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3,51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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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성인광고 게시와 관련해서 향후 법적 처벌도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관리자
1631090   2015-04-23 2015-04-23 10:35
공지 미등록 이주노동자에 대한 반인권적 정부합동 집중단속 즉각 중단하라! - 정부합동단속이 아니라 열악한 노동환경 개선과 장기체류 보장해야
관리자
1815636   2013-05-22 2013-05-22 17:20
공지 미등록체류자 통보의무 면제 관련 바뀐 법무부 훈령
관리자
1708281   2013-03-29 2013-03-29 15:39
공지 이주노동자 사업장 이동의 자유 보장을 위한 국회토론회
관리자
1813643   2012-08-30 2012-08-30 13:16
2634 동아시아 반전대회(울산)에 참가해주세요(개인자격 참가)
무지랭이
6005   2005-08-08 2005-08-08 17:31
소위 6.15공동선언이 있고부터 8.15가 되면 설, 추석에 보태 ‘범민족대회’라는 또 하나의 거대한 민족(?) 대이동을 봅니다. 혹자는 이러한 현상을 6.25동란 이후 지속돼온 남/북간 대결과 적대의 관계가 공존과 상생의 방향으로...  
2633 죽음을 넘어 저 평화의 땅으로
김치문
6001   2005-06-25 2005-06-25 17:08
죽음을 넘어 저 평화의 땅으로 아! 통곡이여 피눈물이여!!! 가셨더이까 그리도 허망히 가셨더이까 "당신들 목숨이 소중한 것 처럼 제 목숨도 소중합니다. 한국군을 파병하지 마라" 그 처절한 절규 아직 귓가에 쟁쟁한데 그리도 ...  
2632 [경비연]이주선전전 일정 6
MTU이주노조
5999   2005-07-14 2005-07-14 15:24
* 공지사항에 올려졌던 글을 게시판 성격에 따라 자유게시판으로 옮겼습니다. 경기비정규연대회의(준)입니다. 수원지역에 선전전 주체가 없다고 하여 어제 회의에서 논의한 결과 7월14일(목) 오후 6시에 수원역에서 경비연에서 선전전...  
2631 [투쟁총화]14일(안산),16일(안양) 지역 선전전 결합 및 17일 결의대회 결합 총화 1 file
액션페이퍼
5996   2005-07-18 2005-07-18 03:10
14일(안산),16일(안양) 지역 선전전 결합 및 17일 결의대회 결합 총화 이주노동자들이 어떤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지를 알기 위해서는 실제 그들이 일하는 현장에 가봐야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들이 겪는 하루 12~14시간의 노동이...  
2630 희망연대씨앤앰지부 3 file
이제는
5985   2010-09-06 2011-03-12 11:02
 
2629 다문화가정,외국인 근로자,자국방문 특가 항공권입니다. 2 file
이대호
5978   2010-10-11 2011-03-12 10:39
안녕하세요. 원탑항공(산뜻한여행)입니다. 저희는 다문화가정,외국인근로자,자국방문 및 해외항공권을 취급하는 여행사입니다. 매달 항공사별로 특가 요금이 있사오니 전화문의 바랍니다. Tax는 매주 화요일날 나오는 이점 참고 하십시요...  
2628 "고용허가제 독소조항 전면 폐기하라" 3 file
노동자연대
5975   2005-08-16 2005-08-16 19:09
"고용허가제 독소조항 전면 폐기하라" [프로메테우스 2005-08-16 17:20] △ 고용허가제 시행 1년을 맞아 이주노조를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들이 고용허가제 독소조항 폐지를 통한 실질적인 이주노동자 인권 및 노동권 보장을 촉구하는...  
2627 2005년 노동자 여름 현장활동 투쟁에 동지들 함께 합시다.
2005 여름 현투단
5974   2005-08-30 2011-04-08 17:27
<br><br> 힘차게 함께 합시다.  
2626 평화박물관 후원의 밤 &lt;춤추는 평화&gt; 안내
평화박물관
5972   2005-07-06 2005-07-06 14:41
<a href=http://db.blueweb.co.kr/formmail/formmail.html?dataname=che68809 target=blank><img src=http://www.peacemuseum.or.kr/images/web0506.jpg border=0></a> !!!!!  
2625 이주노동자 인권과 노동권 보장 시민사회단체 결의대회 file
이주연대
5966   2005-07-08 2005-07-08 17:57
이주노동자 인권과 노동권 보장 시민사회단체 결의대회 웹자보 올립니다. 아래 소스를 이용해서 널리 퍼 날라주세요. <홍보 소스> <center><img src="http://migrant.nodong.net/bbs/data/bbs_free/a31.gif">  
2624 [성명]지금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현장은 아비규환의 생지옥! 1
현자비정규직노동조합
5960   2005-08-31 2011-04-26 17:17
[성명]지금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현장은 아비규환의 생지옥! 현대자본의 성폭력, 집단폭행, 납치·감금, 감시·사찰, 파업파괴, 사업장 복귀 방해를 규탄하는 현자비정규노조 성명서 지금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현장은 아비규환의 생지...  
2623 美의회, 中 ‘파룬궁 박해 중지’촉구 결의안 통과 1
진선
5927   2010-12-21 2011-03-10 16:26
美의회, 中 ‘파룬궁 박해 중지’촉구 결의안 통과 2010.03.17 17:10 입력 | 2010.03.18 12:13 수정 미국 의회는 파룬궁(法輪功)에 대한 즉각적인 박해 중지를 중국 공산당 정권에 촉구하는 결의안을 만장일치에 가까운 지지를 얻...  
2622 이주노동자 방송국에서 나온 기사입니다. 민주노동당 종로위원회에서 내건 현수막 사진 포함
지태
5918   2005-07-14 2005-07-14 12:16
이주노조, 시민선전전 열어 - 동대문, 성수, 구로 등지에서 동시다발 시민선전전 김지태 (객원기자) 2005.07.13 7월 12일 저녁 서울 시내 이주노동자 밀집 지역인 동대문, 성수, 구로에서는 이주노동자 단속추방에 ...  
2621 안토니의 호소문(여수출입국사무소) 1 file
여수이주센터
5917   2005-06-24 2005-06-24 17:06
여수출입국사무소에 억류된 미국인 안토니의 편지입니다. 안토니는 현재 인권위에 여러가지 진정을 해놓은 상태이고 이주노동자운동에도 많은 관심을 갖고있습니다. 명동성당농성장에도 몇번 찾아가서 아노와르위원장도 만났다더군요. ...  
2620 12/1(수) 포럼 장하준의 발전국가 모델 - 한국경제의 대안인가?
동부사회포럼
5916   2010-11-27 2011-04-08 13:42
동부사회포럼 '장하준의 발전국가 모델 - 한국경제의 대안인가'  
2619 [봉달이의 만화이야기] 손 2
대구이주연대
5911   2010-06-15 2011-04-08 14:23
 
2618 이주노동자단체, "G20 앞세워 반인권적 단속" 2
MTU
5905   2010-05-14 2011-03-15 12:08
이주노동자단체, "G20 앞세워 반인권적 단속" G20 정상회의 개최를 앞두고 경찰과 법무부가 불법체류자 집중 단속 계획을 발표한 것과 관련해 이주노동자 단체들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이주노동자 공동행동 등 시민단체들은 서...  
2617 Looking for human right movie actor!! 2
이예나
5900   2010-07-21 2011-03-12 11:08
안녕하세요! 인권영화를 준비하고 있는 영화사 소란 플레이먼트라고 합니다.^^ 저희 영화 <바나나 쉐이크 Banana shake>에 출연하실 배우를 찾고 있습니다!! 저희 영화는 이주노동자의 인권 문제를 다루고 있는 옴니버스 ...  
2616 사노위 창립 출범(5.9) 축하 지지 글 6
사노위 중앙추진회의
5895   2010-05-07 2011-11-30 14:46
사노위 창립 출범(5.9) 축하 지지 글 경향신문 5월7일자 사노위 창립출범식 축하 지지 광고를 내주신 동지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힘차게 사회주의노동자정당 건설 투쟁에 나서겠습니다. 사노위 중앙추진회의  
2615 '블랙리스트' 日 작가 겸 시민운동가 입국 불허 2
관리자
5891   2010-10-03 2011-03-12 10:40
'블랙리스트' 日 작가 겸 시민운동가 입국 불허 | 기사입력 2010-09-30 22:16 | 최종수정 2010-10-01 10:26 (서울=연합뉴스) 한미희 기자 =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행사에 초청받아 참석하려던 일본의 유명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