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같이 놀자, 같이 가자, 이 길을...,!
연분홍 꽃 가냘픈 난은
네공간을 지켜주며
노동자를 유혹한다
같이가자 같이놀자
대표이사 에게 버림받아
그 신세가 비슷하여
처지가 똑같구나
난아! 난아! 우리우리
같이 놀자 같이 가자
이 길을 ....
=사장실 점거 면담 농성중인 조합원의 글..,,
하이닉스-매그나칩 서울본사 사장실 점거농성 8일차..,
용역깡패 동원 위력시위 공권력 투입 확정된듯..하이닉스자본 폭력방식 동원해 점거농성 강제해산 시도하고 있다 .
하이닉스와 매그나칩 자본이 교섭에 나오라는 사내하청조합원들의 요구는 철저히 묵살한 채
폭력을 동원해 점거 농성을 진압하려하고 있다.
점거농성 돌입 직후 공권력 투입 요청을 강하게 제기한 하이닉스와 매그나칩 자본.
이를 위해 밤낮을 가리지않고 점거농성자들에 대한 국지적인 도발이 자행되고 있다.
건장하고 우악스럽게 생긴 구사대 용역깡패들 수백여명을 동원하여 밤새 난동을 부리며
금방이라도 침탈하려 하듯이 문을 발로 차면서 도끼와 쇠파이프를 들고 진입시도를 하는 등
점거농성장 부근에서 행패를 부리면서 몸싸움을 유발하고 있는 것이다.
허기진 조합원들을 알력을 통해 무력화시키고 이를 빌미로 공권력 조기 투입을 이끌어내겠다는 속셈이다.
한편, 경찰은 공권력 투입 방침을 확정하고, 이틀전부터 예행연습을 준비하는 등 투입 시기를 조절하고 있다.
이에 따라 농성장 주변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만약 우리동지들에게 끝내 침탈을 기도하고 강제진압을 한다면 엄청난 유혈사태를 부를것이며
불상사에 대한 모든 책임은 사태를 오판한 경찰과 사측에 있음을 경고하며 분명히 그책임을 물을 것이다.
일촉즉발의 상황속 하이닉스-매그나칩 1층본사 사무실에서 노숙농성중인 조합원들은
밤새 뜬눈으로 지새우며 12층 상황을 공유하고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이틀째.! 대기하고있다.
청주 죽천교 15만4천볼트 송전탑 고공농성 14일차...
고공농성14일차를 맞은 고공농성장 앞에는 민주노동당 충북도당에서 5월30일 15시 531지방선거투표를
하루앞두고 송전탑 고공농성장에서 후보자및 당원들이 참석한가운데 기자회견을 진행하였다.
노동자,농민과 서민을 위한 정치를 하고 "하니닉스-매그나칩사내하청지회"문제를 해결등의 공약으로
선거운동을 마무리하는 기자회견을 마치고 고공농성동지들을 위로하였다.
결전의시간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긴장되고 흥분된다. 나의 마지막 생이될수도있기때문이다..
나의 사랑하는 가족. 집에 한참 귀여움을 떨 우리 아이들..,
우리 아이들이 좋은세상 살맛나는 세상을 살기 위해서라도
기필코 싸워 이겨야한다. 기다려라 사랑하는 내 아이들아~~~~
원청자본은 직접교섭을 통해 평화적으로 이사태를 마무리 지을것인가 아니면 돌이킬수없는 파국으로 몰고 갈것인가는
전적으로 하이닉스-매그나칩 자본의 태도에 달렸다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할것이다.
하이닉스-매그나칩 자본은 분명히 알아야 할것이다. 이제는 그냥 앉아서 당하지만 않을것이다..,
1년7개월동안 공권력을 앞세워 민중의 지팡이 폭력경찰과 용역강패들이 항상 사내하청 노동자들을
유혈폭력으로 강제 진압하고있다.
독기로 가득찬 조합원들이 쓰나미가되어 긴나긴 고통과 아픔이 피눈물로 얼룩져
너희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심장에 비수를 꽃아 되돌려 줄것이다.
오늘도 금속산업연맹 사무처 동지들, 금속노조 전송철 부위원장과 사무처 동지들,
대전충북지부 간부들을 비롯한 구속동지후원회 사무처동지들과 꽃다지 동지들이 지난1월
겨울 상경노숙농성 이후 지지방문하여 8일차 투쟁문화제를 빛내주었습니다.
시민 노동 형제 자매 여러분,!
매일 저녁8시 하이닉스매그나칩서울본사 1층 농성장에서 투쟁문화제를 진행합니다
앞으로 많은 동지들의 지지와 연대를 부탁드립니다.,
서울본사 노숙농성장 위치
2호선 선릉역 1번출구에서 삼성역 방향 300미터
하이닉스-매그나칩 서울 사무소
전국 금속 노동조합 하이닉스,매그나칩 사내하청지회
홈페이지 : http://www.hmsanaenojo.org
전국금속노조대전충북지부 연락처 : 043-236-5077,조남덕 사무국장 010-3430-1431
하이닉스,매그나칩 사내하청지회 사무장(임헌진): 011-1786-7766
연분홍 꽃 가냘픈 난은
네공간을 지켜주며
노동자를 유혹한다
같이가자 같이놀자
대표이사 에게 버림받아
그 신세가 비슷하여
처지가 똑같구나
난아! 난아! 우리우리
같이 놀자 같이 가자
이 길을 ....
=사장실 점거 면담 농성중인 조합원의 글..,,
하이닉스-매그나칩 서울본사 사장실 점거농성 8일차..,
용역깡패 동원 위력시위 공권력 투입 확정된듯..하이닉스자본 폭력방식 동원해 점거농성 강제해산 시도하고 있다 .
하이닉스와 매그나칩 자본이 교섭에 나오라는 사내하청조합원들의 요구는 철저히 묵살한 채
폭력을 동원해 점거 농성을 진압하려하고 있다.
점거농성 돌입 직후 공권력 투입 요청을 강하게 제기한 하이닉스와 매그나칩 자본.
이를 위해 밤낮을 가리지않고 점거농성자들에 대한 국지적인 도발이 자행되고 있다.
건장하고 우악스럽게 생긴 구사대 용역깡패들 수백여명을 동원하여 밤새 난동을 부리며
금방이라도 침탈하려 하듯이 문을 발로 차면서 도끼와 쇠파이프를 들고 진입시도를 하는 등
점거농성장 부근에서 행패를 부리면서 몸싸움을 유발하고 있는 것이다.
허기진 조합원들을 알력을 통해 무력화시키고 이를 빌미로 공권력 조기 투입을 이끌어내겠다는 속셈이다.
한편, 경찰은 공권력 투입 방침을 확정하고, 이틀전부터 예행연습을 준비하는 등 투입 시기를 조절하고 있다.
이에 따라 농성장 주변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만약 우리동지들에게 끝내 침탈을 기도하고 강제진압을 한다면 엄청난 유혈사태를 부를것이며
불상사에 대한 모든 책임은 사태를 오판한 경찰과 사측에 있음을 경고하며 분명히 그책임을 물을 것이다.
일촉즉발의 상황속 하이닉스-매그나칩 1층본사 사무실에서 노숙농성중인 조합원들은
밤새 뜬눈으로 지새우며 12층 상황을 공유하고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이틀째.! 대기하고있다.
청주 죽천교 15만4천볼트 송전탑 고공농성 14일차...
고공농성14일차를 맞은 고공농성장 앞에는 민주노동당 충북도당에서 5월30일 15시 531지방선거투표를
하루앞두고 송전탑 고공농성장에서 후보자및 당원들이 참석한가운데 기자회견을 진행하였다.
노동자,농민과 서민을 위한 정치를 하고 "하니닉스-매그나칩사내하청지회"문제를 해결등의 공약으로
선거운동을 마무리하는 기자회견을 마치고 고공농성동지들을 위로하였다.
결전의시간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긴장되고 흥분된다. 나의 마지막 생이될수도있기때문이다..
나의 사랑하는 가족. 집에 한참 귀여움을 떨 우리 아이들..,
우리 아이들이 좋은세상 살맛나는 세상을 살기 위해서라도
기필코 싸워 이겨야한다. 기다려라 사랑하는 내 아이들아~~~~
원청자본은 직접교섭을 통해 평화적으로 이사태를 마무리 지을것인가 아니면 돌이킬수없는 파국으로 몰고 갈것인가는
전적으로 하이닉스-매그나칩 자본의 태도에 달렸다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할것이다.
하이닉스-매그나칩 자본은 분명히 알아야 할것이다. 이제는 그냥 앉아서 당하지만 않을것이다..,
1년7개월동안 공권력을 앞세워 민중의 지팡이 폭력경찰과 용역강패들이 항상 사내하청 노동자들을
유혈폭력으로 강제 진압하고있다.
독기로 가득찬 조합원들이 쓰나미가되어 긴나긴 고통과 아픔이 피눈물로 얼룩져
너희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심장에 비수를 꽃아 되돌려 줄것이다.
오늘도 금속산업연맹 사무처 동지들, 금속노조 전송철 부위원장과 사무처 동지들,
대전충북지부 간부들을 비롯한 구속동지후원회 사무처동지들과 꽃다지 동지들이 지난1월
겨울 상경노숙농성 이후 지지방문하여 8일차 투쟁문화제를 빛내주었습니다.
시민 노동 형제 자매 여러분,!
매일 저녁8시 하이닉스매그나칩서울본사 1층 농성장에서 투쟁문화제를 진행합니다
앞으로 많은 동지들의 지지와 연대를 부탁드립니다.,
서울본사 노숙농성장 위치
2호선 선릉역 1번출구에서 삼성역 방향 300미터
하이닉스-매그나칩 서울 사무소
전국 금속 노동조합 하이닉스,매그나칩 사내하청지회
홈페이지 : http://www.hmsanaenojo.org
전국금속노조대전충북지부 연락처 : 043-236-5077,조남덕 사무국장 010-3430-1431
하이닉스,매그나칩 사내하청지회 사무장(임헌진): 011-1786-77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