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성인광고 게시와 관련해서 향후 법적 처벌도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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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639906 | | 2015-04-23 | 2015-04-23 10:35 |
공지 |
미등록 이주노동자에 대한 반인권적 정부합동 집중단속 즉각 중단하라! - 정부합동단속이 아니라 열악한 노동환경 개선과 장기체류 보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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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824468 | | 2013-05-22 | 2013-05-22 17:20 |
공지 |
미등록체류자 통보의무 면제 관련 바뀐 법무부 훈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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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716987 | | 2013-03-29 | 2013-03-29 15:39 |
공지 |
이주노동자 사업장 이동의 자유 보장을 위한 국회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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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822354 | | 2012-08-30 | 2012-08-30 13:16 |
2534 |
아노아르 위원장이 연설하는 '이주 규제, 인종차별 그리고 이주노동자들의 저항' - 2006 "전쟁과 혁명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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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 | 3432 | | 2006-06-11 | 2006-06-11 16:02 |
다함께가 주최하는 2006 여름 진보포럼 “전쟁과 혁명의 시대”에 초대합니다. '다함께'가 주최하는 여름 진보포럼 "전쟁과 혁명의 시대"가 올해로 7회 째를 맞이합니다. 한국 최대 진보포럼인 "전쟁과 혁명의 시대"는 지난해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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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3 |
이주노조 뜻깊은 2006년 정기총회 모습 이모저모 [2006.6.11 사진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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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홍길동 | 3426 | | 2006-06-12 | 2006-06-12 18:50 |
. 이주노조 2기 집행부 선출 (2006.6.11 오후, 고려대 제2학생회관 내 강당) 2006년 6월 11일 오후 2시부터 그동안 한달 넘게 연기됐던 정기총회를 어렵사리 그리고 뜻깊게 개최했습니다. 이날 이주노동자들의 정기총회를 축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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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부산 노힘의 떼 쓰기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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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재명 | 2917 | | 2006-06-12 | 2006-06-12 21:53 |
글작성자 이성민 2006-06-12 18:59:43 제 목 [계속되는 부산 노힘의 떼쓰기에 대해] 참 어이가 없고 기가 찰 노릇이다. 대구하기 귀찮아서 입을 다물고 있으니 뭔가 캥기는 게 있어서 그런 줄 착각하는 모양이다. 이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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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이 투쟁의 승리로 이어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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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매 | 3217 | | 2006-06-13 | 2006-06-13 21:33 |
서명이 투쟁의 승리로 이어지길... 부지매 서명운동 부산지하철 매표소 해고노동자 (부지매)들은 6월 12일부터 대대적인 시민 서명운동에 돌입한다. 부지매와 민주노총, 민중연대 등을 포함한 대책위가 함께 서명운동을 벌여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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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0 |
난민과 사회보장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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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이주연구소 | 2841 | | 2006-06-14 | 2006-06-14 16:23 |
한국국제이주연구소 정책심포지움 "난민과 사회보장지원" ◈ 취지 - UN은 유엔난민협약 체결(1951) 반세기를 기념하여 2001년 6월 20일을 세계 난민의 날로 제정하였다. 한국정부는 지난 1992년 유엔난민협약을 체결한 이래 작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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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9 |
[동영상]대구수성경찰서앞 집회 경찰의 무자비한 탄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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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건설 | 3337 | | 2006-06-15 | 2006-06-15 12:18 |
미디어 참세상 동영상 바로보기 6월 12일, 총파업을 하고 있는 대구경북지역 건설노동자들은 건설자본이 요구하기도 전에 파업을 무력화시키는 일에 앞장서왔던 수성경찰서에 항의를 하고, 구속자 석방을 요구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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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반도체와 매그나칩은 용역경비 증원을 중단하고 평화적 사태해결 실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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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 3274 | | 2006-06-16 | 2006-06-16 11:45 |
하이닉스반도체와 매그나칩은 용역경비 증원을 중단하고 평화적 사태해결 실시하라., 최근 들어 용역경비가 투입되는 사업장이 하나같이 노동쟁의가 장기화되고 있는 현상에서 알 수 있듯이 용역경비는 심각한 노·사간 대립과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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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영 동지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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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U이주노조 | 2742 | | 2006-06-20 | 2006-06-20 13:39 |
이주노조에 2005년 11월 22일부터 사무차장으로 상근활동을 시작해 2006년 5월 12일에 사직서를 제출하고 이주노조 상근활동을 그만 둔 조민영 동지가 2006년 6월 17일 오후 7시 20분경 사망하였습니다. 상근 경험도 없이 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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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이주노동자 폭행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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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섭 | 2725 | | 2006-06-21 | 2006-06-21 21:59 |
안산 중국동포 피살 수사과정 가혹행위 논란 [한겨레 2006-06-21 20:06] 외국인들이 저지른 살인사건을 수사하던 경찰이 애꿎은 이주노동자 10여명을 강제연행해 가혹행위를 했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을 빚고 있다. ‘서울·경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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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5 |
[자이툰 부대 철수] 6.24 반전 행동을 함께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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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병반대국민행동 | 3336 | | 2006-06-22 | 2006-06-22 00:28 |
<object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 codebase="http://active.macromedia.com/flash4/cabs/swflash.cab#version=4,0,0,0" width="600" height="450"> <param name="movie" value="http://antiwar.or.kr/maybbs/pds/antipa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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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원cc의 현재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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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원노조 | 2934 | | 2006-06-22 | 2006-06-22 09:21 |
안녕하세요. 한원CC 노동조합입니다. 동지들의 강고한 연대투쟁으로 283일간의 투쟁을 마치고 일터로 돌아온지 1년이 훌쩍 넘었습니다. 항상 깊은 관심과 애정으로 지켜봐 주시는 동지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동지들의 바램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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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소식들[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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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섭 | 2774 | | 2006-06-23 | 2006-06-23 00:34 |
네팔의 현재 상황을 이해하기 위해 전에 번역했던 글들입니다. 네팔 정세를 이해하는데 약간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최근 몇년간 중요한 시기들에 대한 기사이며, 출처는 WSWS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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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이주노동자의 역사[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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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섭 | 2956 | | 2006-06-23 | 2006-06-23 00:38 |
이주노동자운동의 미래를 그려보기 위해 이주노동자운동의 역사가 깊은 영국에서 씌여진 글을 전에 번역했었고, 얼마전 다시 교정한 글입니다. 이주노동자운동에 관심이 있는 동지들이 보시면 좋은 참고자료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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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이주노동자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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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섭 | 3137 | | 2006-06-23 | 2011-12-20 17:17 |
프랑스의 이주노동자의 역사에 대한 글입니다. 전에, 이주노동자 방송국 기사로 실렸던 짧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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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동자 노동기본권보장방안(한글,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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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섭 | 2679 | | 2006-06-23 | 2006-06-23 00:47 |
작년 겨울 국제심포지엄때 썼던 자료인데 1. 한국 이주노동자운동의 역사 2. 고용허가제 실시가 이주노동자의 삶에 미친 영향과 노동기본권 보장을 위한 법제화 방향 3. 이주노동자 조직화 사례 및 방향 을 정리했습니다. 짧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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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세계 이주노동자투쟁이 던지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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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섭 | 2745 | | 2006-06-23 | 2006-06-23 01:09 |
세계 이주노동자투쟁이 던지는 질문 최근 들어 전 세계에 걸친 이주노동자들에 대한 공격이 하나의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현재, 미국에서 이주노동을 제약하는 악법이 추진되고 있고, 이에 반대하는 이주노동자들의 거대한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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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일차/161일차 투쟁속보-손배가압류투쟁으로 박살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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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지노조 | 2759 | | 2006-06-23 | 2006-06-23 08: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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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주의' 독일이 수입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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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세상 | 3542 | | 2006-06-24 | 2006-06-24 12:02 |
'대~한민국주의' 독일이 수입했다고? "그건 착각"…2006년 독일의 애국주의 또는 월드컵주의 요즘 월드컵 광기 때문인지 희한한 소문들이 돌고 있다. 독일 월드컵 분위기를 보고 독일이 한국의 거리응원 문화부터 애국심까지 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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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에서 일자리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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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매 | 3083 | | 2006-06-25 | 2006-06-25 19:40 |
언제 어디서든 말할 수 있다. 언제어디서든 말할 수 있다. 우리의 정당성을, 우리의 억울함을, 우리의 요구를... 부산시에서 일자리 제시? ‘부산시에서 시 산하의 비정규직 일자리를 제안했는데 부지매가 응하지 않고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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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명의 연사, 60개의 강연! 2006 "전쟁과 혁명의 시대"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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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 | 2998 | | 2006-06-26 | 2006-06-26 15:26 |
"다함께"가 주최하는 여름 진보 포럼 "전쟁과 혁명의 시대"가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합니다. 한국 최대의 진보포럼인 "전쟁과 혁명의 시대"는 지난해에도 천오백여명의 학생, 노동자, 청소년들이 등록하여 나흘 동안 열띤 토론과 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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