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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가족 관람불가 展
2012.5.26 ~ 6.1
대학로 갤러리
관람시간 오후1시~9시 (주말 및 공휴일은 오전11시~오후9시)


주최 ㅣ 언니네트워크 / 가족구성권연구모임
지원 ㅣ 아름다운재단
블로그 ㅣ family-b.net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성인광고 게시와 관련해서 향후 법적 처벌도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관리자
2015-04-23 1663969
공지 미등록 이주노동자에 대한 반인권적 정부합동 집중단속 즉각 중단하라! - 정부합동단속이 아니라 열악한 노동환경 개선과 장기체류 보장해야
관리자
2013-05-22 1848817
공지 미등록체류자 통보의무 면제 관련 바뀐 법무부 훈령
관리자
2013-03-29 1741097
공지 이주노동자 사업장 이동의 자유 보장을 위한 국회토론회
관리자
2012-08-30 1846617
3034 고이즈미 쫓아내는 네티즌 공동행동 제안 1
실천단
2005-06-20 9761
3033 내 가슴에 너희를 묻으마 2
김치문
2005-06-11 9733
3032 장기체류 외국인 내달부터 지문 등록(종합)
관리자
2011-07-01 9713
3031 정세월간지[혁명] 창간준비 1호의 기사들을 온라인에 공개합니다.
노동자혁명당(추)
2011-08-02 9683
3030 내일의 노래 1
바라
2005-07-10 9661
3029 “성폭력 가해 단체”라는 명예훼손 모략을 중단하라
2014-11-26 9653
3028 이주민을 위한 한국어교원 과정 안내 드립니다.
한국어
2014-08-07 9628
3027 6월 17일 안산동지들이 안와르 면회 다녀오겠습니다. 2
백승연
2005-06-15 9626
3026 이주노동조합 탄압을 중단하고 아느와르 위원장 석방하라 !
사회진보연대
2005-05-14 9619
3025 <투쟁소식> 이주노조 시위 7일 째, 출입국관리소 감시 수위 높여 3
이노방
2005-06-14 9617
3024 [2차 웹자보]이주노동자 인권과 노동권 쟁취 시민사회단체 결의대회 9 file
이주시민사회단체연대
2005-07-14 9604
3023 사회주의 20세기와 21세기, 6강 좌익공산주의 비판 (1) - 발생 배경, 출현과 그 주장 (4월 19일) 소개
노사과연
2012-04-18 9584
3022 체류기간 탓 출국했다면…이주노동자 ‘근속’ 퇴직금 못 떼먹어 1
관리자
2011-02-16 9570
3021 이주민 커뮤니티 활동가 능력 UP 프로그램 1탄 [내 손으로 웹홍보물 만들기]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file
amcfactory
2012-10-06 9569
3020 [활동보고] 2010 반신자유주의 선봉대 셋째날 보고 2
선봉대
2010-08-02 9567
3019 이주노동자도 기본권을 가진 인간 2
오마이뉴스
2005-07-11 9558
3018 “한국 벌써 이민국가로 들어섰다” 2
MWTV
2005-05-26 9546
3017 [성명서] 이주노동자 퇴직금마저 강탈하려는 정부
사회진보연대
2014-04-24 9506
3016 개인회생과 파산에 대한 상담
율목
2005-07-12 9497
3015 [노동자를 위한 강연] 박근혜정부 꼼수민영화2탄, 의료민영화!
사회진보연대
2014-03-31 94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