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성인광고 게시와 관련해서 향후 법적 처벌도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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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5-04-23 |
1666409 |
| 공지 |
미등록 이주노동자에 대한 반인권적 정부합동 집중단속 즉각 중단하라! - 정부합동단속이 아니라 열악한 노동환경 개선과 장기체류 보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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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5-22 |
1851253 |
| 공지 |
미등록체류자 통보의무 면제 관련 바뀐 법무부 훈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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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3-29 |
1743604 |
| 공지 |
이주노동자 사업장 이동의 자유 보장을 위한 국회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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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2-08-30 |
1849122 |
| 834 |
4월6일 3.5차 부지매 고용승계 쟁취 결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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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매 |
2006-04-07 |
27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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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높이 더 멀리 더 힘차게’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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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매 |
2006-04-06 |
2801 |
| 832 |
노숙농성 일기 이렛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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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매 |
2006-04-05 |
29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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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 버스해고자의 투쟁은 신길운수가 시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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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학회 사/람/세/상 |
2006-04-05 |
2573 |
| 830 |
[전철연속보]수청동철거민투쟁 구속동지들에게 실형을 선고한 자본가권력의 정치재판을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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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연비대위준비모임 |
2006-04-04 |
26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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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출두명령서 발급은 엄연한 노동탄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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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매 |
2006-04-04 |
2784 |
| 828 |
[창원 4.1]"비정규직에게 대화는 없다!!"- 막가파 GM자본 (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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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홍길동 |
2006-04-02 |
28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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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쟁의 깃발은 계속하여 휘날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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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매 |
2006-04-02 |
2895 |
| 826 |
[옮겨옴]전철연은 ‘혁신투쟁’을 통해 거듭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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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투쟁 |
2006-04-01 |
2586 |
| 825 |
노숙농성 일기 사흘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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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매 |
2006-04-01 |
27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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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연 탈환투쟁 6신]전철연을 사조직화해 제왕으로 군림한 남경남은 자기 실체를 고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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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연비대위준비모임 |
2006-04-01 |
2575 |
| 823 |
[4월1일]전국비정규노동자대회로 모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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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비정규연대회의 |
2006-03-31 |
25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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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해방 이주노동자] 신문 준비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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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해방이주노동자 |
2006-03-31 |
2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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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선거-서울시 선관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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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선관위 |
2006-03-31 |
2888 |
| 820 |
노숙농성 이틀째 추위 속에 동고동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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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매 |
2006-03-30 |
27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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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마 민주화를 촉구하는 자전거 캠페인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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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연대 |
2006-03-30 |
2564 |
| 818 |
[펌]전철연 비대위의 혁신투쟁을 지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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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투쟁 |
2006-03-29 |
2606 |
| 817 |
부인에게는 시민혈세 들여가며 사람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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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매 |
2006-03-29 |
2575 |
| 816 |
<민총성명> 허시장, 정말로 시장자격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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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매 |
2006-03-29 |
2606 |
| 815 |
[전철연탈환속보]서철협과 전철연결성, 강화에 복무하였던 선배철거민동지들 성명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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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연비대위준비모임 |
2006-03-28 |
255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