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성인광고 게시와 관련해서 향후 법적 처벌도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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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657151 | | 2015-04-23 | 2015-04-23 10:35 |
공지 |
미등록 이주노동자에 대한 반인권적 정부합동 집중단속 즉각 중단하라! - 정부합동단속이 아니라 열악한 노동환경 개선과 장기체류 보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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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841891 | | 2013-05-22 | 2013-05-22 17:20 |
공지 |
미등록체류자 통보의무 면제 관련 바뀐 법무부 훈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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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734219 | | 2013-03-29 | 2013-03-29 15:39 |
공지 |
이주노동자 사업장 이동의 자유 보장을 위한 국회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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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839710 | | 2012-08-30 | 2012-08-30 13:16 |
25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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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이주문화제(안산, 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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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이주공대위 | 2882 | | 2008-09-12 | 2008-09-12 10:27 |
오랫만에 안산에서 합니다. 갈수록 팍팍해져가는 현실에서 따듯한 정이 흐르는 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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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금지법 공청회...열띤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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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U이주노조 | 2882 | | 2009-09-30 | 2009-09-30 20:58 |
인종차별금지법 공청회...열띤 토론 | 기사입력 2009-09-30 16:43 | 최종수정 2009-09-30 16:56 광고 상당수 참석자 찬성..반대 의견도 나와 (서울=연합뉴스) 양태삼 기자 = 인종차별을 공론화한 인도 출신의 연구교수 사건을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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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2 |
단속추방 중단과 출입국법 개악저지를 위한 인천지역 집중 결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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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U이주노조 | 2885 | | 2008-10-15 | 2008-10-15 15:51 |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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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철을 지지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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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철선대본 | 2886 | | 2006-05-24 | 2006-05-24 18:28 |
노회찬의원과 심상정의원입니다<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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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조 전 활동가 쏘냐(서선영)동지 모친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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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홍 | 2886 | | 2007-07-10 | 2011-02-11 23:20 |
요즘 투쟁현장이 많아 현장에 결합하다가 문득 어느 동지 모친 부고 소식을 들어서 이곳에 소개합니다. 2005년 초 이주노조 창립하기까지 오랜 시간 이주노동자 운동에 함께 한 서선영 (쏘냐) 동지의 어머님께서 오랜 투병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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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9 |
깨끗한 선거-서울시 선관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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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선관위 | 2887 | | 2006-03-31 | 2010-11-22 16:37 |
신고하면 포상금 최고 5억원! 받으면 과태료 50배! 2006년 5월 31일 실시되는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앞서 선거관리위원회가 알기 전에 선거범죄를 신고한 사람에게 포상금을 드립니다.(신고한 사람의 신원은 철저히 보호)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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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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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집회와 행진의 자유 쟁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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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병반대국민행동 | 2887 | | 2007-03-15 | 2010-09-24 18:36 |
.<table id="Table_01" width="540" height="1450"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tr> <td> </td> </tr> <tr> <td> </td> </tr> <tr> <td> </td> </tr> <tr> <td width="540" height="24"> </td> </tr> </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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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2007년 11월의 명동성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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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홍길동 | 2888 | | 2007-11-24 | 2007-11-24 16:55 |
. ☞ [동영상 보기] "뉴코아 노조 수배지도부 명동성당 농성돌입!...그리고 2007년 11월의 명동성당" (2007년 11월 21일~23일, 명동성당) 뉴코아 이랜드 투쟁이 이제 5개월을 지나고 있습니다. 사태해결의 절대적 인물인 이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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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6 |
한마당 행사안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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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비정규연대회의 | 2889 | | 2006-08-28 | 2006-08-28 16:38 |
▶ 서울지역비정규노동자 대동한마당 행사안내입니다 ◀ - 동지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집결 및 출발(12:00~) 서울 강변역에서 모여 출발합니다. 전세버스 두대가 예약되어 있고 각 노조의 차량이 총동원 되므로,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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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회생 파산 자동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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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석 | 2889 | | 2006-10-17 | 2006-10-17 11:58 |
*현재 개인 파산 또는 개인 회생을 준비하고 있는 분들 가운데에는 정확한 자격을 판단하는 것과 신청에 따른 고비용 부담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은 당장의 현실적 문제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힘겨운 부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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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4 |
‘표적단속’ 네팔인 이번엔 ‘보복이송’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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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 2889 | | 2007-04-22 | 2007-04-22 13:03 |
법무부 출입국관리소가 경찰관을 사칭한 한국인에게 수백만원을 사기당한 이주노동자 네팔인 달(32)씨에 대해 경찰의 피해자 조사를 받게 하기보다는 불법체류자라는 이유로 붙잡아 구금한 데 이어 최근 달씨를 시설이 더 열악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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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노동자 3호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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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노동자신문 | 2890 | | 2006-05-09 | 2006-05-09 16:26 |
*사회주의노동자 3호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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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2 |
[전철연속보]철거민탄압 자행하는 총자본의 행동대장 용산구청 박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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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연비대위준비모임 | 2891 | | 2006-03-15 | 2006-03-15 14:11 |
뼈를 파고드는 동절기 칼바람을 비닐천막으로 막아내며 날바닥투쟁에 돌입한지도 벌써 8개월을 넘기고 있는 용산5가동 철거민들의 매일집회를 용산구청이 짓밟고 있습니다. 노무현정권의 8/3부동산정책 투기근절과 집값안정에 대한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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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주년 노동절 맞이 430문화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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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비연/전학투위 | 2891 | | 2007-04-27 | 2007-04-27 02: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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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3편] 대화요구를 폭력으로 응수한 코오롱 자본 (27일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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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홍길동 | 2892 | | 2006-03-28 | 2006-03-28 09:36 |
정리해고 억울해 대화하자고 찾아온 노동자들을 강제연행시킨 코오롱 자본 투쟁 400일째, 코오롱 노동자들의 코오롱 회장 집 안팎 투쟁, 집 내부에서 폭력진압에 맞서 위원장 자해직후 긴급체포 그리고 34명 전원 연행 (20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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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도내 이주노동자 1771명 고용 불안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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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 | 2892 | | 2008-10-28 | 2008-10-28 12:59 |
도내 이주노동자 1771명 고용 불안 문제 기사입력 2008-10-23 08:03 광고 민주노총, 인권적 차원에서 노조설립, 연대 필요성 제기 제주지역 이주노동자들이 1771명에 달하면서 다른 노동자들처럼 권리와 대우를 받고 함께 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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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차서울 25일차>계속되는 교섭, 계속되는 연대의 목소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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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상황실 | 2892 | | 2009-08-01 | 2009-08-01 03:30 |
<TABLE style="BORDER-RIGHT: #c4c2b4 1px solid; BORDER-TOP: #c4c2b4 1px solid; BORDER-LEFT: #c4c2b4 1px solid; WIDTH: 590px; BORDER-BOTTOM: #c4c2b4 1px solid; BACKGROUND-COLOR: #e8e7d6" ce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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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쟁의 깃발은 계속하여 휘날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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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매 | 2893 | | 2006-04-02 | 2006-04-02 14:31 |
투쟁의 깃발은 계속하여 휘날릴 것이다.
노숙농성 다섯쨋날
(2006. 4. 2)
(▲ 노숙농성중인 부지매 동지들)
봄이 오면 돌아 갈 수 있을 줄 알았습니다.
혹한의 추위를 이겨 겨우내 봄을 준비하여 꽃망울을 터트리는 나무들처럼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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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회 이주노동자 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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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tv | 2893 | | 2006-10-04 | 2006-10-04 14:20 |
제1회 이주노동자 영화제 1st Migrant Worker Film Festival ■ 행사 개요 - 명칭 : 제 1회 이주노동자 영화제 1st Migrant Worker Film Festival - 장소 : 포천, 안산, 서울, 대구 성서, 부산, 의정부 송우리, 마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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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노동자가 왜 불쌍해요?”라고 말하는 고용주들을 많이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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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 | 2893 | | 2008-09-07 | 2008-09-07 13:20 |
“외국인노동자가 왜 불쌍해요?”라고 말하는 고용주들을 많이 만나고 싶다. 최정의팔(우리 센터 소장) 어느 회식자리에서 외국인노동자센터를 운영한다는 소개를 하자 옆에 앉아있던 낯모르는 분이 질문을 했다. “외국인 노동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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