 국회토론회
관리자
1832667   2012-08-30 2012-08-30 13:16
3494 [re] 항의서한
MTU이주노조
2528   2009-05-15 2009-05-15 15:16
<항의서한> - 이주노동자 생존권 박탈하는 최저임금 삭감은 철회되어야 합니다. - 이주노동자에 대한 숙식비 공제방침은 철회되어야 합니다. - 최저임금법 개악요구는 철회되어야 합니다. 최저임금법 개악이 국회에 상정되어 논란이...  
3493 성실교섭촉구
철도
2529   2006-02-14 2006-02-14 16:09
성실교섭촉구 [전국철도노동조합 기자회견문] 문의: 조연호 선전국장(016-376-1967) 백남희 언론담당(016-767-1371) 철도노조는 열차안전과 철도상업화 중단을 위해 3월1일 전면 총파업 에 돌입하며 지하철/화물/택시 등 운수노동자와 함...  
3492 [전철연속보]전국철거민연합 탈환투쟁 속보 2신입니다.
전철연비대위준비모임
2529   2006-02-23 2006-02-23 13:36
2006년 2월 21일 오후 6시 전철연비대위준비모임 1차회의장에 비장한 결의로 동지들이 모였다. 성명서가 발표된 지난 2월 15일 하루 종일 꾸민다고 머리를 짜서 만들어 낸 것이 조직폭력배들의 치졸하고 추악한 집단폭력행위였다...  
3491 이주 노조 동지들 화이팅입니다~!!!
알탕
2529   2006-02-25 2006-02-25 14:35
힘내세요^^ 연대주점 때 대규모 참가를 결의합니다^^~~  
3490 철도는 싸우고 있다
철도사랑
2529   2006-02-27 2006-02-27 14:34
철도노조 투쟁 소식입니다!! 지금 철도노동조합에서는 3월1일 01시를 기해 총파업을 예고하고 투쟁중에 있습니다. 27일 부터는 준법운행의 강도를 높일 예정입니다. 주요 요구사항은 ■구조조정중단과 주5일제 실시와 신규사업대한 ...  
3489 [성명서]“이주노조 중부지부 위원장 자만 동지의 연행을 규탄한다!"
경기중부지부
2529   2006-12-13 2006-12-13 13:21
[성명서]“이주노조 중부지부 위원장 자만 동지의 연행을 규탄한다!" 자만 동지의 연행, 진실을 보여주다! 12월 11일 오후 1시, 이주노조 경기중부지부의 지부장으로 활동했던 자만(모하마드 자만, 35) 동지가 연행되었다. 이 날은...  
3488 자만 동지 석방, 단속추방분쇄, 미등록 이주노동자 전면합법화를 위한 2차 금요집중집회
경기중부지부
2529   2007-01-04 2007-01-04 15:58
자만 동지에 대한 강제 출국 이의신청, 기각되다! 자만 동지의 강제 출국에 대한 이의 신청이 기각되었습니다. 자만 동지는 점심시간에 신분증 제시 없이 들이 닥친 출입국 직원들에게 어떠한 저항도 하지 못한 채 잡혀갔습니...  
3487 [성명] 노무현 정부의 인종차별 정책이 이주노동자들을 죽였다
민주노동당 서울중구
2529   2007-02-24 2007-02-24 12:18
노무현 정부의 인종차별 정책이 이주노동자들을 죽였다 2월 11일 여수 보호소 화재 사건으로 감금된 이주노동자 55명 중 9명이 사망하고 17명이 다쳤다. 중상자가 많아 사망자는 더 늘 것이라 한다. 화재 당시, 여수 '보호소...  
3486 룰라, 불법체류자 사면 방침 확인
MTU이주노조
2529   2009-02-04 2009-02-04 16:42
룰라, 불법체류자 사면 방침 확인 기사입력 2009-02-01 07:36 광고 대사관, 브라질 당국 접촉..교포 1천~1천500명 대상될 듯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 브라질 정부가 곧 불법체류자 구제를 위한 사면령을 단행할 것...  
3485 법원 “방문취업비자도 귀화 대상”..첫 판결
MTU이주노조
2529   2009-05-06 2009-05-06 18:22
법원 “방문취업비자도 귀화 대상”..첫 판결 http://migrant.kr/?document_srl=234782009.05.06 17:06:44 (*.142.108.180) 60언론사 파이낸셜뉴스 보도날짜 2009.05.05 기자명 cgapc@fnnews.com 최갑천기자 법원 “방문취업비자도 귀화 대...  
3484 우리의 투쟁은 국가 과학기술을 바로 세우기 위함입니다.
한국산업기술평가원지
2530   2006-02-27 2006-02-27 14:50
전국과학기술노동조합 한국산업기술평가원지부(이하 ‘산기평지부’)는 전면파업 17일차를 맞이하고 있다. 산지평지부의 파업은 평가관리기관 최초의 파업으로서 단체협약 쟁취를 위한 투쟁임과 동시에 국가과학기술을 바로세우기 위한 ...  
3483 [news clipping]Immigration Rallies Draw Thousands Nationwide
MTU이주노조
2531   2006-03-25 2006-03-25 16:20
Immigration Rallies Draw Thousands Nationwide By TIM MOLLOY, Associated Press Writer Fri Mar 24, 5:36 PM ET LOS ANGELES - Thousands of people across the country protested Friday against legislati...  
3482 오늘오후2시 서면에서 한판 붙습니다
부지매
2531   2006-04-15 2006-04-15 07:39
내일오후2시 서면에서 한판 붙습니다 이 름 들꽃 날 짜 2006-04-14 11:23:57 내일(토) 오후2시 . 서면 아이언시티앞 노숙투쟁 현장에서 민주노총부산지역본부 제4차 투쟁결의대회 예정! 확실하게 한판붙자! "투쟁!"  
3481 북극곰 연락주세요.
바라
2531   2006-05-06 2006-05-06 23:41
사진 촬영하는 바라 입니다. 연락주세요. 016-9799-1776  
3480 제11회 서울남부지역 노동열사문화제
남부지구협의회
2531   2007-05-09 2007-05-09 20:09
* 열사추모주간 5월 11일부터 20일까지 * 열사 연고지 순례와 순회투쟁 5월 16일 오후 1시부터 이종대열사(기아자동차) - 허세욱열사 - 박영진열사(신흥정밀) - 기륭전자 - 양순녀 열사 - 김종수열사(서광) - 하이텍 * 제11회 서울...  
3479 울산이주센터]미얀마 노동자 여권 압류 사업장 규탄을 호소합니다. 2
MTU이주노조
2531   2009-04-29 2009-04-29 16:19
울산이주센터]미얀마 노동자 여권 압류 사업장 규탄을 호소합니다. ** 이주노동자 여권 압류 및 노동권 침해 사업장에 대한 규탄을 호소합니다. ** 미리 연락드릴 시간이 없어 우선 메일로 관련 내용을 보내드리는 점, 양해 ...  
3478 〔굴뚝 농성자 성명서〕
MTU이주노조
2531   2009-05-13 2009-05-13 16:17
〔굴뚝 농성자 성명서〕 금속을 비롯한 전국 노동자 동지 여러분 ! 우리는 5월 8일, 먹튀자본인 상하이 자본에 의해 정리해고 신고로 2400여명의 쌍용자동차 노동자 조합원이 정든 일터에서 내몰림을 당했습니다. MB정권과 상하...  
3477 [펌]고용허가제 2년, 이주노조에게 남은 것은 투쟁뿐이다!, 지부 총회 취재 및 안와르 인터뷰 (노정협출처)
경기중부지부
2532   2006-11-01 2006-11-01 14:37
고용허가제 2년, 이주노조에게 남은 것은 투쟁뿐이다! (이주노조 인터뷰) - 실천학회 사람세상 기고 9월 17일, 민주노총 서울본부 사무실에서 서울경기인천 이주노동자노동조합 서울지부 총회가 있었다. 비록 적은 수였지만 정원 반...  
3476 [투쟁속보]대교보라매 본사앞 천막농성 42일차
학습지노조 대책위
2533   2006-02-26 2006-02-26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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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5 [전철연탈환투쟁5신]수청동에 골리앗이 세워지지 않았다면 사망자, 구속자, 족쇄도 없었다.!
전철연비대위준비모임
2534   2006-03-27 2006-03-27 09:24
오산 수청동에 골리앗이 세워지지 않았다면 사람이 죽지 않았고, 구속동지도 없었고, 전철연에는 족쇄도 걸리지 않았고, 대표인 남경남은 탈퇴하지 않아도 되었으며, 전철연은 건강한 투쟁을 밀어갈 수 있었다. 그러나 절대 독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