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3,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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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성인광고 게시와 관련해서 향후 법적 처벌도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관리자
1663672   2015-04-23 2015-04-23 10:35
공지 미등록 이주노동자에 대한 반인권적 정부합동 집중단속 즉각 중단하라! - 정부합동단속이 아니라 열악한 노동환경 개선과 장기체류 보장해야
관리자
1848482   2013-05-22 2013-05-22 17:20
공지 미등록체류자 통보의무 면제 관련 바뀐 법무부 훈령
관리자
1740728   2013-03-29 2013-03-29 15:39
공지 이주노동자 사업장 이동의 자유 보장을 위한 국회토론회
관리자
1846252   2012-08-30 2012-08-30 13:16
2694 깨끗한 선거-서울시 선관위입니다. 1
서울시선관위
2887   2006-03-31 2010-11-22 16:37
신고하면 포상금 최고 5억원! 받으면 과태료 50배! 2006년 5월 31일 실시되는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앞서 선거관리위원회가 알기 전에 선거범죄를 신고한 사람에게 포상금을 드립니다.(신고한 사람의 신원은 철저히 보호) 포상...  
2693 [노동해방 이주노동자] 신문 준비 1호 file
노동해방이주노동자
2821   2006-03-31 2006-03-31 17:55
이주노동자들을 위한 신문입니다. A4 양면으로 되어 있는 작은 현장신문입니다. 한글판과 영문판입니다.  
2692 [4월1일]전국비정규노동자대회로 모입시다!!
전국비정규연대회의
2547   2006-03-31 2006-03-31 18:00
전국비정규연대회의가 전국의 4개 지역에서 동시다발로 전국비정규노동자대회를 개최합니다. 비정규개악안 처리가 확실시 되고 있는 지금,<br> 입으로만 '비정규직보호'를 떠들어대는 저들에게 우리의 의지를 똑똑히 보여줍시다. 전국비정규...  
2691 [전철연 탈환투쟁 6신]전철연을 사조직화해 제왕으로 군림한 남경남은 자기 실체를 고백하였습니다!!
전철연비대위준비모임
2575   2006-04-01 2006-04-01 01:06
현실정세는 전철연이 철의 규율로 무장하고 목숨을 내걸고 싸워도 승리하는 것은 물론이고 살아남기조차 힘든 극악한 국면이다. 전국철거민연합 강령 1994년 6월 19일 제정/ 1995년 1월 15일 개정/ 1996년 12월 15일 개정/ 2004...  
2690 노숙농성 일기 사흘째
부지매
2786   2006-04-01 2006-04-01 07:10
노숙농성 일기 사흘째 (2006. 3. 31.) (▲ 부지매 조합원이 칼을 쓴 채 허남식시장의 조속한 결단을 기다리고 있다.) 티.에이치.이.시.오.에프.에프.이.이.비.이.에이.엔..... 멋드러진 테라스가 딸린 커피 빈... 저기 앉아 시럽 듬...  
2689 [옮겨옴]전철연은 ‘혁신투쟁’을 통해 거듭나야 한다.
연대투쟁
2583   2006-04-01 2006-04-01 12:43
[전철연 현 상황에 대한 사회주의정치연합(준비모임) 입장] 전철연은 ‘혁신투쟁’을 통해 거듭나야 한다. 전철연은 어떤 조직인가? 87년 노동자대투쟁과 함께 성장한 철거민의 대중 조직인 전철연은 국가 공권력과 철거용역깡패의...  
2688 투쟁의 깃발은 계속하여 휘날릴 것이다.
부지매
2893   2006-04-02 2006-04-02 14:31
투쟁의 깃발은 계속하여 휘날릴 것이다. 노숙농성 다섯쨋날 (2006. 4. 2) (▲ 노숙농성중인 부지매 동지들) 봄이 오면 돌아 갈 수 있을 줄 알았습니다. 혹한의 추위를 이겨 겨우내 봄을 준비하여 꽃망울을 터트리는 나무들처럼 이 ...  
2687 [창원 4.1]"비정규직에게 대화는 없다!!"- 막가파 GM자본 (3분)
숲속홍길동
2830   2006-04-02 2006-04-02 15:49
. 비정규직 투쟁! ☞ 4월 1일 투쟁 영상 ① - 영상보기 "우리가 믿는 것은 오직 노동자의 단결과 연대뿐이다! 우리 지회는 교섭에서 기본원칙을 반드시 지킬 것이다. 우리가 지키고자하는 것은 가장 기본적인 노동자의 원칙이...  
2686 경찰의 출두명령서 발급은 엄연한 노동탄압입니다.
부지매
2782   2006-04-04 2006-04-04 08:43
경찰의 출두명령서 발급은 엄연한 노동탄압입니다. * 매표해고자들의 주장 정당하다. 경찰은 노동탄압중단하라. * 허남식시장은 폭력경찰방패뒤에 더 이상 숨지말고, 진정한 대화에 나서라! 일반노조 부산지하철매표소해고노동자들은 ...  
2685 [전철연속보]수청동철거민투쟁 구속동지들에게 실형을 선고한 자본가권력의 정치재판을 규탄한다.
전철연비대위준비모임
2624   2006-04-04 2006-04-04 14:23
오산 수청동철거민투쟁관련 11인의 철거민구속동지들의 항소심공판이 4월 4일 오전 10시 서울고등법원 항소2부 형사2재판부의 선고가 있었다. 주임판사는 선고 일갈로 “주거권투쟁이 아무리 정당하다 해도 화염병을 투척하여 사람이...  
2684 [집회] 버스해고자의 투쟁은 신길운수가 시발점이다!!
실천학회 사/람/세/상
2570   2006-04-05 2006-04-05 00:34
해고자의 의지와 연대의 힘으로! 현장속으로! 부당해고의 탄압은 노동자에게 더 강한 투쟁의 노동자로서 다시태어난다. 다시태어난 노동의 현장을 돌며 노동자의 아픔을 가슴으로 채워가며 몸으로 부딪치며 투쟁하는 노동자로 일어서자...  
2683 노숙농성 일기 이렛째
부지매
2959   2006-04-05 2006-04-05 07:06
노숙농성 일기 이렛째 (2006. 4. 4) 이제는 정말 마지막이라 믿고 싶은 노숙투쟁도 벌써 6일째 접어든다. 노숙투쟁을 시작한지 이틀째가 되던 날엔 폭주족들의 요란한 굉음에 깜짝 놀라 눈을 떴었다. 그때가 새벽 3시 51분. ...  
2682 ‘더 높이 더 멀리 더 힘차게’ 투쟁!
부지매
2801   2006-04-06 2006-04-06 07:15
‘더 높이 더 멀리 더 힘차게’ 투쟁! (2006. 4. 5) 부지매가 노숙농성을 벌이고 있는 서면 시내한복판(허남식 선거사무실 앞)으로 사람들이 모여들고 있습니다. 책임을 회피하며 도망다니기 바쁜 허남식 부산시장의 비열함을 질...  
2681 4월6일 3.5차 부지매 고용승계 쟁취 결의대회
부지매
2752   2006-04-07 2006-04-07 07:51
4월6일 3.5차 부지매 고용승계 쟁취 결의대회 (2006. 4. 6.) 늘 집회가 마치면 걷던 시청앞 광장에서 서면까지의 행진이 오늘은 없습니다. 맛있는 식사 뒤의 깔끔한 디저트가 빠진 것 마냥 왠진 허전함 느낌이 듭니다. 시청앞...  
2680 &lt;노동해방연대&gt;가 싸워야 할 대상은 누구인가?
민성노련
2605   2006-04-07 2006-04-07 16:02
[성명]'노동해방연대'가 진정 싸워야 할 대상은 누구인가? - 노동해방연대의 글 "전철연 비대위의 혁신투쟁을 지지하며"(3월 29일자)를 비판한다 민성노련 민성노련은 최근 성노동자운동을 축으로 철거민노동자운동에 결합하고 있다....  
2679 아노아르 위원장 건강상태에 대한 글 2
홍진
2570   2006-04-07 2006-04-07 16:42
1) 기억이 잘 안 나고, 가끔씩 다 잊어버린다 2) 머리가 계속 아프다. 하루에 8~10시간 정도 머리가 아프다. 2~3시간 정도 아프고 다시 2~3시간정도 안 아프고를 계속 반복함 3) 밤에 잠이 잘 안 옴. 1~2시간밖에 잘 수 ...  
2678 이주노동자축제 자원활동가를 모집합니다~ file
이주노동자축제기획단
2593   2006-04-07 2006-04-07 18:17
안녕하세요. 이주노동자축제기획단에서 알립니다~ 2006이주노동자축제 자원활동가를 모집합니다. 이주노동자축제는 문화관광부에서 주최, 이주노동자축제기획단이 주관하여우리나라에 있는 많은 이주노동자들(외국인노동자)과 한국인이 서로의...  
2677 이주노동자가 바라는....... 11 file
masum
2605   2006-04-07 2006-04-07 18:58
마숨의글 이주노동자가 바라는... 언제 이주노동자들이 동일노동에 동일 임금을 받는 시대가 올 것인가. 언제 한국 노동자들과 똑같이 일하고, 똑같은 월급을 받을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이 가끔 듭니다. 우리 이주노동자들은 한...  
2676 &lt;성명서 5&gt;여성연맹 이찬배 위원장은 최순기 조합원을 배후조종하지 말고 당당히 나서라!
여성연맹 민주화
3231   2006-04-09 2006-04-09 18:10
<성명서 5>여성연맹 이찬배 위원장은 최순기 조합원을 배후조종하지 말고 당당히 나서라! 여성연맹의 이름으로 "임금인상과 식대비 설명회"를 한다는 속보를 제작하여 여성연맹의 다른 위원장들을 동원해서 속보를 뿌린 사람이 누구...  
2675 박카스 정신은 계속된다. 투쟁!
부지매
2731   2006-04-10 2006-04-10 18:09
박카스 정신은 계속된다. 투쟁! (2006. 4. 10.) (▲ 금요일 저녁 불야성을 이루는 시각, 피곤에 겨운 한 동지가 먼저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4월 7일(금) 지역의 많은 동지들이 모인 가운데 정오 집중집회가 있었습니다. 부지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